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배치될 레오파르트2 사냥꾼"…러, 로봇 탱크 4대 투입

    "우크라 배치될 레오파르트2 사냥꾼"…러, 로봇 탱크 4대 투입

    로고진은 "타깃 이미지를 업로딩하고 전투에 필요한 알고리즘 작업을 하고 있다"며 "강력한 대전차 무기로 무장하고 전투 로봇그룹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르케르가 조만간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레오파르트2 탱크의 사냥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로고진 대표는 정찰용 버전과 공격용 버전의 마르케르 전투 로봇 4대를 우크라이나로 보내 시험한 뒤 전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2.05 17:38

  • 푸틴 '우크라 침공 설계자' 다시 불렀다…그가 가장 먼저 한 일 [후후월드]

    푸틴 '우크라 침공 설계자' 다시 불렀다…그가 가장 먼저 한 일 [후후월드]

    앞서 최근까지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용병부대를 이끄는 예브게니 프리고진, 악명 높은 러시아 체첸공화국 부대를 지휘하는 람잔 카디로프 등 비정부 인사를 의지했다. 그런데 이들이 죄수까지 동원해 인해전술을 펼치는데도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자, 푸틴 대통령은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을 다시 선택했다. 다시 돌아온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개전 초기의 실책을 만회하고 푸틴 대통령의 기대에 부응할지는 미지수다.

    2023.02.05 05:00

  • 키이우엔 '지정생존자' 있다…"전투기 간절" 호소한 그의 당부 [우크라이나 르포]

    키이우엔 '지정생존자' 있다…"전투기 간절" 호소한 그의 당부 [우크라이나 르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2일(현지시간) 현지에서 만난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국제사회에 무기 지원을 호소했다. 개전 초기, 우리에게 스팅어 대공 미사일이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등 게릴라성 공격용 무기를 주던 서방이 이제 탱크 등 중무기를 주고 있지 않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얕보고 시작한 이번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러시아 권위주의 정권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3.02.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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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처럼 일어설 것"…처절했던 '죽음의 다리' 옆은 분주했다 [우크라이나 르포]

    "한국처럼 일어설 것"…처절했던 '죽음의 다리' 옆은 분주했다 [우크라이나 르포]

    지난해 3월 초 러시아군이 이르핀강을 통해 키이우로 진격하는 걸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이 폭파한 다리 쪽으로 갔다. 키이우 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피해 총액은 지난해 11월 기준 1359억 달러(약 166조원). 현지에서 만난 율리안 브레이셰프스키 국립셰브첸코대 지리학부 교수는 "한국은 개발에 먼저 집중하고, 교육을 강조함으로써 지금의 발전에 이르렀다"며 "이를 본받아 우크라이나는 기존 농업 외에 IT 인력과 군사 장비 분야를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3.02.03 05:00

  • 이란, 군사시설 드론공격 배후로 이스라엘 지목 "부당한 행위"

    이란, 군사시설 드론공격 배후로 이스라엘 지목 "부당한 행위"

    이란이 중부 지역 군사시설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1일(현지시간)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초기 조사 결과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 시도의 책임은 이스라엘 정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라바니 대사는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주요 사회기반시설과 평화적인 목적으로 운영 중인 핵시설에 대한 사보타주(파괴 공작), 과학자 암살을 저질렀으며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2023.02.02 18:08

  • 호주 5달러 지폐서 英여왕 사라진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호주 5달러 지폐서 英여왕 사라진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호주 지폐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사라진다고 로이터·블룸버그·AFP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들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호주 지폐를 발행하는 호주 중앙은행(RBA)은 이날 5 호주달러(한화 4350원) 지폐의 도안을 "최초의 호주인들", 즉 원주민 문화와 관련된 도안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지폐에는 작년에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인쇄돼 있었다.

    2023.02.02 13:56

  • "한국은 당신 안 필요해, 돌아와라"…러 언론, 안현수에 러브콜

    "한국은 당신 안 필요해, 돌아와라"…러 언론, 안현수에 러브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 이름 안현수)이 국내 복귀에 실패한 가운데, 그가 국적을 두고 있는 러시아의 한 언론이 "한국은 당신을 원하지 않으니 돌아오라"며 자국으로의 복귀를 권유했다. 매체는 "(빅토르 안이) 한국 국적을 버리고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한국 쇼트트랙 최대 라이벌 중국 선수들을 가르친 과거 때문에 한국 여론은 거부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최근 빅토르 안은 국내 복귀를 시도하며 성남시청 코치직에 지원했지만 탈락했다.

