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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들이 짚어주는 '뉴스의 맥'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세계 뒤흔든 K팝의 모든 것
이번 주 당신의 서재
[긴급회견 전문] "내부총질 문자, 당 아닌 대통령 지도력의 위기"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하는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 김병욱 의원은 "권위주의적 권력구조에 기생하는 여의도 기성 정치권을 정밀폭격했다"고 긍정평가했다. 앞서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국민의 힘을 넘어서 이제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자유와 인권의 가치와 미래에 충실한 국민의 힘이 되어야 한다. 김병욱 의원은 "국민의힘과 우리 정치권은 이준석이라는 문제적(?) 리더로 인해 더 크고 빠른 개혁의 과제를 부여받았고 서둘러 그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뱃지는 권력을 못 이긴다.
이날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신의 당내 입지를 언급하며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참을 인 자를 새기면서 웃고 또 웃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전라도에서 보수정당에 기대를 하고 민원을 가져오는 도서벽지 주민의 절박한 표정을 보면서 진통제를 맞은 듯 바로 새벽 기차를 타고"라고 말하면서 울컥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 후 눈물의 의미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분노의 의미가 가장 큰 것 같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간접민주주의 제도를 채택하게 된 것은 지역적인 어려움과 규모의 문제 때문에 직접 모여 결정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작동했던 것"이라며"이제는 통신·교통 수단이 발달해 국민·대중의 당원 의견을 실질적으로 수렴해서 그 의사에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17일 출마 회견 때 "국민·당원과의 직접 소통, 국민·당원의 적극 참여, 최대치의 민주주의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며 "전자 민주주의로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당원 지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이 후보 지지층은 국회의원을 ‘기득권’으로 깎아내리지만, 의원들은 각 지역에서 국민 의견을 들어 당에 수렴하는 긍정적 역할도 있다"며"자칫 직접민주주의를 빌미로 국민 의견을 무시하는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국가배상법 제2조(배상책임) 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무원 또는 공무를 위탁받은 사인(이하 "공무원"이라 한다)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을 때에는 이 법에 따라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1998년 수도권 집중 호우로 우이천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본 서울 석관동 주민 189명이 서울시와 성북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에서도 "침수지역 안 빗물 배수관이 매우 낮게 설치돼 외부에서 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데도 역류 방지를 위한 수문을 설치하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김 변호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예견 가능성과 회피 가능성이 없는 불가항력적인 자연 재해일 경우 국가배상책임이 면해진다"며 "이번 사건은 수문을 닫아 피해를 줄이는 회피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공무원의 명백한 과실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차 주차구역에서 주차선 내에 정상 주차를 한 차주가 "주차선 바깥쪽으로 주차해달라"는 황당 쪽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경차 주차구역 바깥 자리에 주차할 때, 안쪽에 주차하려는 차들을 배려해 주차선을 밟은 채 안쪽 자리를 넓게 쓰도록 차를 댔다고 한다(사진). A씨는 경차 주차구역 끝자리에 댈 때 주차선에 맞게 정상 주차를 하면 늘 이런 식의 쪽지를 자주 받는다고도 했다.
김씨는 "억울한 마음에 ‘선장에게 (이 문제를) 물어보겠다’고 하자 ‘아까 당신한테 더 크게 소리친 사람이 선장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서거차도 인근 해역의 파고와 풍속이 고박 기준을 넘는 날이 닷새가량 됐는데도 H여객선은 승용차 등은 고박을 하지 않았다. H여객선 측은 "규정보다는 현장 상황에 따라 고박 여부를 결정할 때가 많다"며 "(선박 운항) 현장과 규정이 맞지 않은 게 많아 기상 상황이 고박 기준을 넘어서더라도 모든 승용차를 고박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동 개발·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를 버린 혐의를 받는 사실혼 배우자 A씨가 유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지만 모든 증언을 거부했다. A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기 앉아있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고 너무 힘들다"며 "모든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씨는 지난해 9월 압수수색 직전 자신의 옛 휴대전화를 A씨에게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교사)로 추가 기소됐으며, A씨는 증거인멸 혐의로 각각 기소된 상태다.
헝가리 국적의 저가 여객기가 관광객들 머리, 불과 몇 미터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며 착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여객기는 착륙을 위해 고도를 서서히 낮췄고 이 과정에서 해변에 있던 관광객들 머리, 불과 몇 미터 위를 아찔하게 스쳐 지나가며 활주로에 착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보통 활주로 길이가 약 2.1~3.7㎞이고, 런던 히스로 공항 활주로 길이가 약 3.9㎞인데 비하면 스키아토스 공항의 활주로는 매우 짧은 편이다.
송도 최대 단지인 더샾송도마라나베이의 전용면적 84㎡(일반 34평형) 아파트가 넉 달전 거래가(올 4월, 11억4000만원)보다 절반 가까이(43%)나 낮은 6억 5000만원에 지난 1일 거래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신고됐기 때문이다. 더샾송도마리나베이는 3100가구로 송도에서 제일 단지 규모가 크고 2020년에 입주한 새 아파트이기 때문에 이 거래가가 송도의 '거래 기준'이 돼 앞으로 더 거래가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6억원대 거래가는 최근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를 훨씬 밑도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이민을 간 첫째 오빠 대신 아버지 사업을 돕다가 경영권 다툼으로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진 뒤 아버지 장례식에서 7년여만에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뒤 자신의 상속 몫이 적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벌인 일이었다.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의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상속·증여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장례식장서 다툼이 많이 벌어진다"며 "소원했던 형제와 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부의금이나 장례 비용으로 갈등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조문객이 부의금 봉투에 수증자(받는 사람)를 기재해 증여 의사를 정확히 전달해야 부의금을 둘러싼 가족 다툼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현재 교체가 거론되는 자리는 정무와 홍보 수석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까지 포함되는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 지를 놓고는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윤 대통령이 최근 후임 인사와 관련된 추천을 받고 있어 교체 가능성이 꽤 있다"는 관측과 "김 비서실장은 교체 대상이 아니다"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어 윤 대통령의 최종 결심이 주목된다. 개편 시기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현재 모든 참모들이 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와 17일로 예정된 취임 100일 회견 준비에 몰두하고 있어 개편 시기는 그 이후인 주 후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배우 아미 해머(36)가 여성들에게 자신의 식인 취향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디스커버리+가 배우 아미 해머와 해머 가문의 어둡고 뒤틀린 유산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하우스 오브 해머'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석유 사업에서 일가를 이룬 사업가 아먼드 해머의 손녀이자 아미 해머의 고모인 케이시 해머가 참여했다.
