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중환자, 결국 수원 갔다 [의료붕괴 시작됐나]

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중환자, 결국 수원 갔다 [의료붕괴 시작됐나]

지난 16일 오후 6시47분쯤 경남 함안군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가 난 20대 남성이 수술할 데를 못 찾아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아주대 측은 응급 수술을 시행하였지만 이미 치료 시간의 지체로 인해 다리의 괴사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 패혈증(혈액에 균이 퍼지는 질병) 등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였다. 이달 말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기로 돼 있는 한 환자는 "이달 중순까지 의료 파동이 해결되지 않으면 수술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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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손님 차로 사고 내놓고 협박 문자…'적반하장' 대리기사 최후

    여성 손님의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내고는 되레 협박 문자를 보낸 40대 대리기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손님 B(42)씨의 차량을 대리운전하던 중 접촉 사고를 내 사고처리 문제를 B씨와 논의하던 과정에서 B씨 자녀들을 위협할 것처럼 문자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았고, 실형 전과를 포함한 다수의 폭력 전과가 있다"며 "자신이 낸 사고로 인해 피해자로부터 연락받았음에도 되레 피해자를 협박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2024.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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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에 있는 순종 황제 조형물(높이 5.5m)이 건립한 지 7년 만에 철거된다. 19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 17일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원 11명 전원 찬성의견으로 '순종황제 어가길'에 있는 조형물 철거를 결정했다. 대구 중구가 2013년부터 2017년 4월까지 70억원을 들여 대구 중구 수창동~인교동 2.1㎞ 일대에 관련 거리벽화·남순역사공간을 만들었다.

    2024.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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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피프틴 캠페인을 위해 전국 21개 기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점등행사에 참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글로벌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WeThe15(위더피프틴)'의 일환으로 19일 전국 21개 기관과 함께 보랏빛 점등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공·민간 기업들이 장애인의 날에 맞춰 건물 또는 랜드마크 외벽을 보랏빛으로 점등하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24.04.20 08:38

  • 당선 뒤 곧장 대검찰청 향했다…檢 기소한 야권 14인 반격

    당선 뒤 곧장 대검찰청 향했다…檢 기소한 야권 14인 반격

    민주당은 총선에 출마한 피고인 후보 12명 중 경기 성남분당을에서 낙선한 김병욱 의원(패스트트랙 사건 1심 중)을 제외한 전원이 당선했다. 조국혁신당에선 피고인 후보 3인(조국·차규근·황운하) 모두 당선했다. 야권의 검찰 개혁이 본인 수사에 대한 보복 또는 방탄으로 읽힐 수 있고, 반대로 이들에 대한 검찰 수사 역시 입법을 저지하려는 압박처럼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2024.04.20 08:00

  • 112 경찰차, 두번째 생을 시작한다…라오스 가는 충남도 22대

    112 경찰차, 두번째 생을 시작한다…라오스 가는 충남도 22대

    자치경찰위원회와 충남경찰청은 자동차 도착 시기에 맞춰 라오스 현지에서 전달식을 개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사용 기간이 지난 경찰는 조달청과 본청(경찰청) 등 협조를 받아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계 기관에서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은 만큼 최대한 빨리 보내도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에 119구급차를 지원했다.

    2024.04.20 07:00

  • 비에 잠긴 사막 도시, 기후 리스크 현실로…"25년뒤 세계 소득 5분의 1 감소"

    비에 잠긴 사막 도시, 기후 리스크 현실로…"25년뒤 세계 소득 5분의 1 감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은행이 제일 곤혹스러운 점은 사과 등 농산물 가격이 높은 것은 기후변화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작황이 변했는데 재정을 쓴다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기후 리스크가 25년 뒤에는 전 세계 소득의 5분의 1가량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폭우 등 물리적 기후 리스크로 인한 피해는 이미 국내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기후 리스크에 대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20 06:00

  • [아이랑GO] 점과 선의 리듬으로 느끼는 도시의 희로애락

    [아이랑GO] 점과 선의 리듬으로 느끼는 도시의 희로애락

    점과 선으로 그림에 리듬을 부여하는 작가, 윤협의 개인전 ‘녹턴시티(Nocturne City)’예요. 세계 여러 도시를 돌며 포착한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사람의 이야기를 오로지 ‘점’과 ‘선’으로만 그리는 작가, 윤협의 개인전이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서울스카이(해발 555m)에서 내려다 본 도심 저녁 풍경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작품 ‘Seoul City’(2023)는 고향인 서울에 대한 감정을, ‘Walking by the River’(2023)는 런던에서 개인전 개최 후 방문한 파리의 기억을 표현한 식이다.

    2024.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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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매직' 이번엔 통영…고작 3가구 유령마을에 "목표 30만명"

    지난 11일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58) ㈜더본코리아 대표가 다녀간 경남 통영시 도남동 ‘큰발개 마을’ 모습이다. 최근 이 마을이 ‘백종원 매직’을 통해 제2의 예산시장으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 예산시장은 과거 하루 평균 방문객이 하루 평균 100명 안팎이었지만, 백 대표가 참여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을 계기로 지난 한 해에만 300만명이 넘게 방문한 전국적인 명소가 됐다.

