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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 도심 파고드는 이스라엘…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라파 도심 파고드는 이스라엘…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이 본격화하자 미국 하버드대 졸업식에선 수백명이 집단 퇴장하는 등 이스라엘 공격을 반대하는 이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쪽에 있는 브라질과 샤부라 지역에 진입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하가리 소장은 "우리는 민간인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전을 다듬고 있다"면서 "우리는 라파를 박살 내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고 정밀하게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5.24 16:28

  • 위협하는 곰 오히려 쫓아냈다…용감한 할머니가 손에 쥔 것

    위협하는 곰 오히려 쫓아냈다…용감한 할머니가 손에 쥔 것

    숲을 걷다 만난 곰을 돌 하나로 맞서 쫓아낸 용감한 러시아 할머니가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마가단의 작은 마을 오로투칸에 사는 올가 프로코펜코(70)는 지난 22일 아침 산책을 하다가 곰과 마주쳤다. 이날 오전 "마을 학교 근처에서 곰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나왔지만, 그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여느 때처럼 산책에 나섰다.

    2024.05.23 17:48

  • 태국 교육부 "교내 전자담배 흡연 마약처럼 처벌하겠다"

    태국 교육부 "교내 전자담배 흡연 마약처럼 처벌하겠다"

    태국 교육부가 학교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불법 마약에 준해 강력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23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교육부는 전자담배를 금지 마약류에 포함해 학교에서 규제하도록 규정을 바꿀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지난해 6월 보건서비스지원국(DHSS)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태국 청소년 9.1%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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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발트해 영해 변경' 법안 공개…나토국 반발 후 돌연 삭제

    러, '발트해 영해 변경' 법안 공개…나토국 반발 후 돌연 삭제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에 둘러싸인 발트해 일대 해상 국경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던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스·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정부 법안 포털에서 러시아 국방부가 제안한 발트해 영해 경계 변경 법안 초안이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익명의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는 발트해의 국경선과 경제수역, 대륙붕의 해상 국경을 변경할 의도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전했다.

    2024.05.23 11:29

  • [사진] 러시아, 전술핵 훈련 개시

    [사진] 러시아, 전술핵 훈련 개시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서방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핵무기 훈련 1단계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전술핵무기 훈련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이스칸데르 미사일 외에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훈련도 포함된다.

    2024.05.23 00:10

  •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 엄수…"테헤란 광장 수백만명 운집"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 엄수…"테헤란 광장 수백만명 운집"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숨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틀째 엄수됐다.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이 임시 공휴일로 선포한 이날 오전 테헤란대학교에서 라이시 대통령 등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죽음을 기리는 장례 예배가 치러졌다.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름으로, 가자지구 저항세력의 이름으로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라이시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한다는 확고한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2024.05.22 21:04

  •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 원숭이 83마리 떼죽음, 무슨 일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 원숭이 83마리 떼죽음, 무슨 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더위에 지쳐 폐사한 것으로 보이는 원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멕시코 생물 다양성 보전 단체인 '코비우스'는 지난 5일 이후 약 2주간 남부 타바스코주(州)에서 '유카탄검은짖는원숭이' 83마리가 탈수 증세를 보이다 죽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동물생태학자인 힐베르토 포소는 AP통신에 "원숭이들이 높은 나무 위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며 "심각한 탈수 상태를 보이다 몇 분 만에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5.22 10:32

  • 러시아 외무 "美, 北 인근서 도발…한반도 불안 유발하려 해"

    러시아 외무 "美, 北 인근서 도발…한반도 불안 유발하려 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 인근에서 도발적 행동을 한다며 "우리는 이것이 미국과 위성국가들이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도모하는 계획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라브로프 장관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리콥터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해 "미국 제재가 항공 안전을 악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05.22 00:57

  • 권력승계 헝클어진 이란, 차기 대통령에 하메네이 아들 거론

    권력승계 헝클어진 이란, 차기 대통령에 하메네이 아들 거론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지난 19일 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데 이어 20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88)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사실상 낙점된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조기 대선은 최고지도자 후계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0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알리 바에즈 이란국장은 "이란은 체제 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라이시를 후계자로 키우다가 갑자기 모든 계획이 어그러져 초안을 다시 그리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2024.05.22 00:10

  •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20대 한국인 관광객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씨(29)는 성매매 종사자인 15세 소녀와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를 알선한 현지인 2명은 부이비엔을 걷고 있는 A씨와 그의 친구에게 마사지와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2024.05.21 19:45

  •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사우디 국왕, 폐렴에 건강악화…유고시 실권자 빈 살만 계승 유력

    살만 국왕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아들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라지즈 알사우드(39·약칭 빈살만) 왕세자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N과 사우디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살만 국왕의 건강이 악화하자,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9일 방일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사우디는 원래 형제간 왕위 계승이 원칙이었지만, 살만 국왕은 이런 왕위 계승 서열을 파괴하고 아들을 왕세자로 책봉했다.

    2024.05.21 17:18

  •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환호, 왜

    20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5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이란 현지에선 추모와 환호라는 상반된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인권 탄압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부의 가혹한 탄압에 히잡 시위는 지난해 초 수그러들었지만 라이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은 높아졌다.

