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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찾아간 '컷오프' 홍영표 "안타까워 하셨다, 힘 얻어간다"

    文 찾아간 '컷오프' 홍영표 "안타까워 하셨다, 힘 얻어간다"

    친문(친문재인)계 대표적 인사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민주당과 총선 상황에 대한 우려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썼다. 앞서 홍 의원은 이날도 탈당 후 민주당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미래 혹은 앞서 탈당한 설훈 의원이 구상 중인 ‘민주연합’(가칭)에 합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4.03.04 17:47

  • 이재명, 한동훈 TV 토론 제안에 “대통령-野대표 대화가 먼저”

    이재명, 한동훈 TV 토론 제안에 “대통령-野대표 대화가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방송사 생방송 1대1 토론 제안에 "대통령과 야당 대표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9일 공지를 통해 "KBS, TV조선, 채널A, MBC로부터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1대1 토론’ 요청이 있었고 한 위원장은 1대1 생방송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각 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한 위원장은 이 대표와의 방송사 생방송 1대1 토론 여부에 대해 "저는 하루 전에만 알려주시면 이재명 대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겠다"며 "이재명 대표가 피할 일이 있겠느냐.

    2024.03.04 15:59

  • 이준석 "한동훈, 화성을로 나와라" 동탄호수공원서 출마 선언

    이준석 "한동훈, 화성을로 나와라" 동탄호수공원서 출마 선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동탄호수공원에서 경기 화성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만약 경기 남부에서 선거를 진심을 다해서 치러볼 생각이 있다면, 지금 바쁘겠지만 할 일 다 하고 여기에 나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이 대표는 "반도체 중심지인 경기 남부에서 미래 과학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화성을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4.03.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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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도 걱정했다…'김혜경 보좌' 권향엽 사천 논란

    민주당도 걱정했다…'김혜경 보좌' 권향엽 사천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에 권향엽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4일 "‘사천’ 의혹 제기는 지극히 당연하다"며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제는 권향엽 후보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캠프에서 김혜경씨를 보좌하는 배우자실 부실장이었다는 것"이라며 문제 삼았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일 민주당 심야 최고위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을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해 권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2024.03.04 15:30

  • 이낙연 광주 출마선언 "지역은 더 협의…호남 큰 정치인 만들자"

    이낙연 광주 출마선언 "지역은 더 협의…호남 큰 정치인 만들자"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며 "광주전남이 키워주신 저의 경험과 식견과 국내외 인맥을 호남과 국가를 위해 모두 쏟아 넣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먼저 광주전남의 많은 분께 사과드리고 싶다"며 "일하는 과정에서 완벽주의자인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 이 대표는 "광주와 호남의 미래를 위해 큰 정치인을 만들자"며 "시민 여러분이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4.03.04 15:28

  •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우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례대표 공천 절차에 대한 당 지도부의 설명을 요청한다"고 "4년 전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사람으로서 지적해야 할 일이 생겼다"고 문제제기했다. 우 의원은 "4년 전에는 당원이 참여하는 공천을 추진한다는 취지로 비례대표 신청자들의 예비 경선을 전당원 투표로 하고, 그 순위 확정은 중앙위원들 투표로 결정하였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전당원 투표와 중앙위원 투표를 하지 않고, 전략공관위의 심사로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제도와 규칙을 바꿀 때도 당내 구성원들에게 분명한 사유를 밝혀야 할 책임이 지도부에 있는 것"이라며 "최근 당 지도부의 결정 사항 중 일부 납득하기 어려운 사안들이 반복하여 발생하는 것에 대해 지도부의 설명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거듭해서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2024.03.04 14:57

  • 이준석 "화성을, 보수정당엔 사지…대구 출마 막판까지 고민"

    이준석 "화성을, 보수정당엔 사지…대구 출마 막판까지 고민"

    그는 "화성 동탄 지역은 우리 당 이원욱 의원이 65%의 지지를 받았던 지역인 만큼 보수 정당엔 사지"라면서도 "개혁신당이 내세우는 미래지향적, 개혁지향적 정책을 내기에 좋은 공간이라는 전략적 분석이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경기 남부 지역엔 이 대표 외에 화성정에 이원욱 의원, 용인갑에 양향자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경기 오산의 경우 5선을 한 안민석 의원이 컷오프되고 국민의힘 후보도 착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화성, 용인 지역과 연계해 경기 남부권 기업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1:59

