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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5만 가구 착공'…역대 최대 17조원 공사 발주

    LH, 올해 '5만 가구 착공'…역대 최대 17조원 공사 발주

    LH의 연간 발주 물량이 평균 10조원 정도인데,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최대 수준으로 발주 계획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건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 조기 집행 기조에 발맞춰 연간 발주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라며"통상 9월 이후 집중됐던 주택건설공사 발주를 2개월 이상 앞당겨 조기 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공급 감소와 건설 경기 침체로 2~3년 이후 전·월세 및 매매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건설경기 회복뿐 아니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발주 물량을 편성한 만큼 속도감 있게 계획을 집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8 14:32

  • 인구 4년째 자연감소…사망자 줄어도 출생아 감소세 못미쳐

    인구 4년째 자연감소…사망자 줄어도 출생아 감소세 못미쳐

    4년 만에 사망자 수가 줄었지만 출생아 수 감소세에는 못 미쳤다.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한 후 한국 인구는 4년째 자연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세종의 출생아 수는 2800명으로 사망자 수(1600명)를 웃돌았다.

    2024.02.28 14:19

  • 출산율 0.72명, 비교대상 없는 '세계 꼴찌'...올핸 0.6명대 될듯

    출산율 0.72명, 비교대상 없는 '세계 꼴찌'...올핸 0.6명대 될듯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감소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2022년 0.78명에서 지난해 0.72명으로 떨어졌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지난해 장래인구추계에서 올해는 0.68명으로 예상했다"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0.6명대로는 떨어지지 않을 거라 봤는데 분기 단위에서 0.6명대가 나오는 등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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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텔루라이드 등 6개 차종, 美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

    현대차그룹 텔루라이드 등 6개 차종, 美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

    현대차그룹은 28일 텔루라이드 등 6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에 올랐다고 밝혔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6, 코나 등 현대차 2개 차종과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 GV80, GV60 등 3개 차종, 기아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 책임자인 브라이언 라토프 부사장은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은 항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량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8 11:28

  • 회의 1번 참석하면 2500만원…사외이사 연봉 2억 넘는 이 회사

    회의 1번 참석하면 2500만원…사외이사 연봉 2억 넘는 이 회사

    지난해 삼성전자 사외이사 1인당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2억 원을 돌파했다. 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전날 오후 5시까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제출한 48곳의 사외이사 보수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사외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전년(1억8220만 원) 대비 11.5% 오른 2억320만 원으로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2억 원을 넘겼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텔레콤은 사외이사 1인당 평균 1억6870만 원을 지급해 연봉 순위 2위를 차지했다.

    2024.02.28 07:41

  • 폐기 직전 빵, 못난이 채소...유례없는 고물가에 '실속형 소비' 뜬다

    폐기 직전 빵, 못난이 채소...유례없는 고물가에 '실속형 소비' 뜬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비 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실속형 소비가 인기다. 박세환 11번가 리테일운영담당은 "유례없는 물가 부담에 가격이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로 작용하면서 ‘실속형 소비’가 대세"라며 "연중 선보이는 소비기한 임박 상품 대부분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식탁 물가가 치솟은 캐나다에서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식료품점들이 인기다.

    2024.02.28 07:00

  • 쿠팡, 사상 첫 연간 흑자…지난해 매출 30조원 돌파

    쿠팡, 사상 첫 연간 흑자…지난해 매출 30조원 돌파

    쿠팡이 지난해 매출 30조원을 돌파하면서 2010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쿠팡Inc가 28일 공시한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 작년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8조6555억원(65억6100만달러·분기평균 환율 1319.24원)를 기록했다. 2022년 3분기 첫 분기 영업흑자(1037억원)를 기록한 이후 매 분기 흑자(6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지난해 연 단위 흑자전환 달성에 첫 성공 했다.

    2024.02.28 06:26

  • 직원 10명 기업대표 "조심하란 말만 해요, 뭘 해야하는 거죠?" [중대재해법 확대 한달]

    직원 10명 기업대표 "조심하란 말만 해요, 뭘 해야하는 거죠?" [중대재해법 확대 한달]

    지난 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산업 현장은 혼란하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법 적용 확대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총 10건. 이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법 적용 유예 기간을 요구하고 있다.

