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싼차'의 반란, 혼다 제쳤다…美서 월 3만건 검색되는 'KN' 정체

    '싼차'의 반란, 혼다 제쳤다…美서 월 3만건 검색되는 'KN' 정체

    기아가 1962년 1호 차량 출시 이래 60년 만에 국내에서 1500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중고차 가치가 도요타와 혼다를 뛰어넘었고, 로고(KIA)의 오탈자인 ‘KN’이 매월 3만건 이상 검색될 정도다. 28일 기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누적 판매 대수가 지난달까지 1498만4825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중순쯤 1500만대를 넘어섰다.

    2022.11.28 16:37

  • [속보] 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대화 진전 어렵다"

    [속보] 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대화 진전 어렵다"

    정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 간 첫 협상이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어명소 2차관은 "컨테이너와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고, 그 이외의 품목 확대는 수용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며 "경기가 어렵고 피해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조속한 복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업무개시명령 철회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품목 확대를 요구해온 화물연대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각 요구안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낼 것이라고 말했으나 국토부는 '국토부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답변만 했다"고 밝혔다.

    2022.11.28 16:15

  • 우아한형제들, 코엑스몰서 배민 로봇배달 시작

    우아한형제들, 코엑스몰서 배민 로봇배달 시작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과 트레이드타워에서 실내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내년에는 테헤란로 인근 식음료 매장에서도 음식을 배달하는 실내외 로봇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실내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 수원시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에서도 실내외 로봇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2.1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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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역성장 전망 나왔다…노무라 "내년 성장률 –0.7%"

    한국 첫 역성장 전망 나왔다…노무라 "내년 성장률 –0.7%"

    28일 국제금융센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해외 투자은행 9곳의 내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1.4%였다. 씨티(1%)와 바클레이즈(1.3%), 골드만삭스(1.4%)와 JP모건(1.4%), HSBC(1.5%) 등 5곳은 내년 성장률이 1% 초중반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24일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했다.

    2022.11.28 15:33

  • 1인 종부세, 강남보다 강북 더 늘었다…왜 더 '비싼집' 혜택봤나

    1인 종부세, 강남보다 강북 더 늘었다…왜 더 '비싼집' 혜택봤나

    올해 주택분 종부세를 1인당 부담액으로 계산한 결과 서울 내에서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낮은 지역의 증가 폭이 더 컸다. 같은 기간 관악은 126만원(149만→276만원), 구로는 115만원(135만→250만원) 늘면서 서울 지역 전체 평균(56만원)보다 증가세가 가팔랐다. 올해 노원‧도봉 등 강북 지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서울 전체 평균(14.22%)보다 많이 상승하긴 했지만, 용산(18.98%), 강남(14.82%), 송파(14.44%) 등도 서울 평균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2.11.28 15:32

  • 공공분양 미혼청년 ‘특공’ 신설…월 450만원 벌어도 청약 가능

    공공분양 미혼청년 ‘특공’ 신설…월 450만원 벌어도 청약 가능

    정부의 공공분양 특별공급에 월 450만원을 버는 미혼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또 10만 가구는 임대로 살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주택’, 나머지 15만 가구는 종전 공공분양과 같은 같은 ‘일반형 주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신설된 미혼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주택을 소유한 적 없는 19~34세 미혼 청년 대상이다.

    2022.11.28 14:54

  • 장례식장, 화환 함부로 폐기 못해…공정위, 15곳 불공정 약관 시정

    장례식장, 화환 함부로 폐기 못해…공정위, 15곳 불공정 약관 시정

    유족에게 배달된 화환을 임의로 폐기하거나 외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 전국 15개 장례식장의 불공정 약관이 변경됐다. 유형별로는 화환을 사업자가 임의로 폐기하거나 재판매를 금지해 유족의 처분 권한을 제한한 조항(9개사)이 가장 많았고, 외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제한해 장례식장이 제공하는 음식물만 사용하도록 한 조항(7개사)이 뒤를 이었다. 그밖에 계약서상 합의되지 않은 사항은 사업자가 결정하도록 한 조항(2개사)은 관계 법령과 일반 관례에 따르는 것으로 바꾸고, 3일 이내에 고객이 물건을 찾아가지 않으면 사업자가 임의로 폐기할 수 있도록 한 조항(1개사)은 유족에게 통지 후 처분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2022.11.28 13:15

