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덮친 공사비, 공공분양인데 30% 껑충…최종 분양가 더 오른다

3기 신도시 덮친 공사비, 공공분양인데 30% 껑충…최종 분양가 더 오른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 사전청약을 받은 인천 계양지구 공공분양 아파트의 총사업비가 2년여 만에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그러나 2021년 8월 사전청약을 할 때 당시 공사비를 기준으로 산정한 ‘추정 분양가’와 비교해 올해 9월 본청약 때 확정되는 최종 분양가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민간 아파트 분양가도 치솟고 있어 3기 신도시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는 여전히 저렴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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