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 조화가 곧 명가 재건…감독 이승엽의 두 마리 토끼

    신구 조화가 곧 명가 재건…감독 이승엽의 두 마리 토끼

    이렇게 현장으로 복귀한 감독 이승엽이 이제 새로운 야구 인생의 막을 연다. 명가 재건을 위해선 신구 조화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감독 이승엽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승엽이란 이름에도 이러한 주홍글씨가 따라붙지만, 이 감독은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2023.01.30 15:30

  • 정민철 전 한화 단장,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재출발

    정민철 전 한화 단장,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재출발

    MBC스포츠플러스는 30일 "정민철 전 단장이 새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정 위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MBC스포츠플러스의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해설을 선보인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10월 한화의 10대 단장으로 선임되며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은 정 위원은 3년의 단장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2023.01.30 10:06

  • 연봉 반토막 강백호, 캠프도 지각 합류

    연봉 반토막 강백호, 캠프도 지각 합류

    KT의 강타자 강백호(24)는 이날 동료들과 함께 출국하지 못했다. KT 구단과의 연봉 협상이 늦어진 탓이다. 계약서 사인이 늦어진 탓에 강백호는 이날 KT 동료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2023.01.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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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미국행도 이틀 연기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미국행도 이틀 연기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강백호(24)는 서울고 시절부터 ‘천재 타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18년 데뷔와 함께 138경기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 108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이견 없이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KT 관계자는 "금액을 두고 이견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어제 저녁 협상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2023.01.29 13:45

  • '캐넌 히터'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19년 만에 LG 복귀

    '캐넌 히터'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19년 만에 LG 복귀

    '캐넌 히터'가 19년 만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돌아온다. LG는 29일 김재현(48) 스포티비 해설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LG는 "선수 육성 방향성 점검과 육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보직을 신설했다"며 "선수, 코치, 해설위원으로 풍부한 경력과 해박한 지식을 쌓은 김 위원이 프런트와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3.01.29 11:25

  • ‘지역 연고’ 샛별들 최고 인상률…NC, 연봉협상 완료

    ‘지역 연고’ 샛별들 최고 인상률…NC, 연봉협상 완료

    지역 연고 출신의 선수들이 투타에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최근 6+1년 132억 원의 다년계약을 체결한 구창모를 제외하면, 투수와 야수에선 김시훈과 오영수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나란히 프로로 데뷔한 둘은 NC 지역 연고 출신의 투타 유망주들이다.

    2023.01.27 18:07

  • 장도 오르는 이강철 감독 “미국 다시 가고 싶다”

    장도 오르는 이강철 감독 “미국 다시 가고 싶다”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야구국가대표팀을 이끄는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장도에 올랐다. 이 감독은 "최지만은 합류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고만 말했다. 대표팀은 미국에선 KBO리그 구단과 맞붙은 뒤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프로야구(NPB) 구단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3.01.27 15:31

  • 덕수고 심준석, PIT 입단식 완료…“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

    덕수고 심준석, PIT 입단식 완료…“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

    고교 시절 빼어난 강속구를 던지며 ‘괴물 투수’라는 별명을 얻은 덕수고 3학년 우완투수 심준석(19)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을 밟았다. 심준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입단식을 치렀다. 미국 MLB닷컴은 이날 "간헐적으로 눈이 내린 PNC파크로 심준석이 도착하자 많은 카메라가 따라붙었다"면서 "심준석은 2020년부터 피츠버그 레이더망으로 포착됐다.

    2023.01.27 09:05

  • 왕년의 KBO리거들, 국가대표로 격돌

    왕년의 KBO리거들, 국가대표로 격돌

    버나디나는 네덜란드 본토가 아닌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이다. 마이너리거 출신 켈리는 한국에서 통산 성적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거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한 우완 투수 로버트 스탁(34)이다.