    2023.02.02 11:41

  • "봄 사라졌다" 한글 삐뚤빼뚤…우크라 아이들 '울분의 일기장' [우크라이나 르포]

    "봄 사라졌다" 한글 삐뚤빼뚤…우크라 아이들 '울분의 일기장' [우크라이나 르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사는 스무 살 마리아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서툰 한국어로 삐뚤빼뚤 써내려간 일기장이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 기업에 취직하고 싶어서" 1~3년 전부터 한국어를 배워 온 10~20대 학생들이 러시아의 공습 속에 써내려간 ‘키이우의 일기’다. 기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키이우를 찾았을 때 마이단 광장 인근의 한국교육원 강의실에서 이 책을 입수했다.

    2023.02.02 05:00

  •  우크라 "차이콥스키도 듣지 말자" 러시아 문화도 증오

    우크라 "차이콥스키도 듣지 말자" 러시아 문화도 증오

    베로니카는 최근 지역의 미술 치료 교실에 참석해 알록달록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을 그렸다. 미술 치료를 맡은 나탈리아 파블류크(45)는 지난달 뉴욕타임스(NYT)에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아이들일 수록 밝은 색깔의 그림을 그리곤 한다"며 "이럴 땐 눈물을 참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단순히 우크라이나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 역사를 지우려 한다"며 "이 전쟁은 문명의 전쟁"이라고 주장했다.

    2023.02.02 05:00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 지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 지진

    1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44분(한국시간 오후 7시 44분)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州) 몬카요 인근에서 발생했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다.

    2023.02.01 20:47

  • "싸우지 못하겠다 하면 공개총살"…탈주 러 용병이 폭로한 '악마'

    "싸우지 못하겠다 하면 공개총살"…탈주 러 용병이 폭로한 '악마'

    러시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에서 탈주해 노르웨이로 달아난 전직 용병 안드레이 메드베데프(26)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거느렸던 병사의 수를 묻는 말에 이처럼 답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진 와그너그룹 대표가 러시아 각지 교정시설에서 죄수들을 용병으로 영입, 전선에 대거 투입했기 때문이다. 메드베데프는 자신의 진술이 프리고진과 푸틴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원한다면서 "늦든 이르든 러시아에선 선전전이 먹히지 않게 될 것이고, 민중이 봉기하면서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3.02.01 14:01

  • 미얀마 쿠데타 2년…美 '군부 돈줄' 석유기업 겨냥 추가 제재

    미얀마 쿠데타 2년…美 '군부 돈줄' 석유기업 겨냥 추가 제재

    미국이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2년을 맞아 미얀마에 추가 제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확인한 미 재무부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 캐나다, 호주와 협력해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광산 기업, 에너지 관리, 전현직 군 관리들에게 제재를 가한다. 미 재무부는 추가 제재를 통해 미얀마 군부가 소유한 미얀마석유가스회사(MOGE)를 겨냥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2023.02.01 10:06

  • "우리를 짐승처럼 대했다"…핏빛 '침공의 길' 새겨진 원한 [우크라이나 르포]

    "우리를 짐승처럼 대했다"…핏빛 '침공의 길' 새겨진 원한 [우크라이나 르포]

    중앙일보는 벨라루스를 거쳐 우크라이나 키이우로 남하한 러시아군의 1년 전 침공 루트를 거슬러 오르며 전쟁이 할퀸 상흔을 돌아봤다. 전쟁 발발 1년이 다 돼가지만, 주민들의 마음속 시계는 여전히 지난해 2월에 머물러 있는 듯했다. 차를 돌려 침공 루트를 따라 찾아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2023.02.01 05:00

  • 집값 뛰어넘은 대출금…홍콩 집값 15.6% 하락에 역자산 급증

    집값 뛰어넘은 대출금…홍콩 집값 15.6% 하락에 역자산 급증

    홍콩에서 대출금 아래로 가격이 폭락한 ‘역자산’ 주택이 급증했다. 지난해 집값이 24년 만에 최대 하락하면서 나타난 일이다. 홍콩의 집값은 지난해 15.6% 하락해 거의 3분의 1(32.5%)이 폭락했던 1998년 이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

    2023.01.31 20:36

  • 러 용병 300명 손목에 밴드…에이즈·매독 등 감염자였다

    러 용병 300명 손목에 밴드…에이즈·매독 등 감염자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Wagner) 그룹 소속 상당수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더 뉴 보이스 오브 우크레인이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바그너 용병 300여명이 동부 돈바스 지역 전장에서 다쳐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루한스크주(州) 유빌레인시(市)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우크라이나군 당국은 바그너 그룹이 에이즈, 간염 등을 앓고 있는 죄수까지 용병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1.31 11:58

  • '폭동 배후' 지목 브라질 전 대통령...귀국한다더니 美비자 신청

    '폭동 배후' 지목 브라질 전 대통령...귀국한다더니 美비자 신청

    '브라질판 1·6 사태'로 불린 대선 불복 무력시위의 배후로 지목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67) 브라질 전 대통령이 미국 체류 연장을 위해 6개월 방문 비자를 신청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7) 현 대통령에게 패한 뒤 임기 종료 직전 고국을 떠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보우소나루의 지지자들은 지난해 10월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군의 쿠데타를 촉구하며 의회와 대통령궁, 대법원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고 난동을 부렸다.

