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로 가는 민주당 “4일 오후 4시 숭례문서 국민보고대회, 이재명 클라이맥스서 연설”

    장외로 가는 민주당 “4일 오후 4시 숭례문서 국민보고대회, 이재명 클라이맥스서 연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4일 오후 4시 숭례문 인근에서 국민보고대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오후 3시 반부터 30분 정도 사전 행사를 하고 본 행사를 45분 정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검찰에서는 1월 31일, 2월 1일을 요구했는데 그건 검찰 일방적 얘기고, 여기는 나름대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변호인하고 협의를 해서 정해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2023.01.30 18:37

  • "나경원 보고 겁났다" 용기 낸 '비윤' 허은아, 최고위원 출사표

    "나경원 보고 겁났다" 용기 낸 '비윤' 허은아, 최고위원 출사표

    이준석 전 대표와 가깝게 지냈던 만큼 허 의원은 친이준석계로 분류돼 ‘비윤계’라는 꼬리표가 붙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불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친윤계 의원들이 퍼부은 맹공을 보며 부담이 더해졌단 이야기가 나온다. 허 의원의 출마가 비윤계 유승민 전 의원의 당권 도전에 대한 여론에도 불을 지필 수 있을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3.01.30 18:36

  • 취임사서 '권익위 독립성' 강조한 정승윤…'오또케' 논란은 사과

    취임사서 '권익위 독립성' 강조한 정승윤…'오또케' 논란은 사과

    정 부위원장은 30일 취임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는 법을 통해 권력을 통제하는 대표적인 국가기관"이라며 "이런 속성으로 인해 국민권익위원회의 독자성이 인정되는 만큼, 국민권익위원회의 독자성이 위원과 직원들의 안위를 위해 오용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어 "국민권익위원회의 독자성은 오직 '국민의 권리와 자유 보호'라는 영역에서 존중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가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법은 국민에게는 권리이지만, 저를 포함한 공직자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다. 정 부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한 이력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법'이란 한 우물을 파면서 살아왔다"며 "부위원장으로 새 업무를 시작하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또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잘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고 말했다.

    2023.0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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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39.8 김기현 36.5...첫 역전됐다 [알앤써치 여론조사]

    '차기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39.8 김기현 36.5...첫 역전됐다 [알앤써치 여론조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차기 국민의힘 대표 1위로 조사됐다.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27~28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0명(가중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적합한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에서 안 의원이 39.8%를 얻었다. 오차범위(±4.7%포인트) 내인 3.3%포인트 차이지만, 안 의원이 김 의원보다 상승폭이 크다.

    2023.01.30 14:08

  • 이재명 "尹, 자꾸 검찰로만 부르지말고 용산으로도 불러달라"

    이재명 "尹, 자꾸 검찰로만 부르지말고 용산으로도 불러달라"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검찰 출석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를 검찰청으로만 자꾸 부르지 마시고 용산으로도 불러주시면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에게 각자도생을 강요하지 말고 특단의 민생 대책 수립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민생경제가 다급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별 소용없는 '찔끔 대책'을 내놓고 생색낼 때가 아니다"며 "에너지 물가 지원금을 포함한 30조원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국가비상경제회의 구성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01.30 12:13

  • 정미경, 與최고위원 출마 선언 "尹정부 최고의 방패 되겠다"

    정미경, 與최고위원 출마 선언 "尹정부 최고의 방패 되겠다"

    정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보호할 최고의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 체제 때 최고위원이었는데 이번 최고위원과 차별점이 뭐냐’는 질문에 "이준석 지도부는 정권교체에 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했고 그걸 해냈고 지방선거에도 이겼다"며 "하지만 남아있는 퍼즐 맞추기로 총선을 앞두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어떤 당 대표가 호흡이 잘 맞을 거 같나’는 질문에 "어떤 분이 되더라도 잘 맞춰드려야 한다"며 "원래 최고위원은 당원들이 뽑아주신 당 대표를 잘 보좌해 지도부를 안정감 있게 끌고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2023.01.30 11:46

  • [속보] 이재명 "대선 패자의 대가…검찰서 오라니 또 가겠다"

    [속보] 이재명 "대선 패자의 대가…검찰서 오라니 또 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2차 출석 요구에 대해 30일 "제가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참으로 억지스럽고 검찰권을 이용해서 진실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기소를 목적으로 조작을 하고 있다"며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그렇게 간절하게 저를 재차 소환하고 싶어하니 또 가겠다"고 했다.