  • "천장서 갑자기 물벼락"…입주 한달된 신축 아파트, 무슨 일 [영상]

    "천장서 갑자기 물벼락"…입주 한달된 신축 아파트, 무슨 일 [영상]

    최근 입주를 시작한 D건설사의 광명 A아파트에서 화장실 천장을 지나는 하수관이 터져 하수가 집 내부에 비처럼 쏟아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아파트 입주민 B씨는 "26일 화장실을 사용하러 들어갔다 천정에서 갑자기 소나기처럼 물이 쏟아져 그야말로 물벼락을 맞았다"며 "관리사무소에서 조치를 하기 전까지 20분가량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긴급조치에 나선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B씨 집 화장실 천장을 지나는 하수관 밸브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윗집의 하수가 흘러내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2.11.28 12:38

  • 닥사 "위믹스, 훼손된 신뢰 회복 못해…회원사 일치된 결론 따라 상폐 결정"

    닥사 "위믹스, 훼손된 신뢰 회복 못해…회원사 일치된 결론 따라 상폐 결정"

    닥사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진행된 소명 절차에서 위믹스 측은 충분한 소명을 하지 못했고 무엇보다도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며 "결국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타당하다는 각 회원사의 일치된 결론에 따라 이번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닥사는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정상적인 시장 상황이 아닌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 이를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하고 논의를 개시한다"며 "위믹스와 관련해서도 이를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해 유의 종목 지정 후 2차례에 걸친 소명 기간 연장을 통해 약 29일 동안 총 16차례의 소명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닥사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디지털자산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DAXA는 투자자 보호와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계속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28 12:28

  • '화재 우려' SK매직 식기세척기 14만대 자발적 리콜

    '화재 우려' SK매직 식기세척기 14만대 자발적 리콜

    SK매직이 화재 우려에 따라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생산한 6인용 식기세척기 16개 모델 약 14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무상 수리)을 결정했다. 이에 SK매직은 국표원과 협의 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자발적 수리 계획서를 제출했고,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부품을 무상으로 수리한다는 계획이다. 국표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리콜 대상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확인함으로써 SK매직의 자발적 리콜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11.28 12:22

  • '4개 스티치' 마르지엘라 입은 갤Z플립4…100대 한정, 가격은

    '4개 스티치' 마르지엘라 입은 갤Z플립4…100대 한정, 가격은

    삼성전자는 오는 12월1일부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림’에서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100대 한정 수량을 선착순 판매한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링 홀더'에 각인됐고, 역시 4개의 스티치가 적용됐다.

    2022.11.28 12:13

  • 산은, KDB생명 매각 절차 돌입…내년 2분기 종결 목표

    산은, KDB생명 매각 절차 돌입…내년 2분기 종결 목표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PEF(KCV PEF)가 KDB생명보험 매각 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CV PEF는 지난 2010년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KDB생명을 인수하기 위해 산은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 설립한 사모펀드(PEF)다. 산은은 "KCV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잠재인수자와 유연한 거래구조 협상 등 매각 성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8 12:08

  • "전세 물량 쌓여 있는데"…12월 아파트 3만353가구 나온다

    "전세 물량 쌓여 있는데"…12월 아파트 3만353가구 나온다

    금리 인상 여파로 전세 수요의 월세화가 심해진 가운데, 새 아파트 입주가 많은 지역에선 전세 물량이 쌓이고 전셋값 하락세가 거세질 전망이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353가구로 집계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새 아파트 잔금 마련을 위해 전세를 내놓는 집주인이 늘면서 입주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 하락 폭이 커질 전망"이라며 "세입자들은 매물에 대출이 얼마나 포함돼 있는지,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1:45

  • 3기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지정…2027년 7만가구

    3기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지정…2027년 7만가구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을 고시했다. 정부는 광명시흥 지구를 지난해 2월 여섯 번째 3기 신도시로 발표했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논란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발표한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크고, 1~3기 신도시 중에서 동탄2(2400만㎡), 분당(1960만㎡), 파주운정(1660만㎡), 일산(1570만㎡), 고덕국제화(1340만㎡)에 이어 여섯 번째로 크다.

