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의 상징성과 예술을 얹은, 세계에 10점밖에 없는 시계 [더 하이엔드]

    동양의 상징성과 예술을 얹은, 세계에 10점밖에 없는 시계 [더 하이엔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럭셔리 제품들을 모아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⑦ 예거 르쿨트르의 피스풀 네이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들이 한번씩 공들여 내놓는 시계가 있다. 올해 공개한 아트피스 중에서 최근 예거 르쿨트르가 내놓은 피스풀 네이처 시리즈는 한번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2022.12.24 16:01

  • 예술 품은 리모와 수트케이스의 무한 확장 [더 하이엔드]

    예술 품은 리모와 수트케이스의 무한 확장 [더 하이엔드]

    〈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⑥ 아트가 된 리모와 수트케이스 독일 프리미엄 수트케이스 브랜드 리모와는 120여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독일 항공사 융커스의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 최초로 만든 리모와의 알루미늄 수트케이스는 가벼움은 물론 고온 등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팬데믹이 불태운 예술혼, 알루미늄 수트케이스의 무한 확장 2020년 촉발된 코로나 19 팬데믹은 전 지구촌 사람들의 일상을 멈추게 했다.

    2022.12.24 15:36

  • 몽클레르와 뗄 수 없는 그 이름, 그레노블 [더 하이엔드]

    몽클레르와 뗄 수 없는 그 이름, 그레노블 [더 하이엔드]

    〈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⑤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 올해 연말 팬데믹으로 잃었던 겨울 여행과 야외활동을 다시 재개하기 시작했다. 그레노블 컬렉션은 ‘하이 퍼포먼스 라인’, 동계 스포츠 웨어로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신경 쓴 ‘퍼포먼스 & 스타일’ 라인, 스키 활동은 물론 도심에서도 손색없는 ‘아프레 스키 라인’ 등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최근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몽클레르는 그레노블 컬렉션의 영역을 사계절로 확장시켜 동계 스포츠뿐만 아니라 하이킹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2022.12.24 15:03

  • ADVERTISEMENT
  • 이재용·앤디 워홀도 신었다...4대째 내려오는 명품 가죽의 비밀

    이재용·앤디 워홀도 신었다...4대째 내려오는 명품 가죽의 비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럭셔리 제품들을 모아 7회에 걸쳐 소개하는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를 진행합니다. 〈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④ 벨루티 아이코닉 홀리데이 점점 민감해지고 유행 주기가 빨라지는 남성패션 시장에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포지셔닝은 일반 패션 브랜드와 차이가 있다. 한층 젊고 활력적인 모습으로 남성 패션을 제안하고 있는데, 최근엔 연말을 맞아 '아이코닉 홀리데이'란 컨셉을 녹여낸 홀리데이 필름 영상도 선보였다.

    2022.12.24 13:17

  • 산악인과 함께 몽블랑 산에 오른 몽블랑의 시계 [더 하이엔드]

    산악인과 함께 몽블랑 산에 오른 몽블랑의 시계 [더 하이엔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럭셔리 제품들을 모아 7회에 걸쳐 소개하는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를 진행합니다.〈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③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젠 LE1786 명품은 완벽한 품질과 함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질 때 비로소 명품 반열에 오른다. 도전 정신을 담아온 시계 중에서도 올해 몽블랑이 선보인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젠 LE1786'은 그 어떤 시계보다도 도전의 철학과 이야기가 많이 담겼다. 여기에 몽블랑은 그의 의지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내부 산소를 제거한 42mm 브론즈 케이스의 시계를 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젠 LE1786이다.

    2022.12.24 09:09

  • 연말에 스케이트 타러 갈까? 남산에 문 연 '리모와 아이스링크' [더 하이엔드]

    연말에 스케이트 타러 갈까? 남산에 문 연 '리모와 아이스링크' [더 하이엔드]

    리모와와 반얀트리 서울이 손잡고 만들어낸 야외 아이스링크는 리모와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설치물과 장식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명품의 공간 ③ 리모와 아이스링크 반얀트리 서울의 야외 수영장을 개조한 아이스링크는 국내 호텔의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어느 날 공장 화재로 모든 재료가 소실되고 알루미늄 금속 부품들만 남은 것을 본 설립자 파울 모르스첵(Paul Morszeck)이 불에도 견디는 가벼운 금속을 이용한 여행용 가방을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지금의 '럭셔리 수트케이스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만든 시작점이다.