    2023.01.27 00:02

  • 이정후 조력자 보라스, MLB 최고몸값 경신 ‘악마의 에이전트’

    이정후 조력자 보라스, MLB 최고몸값 경신 ‘악마의 에이전트’

    1997년 그렉 매덕스의 5년 5750만 달러 계약, 1998년 케빈 브라운의 8년 1억500만 달러 계약,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0년 2억5200만 달러 계약, 2012년 프린스 필더의 9년 2억1400만 달러 계약 등 MLB 역사의 상징적인 계약이 모두 보라스의 손을 거쳤다. 역대 FA 투수 최고액인 게릿 콜과 뉴욕 양키스의 2019년 9년 3억2400만 달러(약 4000억원) 계약도 모두 보라스의 작품이다. 2012년 LA 다저스와 계약한 류현진이나 올해 피츠버그 파이러츠에 입단한 심준석, 벌써 MLB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이정후 등이 그렇게 레이더에 포착됐다.

    2023.01.27 00:02

  • '음주운전' 하주석, 올해 연봉 반토막 났다

    '음주운전' 하주석, 올해 연봉 반토막 났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음주운전을 한 내야수 하주석(29)의 올해 연봉을 절반 넘게 깎았다. 한화가 26일 공개한 올해 선수단 연봉 상위 20인 자료에 따르면, 하주석은 지난해 연봉 2억90만원에서 1억90만원(50.2%) 삭감된 1억원에 계약했다. 2016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지난해 신인왕 경쟁을 펼친 내야수 김인환은 지난해 연봉의 두 배인 64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100%)을 기록했다.

    2023.01.26 18:27

  • 구단엔 악마, 선수에겐 천사…'보라스 사단' 이정후의 가치는?

    구단엔 악마, 선수에겐 천사…'보라스 사단' 이정후의 가치는?

    그 후 구단에게는 '악마', 선수에게는 '천사'로 불리는 수퍼 에이전트로 자리를 굳혀갔다. 1997년 그렉 매덕스의 5년 5750만 달러 계약, 1998년 케빈 브라운의 8년 1억500만 달러 계약,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0년 2억5200만 달러 계약, 2012년 프린스 필더의 9년 2억1400만 달러 계약 등 MLB 역사의 상징적인 계약이 모두 보라스의 손을 거쳤다. 역대 FA 투수 최고액인 게릿 콜과 뉴욕 양키스의 2019년 3억 2400만 달러 계약도 보라스의 작품이다.

    2023.01.26 15:31

  • 신인왕 정철원, 6년 만에 억대 연봉…'학폭' 이영하 계약 보류

    신인왕 정철원, 6년 만에 억대 연봉…'학폭' 이영하 계약 보류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 정철원(24·두산 베어스)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두산은 26일 "202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 중 50명과 계약을 마쳤다"며 "정철원이 3000만원에서 7000만원 오른 1억원에 사인해 올해 재계약한 선수 중 최고 인상률(23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500만원을 받은 투수 곽빈은 7500만원(115.4%) 상승한 1억4000만원(115.4% 인상)에 계약해 투수 중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게 됐다.

    2023.01.26 13:08

  • 버나디나, 왕웨이중, 켈리, 스탁… WBC에서 만나는 낯익은 얼굴

    버나디나, 왕웨이중, 켈리, 스탁… WBC에서 만나는 낯익은 얼굴

    버나디나, 왕웨이중, 켈리, 스탁… KBO리그 출신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최고의 무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선다. KIA와 재계약이 불발된 뒤 대만, 멕시코 리그를 거쳐 네덜란드와 니카라과 리그에서 지난해까지 뛰었다. 마이너리거 출신 켈리는 한국에서 통산 성적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거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했다.

    2023.01.26 10:49

  • 프로야구 전지훈련 명당, 플로리다·애리조나

    프로야구 전지훈련 명당, 플로리다·애리조나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3년 만에 해외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올 시즌을 준비한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미국과 일본·호주 등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키움과 LG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KT와 KIA는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23.01.26 00:02

  •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기지개…달러 강세에도 대세는 미국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기지개…달러 강세에도 대세는 미국

    공식적으로 다음달 1일 시작될 2023년 KBO리그 스프링캠프의 대세는 미국이다. 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KT 위즈, KIA 타이거즈도 미국에서 올 시즌을 출발한다. 키움과 LG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KT와 KIA는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23.01.25 14:31

  • 美 진출 꿈꾸는 이정후, 거물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잡았다

    美 진출 꿈꾸는 이정후, 거물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잡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KBO리그 MVP 이정후가 보라스코퍼레이션을 에이전트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KBO리그를 평정한 이정후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리겠다고 선언했고, 키움 구단이 포스팅을 허락하면서 미국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태다.