    2023.01.30 11:15

  • 황교안 “다음달 2일 박근혜 사저 앞에서 생일 축하 행사”

    황교안 “다음달 2일 박근혜 사저 앞에서 생일 축하 행사”

    국민의힘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인 다음달 2일 대구 사저 앞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겠다고 30일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번주 목요일(2월 2일)은 5년 동안 생신상 한번 받아보지 못하신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사저에서 맞이하는 생신"이라며 "‘박근혜대통령 명예회복 국민운동본부’가 소박하게 생신상을 차려 올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고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 황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국민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2023.01.30 11:11

  • 정진석 "난방비 대란은 탈원전탓...尹정부에 덮어씌우지 말라"

    정진석 "난방비 대란은 탈원전탓...尹정부에 덮어씌우지 말라"

    정 위원장은 "난방비 대란의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덮어씌우는 민주당의 DNA에는 두 가지 없다. 정 위원장은 "난방비 대란 초래한 장본인 민주당이 정유 회사의 이익을 환수해 취약 계층 난방비를 지원하자는 횡재세 거론하고 30조원 추경 편성하자며 또다시 포퓰리즘 다시 꺼내 들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는 두 번째 검찰 출두 후에도 여전히 검찰 수사가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 대표와 검찰, 둘 중 하나는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2023.01.30 10:00

  • 안철수 겨눈 홍준표 "당, 미래권력에 넘어가면 尹정권 힘 잃어"

    안철수 겨눈 홍준표 "당, 미래권력에 넘어가면 尹정권 힘 잃어"

    홍 시장은 "지난 2007년 7월 치열한 경선 끝에 MB가 대통령 후보가 됐고 박근혜는 낙선했다"며 "MB는 반 노무현 분위기 덕에 쉽게 대통령이 됐고, 당에 남아 있던 박근혜는 그 후 사실상 당을 장악하고 미래권력이 됐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경선 뒤끝이 작열했던 그 사건이 끝나고 난 뒤 우여곡절 끝에 박근혜 정권이 탄생되자 박근혜 정권이 제일 먼저 한 것은 MB정권을 노리고 포항제철 털기를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명박과 박근혜 사건에서 보듯이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당원들은 크게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아직도 착근하지 못한 윤석열 정권을 우리가 어떻게 안착시킬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30 09:54

  • 김연경 악플 쏟아지자…김기현 "文 '악플 양념' 발언 생각나"

    김연경 악플 쏟아지자…김기현 "文 '악플 양념' 발언 생각나"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7일 김연경 선수, 가수 남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악플을 양념 정도로 생각하라고 했다"며 "아무리 그래도 사회의 최고 지도자가 악플에 대해서 그냥 양념 정도로 생각하라고 말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이냐. 김 의원은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을 향해 "요즘 사사건건 자꾸 발목잡기를 하시는데 비판을 위한 비판도 한두번이지 조금 과도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내가 알기로 우리 당 현역 의원들 중에 안 의원을 지지한다는 사람은 들어본 적이 없다.

    2023.01.30 09:22

  • '난방비 폭탄'이 尹 지지율 내렸다…3주 연속 하락해 37% [리얼미터]

    '난방비 폭탄'이 尹 지지율 내렸다…3주 연속 하락해 37% [리얼미터]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5∼27일(1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7%포인트(p) 떨어진 37.0%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월 1주 차(40.9%), 1월 2주 차(39.3%), 1월 3주 차(38.7%)에 이어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설 연휴 이후 '난방비 폭탄'이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으며 용산과 정치권에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해법 마련에 분주했다"며 "국민 여론은 이번 '난방비 폭탄'이 안보 이슈(북 무인기 대응)나 내부 갈등(나경원 사퇴 과정)보다 대통령 평가에 더 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2023.01.30 08:37

  • [이번 주 핫뉴스] 올해 첫 美 FOMC…與 당권 레이스 시작(30~2월5일)

    [이번 주 핫뉴스] 올해 첫 美 FOMC…與 당권 레이스 시작(30~2월5일)