    2023.01.31 11:02

  • 푸틴,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과 통화…"유가안정 위한 협력 논의"

    푸틴,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과 통화…"유가안정 위한 협력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전화 통화를 하고 국제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통화에서 국제 석유 시장의 안정 보장과 관련해 OPEC+ 내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사우디가 석유 감산 결정 후 미국과 갈등을 겪을 당시 "빈 살만 왕세자는 존중받아야 한다.

    2023.01.31 05:19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총격범 가족 시민권 박탈…보복 악순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총격범 가족 시민권 박탈…보복 악순환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을 공격한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이스라엘 시민권을 취소하고 사회보장 혜택을 전면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7·28일 팔레스타인인의 총격 사건으로 이스라엘 시민 최소 7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보복 조치다. 2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각료 전체 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보안국은 테러리스트 가족에 대한 예루살렘 거주권 박탈, 이스라엘 시민권 취소 조치 등을 통해 팔레스타인의 추가 테러를 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0 16:30

  • "푸틴 하이힐 신었네" 조롱…카메라에 딱 걸린 '초대형 굽'

    "푸틴 하이힐 신었네" 조롱…카메라에 딱 걸린 '초대형 굽'

    푸틴 대통령은 지난 25일 러시아 학생의 날을 맞아 모스크바 주립대학을 방문했다. 일례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시베리아 남부에서 휴가를 보내던 때에 상의를 벗은 채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 찍혀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 메트로 역시 "크렘린의 수장은 젊은이들과 포즈를 취하기 위해 '초대형 굽'이 있는 신발을 신었다"며 "수년간 푸틴이 이런 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이번 것이 지금까지 중에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비꼬았다.

    2023.01.29 17:41

  • "총기 테러에 대응"…이스라엘 정부, 규제 풀어 '민간인 무장' 지원

    "총기 테러에 대응"…이스라엘 정부, 규제 풀어 '민간인 무장' 지원

    주말 팔레스타인 주민의 잇단 총기 난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테러 대응책의 일환으로 총기 규제 완화와 정착촌 강화 방침을 내놓았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 유대인 정착촌 확대에 적극적인 우파 인사들로 구성된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 조치를 승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총기 면허 획득 절차를 단축하고 면허 소지 대상을 확대해 수천 명의 시민에게 무기 소지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9 17:10

  • 젤렌스키 “폴란드, 레오파르트2 포함 전차 60대 지원키로"

    젤렌스키 “폴란드, 레오파르트2 포함 전차 60대 지원키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폴란드가 전차 60대를 우크라이나에 이전하는 중요한 결정 내렸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한 전차 60대 중에는 PT-91 트바르디 전차 30대와 독일제 레오파르트2 전차 14대가 포함됐다고 한다. 앞서 폴란드 정부는 25일 독일 정부의 승인에 따라 폴란드가 보유한 레오파르트2 전차 14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22:51

  • 왕실모독 글 1건당 징역 3년…그나마 감형해서 28년 때린 태국

    왕실모독 글 1건당 징역 3년…그나마 감형해서 28년 때린 태국

    입헌군주제인 태국에서 왕실모독죄 폐지를 두고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20대 활동가가 왕실모독죄로 28년형을 선고받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태국 내에선 군주제 개혁과 왕실모독죄 폐지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오히려 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초 왕실모독죄 폐지 등 사법 개혁을 요구하며 자신들의 몸에 붉은색 페인트를 붓는 등 퍼포먼스를 벌였다.

    2023.01.27 16:09

  • 로켓 쏘자 전투기 띄워 공습…중동 떨게한 두 나라의 보복전

    로켓 쏘자 전투기 띄워 공습…중동 떨게한 두 나라의 보복전

    27일(현지시간) 새벽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자,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를 동원해 보복 공습을 감행했다. 전날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북부의 제닌 난민촌에 들이닥쳐, 이를 저지하던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격을 계획 중인 이슬람 지하드 무장 세력에 대한 ‘대테러 작전’이었으며, 무장 세력이 먼저 이스라엘군을 향해 발포했다"고 전했다.

    2023.01.27 15:56

  • 국민 수천명 최전방 보내놓고…호화 해외여행 자랑한 러 의원들

    국민 수천명 최전방 보내놓고…호화 해외여행 자랑한 러 의원들

    러시아 하원의원(국가두마)들이 해외 휴양지에서 한가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번 조치는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 의장이 직접 제안했는데, 수많은 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일부 러시아 의원들이 외국 휴양지 등으로 나가 호화롭게 새해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 전해지면서 정치인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데 따른 것이다. 볼로딘 의장은 각 정당 원내 대표들에게 새해 연휴 동안 어떤 의원들이 해외로 나갔는지를 파악해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1.2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