    2023.01.25 11:15

  • 김하성 보스턴행 가능성↓ 박찬호 동료 몬데시 아들 영입

    김하성 보스턴행 가능성↓ 박찬호 동료 몬데시 아들 영입

    보스턴이 과거 박찬호와 함께 뛰었던 라울 몬데시의 아들을 영입했다. 1990년대 LA 다저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뛴 라울 몬데시의 아들이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와 2루수로 모두 쓸 계획이고, 크로넨워스가 1루수로 나서는 날은 김하성이 2루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023.01.25 09:33

  • [삶과 추억] OB·삼성·빙그레 거치며 707승

    [삶과 추억] OB·삼성·빙그레 거치며 707승

    이후 서울 장충고와 천안 북일고 사령탑을 거친 김 전 감독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OB 베어스의 초대 지휘봉을 잡았다. 25명의 선수단과 함께 KBO 리그로 뛰어든 김 전 감독은 OB를 전기 리그 1위로 이끌면서 한국시리즈(KS)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통산 KS 우승 1회, 준우승 6회의 기록을 남긴 김 전 감독은 1993년 빙그레 사령탑에서 물러나며 지도자의 삶을 마무리했다.

    2023.01.25 00:01

  • 인연도, 이유도 제각각…감독 옆자리 지킬 '특급' 수석코치들

    인연도, 이유도 제각각…감독 옆자리 지킬 '특급' 수석코치들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지낸 김한수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LG 트윈스의 영구결번 레전드인 이병규 삼성 수석코치, 전력분석의 일인자로 꼽히는 김정준 LG 수석코치 등이 그렇다. 이 감독은 삼성이 아닌 두산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뒤, 새 팀에서 함께할 첫 번째 동반자로 김 전 감독을 택했다. 김 코치가 중앙대를 졸업한 뒤 1994년 삼성에 입단했고, 이듬해인 1995년 경북고를 졸업한 이 감독이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3.01.22 09:00

  • 김영덕 감독, 87세 일기로 별세…원년 KS 우승, 통산 707승

    김영덕 감독, 87세 일기로 별세…원년 KS 우승, 통산 707승

    이어 장충고와 북일고 사령탑을 거친 김 전 감독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OB 베어스의 초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김 전 감독은 이때 이후 KS 우승과 좀처럼 연을 쌓지 못했다. 통산 KS 우승 1회, 준우승 6회의 기록을 남긴 고인은 1993년 빙그레 사령탑에서 물러나며 지도자로서의 삶을 마무리했다.

    2023.01.21 18:31

  • 한국 야구에게 환희와 아픔 선물한 WBC, 이번에는?

    한국 야구에게 환희와 아픔 선물한 WBC, 이번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서 국제 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을 뽐냈다. 한국 야구에게 환희와 실망을 모두 선물한 네 번의 대회를 되돌아본다. 올림픽에서 야구가 퇴출되자 MLB는 야구 인기를 위해 WBC를 창설한다.

    2023.01.21 09:00

  • 11억의 사나이 이정후, 단년 계약 최고 연봉 기록

    11억의 사나이 이정후, 단년 계약 최고 연봉 기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5)가 KBO리그 역대 단년계약 최고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 구단은 20일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이정후와 지난해(7억5000만원)보다 3억5000만원(46.7%) 인상된 11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정후는 2019년 연봉 2억3000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000만원, 2021시즌 연봉 5억5000만원, 2022시즌 연봉 7억5000만원으로 KBO리그 역대 3∼6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2023.01.20 19:09

  • 2월 스프링캠프 출국 다가오는데…FA 미계약자 4人 운명은

    2월 스프링캠프 출국 다가오는데…FA 미계약자 4人 운명은

    앞서서 일찌감치 FA 계약을 마친 노진혁, 유강남과 달리 해가 넘도록 계약서 도장을 사인을 찍지 못하면서 애를 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17일 3+1년 40억 원으로 롯데와 계약하면서 새 둥지를 찾았다. 해가 넘어가도록 오른손 투수 정찬헌과 왼손 투수 강리호, 외야수 권희동, 이명기는 여전히 새 둥지를 찾지 못하는 중이다.

    2023.01.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