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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 처벌 원한다"는 여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檢 항소

    "폭력 처벌 원한다"는 여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檢 항소

    과거 교제했던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내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는 지난 1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A씨는 B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B씨 주거지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2024.02.21 06:43

  • 코로나 전사 직격 "환자 있어야 의사 있다, 전공의 현장 지켜야"

    코로나 전사 직격 "환자 있어야 의사 있다, 전공의 현장 지켜야"

    일부 전공의가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 의사가 있어야 환자를 진짜 환자로 정의하고 비로소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의사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려는 논의가 필수적"이라면서 "지금처럼 일방통행으로 비치거나, 중도에 포기하면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지 않게 되고 의사 집단은 더 나쁜 집단으로 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4.02.21 05:00

  • 의대 2000명 늘린다는데...2년간 1명 지원, 국과수 법의관 한숨

    의대 2000명 늘린다는데...2년간 1명 지원, 국과수 법의관 한숨

    지난달 1명을 겨우 뽑긴 했지만, 지난해 두 차례 법의관 모집 공고에선 지원자가 없었다. 그러나 국과수 법의관은 33명으로 정원(49명)을 한참 밑돈다. 양경무 국과수 부장은 "국과수에 지원한 이들 대부분은 10년 가까이 수련한 전공의"라며 "공무원 간 형평성 문제가 있어 또래 의사 수준 급여는 줄 수 없더라도, 능력·경력 등을 고려하면 4급 수석전문관으로 채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2024.0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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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집 어디?" 묻는 20대 여성 무차별 폭행해 기절시킨 남성

    "빵집 어디?" 묻는 20대 여성 무차별 폭행해 기절시킨 남성

    길거리에서 빵집 위치를 묻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4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욕설한 뒤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빵집 위치를 묻는 B씨에게 "XX, 귀찮게 하지 말고 꺼져"라고 욕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02.21 01:25

  • ‘증원 반대’ 전공의 6415명 사직…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

    ‘증원 반대’ 전공의 6415명 사직…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

    전체 전공의(인턴·레지던트)의 절반가량인 6000여 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면서 전국 곳곳에서 수술 취소·연기 등 환자 불편과 혼란이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서울대 의대 정원은 현재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인 1983년엔 무려 260명이었다"며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 역량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2024.02.21 00:13

  • [사진] 국군병원 응급실 12곳, 민간에 개방

    [사진] 국군병원 응급실 12곳, 민간에 개방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한 민간인 응급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국방부는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날부터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강릉병원 등 군병원 12곳의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2024.02.21 00:12

  • [알림] ‘한·미 동맹과 북·중·러 밀착’ 대토론

    [알림] ‘한·미 동맹과 북·중·러 밀착’ 대토론

    중앙일보가 3월 4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JTBC와 공동으로 ‘중앙일보-CSIS 포럼 2024’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미·중 패권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중국·러시아의 밀착관계가 깊어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경제 안보 상황의 불안정성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첫 세션에선 ‘한·미 동맹과 2024년 미국 대선’, 둘째 세션은 ‘북한-중국-러시아 밀착,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리고 셋째 세션에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이후: 경제안보와 공급망’을 다룹니다.

    2024.02.21 00:11

  • 의학계 “2000명은 교육 여건 고려할 때 수용 불가능한 숫자”

    의학계 “2000명은 교육 여건 고려할 때 수용 불가능한 숫자”

    의협이 제작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부착하고 있는 포스터엔 큰 글씨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을 강력 규탄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전국 40개 의대 학장 등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 19일 성명서에서 "2000명이란 수치는 지난 1월 초 협회가 제시한 350명과 큰 괴리가 있을 뿐 아니라 전국 40개 의대·의전원의 교육 여건을 고려할 때 단기간에 수용 불가능한 숫자"라고 주장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2000명 증원했을 때 필수·지역 의료 문제가 정말 해결되는지에 대한 정부 설명이 분명하지 않다"며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정책의 정당성과 중·장기 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21 00:10

  •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37년생 소일거리 만들기.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건강이 제일 좋은 재산인 법.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34년생 오늘의 삶에 감사하며 살자.