    2024.02.28 05:00

  • “주가 안 올라도 연수익 10%” 지금 사야할 주식은 여기

    “주가 안 올라도 연수익 10%” 지금 사야할 주식은 여기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은행(5.54배), 보험(5.31배), 증권(7.45배) 등으로 코스피(19.45배)의 절반도 안 된다. 증권 ETF의 경우, KODEX 증권 ETF와 TIGER 증권 ETF가 있다. A은행의 PBR이 0.5인데 B은행 PBR이 0.3이면 PBR이 0.3인 곳을 사면 된다.

    2024.02.28 05:00

  • 10% 뛴 비트코인, 2년만에 최고치

    10% 뛴 비트코인, 2년만에 최고치

    27일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급등한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11시 10분쯤 24시간 전보다 10.14% 폭등한 1개당 5만6705달러(약 7549만원)를 기록했다. 일부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이날 오후 5만7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 따르면 이날 최고 거래 가격은 7837만2000원(빗썸 기준)에 달했다.

    2024.02.28 00:12

  • ‘엔비디아 옆자리’는 내 자리…AI메모리 전쟁

    ‘엔비디아 옆자리’는 내 자리…AI메모리 전쟁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앞서 있다고 알려진 5세대 HBM인 HBM3E를 세계 3위 메모리업체 마이크론도 대량 생산한다고 발표하면서다. HBM은 AI 칩에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데,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 수요도 덩달아 뛰고 있다. 현재 HBM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에 그치지만, 이번에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보다 먼저 HBM3E 양산 소식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2024.02.28 00:12

  • ‘밸류업 ETF’ 커지는 관심…PBR 낮은 저평가주 올라탈까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 기업을 노리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단순히 PBR이 낮은 기업을 고르기보다 기업 가치 개선도가 높은 우수 기업을 고르는 편이 낫다. 최병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 프라임 150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미쓰비시상사 등의 종목이 급상승하면서 닛케이지수 대비 (프라임 150지수가) ‘언더퍼폼(상대적 낮은 수익률)’ 한 것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면서 "해당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이 오히려 PBR 등 기업 가치를 제고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체 지수가 상승할 때는 밸류업 지수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순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가치가 우수한 곳만 해당 지수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2024.02.28 00:12

  • [Editor’s Note] 대기업 집중이 문제? 반전의 ‘KDI 리포트’

    [Editor’s Note] 대기업 집중이 문제? 반전의 ‘KDI 리포트’

    대기업으로 인력과 자본이 몰리고 중소·중견 기업의 활로가 없으니, 대기업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보고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한국이 가장 낮은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핵심적인 문제는 중소·중견 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올라서면 제도적으로 혜택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는 점을 들었습니다.

    2024.02.28 00:12

  • 똘똘한 한 채?…치솟는 공사비에 애물단지 된 재건축

    똘똘한 한 채?…치솟는 공사비에 애물단지 된 재건축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시영아파트(미성·미륭·삼호3차) 인근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27일 "3년 전 9억8000만원까지 거래됐던 전용면적 59㎡가 지난달 6억9500만원에 팔렸다"며 "노원구에서 사업성이 뛰어난 재건축 단지인데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부동산R114가 작년 11~12월과 올해 1~2월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최고 거래가격 등락을 비교한 결과, 연식 30년 초과한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하락 거래가 59.2%로 서울 전체 평균(49.6%)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작년 특례보금자리론이 중단된 10월께부터 집값이 하락세를 탔는데 재건축 아파트는 매매 수요가 더 줄어든 모습"이라며 "한번 오른 공사비는 떨어지기 어렵고, 추가 분담금에 초과이익환수금 등을 생각하면 재건축 아파트 수익성이 과거처럼 좋은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2024.02.28 00:11

  • [Biz & Now]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신청 접수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제5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기술을 활용해 혁신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다. 다음달 말까지 참가 접수를 받은 뒤, 5월 중순 본선 진출사를 선정한다.

    2024.02.28 00:11

  • [Biz & Now]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SW 해커톤 개최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SW)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SW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대회를 말한다.

    2024.02.28 00:11

  • 대기업 일자리 비중 OECD국 최저…이게 입시경쟁·저출산 사태 불렀다

    대기업 일자리 비중 OECD국 최저…이게 입시경쟁·저출산 사태 불렀다

    한국의 대기업 일자리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이 기업 성장 시 발생하는 추가 규제 부담 때문에 성장을 미루는 ‘피터팬 증후군’을 해결해 양질의 대기업 일자리를 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종사자 250명 이상 기업 일자리 비중은 13.9%로, 관련 통계가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28 00:10

  • 저커버그 10년만에 한국 왔다…삼성·LG 만나 AI 등 논의

    저커버그 10년만에 한국 왔다…삼성·LG 만나 AI 등 논의

    일반인공지능(AGI) 개발을 선언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차세대 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AI 반도체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최근 X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조 사장과의 회동에서는 확장현실(XR)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커버그 CEO는 한국에서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인도 최대 석유·통신 대기업을 운영하는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의 결혼 축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 구자라트주 잠나가르로 향한다.