    2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특례보금자리론 #갤럭시23 #실내마스크 해제 #은행영업시간 #올해 첫 미 FOMC #무역수지 #소비자물가지수 #서울택시요금인상 #희망의 집수리 #2월 임시국회 #국민의힘 전당대회 #데이비스컵 #러시아산 석유제품 가격 상한제 #한미 국방회담 #미중 외교회담 #추위 #조국 #정진상 등이다. 美, 러시아산 석유제품 가격상한제 2월5일 시행 미국이 유럽연합(EU) 등과 합의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에 이어 석유 제품에 대한 가격 상한제를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이 시점 이전 선적돼 4월 1일 이전에 하역된 러시아산 석유 제품은 상한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석유제품에 대한 가격상한제 역시 원유와 마찬가지로 제품이 해상 운송을 위해 선적될 때부터 러시아 이외 지역에 처음 하역될 때까지 적용된다.러시아 이외 다른 국가에서 세관을 통과한 러시아산 석유제품에 더해서는 더 가격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또 러시아 석유 제품이나 원유가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 가

    2023.01.30 05:59

  • 동네책방 여는 文 대통령이 추천한 이 책…"이 시대 손꼽히는 작가"

    동네책방 여는 文 대통령이 추천한 이 책…"이 시대 손꼽히는 작가"

    문 전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에 이 책에 대해 "이 시대의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책으로 펴낸 첫 사진론"이라고 설명했다. 문 전 대통령이 소개한 이 책은 펀딩커뮤니티 ‘텀블벅’ 모금을 통해 지난해 말 출판사 한밤의빛에서 펴낸 책이다. 지난해 5월 퇴임 이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낙향한 문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서를 추천하며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3.01.30 01:14

  • 野, 尹정부 규탄 '장외투쟁' 나선다…"서울서 국민보고대회 개최"

    野, 尹정부 규탄 '장외투쟁' 나선다…"서울서 국민보고대회 개최"

    안 대변인은 또 "앞으로 서울에서 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이 대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민생파탄 국정무능에 대한 보고와 함께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고, 원내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에 대한 입장을 조만간 결정하기로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안 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2차 소환에 응할 지에 대해선 전날 검찰 조사 과정을 언급하면서 "그야말로 괴롭히기, 망신주기 수사 그런 목적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최고위원들께서는 (이날 회의에서) 이 대표가 출석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이 대표는 그 부분에 대해 경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치탄압위 확대 개편의 의미나 검찰이 고의로 조사를 지연했다는 이 대표 측 주장, 2차 소환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말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2023.01.29 23:09

  • 안철수 "모으고 모아 1500억 기부"…다 해진 양말 들어보였다

    안철수 "모으고 모아 1500억 기부"…다 해진 양말 들어보였다

    한 청년 당원이 선물한 양말로 갈아신기 위해 신고 있던 해진 양말을 들어보이면서다. 안 의원이 신고 있던 양말은 발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해져 있었다. 안 의원에게 양말을 선물한 청년 당원은 "전날 의원님의 구멍 난 양말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고 선물 배경을 설명했다.

    2023.01.29 20:20

  • ‘친윤계 vs 전직 vs 유튜버’…與 최고위원 레이스 본격화

    ‘친윤계 vs 전직 vs 유튜버’…與 최고위원 레이스 본격화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며, 최고위원 5명 중 1명은 45세 미만(청년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박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은 최고위원 5명 중 전원이 서울·수도권 출신이고, 5명 중 4명이 과방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출신"이라며 "서울시당위원장을 두 번이나 하면서 지난 대선 당시 서울에서 윤 대통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 대선 캠프 시절 수행실장 출신인 이용(비례초선) 의원과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2023.01.29 18:34

  • 대통령실 '검찰 출석' 이재명에 "입장 없다"

    대통령실 '검찰 출석' 이재명에 "입장 없다"

    대통령실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해 "관련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가 전날 검찰에 출석하면서 '검찰 독재 정권'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성과 등을 공유한 데 대해선 "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이 맞다"며 "건강 괜찮으신지 안부 겸 (윤 대통령이) 전화하신 거로 안다"고 말했다.