    2024.02.21 00:01

  • 경찰이 대법 서버 압수수색...북 해킹 의혹 전산센터 자료 수사

    경찰이 대법 서버 압수수색...북 해킹 의혹 전산센터 자료 수사

    북한의 사법부 전산망 해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법원 행정처가 관리하는 대법원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사법부 전산망이 2022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그룹 '라자루스'로부터 해킹 피해를 당했으며, 335GB에 이르는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지난해 12월 불거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해킹 주체가 북한인지, 어떤 법원 서류가 유출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2.20 22:17

  • “이혼하겠네” 96% 맞혔다…그 부부 소름돋는 공통점 [hello! Parents]

    “이혼하겠네” 96% 맞혔다…그 부부 소름돋는 공통점 [hello! Parents]

    어떻게 해야 할까? hello! Parents가 가트맨 교수가 쓴 『부부 감정 치유』에서 그 답을 찾아봤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어긋나버린 부부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뭘까? 부부 관계는 부부뿐 아니라 아이의 인생에서도 중요하다. ■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부부 관계의 기술 「 기술① 싸우는 방식을 바꿔라 기술② 가사, 이렇게 나눠라 기술③ 부부 문제를 대물림하지 말아라 기술④ 기억하라.

    2024.02.20 21:00

  • 서울시 “이승만 대통령 업적, 우리는 잘 알아…민주당은 싫어해”

    서울시 “이승만 대통령 업적, 우리는 잘 알아…민주당은 싫어해”

    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시장의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발언과 기념관 건립 의지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민주당의 이승만 건국 대통령 관련 오세훈 시장 비난 논평에 대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역사 인식을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부정하기 위해 이승만을 부정한 자들과 민주당은 왜 한목소리인가"라며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이 이승만 건국 대통령 언급만 하면 비난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4.02.20 20:45

  • "생활비 없어서" 문 열린 BMW 슬쩍…1000만원 훔쳐 달아난 30대

    "생활비 없어서" 문 열린 BMW 슬쩍…1000만원 훔쳐 달아난 30대

    A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17분께 대전 중구 대흥동 길가에 주차된 BMW에서 현금 107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정한 주거지나 직업이 없던 A씨는 이날 거리를 배회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피해 차량의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차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 범행 약 10시간 만인 오후 5시께 인근 대흥동 지하상가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2024.02.20 19:31

  • "2000명 증원하면 응급실 뺑뺑이 없어지나요" 전공의 반박

    "2000명 증원하면 응급실 뺑뺑이 없어지나요" 전공의 반박

    전국의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 이탈을 본격화한 이날 전공의들은 정부가 제시한 숫자를 성토했다.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은 OECD 통계에서 의료접근성이 좋은 나라로 최상위에 있다"며 "2000명 증원 추진은 의료비 부담 증가를 가져와 이는 고스란히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2000명 증원을 했을 때 필수·지역 의료 문제가 정말 해결이 되는지에 대한 정부 설명이 분명하지 않다"며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정책의 정당성과 중·장기 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20 18:21

  • 정부 "전국 전공의 6415명 사직서, 831명에 업무개시명령"

    정부 "전국 전공의 6415명 사직서, 831명에 업무개시명령"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이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내고 20일 오전 6시부터 진료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신촌 세브란스·강남 세브란스·원주 세브란스·한양대·한림대성심·건보공단 일산병원·순천향 천안·상계백·부천 성모병원·대전성모병원 등 10개 수련병원에 직접 나가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 전체 전공의 1630명 중 67% 수준인 1091명(19일 오후 10시 기준) 전공의가 사직서를 냈으며 757명이 출근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다. 빅5 병원 한 관계자는 "상당수가 사직서를 냈지만 일부 전공의는 근무하고 있다"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평상시처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7:22

  • 엄마 된 손연재 "모든 아기 행복하길"…산부인과에 1억 기부

    엄마 된 손연재 "모든 아기 행복하길"…산부인과에 1억 기부

    최근 득남한 '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가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20일 "손연재가 1억원을 세브란스 산부인과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현역 시절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24.02.20 16:53

  • 엄마 이어 29년 만에 딸도 입학…건양대 간호학과 동문모녀

    엄마 이어 29년 만에 딸도 입학…건양대 간호학과 동문모녀

    건양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정희용씨와 올해 신입생이 되는 딸 오은송씨 얘기다. 딸 은송씨(20)가 자라면서 간호사가 되길 바랐던 그는 지난해 건양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자 딸에게 건양대 간호학과 입학을 권유했다고 한다. 건양대 간호학과 24학번으로 입학하는 은송씨는 1995년 첫 신입생을 받은 뒤 서른 번째 입학생이다.