    2024.02.28 00:04

  • 방사청 "기밀 유출 HD현대중 행정지도"...구축함 입찰 참여

    방사청 "기밀 유출 HD현대중 행정지도"...구축함 입찰 참여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날 방사청의 결정으로 후속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함정 건조는 개념설계→기본설계→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후속함 건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24.02.27 20:17

  • “엔비디아 잡았다”는 마이크론의 도발…메모리 빅3, HBM3E 대격돌

    “엔비디아 잡았다”는 마이크론의 도발…메모리 빅3, HBM3E 대격돌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앞서 있다고 알려진 5세대 HBM인 HBM3E를 세계 3위 메모리업체 마이크론도 대량 생산한다고 발표하면서다. HBM은 AI 칩에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데,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 수요도 덩달아 뛰고 있다. 현재 HBM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에 그치지만, 이번에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보다 먼저 HBM3E 양산 소식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2024.02.27 18:45

  • 국토부, 선구제 전세사기법에 "악성임대인 빚을 세금으로 갚는 것"

    국토부, 선구제 전세사기법에 "악성임대인 빚을 세금으로 갚는 것"

    국토교통부는 27일 '선구제' 전세사기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것과 관련해 "이는 악성 임대인의 채무를 세금으로 대신 갚는 것과 다름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이날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요구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수조원 규모의 국민 혈세가 투입될 뿐 아니라, 그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악성 임대인의 채무를 세금으로 대신 갚는 것과 다름없어 다른 사기 피해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우려된다"며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법안을 충분한 공감대 없이 추진한다면 극심한 사회갈등을 유발하고, 나쁜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27 17:04

  • “내 주식도 ‘밸류업 ETF’ 탈까…저PBR株는 빠질 수도, “가치 개선 봐야”

    “내 주식도 ‘밸류업 ETF’ 탈까…저PBR株는 빠질 수도, “가치 개선 봐야”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 기업을 노리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단순히 PBR이 낮은 기업을 고르기보다 기업 가치 개선도가 높은 우수 기업을 고르는 편이 낫다. 최병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 프라임 150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미쓰비시상사 등의 종목이 급상승하면서 닛케이지수 대비 (프라임 150지수가) ‘언더퍼폼(상대적 낮은 수익률)’ 한 것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면서 "해당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이 오히려 PBR 등 기업 가치를 제고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체 지수가 상승할 때는 밸류업 지수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순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가치가 우수한 곳만 해당 지수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2024.02.27 17:01

  • 한국 대기업 일자리 OECD 최저…입시경쟁‧저출산 불렀다

    한국 대기업 일자리 OECD 최저…입시경쟁‧저출산 불렀다

    한국의 대기업 일자리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주장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종사자 250명 이상 기업 일자리 비중은 13.9%로, 관련 통계가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그 근로자가 늘어야 대기업이 누리는 한정적 프리미엄을 완화할 수 있다"며 "한국은 경제 규모가 가파르게 커졌지만, 일자리 구조 면에서는 대기업 일자리가 적은 후진국 형태를 벗어나지 못 했다"고 말했다.

    2024.02.27 16:25

  • 메타비티, 印尼 인적자원개발 컨설팅사와 교육 콘텐트 납품계약 체결

    메타비티, 印尼 인적자원개발 컨설팅사와 교육 콘텐트 납품계약 체결

    퀀텀 에이치알엠 인터내셔널(Quantum)은 인도네시아 국가인증위원회(KAN, Komite Akreditasi Nasional)과 정부인증기관(BSN, Badan Standardisasi Nasional)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인적 자원 개발 컨설턴트사로 인도네시아 검찰청, 보건부, 교육부 등 인도네시아 주요 정부 기관의 인력 채용에 대한 심사와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퀀텀 에이치알엠 인터내셔널(Quantum) 프리바디요노 회장(Prof. Dr. Pribadiyono, Ir., M.S.)은 ㈜메타비티의 체계적이고 우수한 OA 실무 능력 평가 시스템을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의 인력채용 평가에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메타비티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유수한 대학교와 정부 기관에서 자사의 컴퓨터 정보 활용 자격증 교육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02.2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