  • 박지원 “임종석 8월 전대 나설 것…이낙연 손잡으면 망해”

    박지원 “임종석 8월 전대 나설 것…이낙연 손잡으면 망해”

    박 전 원장은 4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새로운미래로 갈 것으로 알려졌던 임 전 실장이 당 잔류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당에 남아서 개혁과 혁신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며 "민주당을 떠날 수 없는 중진들"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이 이낙연 대표를 만난 건 부적절해 보였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박 전 원장은 "자기가 비서실장 할 때 총리를 하신 분이고 잘 아는 사이니까 만나기는 만났지만 이낙연 대표하고 함께 가면 망한다"며 "이낙연 대표가 광주에서 출마한다고 하는데 불을 보듯 패배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호남지역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며 "그런 바람이 수도권으로 전국으로 과거처럼 광주의 바람이 분다.

    2024.03.04 11:49

  • 전현희 "임종석, 내 전화는 안받더라…선대위원장 맡아달라"

    전현희 "임종석, 내 전화는 안받더라…선대위원장 맡아달라"

    전 전 위원장은 "탈당 카드도 생각을 했을 거고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임 전 실장이 당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크고 주인의식도 있기 때문에 탈당하는 결정은 하지 않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이나 갈등을 하지만 결국은 당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까 이런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도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임 전 실장의 그런 결정을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전 전 위원장은 "임 전 실장이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여러 가지 인간적인 미안함 때문에 좀 송구스럽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고 연락도 드렸는데 아마 많이 힘드셔서 제 전화는 받지 않으셨다"고 했다.

    2024.03.04 11:44

  • 이재명 "임종석, 매우 고맙게 생각…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이재명 "임종석, 매우 고맙게 생각…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탈당한 의원들에 대해선 "온당한 태도는 아니다"라며 "평생을 당의 혜택을 입으면서 살아왔던 정치 역정에 비교하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본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힘든 상황이었을 거라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럼에도 당 결정 존중하고 또 수용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결단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의 전략적 판단 따라 본인이 원하는 공천을 해드리지 못했고 또 이점에 대해서는 임 전 실장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웠을 것"이라며 "(임 전 실장이) 모든 면에서 훌륭한 후보지만, 민주당 입장에서 전략적 판단으로 해당 지역(서울 중·성동갑)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훨씬 더 필요한 후보라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04 11:42

  • 임종석 당 잔류에…이낙연, 광주 출마 기자회견 다시 열기로

    임종석 당 잔류에…이낙연, 광주 출마 기자회견 다시 열기로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낙연 대표가 오후 3시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 당초 이 대표는 전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에서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으나 '민주세력의 결집' 이유로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새로운미래에 합류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임 전 실장이 전날 저녁 7시까지만 해도 새로운미래 합류를 전제로 민주당 탈당을 이 전 대표에게 약속했다"며 "밤사이에 입장이 바뀐 것 같다.

    2024.03.04 10:46

  • 이재명 "무리하게 공천 안해…물 흐르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하냐"

    이재명 "무리하게 공천 안해…물 흐르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하냐"

    그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천 심사 결과에 반발해 분신 시도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조용한 공천이 분신 시도까지 발생하면 내홍과 갈등이라는 민주당 공천을 두고는 당사 앞이 어떨지 걱정돼 금요일(1일) 저녁에 미리 가봤다"며 "놀랍게도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 물 흐르는 소리는 민주당 공천을, 고인 물 썩는 소리는 국민의힘 공천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무리한 검사 공천, 측근 공천, 입틀막 공천, 썩은 물 공천은 엄청난 소음이 발생한다"며 "(국민의힘의) 난장판 공천은 조용한 공천의 극히 일부분으로 취급하고 민주당의 혁신 공천 과정에서 생기는 불평의 소리는 침소봉대해 엄청난 대란이라도 발생한 것처럼 만드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했다.