    2024.02.20 15:58

  •  "병실 있는데도 나가래"...빅5 의료공백, 환자들 울분 토했다 [르포]

    "병실 있는데도 나가래"...빅5 의료공백, 환자들 울분 토했다 [르포]

    병원 관계자는 "입간판을 새로 세워둔 게 전공의 파업 여파 때문은 아니다"라며 "응급실 옆 감염 관리 센터로 환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었으나, 수술을 하루 앞두고 연기를 통보받았다는 환자의 사연이 전해졌지만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환자는 예정된 날짜에 수술했다"며 "중환자실·응급실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빅5 병원 중 한 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B(25)씨는 "전공의 파업이 시작됐는데도 아직 업무 체계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했다"며 "응급 상황은 속도전인데 원래도 업무가 많은 간호사가 전공의 업무까지 맡게 되면 삐걱거릴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5:44

  • 노무현 위기때 나타난 김대업, 병역의혹 ‘악마의 재능’ 펼쳤다

    노무현 위기때 나타난 김대업, 병역의혹 ‘악마의 재능’ 펼쳤다 유료 전용

    돈을 받고 군인 되길 거부하는 이들을 도와주다가 군복을 벗은 전직 군인이자 병역 비리 브로커. 의정 부사관으로 일하면서 병역 자원들을 심사하던 장본인이었을 뿐 아니라 병역 비리에 직접 몸을 담으면서 편법으로 병역을 면탈할 수 있는 각종 수법에 통달한 존재였다. 병역 비리 수법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재.

    2024.02.20 15:27

  • “여보세요?” 전화 끊긴줄 알았다…말수 적은 임윤찬 인터뷰 비화

    “여보세요?” 전화 끊긴줄 알았다…말수 적은 임윤찬 인터뷰 비화 유료 전용

    「 용어사전 > 스크립트 전문을 보시려면 이 박스를 열어주세요 🎤진행 : 박건, 이지상 기자 🎤답변 : 김호정 기자 🎤기획, 편집 : 박건 기자 ▷박건〉 뉴스와 인사이트를 함께 얻기 위해 더중앙을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호정〉 저는 클래식 기사를 한 15년 정도 클래식 장르를 계속해서 기사를 써왔는데 그래서 기사를 쓸 때마다 항상 ‘이걸 좀 들려주면 좋을 텐데’ 그런 결핍이 계속해서 있었어요. 이전까지는 굉장히 조화롭고 누가 봐도 아름답고 기승전결이 잘 갖춰져 있는 그런 표현들이 아름다움으로 우리가 인정했다면 임윤찬은 그걸 뜯어서 다른 식으로 이렇게 배열을 해놨는데 그걸 보고 우리 모두 충격에 휩싸이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2024.02.20 15:11

  • 대전 '1번지' 빅매치? 박범계에 도전장 낸 '박범계 폭로' 김소연

    대전 '1번지' 빅매치? 박범계에 도전장 낸 '박범계 폭로' 김소연

    법무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 국민의힘에서 김소연 변호사를 포함해 여러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김소연 후보는 "박범계 의원과 얽힌 인연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공정과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을 복원하라는 명령을 받아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이번 선거에서 박 의원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그의 실체를 시민들께 하나둘 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시의원 당선 이후 김 후보는 "시의원 공천 대가로 박범계 의원 측이 1억원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뒤 민주당에서 제명당했다.

    2024.02.20 15:11

  • 경북테크노파크,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선정

    경북테크노파크,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선정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전국 공모결과 김천시와 함께 경북테크노파크가 제출한 사업(‘아파트 택배 대란 해결을 위한 상생플랫폼’)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택배갈등 해결을 위한 생활물류 상생 플랫폼’ 과제는 아파트 택배갈등 등 도심물류 문제해소를 위해 ①공영주차장을 기반으로 지역거점 생활물류 공용센터를 전국최초로 구축하고, ②지역주민이 친환경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하여 배송에 참여하는 모델을 실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는 전국 최초로 2021년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은 이후 구축된 물적, 제도적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나라 도심물류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라고 말하며, "이번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을 기회로 삼아 한 단계 진일보한 물류혁신을 이루고, 우리나라 도심물류의 혁신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2024.02.20 15:10

  •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출범…“치안 강화” vs “인력 돌려막기”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출범…“치안 강화” vs “인력 돌려막기”

    순찰 인력을 늘려 현장 치안을 강화하고, 묻지마 범죄 등에 대한 예방·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 신림역과 경기 서현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등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 조직을 신설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단순히 순찰 인력을 늘리는 것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사례가 있다"며 "새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성패는 지역 경찰과 협의 등을 토대로 지역별 치안 수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2024.02.20 15:00

  • 대한노인회 "선진국도 의대 증원…의사 집단행동 중단해야"

    대한노인회 "선진국도 의대 증원…의사 집단행동 중단해야"

    노인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의사의 본분이요 사명"이라면서 "명분 없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즉시 중지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 생명수호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대한노인회 입장문 전문 「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천만 어르신들과 572만 어린이들 그리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응급환자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어떤 명분으로도 국민생명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은 안된다!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이다. 명분 없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즉시 중지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 생명수호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24.02.2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