    2023.01.29 15:39

  • 잇단 러브콜에도 나경원 "이번 전대에선 특별한 역할 없다"

    잇단 러브콜에도 나경원 "이번 전대에선 특별한 역할 없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은 29일 "많은 분이 연락이 오고 있다"면서도 "이번 전대에서는 특별한 역할을 할 것은 없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취재진과 가진 오찬 직후 "그동안 저를 취재하느라 애써 준 언론인들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오찬을 하고 편안히 얘기를 나눴다"며 "특별한 정치적 의미는 없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나 전 의원에게 잇따라 연대 메시지를 보내는 데 대해선 "불출마 기자회견 때 이미 말씀드렸고 더는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2023.01.29 14:50

  • "난방비 전국민에 30만원"…국민의힘 조경태, 6조 추경 촉구

    "난방비 전국민에 30만원"…국민의힘 조경태, 6조 추경 촉구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조경태 의원은 29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시적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과 정부는 '긴급 난방비 지원 추경'을 즉각 편성하라"며 "겨울철 한시적으로라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정부에서는 2144만 가구 중 277만 가구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긴급 대책으로 편성된 대상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원하던 대상에게 금액만 늘리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3.01.29 11:25

  • 민주, 이재명 소환 檢 겨냥 "망신주기·갑질…수사 아닌 정치해"

    민주, 이재명 소환 檢 겨냥 "망신주기·갑질…수사 아닌 정치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재명 대표의 전날(28일) 소환조사에 대해 "검찰은 처음부터 끝까지 편파·불공정 수사, 인권침해·망신주기 갑질 수사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 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검찰이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고 있음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연작전을 통해 수사대상자를 망신 주기하는 수사 행태가 얼마나 일상화되었으면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대책위는 검찰의 무도한 인권침해 행태를 하나하나 낱낱이 국민 앞에 밝히겠다.

    2023.01.29 11:11

  • [이번 주 리뷰]혹독한 난방비,걱정스러운 국민연금…해킹국 北ㆍ中(23~28일)

    [이번 주 리뷰]혹독한 난방비,걱정스러운 국민연금…해킹국 北ㆍ中(23~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임된 이후 대통령실·친윤(친윤석열)계와 마찰이 증폭되면서 지지세가 한풀 꺾였다.나 전 의원은 해임이 윤 대통령의 ‘본의’가 아닐 것이라고 발언했다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 반박하고 친윤계를 중심으로 당내 초선의원 50명이 비판 성명을 내자 사과하기도 했다. 한국은행은 2022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4%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한국 경제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했던 2020년 2분기(-3.0%) 이후 10분기 만이다. 유엔, 한국 올해 2.0%, 내년 2.5% 성장… 일본은 1.5%, 1.3% 예상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는 25일(현지시간) 다른 유엔 산하기구들과 함께 작성한 '2023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보고서를 공개하고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지난해 중반 보고서보다 전망치를 1.2%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

    2023.01.29 05:59

  • 정유라, 최서원 사면 호소 "朴 걱정뿐인 어머니, 말 탄 내 잘못"

    정유라, 최서원 사면 호소 "朴 걱정뿐인 어머니, 말 탄 내 잘못"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모친의 사면을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하나뿐인 어머니이자 제 세 아들의 유일한 버팀목"이라며 "어머니를 볼 때마다 그저 너무 속이 상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또 "딸 밉다 소리 한번 안 하고 그저 박근혜 전 대통령 걱정, 손자 걱정, 제 걱정뿐인 어머니"라며 "저는 제 학위복원이나 그 무엇 하나 바라는 것이 없다.

    2023.01.29 00:05

  • 김기현, 安 겨냥 발언? "당대표, 더 큰 정치적 목표의 발판 안돼"

    김기현, 安 겨냥 발언? "당대표, 더 큰 정치적 목표의 발판 안돼"

    김 의원은 연설에서 "당 대표가 되는 과정을 자기 출세의 기반으로 삼는다거나 또 더 큰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위해서 발판으로 삼는다거나 하는 그런 수단적 생각이 아니라 내년 총선을 압승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 그런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윤상현 의원 등이 이번 출정식을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의 의지가 담겨 있는 참으로 의미가 큰 행사"라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도 김기현의 지지세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현장"이라고 답했다. 그는 안 의원이 연일 '수도권 대표론'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선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역시 리더십을 잘 갖춘 사람"이라며 "당내 통합도 이루고 투쟁과 협상도 잘 할 수 있는 그런 검증된 리더십, 이기려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대표가 돼야만 수도권과 전국 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2023.01.28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