    2022.12.17 09:00

  • 브라톱도 벗었다…韓달군 황희찬, 이번엔 '완전상탈' 근육 과시

    브라톱도 벗었다…韓달군 황희찬, 이번엔 '완전상탈' 근육 과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황희찬 선수의 모습을 담은 패션 화보가 16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황희찬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함과 강인함을 깊이 표현해내는가 하면, 레드 컬러 후드 니트와 레더쇼츠를 입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황희찬은 패션매거진 W와 진행한 화보에선 구찌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말쑥한 차림새를 선보였다.

    2022.12.16 23:57

  • 그리기를 포기하자 색이 튀어 나왔다. 화가 하태임의 컬러밴드가 갖는 의미 [더 하이엔드]

    그리기를 포기하자 색이 튀어 나왔다. 화가 하태임의 컬러밴드가 갖는 의미 [더 하이엔드]

    그의 그림은 강렬한 색채를 활처럼 휜 여러 개의 밴드(띠)로 표현하는 새로운 감각의 추상화다. 또 그가 컬러 밴드에 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저는 언어가 가장 큰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너머에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2.12.16 09:00

  • "약혼반지 대신 이 팔찌를" 60년대에 젠더리스 컨셉, 뉴요커 홀린 까르띠에 [더 하이엔드]

    "약혼반지 대신 이 팔찌를" 60년대에 젠더리스 컨셉, 뉴요커 홀린 까르띠에 [더 하이엔드]

    이번 회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러브'와 '저스트 앵 끌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② 까르띠에 러브 & 저스트 앵 끌루 '선물'이란 말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입사한 해 작은 스크루 드라이버를 함께 제공해, 착용할 때 사용하게 한 팔찌(LOVE 브레이슬릿)를 만들어 히트시키더니, 2년 뒤인 71년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못을 팔찌로 만든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전신인 '네일(Nail, 못을 의미)' 브레이슬릿을 세상에 내놨다. 못, 대담한 정신을 상징하다 ㅣ 저스트 앵 끌루 못의 형상을 본딴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알도 치풀로가 록 오페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본 뒤 고안해낸 주얼리다.

    2022.12.14 16:01

  • 바쉐론 콘스탄틴, 시대를 초월해 여성과 긴밀한 유대를 가지다 [더 하이엔드]

    바쉐론 콘스탄틴, 시대를 초월해 여성과 긴밀한 유대를 가지다 [더 하이엔드]

    첫 회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의 여성 시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편집자 주〉 홀리데이 럭셔리 투어① 바쉐론 콘스탄틴의 여성시계 '에제리' 1755년 설립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워치메이킹 역사를 지속해온 스위스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은 여성 시계에 있어서도 그 역사가 깊다. 유서 깊은 다른 시계 브랜드들이 남성 시계를 사이즈를 줄이거나 변형하는 형태로 여성용 시계를 만들어왔지만, 바쉐론 콘스탄틴은 최초의 포켓 워치에서부터 최근 신모델로 내놓은 시계 에제리 크리에이티브 에디션까지 여성을 위한 시계를 특별히 디자인했다. 에제리 문페이즈 다이아몬드 파베 모델은 다이얼과 케이스에 총 845개의 다이아몬드를, 에제리 문페이즈 모델에도 케이스와 문페이즈 링에 총 94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

    2022.12.10 13:03

  • 구찌, 내년 5월 한국에서 쇼 다시 한다 [더 하이엔드]

    구찌, 내년 5월 한국에서 쇼 다시 한다 [더 하이엔드]

    구찌는 오늘(12월 6일) 내년 5월 15일 한국에서 '2024 구찌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복궁에서의 쇼 개최를 확정한 직후인 지난 8월 말, 패션 잡지 보그의 청와대 한복 화보 이슈가 터지며 이에 부담을 느낀 문화재청은 구찌의 경복궁 패션쇼를 취소시켰다. 그러다 열흘 만에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는 명분으로 다시금 쇼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고, 그렇게 경복궁에서의 첫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패션 쇼는 열리는 것 같았다.

    2022.12.06 21:26

  • 응원석엔 온통 마스크맨…인기 응원템 '손흥민 마스크' 얼마?