    2024.05.21 15:41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을 계기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영사관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에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 결정을 승인한 사람도 하메네이였다.

    2024.05.21 00:10

  •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악천후에 대통령 헬기 사고" 이스라엘 "표적 삼을 이유 없다"

    이란 당국이 전날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실종됐던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전날 헬기 추락 사고 직후 이란 당국은 군경을 동원해 밤샘 수색에 나섰고, 수색 착수 15시간 만에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헬기 3대에 나눠 탑승했는데, 이륙 30분 만에 대통령이 탄 헬기가 다른 2대의 헬기와의 교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0 17:07

  •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확인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확인

    모흐센 만수리 이란 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을 20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별개로 로이터는 익명의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시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 호세인 아미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렉라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시의 이맘 알리 알레하셈과 조종사, 경호원, 보안책임자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운영하는 매체 레파가 전했다.

    2024.05.20 12:04

  •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면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과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구 9000만 명의 이란에선 권력이 성직자, 정치인, 군대 사이에 불투명한 방식으로 분산된 듯 보이나 주요 국내·외교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자이자 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최고지도자다.

    2024.05.20 11:54

  • '헬기 사고 사망' 라이시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헬기 사고 사망' 라이시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이란 권력 서열 2위인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 정치·종교의 최종 결정권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 최고지도자의 뒤를 이을 인물로 꼽힌다. 이란·이라크 전쟁(1980~88년)에서 이라크 편을 든 반정부 단체인 이란인민무자헤딘기구(PMOI) 조직원 등 정치범을 대거 처형했는데, 라이시 대통령이 관련 위원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코노미스트는 "하메네이 후임으로 라이시 대통령 외에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거론되고 있었다"고 짚었다.

    2024.05.20 11:42

  • “이란 대통령, 헬기 이동 중 비상착륙…생사확인 안 돼”

    “이란 대통령, 헬기 이동 중 비상착륙…생사확인 안 돼”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헬기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는 총 3대였는데, 2대는 무사했으나 1대가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20 00:39

  •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확인 안 돼"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확인 안 돼"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헬기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는 총 3대였는데, 2대는 무사했으나 1대가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20 00:18

  •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 미확인"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생사 미확인"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됐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는 이날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이동하던 중 비상착륙했다. 메흐르 통신은 처음에 "짙은 안개 탓에 라이시 대통령의 헬기가 비상착륙해 자동차로 갈아타고 육로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가 "대통령 헬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이 있으며 여러 방향으로 구조대가 접근 중"이라고 고쳐 보도했다.

    2024.05.19 22:46

  • 이스라엘 전시내각 분열…중도파 당대표, 네타냐후에 '최후 통첩'

    이스라엘 전시내각 분열…중도파 당대표, 네타냐후에 '최후 통첩'

    중도파인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다음달 8일까지 가자지구에 대한 전후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로이터통신·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간츠 대표는 18일(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전쟁은 분명하고 현실적인 전략적 나침반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6가지 가자지구 전후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나가 야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간츠 대표가 (전쟁 중인) 하마스 대신 총리에게 최후통첩했다"며 "간츠의 요구는 종전과 이스라엘의 패배, 인질 포기, 하마스 집권 허용,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4.05.19 15:00

  • "다시 남자 돌아갈래" 러 최초 트젠 정치인, 2번째 성전환 선언

    "다시 남자 돌아갈래" 러 최초 트젠 정치인, 2번째 성전환 선언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태어났을 때 성별인 남자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재차 성전환을 선언했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알타이공화국에서 활동하는 정치인 로만 알료신(34)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해 러시아 정교회 사순절 기간에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2021∼2022년 러시아 시민발의당 알타이공화국 지부장을 지낸 그는 러시아 최초 트랜스젠더 정치인으로 성소수자(LGBT)들의 권리를 옹호하면서 유명해졌다.

    2024.05.17 01:57

  • 싱가포르 20년 만에 지도자 교체…로런스 웡 신임 총리 취임

    싱가포르 20년 만에 지도자 교체…로런스 웡 신임 총리 취임

    PAP는 2022년 4월 리셴룽(李顯龍) 총리의 후계자로 웡 당시 재무장관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리콴유(李光耀) 가문 출신이 아닌 정치인 중 총리에 오른 건 웡 총리가 두 번째다. 2대 고촉통(吳作棟) 총리를 거쳐 리콴유 총리의 아들인 리셴룽 총리가 2004년부터 20년간 총리 자리를 지켜왔다.

    2024.05.15 16:12

  • 푸틴 돈줄 말랐나…전쟁중 국방장관을 '경제 책사'로 바꿨다

    푸틴 돈줄 말랐나…전쟁중 국방장관을 '경제 책사'로 바꿨다

    쇼이구 교체에 대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부터 AP 등 외신이 12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푸틴의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푸틴 대통령이 신임 국방장관으로 점찍은 인물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제1부총리다. FT 역시 "3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비용을 통제(rein in)하기 위한 것"이라 분석했다.

    2024.05.1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