    2024.04.20 05:00

  • 이 특별한 뮤지컬…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듣는다

    이 특별한 뮤지컬…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듣는다

    유명 창작 뮤지컬 ‘빨래’를 시각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배리어프리(barrier free·무장애) 공연’을 만든 지 10년. ‘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는 극장’이란 뜻의 보들극장 대표 고태영(45)씨 이야기다. 19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만난 고씨는 "맨 처음 시각장애인 배우와 작업한 가요 뮤지컬 ‘당신만이’를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무대에 올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2024.04.20 05:00

  • 말 많은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6월 재추진"

    말 많은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6월 재추진"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의 주최사가 행사를 6월에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오후 10시경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논란!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앞으로 서울시는 이런 종류의 공연이 열리고 말고 하는 데 대해서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다만 공공공간일 때는 서울시가 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관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성인 전용 공연(반대)과 관련해서 서울시가 남녀 차별을 한다고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서울시의 입장은 공공이 관리하는 공간에서 이런 성격의 공연이 열린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남성이 보는 공연, 여성이 보는 공연, 그래서 허용을 한다 만다, 이런 차원의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2024.04.20 02:07

  •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혼인 무효…"일방적 착취"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혼인 무효…"일방적 착취"

    윤씨 유족이 "두 사람의 결혼을 무효로 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법원이 "합의된 결혼이 아니다"라며 유족 손을 들어줘서다. 실제 결혼 생활을 할 의사가 없었던 이은해가 오로지 재산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윤씨와 결혼했다는 취지에서 혼인 무효를 시켜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재판부는 "한 사람에게만 참다운 부부 관계의 설정을 바라는 의사가 있고, 상대방(이은해)에겐 그러한 의사가 결여됐다"면서 "혼인신고를 통해 법률상 부부가 됐다고 하더라도 그 혼인은 당사자 간에 혼인의 합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2024.04.19 23:47

  • 김지원, 강남 논현동 63억 건물주였다…소속사는 "확인 불가"

    김지원, 강남 논현동 63억 건물주였다…소속사는 "확인 불가"

    배우 김지원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을 63억원에 매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9일 김지원의 건물 매입 보도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매체 뉴스1은 김지원이 지난 2021년 6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건물(대지면적 198㎡·연면적495㎡)을 63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2024.04.19 21:17

  • "만나자"…김건희 여사에 '디올백' 준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만나자"…김건희 여사에 '디올백' 준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지난 2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KBS 특별대담에서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도 이렇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서울의소리는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후인 2022년 9월 13일 최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하며 최 목사가 손목시계형 카메라로 몰래 촬영했다는 김 여사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지난해 11월 공개했다.

    2024.04.19 21:15

  • 울다가 "엄마 언제 돌아가세요?"…의사 민망해진 날 생긴 일

    울다가 "엄마 언제 돌아가세요?"…의사 민망해진 날 생긴 일

    환자 가까이 살던 막내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자녀들은 모두 각자의 일상을 팽개치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그러니 달리 생각해 보면 자녀들을 위해서는 자다가 갑자기 죽어서는 안 되고, 어느 정도 아프다가 작별할 여유를 좀 주고 떠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오히려 아버지에 대해 잘 모른다고 대답한 가족일수록 대화를 나누다 보면 환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놀라곤 했다.

    2024.04.19 21:00

  • 보행자 폭행하고 경찰에 흉기까지…결국 테이저건 쐈다

    보행자 폭행하고 경찰에 흉기까지…결국 테이저건 쐈다

    시비가 붙은 행인을 때리고 출동 경찰에게 흉기까지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가 검거됐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과 시비가 붙은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에서 벗어난 A씨는 주거지인 남구 송하동 한 주택으로 이동했다. A씨 제압을 위해 경찰관 1명이 공포탄 2발·실탄 2발을 위협용으로 허공에 쐈는데도 A씨는 저항을 멈추지 않았고, A씨의 하체를 겨냥해 실탄 1발을 추가 발포했지만 적중하지 못했다.

    2024.04.19 20:13

  • "스벅 왔는데 선 넘었네"…대형 모니터 차린 카공족 '경악'

    "스벅 왔는데 선 넘었네"…대형 모니터 차린 카공족 '경악'

    카페에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설치하고 테이블 2개를 차지하면서 작업을 하는 사진이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카페에서 장시간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을 뜻하는 '카공족'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자영업자의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는 프린터까지 들고 와서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손님에 대한 사례가 올라오기도 했다.