    응원석엔 온통 마스크맨…인기 응원템 '손흥민 마스크' 얼마?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월드컵 경기 중 안면 보호를 위해 착용하는 검은색 마스크가 한국 팬들 사이에서 응원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과 포르투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이 열린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는 손흥민처럼 검은색 마스크를 쓴 팬들이 눈에 띄었다. 이러한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 팬들이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손흥민 마스크'가 월드컵 응원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2.12.05 12:07

  • 카타르에서 열린 발렌티노의 전시 '포에버 발렌티노' [더 하이엔드]

    카타르에서 열린 발렌티노의 전시 '포에버 발렌티노' [더 하이엔드]

    지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 도하에서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가 준비한 전시 '포에버 발렌티노'가 열리고 있다. 1959년 브랜드 창립 당시의 로마 모습과 브랜드의 내밀한 공간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보여주는데, 디자이너 발렌티노와 지금 브랜드를 이끄는 디자이너 피엘파올로 피춀리의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다. 지난 10월 27일 있었던 전시 오프닝에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 카타르 뮤지엄의 관장인 알-마야사 카타르 공주가 참석하기도 했다.

    2022.12.03 18:29

  • 예거 르쿨트르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가 만드는 새로운 의미 [더 하이엔드]

    예거 르쿨트르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가 만드는 새로운 의미 [더 하이엔드]

    최근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Alex Trochut)와의 새로운 협업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예거 르쿨트르가 워치메이킹 분야 외의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장인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의 일환으로, 브랜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계 제작과 예술 간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트로슈는 "공예와 기술은 타이포그래피와 시계 제작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글자와 시계 제작, 두 분야 모두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는 작은 요소들의 공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2022.11.29 13:00

  • 성수동에 생긴 설원의 공간...몽클레르, 70주년 기념 전시 '비범한 탐험' [더 하이엔드]

    성수동에 생긴 설원의 공간...몽클레르, 70주년 기념 전시 '비범한 탐험' [더 하이엔드]

    비범한 탐험 전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아 펼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하는 전시 겸 이벤트다. 지난 9월 말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연 70주년 기념 행사에 이어 10월 5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에 이어 이달 서울에 왔다. 몽클레르 '비범한 탐험'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성수동 디뮤지엄 M4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022.11.22 07:00

  • 벨루티, 가죽과 테일러링 노하우로 완성한 겨울 남성 패션 선보였다 [더 하이엔드]

    벨루티, 가죽과 테일러링 노하우로 완성한 겨울 남성 패션 선보였다 [더 하이엔드]

    구두로 시작해 의류까지 비스포크(맞춤)를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중요한 철학으로 지켜내고 있기 때문. 지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스포크가 가능한 유일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데,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이 전개하는 유일한 럭셔리 남성 토탈 브랜드이기도 하다. 멋을 아는 남자를 위한 완벽한 겨울 아이템 이외에도 이번 2022 겨울 컬렉션 속 아우터에선 브랜드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2022.11.10 09:33

  • 박서보와 루이비통 [더 하이엔드]

    박서보와 루이비통 [더 하이엔드]

    올해 5월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비통’에서 박 화백의 대표작 묘법 두 점을 전시한 것이 처음이었고, 지난 10월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의 서울 편 개정판에 게스트로 참가해 레스토랑부터 갤러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한 것이 두 번째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루이비통은 박 화백의 작품을 포함한 작가 6인의 아티카퓌신을 선보이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방 안은 황색의 올 굵은 캔버스 천을 사용해 박 화백의 작품 뒷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2022.11.09 15:49

  • 구찌 비자리 회장 경복궁 보존에 3년 후원…문화재청과 협약

    구찌 비자리 회장 경복궁 보존에 3년 후원…문화재청과 협약

    구찌코리아는 향후 3년간 문화재청과 상호협력을 통해 경복궁의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구찌코리아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복궁에서 진행된 문화재청·구찌코리아 사회 공헌 활동 업무 협약식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마르코 비자리 구찌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한국 문화재와 유적지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향후 3년간 운용될 구찌의 후원금은 구찌와 문화재청의 협의를 통해 경복궁 내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2022.11.09 11:45

  • 회원 2300만 중고명품 플랫폼…'보물찾기' 배우는 MZ경제학교 [더 하이엔드]