    2024.03.04 10:43

  • 한동훈 "MBC조차 요청왔다" 이재명에 1대1 토론 거듭 압박

    한동훈 "MBC조차 요청왔다" 이재명에 1대1 토론 거듭 압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자신과의 양자 TV 토론에 응하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거듭 압박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거대정당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당 대표들을 불러 TV 토론을 생방송으로 장기간 하는 것이 언론이나 국민이 많이 바라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9일 일부 방송사로부터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1대1 토론 요청이 있었다며 이 대표를 향해 토론에 응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2024.03.04 10:38

  • 김영주, 국민의힘 공식 입당 "정치가 개인 사욕 도구돼선 안돼"

    김영주, 국민의힘 공식 입당 "정치가 개인 사욕 도구돼선 안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공식 입당했다. 결정을 빨리 내려야 저도 제 진로를 택할 수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일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상식의 정치인, 합리성을 늘 기준으로 삼고 정치해오신 큰 정치인"이라며 "그 점에서 저와 국민의힘의 생각과 너무나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고 국민들의 신뢰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 균형을 잡아주는 정치를 통해서 의회정치를 복원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 김영주 부의장이 탁월한 경륜과 여러 역량을 통해서 큰 기여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4.03.04 10:15

  • 한동훈 “임종석 컷오프 수용? 이재명 유지 어려우니 그때 노리나”

    한동훈 “임종석 컷오프 수용? 이재명 유지 어려우니 그때 노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 배제를 수용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어떻게든 간에 여러 가지 이유로 (대표직이) 유지되기 어려우니까 그때를 노리겠다는 생각인가"라고 했다. 그걸 (컷오프) 동의해서 그럴까"라며 "나중에 항상 보면 민주당에 계신 분들을 항상 여러 가지 바둑 두듯이 포석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해석할 문제는 아닌데, 관전자로 말하면 민주당에 남아계신 분들은 왜 이리 계산이 많나"라고 반문했다.

    2024.03.04 10:08

  • 친문 홍영표, 임종석 '컷오프 수용'에 "저는 제 나름 판단해야"

    친문 홍영표, 임종석 '컷오프 수용'에 "저는 제 나름 판단해야"

    홍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를 4선까지 만들어준 지역구(인천 부평을) 구민이나 제대로 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분들과 이야기해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탈당을 선택하거나 하위 통보를 받은 이들과 '민주연합'을 구성해 이낙연 공동대표의 '새로운 미래' 합류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전날 이낙연 대표가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한 것과 관련해선 "저와 연동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대표는 민주당을 새로 만들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이 되는 정치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난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04 09:58

  • "임종석, 어젯밤까지 이낙연에 탈당 약속…지금 전화도 안받아"

    "임종석, 어젯밤까지 이낙연에 탈당 약속…지금 전화도 안받아"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임 전 실장이 전날(3일) 저녁 7시까지만 해도 새로운미래 합류를 전제로 민주당 탈당을 이 전 대표에게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홍영표·설훈 의원이 추진하는 민주연합이 잘 성사된다면 이번 총선에서 최소 5석에서 10석, 임 전 실장이 가세한다면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고 토로했다. 당에 공천 재고 요청 후 측근들과 연락을 끊었던 임 전 실장이 이 전 대표와 전격 회동한 것으로 미뤄, 새미래에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2024.03.04 09:51

  • 함성득 "文·尹 틀어진 결정적 계기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함성득 "文·尹 틀어진 결정적 계기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한 윤 대통령이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기소하겠다고 문 전 대통령과 독대 중 발언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은 4일 발간한 저서 『위기의 대통령』에서 "당시 청와대 고위층 인사는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울산에서 서울로 이첩하면 '문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뜻을 검찰 수뇌부에 전달했다"며 "하지만 윤석열 총장은 이러한 위협에 전혀 개의치 않고 원칙대로 사건을 울산에서 서울로 옮겨오게 했다"고 주장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청와대가 문 전 대통령의 측근인 송철호 전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등에 대한 수사를 지시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2024.03.04 09:08

  • 국힘 46.7% 민주 39.1%…지지율 1년 만에 오차범위 밖 우세 [리얼미터]