미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군이 군복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전술 브래지어를 개발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DEVCOM)에서는 이른바 ‘육군 전술 브래지어’(ATB: Army Tactical Brassiere)라는 명칭의 시제품 4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투능력개발사령부는 초기에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육군 전술 브래지어의 퍼포먼스에 대해 조사를 했을 때 가장 우선순위에 오른 것은 커버리지와 지지력·내구성이었다고 WP는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일회용 마스크나 장갑 등 개인 위생 용구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 중 일부가 함부로 버려지면서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연구팀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 검색, 보고서 검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마스크 등 버려진 개인 위생 용구가 야생 동물에 영향을 미친 사례를 수집했다. 연구팀은 "버려진 수십 억 개의 마스크 등은 수백 년은 아니더라도 수십 년 동안 육상과 수중 환경에 남아 야생 동물에게 지속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대유행으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전 세계 동물군과 환경에 미친 영향을 평가해 향후 새로운 전염병이 왔을 때에는 유사한 누출 사례가 없도록 해야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이 경기 평택역에서 강아지를 넣은 가방을 바닥에 던지는 등 동물학대 정황이 포착된 남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 58분께 평택역에서 가방 안에 강아지를 넣은 채 바닥에 던지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케어 측은 이 사실을 제보 받은 뒤 남성의 거주지 관할 관청인 수원시청을 찾아가 강력히 요구한 끝에 해당 강아지가 격리조치 됐으나, 수원시청 측이 이튿날 다시 이 남성에게 강아지를 다시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유복한 가정에서 엘리트로 자라 억만장자와 결혼한 수낵이 인도인임을 내세워 차별과 불평등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가디언은 ‘부모님이 스키 휴가를 보내주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다’거나 ‘나에게 아파트를 사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가슴 아팠다’와 같은 금수저의 어설픈 ‘서민 코스프레’라고 비꼬았다. 하지만 이제 존슨 총리는 오른팔로 여겼던 수낵이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내 후임은 수낵만 아니면 된다"고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BBC는 악샤타가 연간 약 3만 파운드(약 4800만원)를 내고 약 210만 파운드(약 33억원)의 세금 납부를 피했다고 추산했다.
올해 서울대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학교 수해 피해 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12일 정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문대 수해 피해 복구, 작지만 일손 보태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지웅은 쓰레받기를 들고 수해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앙일보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패기와 열정을 지닌 인재를 찾습니다. 자격: 취재기자 경력 5~15년, 모집기간: 8월 21일까지
고향이 의외인 음식 5개를 알아봤다. 2017년 '벨지언 프라이(Belgian fries)'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고, 인구 11만 명인 도시 브뤼헤에는 2008년 '프라이트뮤지엄', 즉 감자튀김 박물관이 세계 최초로 들어섰다. '스카치 에그'는 반숙 달걀을 다진 소시지로 감싼 뒤 튀긴 음식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30·보르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을 눈 앞에 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울버햄프턴은 황의조 영입에 200만 파운드(31억원)를 제시했으나 보르도는 4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황의조가 가세한다면 ’손-황-황 트리오’가 EPL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수학하고, 옥스퍼드대학 물리학 교수를 지낸 저자는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기후 위기까지도 지식의 성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낙관한다. 주변 환경을 '자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지식뿐이고, 지식을 더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라는 것이다. 자연과학 외에도 꽃의 아름다움이나 예술·문화, 정치 체제까지도 진보가 가능하고 이를 유전자의 진화로, 혹은 문화적 유전자라고 하는 밈(meme)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황정일 경제산업에디터
유주현 문화부문 기자
허철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교수
장훈 중앙대 교수·본사 칼럼니스트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존 에버라드 전 평양 주재 영국대사
최지영 경제에디터
주정완 논설위원
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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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09:00
2022.06.28 09:00
2022.06.25 08:00
'제로백(시속 0→100㎞ 도달 시간) 2.8초, 최고 속도 280km/h'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서울 E-프리를 질주할 전기 경주차. 포뮬러E에는 추가 출력을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부스트 모드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레이싱 대회 F1의 전기차 버전, 포뮬러E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서울 도심 한복판 잠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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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테스트] 당신의 ‘라떼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Posted by 한국전력
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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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호프집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간이주점의 수는 7.5% 감소했다. noraebang: 노래방(=singing room) shut down: 닫다, 멈추다 switch to; ~로 바꾸다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주인은 노래방을 폐업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지난 5월 기준 국내 PC방은 9312곳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가 줄었다.
직접 느껴보는 필름 카메라의 매력 아날로그·필름 카메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단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엘리카메라를 찾았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낸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릴 수 있다. dazz cam 35mm, 이안 반사식 중형 카메라 등 다양한 필름 카메라 스타일 중 선택해서 찍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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