    회원 2300만 중고명품 플랫폼…'보물찾기' 배우는 MZ경제학교 [더 하이엔드]

    일찌감치 이 시장에 눈을 뜬 프랑스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이하 베스티에르)의 창립자 패니 모아존트와 소피 헤르산에게는 시장에 대한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최근 중앙일보와 만난 패니 창립자는 "낭비를 없애고 싶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포부를 갖고 13년 전 창업을 했다"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현재는 순환 경제,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중고 명품 거래)시장에 동참하는 기업과 소비자가 많아진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패니 모아존트는 "가령 '이 가방 어디서 샀어?' 라고 물으면 '구찌야' '샤넬이야' 같은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는 게 아니라, '베스티에르에서 샀어'라고 사용자가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라며 "중고 거래에 대한 선한 자극과 동기 부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0.29 05:00

  • "온라인의 감각을 현장에"…29CM의 오프라인 확장 전략은

    "온라인의 감각을 현장에"…29CM의 오프라인 확장 전략은

    ‘29CM가 잘하는 것’을 어떻게 현장에 녹였나요? 하태희: 기본적으로 브랜드를 다루는 브랜드로서 '좋은 그릇'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나의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오프라인 브랜드 PT 공간 혹은 행사나 액티비티를 위한 공간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에요. 남현수: '이구성수'가 29CM의 브랜딩을 위한 공간이라면, '이구갤러리'는 입점 브랜드를 위한 공간입니다.

    2022.10.22 08:00

  • "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세계 최초로 퀼팅 다운 재킷을 만들다 몽클레르가 의류를 만든 것은 브랜드 설립 2년 뒤인 1954년부터다. 라미용은 그를 위해 퀼팅 다운 재킷과 장갑, 침낭 등 다양한 산악용 제품을 개발했고, ‘리오넬 테라이를 위한 몽클레르(Moncler pour Lionel Terray)’란 이름을 붙여 출시했다. 산악 브랜드에서 럭셔리 패션으로 몽클레르가 지금과 같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된 것은 지금 회장이자 CEO인 레모 루피니가 브랜드에 합류하면서부터다.

    2022.10.09 09:00

  • '알루미늄' 상처날수록 더 멋지다? 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비크닉]

    '알루미늄' 상처날수록 더 멋지다? 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비크닉]

    많은 여행 가방 중에서도 고급 여행 가방의 대명사는 바로 ‘리모와(RIMOWA)’죠. 특히 세계의 부호들은 고급 수트케이스를 사용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초경량 은색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러기지가 여행가방계의 럭셔리로 자리 잡았죠. 독일 엔지니어링의 예술을 보여주다 리모와는 예술적인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2022.10.09 05:00

  • 보테가 베네타 성공시킨 다니엘 리, 이번엔 버버리로 [더 하이엔드]

    보테가 베네타 성공시킨 다니엘 리, 이번엔 버버리로 [더 하이엔드]

    다니엘 리는 올해 봄 시즌 쇼까지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하며 브랜드를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잠시 그가 보테가 베네타의 디자이너로서 했던 첫 컬렉션 발표 현장을 떠올려보면, 모그룹인 케링그룹의 고위급 임원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그 반응을 살필 정도로 마음 졸였던 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난 2019년 초 일본 도쿄의 보테가 베네타 매장에서 각국의 기자들을 불러 다니엘 리의 컬렉션을 소개한 뒤, 그 반응을 살피는 브랜드 관계자들의 모습은 긴장돼 있었다.

    2022.10.05 17:03

  • 속옷만 걸친 모델에 '칙칙' 10분뒤 반전…패션쇼 뒤집어졌다

    속옷만 걸친 모델에 '칙칙' 10분뒤 반전…패션쇼 뒤집어졌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코페르니'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스프레이 드레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자신을 '괴짜'라고 칭한 코페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공동 설립자인 세바스티앙 마이어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패브리칸을 발견했다"면서 "해당 쇼가 있기 6개월 전부터 토레스와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고 CNN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 드레스를 입고 드레스처럼 보관하고 옷걸이에 걸어둘 수 있다"면서 "더 이상 이 옷을 원하지 않으면 드레스를 다시 액체에 담가 즉시 다시 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10.0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