    국힘 46.7% 민주 39.1%…지지율 1년 만에 오차범위 밖 우세 [리얼미터]

    해당 기관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1월 4주차 36.2%에서 37.3%(2월 1주), 39.2%(2월 2주), 39.5%(2월 3주), 41.9%(2월 4주)로 4주 연속 오르다가 2월 5주차에 41.1%로 나타나 상승세를 마감했다.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3.7%포인트↑), 서울(1.8%포인트↑) 등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8.5%포인트↓), 대구·경북(5.6%포인트↓), 광주·전라(3.1%포인트↓) 등에서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5.2%포인트↑), 대구·경북(3.2%포인트↑) 등에서는 오르고, 서울(9.0%포인트↓), 부산·울산·경남(2.6%포인트↓), 등에서는 하락했다.

    2024.03.04 08:45

  • 이낙연 만난 뒤…'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한다"

    이낙연 만난 뒤…'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일 심야 최고위원회를 열었으나 임 전 실장 공천 문제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 전 실장은 지난 2일 "심야 최고위를 열었는데 임종석의 요구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충분히 알아들었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임 전 실장은 같은 날 오전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와 서울 모처에서 만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3.04 07:10

  • 원희룡 "결국 오셨네" 이재명 "무슨 말인지"…명룡대전 첫날

    원희룡 "결국 오셨네" 이재명 "무슨 말인지"…명룡대전 첫날

    이재명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 단수 공천을 받고 처음 지역 행사에 나선 이날,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은 성당 앞에서 만나 웃음을 머금고 인사했지만,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오후 원 전 장관이 작전서운동 상가거리의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도 한 50대 여성은 "작전역, 서운역 해주세요"라고 외쳤고, 원 전 장관은 "내년에 착공 가능하다. 앞서 한길리서치가 인천 계양을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 진행한 여론조사(무선 ARS 방식)에서는 이 대표 50.7%, 원 전 장관 34.3%로 이 대표가 크게 앞섰다.

    2024.03.04 05:00

  • 野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창당…"尹 폭정, 연합의 이유"

    野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창당…"尹 폭정, 연합의 이유"

    창당대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용혜인 새진보연합 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시민사회 대표인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이 참석해 각각 축사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더 나은 삶, 이 나라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모두가 손을 맞잡는 출발점이 바로 더불어민주연합의 출범"이라며 "이 나라의 명운이 달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대표는 "다 함께 손을 잡은 것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더 크고 확고하게 승리하기 위한 선택이자 결단"이라고 했고 윤희숙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이 우리의 연합정치를 만들었다.

    2024.03.03 19:53

  • 5년 단임, 대통령 無책임제…인간성 유지하는 사람 없다 (94)

    5년 단임, 대통령 無책임제…인간성 유지하는 사람 없다 (94) 유료 전용

    그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건립하긴커녕 박 대통령의 업적을 부정하는 언행을 되풀이했고, 내각제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보다 오히려 독단적 대통령제를 강화했다. 게다가 절대 권력자 앞에서 그의 생각에 거스르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최형우는 민자당 사무총장 시절 당 대표인 내가 "개혁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개혁은 대통령 취임 후 6개월 안에 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다"고 묵살하는가 하면 내무부 장관 재임 중 "이제 민자당에서 대표체제는 없어져야 한다"(94년 12월 13일)고 노골적으로 나의 퇴진을 주장했다.

    2024.03.03 14:48

  • "집회 안오면 의사가 약 바꾼대요"…제약사 영업맨 동원 의혹 조사

    "집회 안오면 의사가 약 바꾼대요"…제약사 영업맨 동원 의혹 조사

    대통령실은 3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동원된다는 의혹과 관련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에는 '의사 총궐기에 제약회사 영업맨 필참이라고 해서 내일 파업 참여할 듯', '거래처 의사가 내일 안 나오면 약 바꾸겠다고 협박해서 강제 동원된다' 등 내용이 적혀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을'의 위치인 제약회사 직원에게 '갑'인 의사들이 집회 참여를 요구했다면 엄연한 범죄 행위"라며 "형법상 강요죄와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3.0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