    2024.04.19 19:44

  • "우리 빠져나가려면…" 오심 은폐논란, 야구심판 전격 해고

    "우리 빠져나가려면…" 오심 은폐논란, 야구심판 전격 해고

    KBO는 19일 인사위원회 종료 후 "지난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도중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관련 판정 실수와 이후 부적절한 대처로 리그 공정성을 훼손한 심판진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다"면서 "그 결과로 이민호 심판과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 함께 한 문승훈 심판과 추평호 심판에겐 3개월 정직(무급) 처분을 내렸다. 문승훈 심판과 추평호 심판에겐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2024.04.19 19:16

  • 사립대 “한시적 감원 오히려 좋다”…내년 의대 증원 폭에 따라 합격선 바뀐다

    사립대 “한시적 감원 오히려 좋다”…내년 의대 증원 폭에 따라 합격선 바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열고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올해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6개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건의한 ‘의대 증원 자율 감축안’을 수용한 것으로 건의한 국립대뿐 아니라 증원된 대학 모두 자율적으로 정원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전날 의대 증원분의 최대 50%까지 감원해 모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한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충남대·충북대·제주대 등 6개 국립대는 증원 규모만 598명인데, 이 중 절반만 감원해도 총 증원분(2000명)의 15%에 달하는 299명이 줄어든다.

    2024.04.19 17:32

  • "골프비 128만원, 김영란법 한도 내"…공수처, 이영진 헌법재판관 1년 8개월만 무혐의

    "골프비 128만원, 김영란법 한도 내"…공수처, 이영진 헌법재판관 1년 8개월만 무혐의

    고발장에는 이 재판관이 2021년 10월 지인 3명과 함께한 골프 모임에서 이혼소송 중인 A씨로부터 골프 및 식사 접대를 받았고, 이후 소송 관련 청탁 명목으로 현금 500만원과 골프 의류 등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 결과, A씨가 결제한 4인 골프비 128만원은 직무와 관계없을 경우 ‘인당 100만원’으로 규정된 김영란법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이었다(청탁금지법 제8조1항). 공수처는 이 재판관의 ‘가정법원 부장판사’ 소개 발언 또한 "A씨 외의 다른 참석자들은 들은 바 없다고 진술했고, 이 재판관이 다른 법원에 연락한 흔적도 나오지 않았다"며 "법리상으로도 알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4.04.19 17:27

  • [아이랑GO] 질풍노도의 시기, 아이 마음 보듬으려면

    [아이랑GO] 질풍노도의 시기, 아이 마음 보듬으려면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강용수 글, 152쪽, 자음과 모음, 1만3000원 공부·입학·성적·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린 청소년에게 고통에 맞서는 용기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 책은 나와 세상을 끊임없이 통찰하기, 아름다움을 보는 눈 키우기, 금욕주의로 살아가기, 타인을 동정하며 공감해 주기 등 쇼펜하우어가 말한 네 가지 방법 소개하며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 고영건·김진영 글, 고정선 그림, 256쪽, 해냄, 1만6800원 심리학 교수와 아동학 교수가 심리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집필한 심리학 입문서.

    2024.04.19 17:20

  • [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쯤 명륜파출소는 50대 여성 민원인으로부터 천연기념물 소쩍새를 인계받았다. 민원인은 18일 오전 7시쯤 성균관대 입구쪽 도로에 떨어져 있는 새를 발견하고 도로 안쪽으로 옮겨두었으나, 새가 날지 못하는 것을 보고 로드킬을 우려해 두 손으로 새를 안은 채 인근 명륜파출소를 찾았다. 사건을 접수한 명륜파출소 이명국 경위는 "일반적인 새의 모습이 아니고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져 어떤 새인지 알아보고자 한국야생조류협회에 문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04.19 17:02

  • 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로 속인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공급한 중국인 공급책이 1년여 만에 붙잡혔다. 강남 마약음료 사건은 지난해 4월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을 상대로 ‘집중력 강화 음료’ 무료 시음행사를 빙자해 필로폰을 넣은 음료를 마시게 한 사건이다. 마약음료 사건을 설계하고 지휘한 총책 이모(27)씨는 지난해 5월 중국 지린성에서 공안에 의해 검거됐고, 지난해 12월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2024.04.19 17:00

  •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사선서식 개최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사선서식 개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는 학교 현장실습에 나설 3학년생들이 ‘교사선서식’을 통해 유아교사로서 교육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서식엔 박종백 부총장, 유아교육과 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실습에 나설 3학년생들을 응원했다. 현장실습에 나서는 전예은 학생은 "유아들을 이끄는 교사로서 유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아들을 대하겠다"고 했고 최민주 학생은 "학교 현장실습에서 모범이 되며 최선을 다하는 유아교사의 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04.19 16:20

  •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 SW과정 6기 교육생 모집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 SW과정 6기 교육생 모집

    서울시의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이하 청취사) 영등포캠퍼스에서 SW과정 6기 교육생을 24.04.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모집하는 영등포캠퍼스 6기 교육과정은 앱, 웹, 핀테크, 클라우드, AR/VR 5개 분야 8개 과정 188명 규모로 운영되며, 취업의지가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 누구나 청취사 누리집을 통해 24.04.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캠퍼스에서 과정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도근 서울경제진흥원 교육1팀 선임은 "청취사 사업을 운영하면서 교육생들이 과정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면서 "새싹은 언제나 교육생/수료생들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 할 것이니, 지금 당장 부족하다고 느껴서 주저하기 보다는 새싹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2024.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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