    2022.11.28 11:42

  • 폐플라스틱 재활용 가루페인트 세계 첫 상용화…“친환경·안전”

    폐플라스틱 재활용 가루페인트 세계 첫 상용화…“친환경·안전”

    SK케미칼이 투자한 엔티스와 조광페인트가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가루형 페인트(분체도료) ‘파우락PE’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광페인트는 철도 차량용 수성 페인트와 바이오 UV 도료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파우락PE’에 적용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자사 다른 제품군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학성 엔티스 대표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은 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8 10:51

  • 尹 약속한 '집값 최대 80% 대출'…생애최초 보금자리론 출시

    尹 약속한 '집값 최대 80% 대출'…생애최초 보금자리론 출시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 부동산 공약이었던 ‘생애 최초 주택 구입시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 상품이 출시된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은 LTV를 80%까지 확대 적용하고, 최대 4억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통해 LTV 80%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금공의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 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2022.11.28 10:45

  • 크리스마스 장식에 칼 갈았다…신세계 이어 올핸 이곳이 떴다

    크리스마스 장식에 칼 갈았다…신세계 이어 올핸 이곳이 떴다

    이번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의 핵심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외관에 길이 100m, 3층 높이의 대형 파사드를 구축한 것이다. 정 부문장은 "옛날 감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통적 백화점 로망인 쇼윈도를 부활시켰고, 그 안에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핀란드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를 넣었다"며 "정문 입구의 빨간색 대형 커튼과 1층 ‘컨시어지 데스크’의 리얼 마네킹에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관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긴 형태의 건물이어서 단점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파사드를 따라 걸으며 쇼윈도 앞에서 사진 찍고, 화려한 조명을 즐기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01:00

  • 전문가 10명 중 6명 “1년 내 국내 금융시스템 위기 가능성”

    전문가 10명 중 6명 “1년 내 국내 금융시스템 위기 가능성”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이 1년 안에 금융시스템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1순위 위험(리스크) 요인으로는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부실 위험 증가(27.8%)’를 꼽았다. 특히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부실위험 증가’, ‘금융기관 대출 부실화 및 우발채무 현실화 우려’, ‘부동산 시장 침체’ 항목은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부각된 위험 요인이다.

    2022.11.28 00:02

  •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Fed 예의주시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Fed 예의주시

    블랙 프라이데이에 온라인 쇼핑 매출이 사상 첫 90억 달러(약 12조원)를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 25일 미국의 전자상거래(온라인쇼핑) 매출이 1년 전보다 2.3% 증가한 91억2000만 달러(약 12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조사기관인 센서매틱솔루션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방문 고객은 지난해보다 2.9% 증가했다.

    2022.11.28 00:02

  • “미래차는 달리는 스마트폰”…완성차·배터리·전자 뭉친다

    “미래차는 달리는 스마트폰”…완성차·배터리·전자 뭉친다

    국내·외 완성차와 배터리·전자 업체가 전기차 시대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잇따라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2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BMW는 20억 유로(약 2조7700억원)를 투자해 헝가리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SK온은 2조6000억원을 투입해 해외에 있는 배터리 공장 중 가장 큰 규모로 헝가리에 생산 기지를 지을 예정이다.

    2022.11.28 00:02

  • 도움 안 되던 예대금리차 공시, 소비자 알기 쉽게 바꾼다

    금융당국이 내달부터 매월 예대금리차(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 상세 공시를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2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로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지난 24일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신설과 대출 금리 공시 개선을 담은 ‘은행업 감독업무 시행 세칙’ 개정안 시행에 나섰다. 현재도 은행연합회에서 매달 은행별 대출금리 정보를 비교 공시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은행 자체 등급 구간별로 금리정보가 표시되다 보니 금융 소비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2022.11.28 00:02

  • LG처럼, 삼성그룹도 전문경영인 여성 CEO 나올까

    LG처럼, 삼성그룹도 전문경영인 여성 CEO 나올까

    이 사장은 1986년 이 회사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그룹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2009년)→첫 여성 전무(2012년)→첫 여성 부사장(2015년)을 거쳐 입사 36년만, 임원 된 지 13년 만에 여성 CEO에 올랐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 CEO 659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CEO는 1.7%(11명)에 불과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주요 대기업의 여성 신입사원 비중은 30~40%인데 여성 임원은 이제 5% 넘는 수준"이라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LG그룹에서 첫 여성 CEO가 배출된 만큼 다른 기업에도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00:02

  • 최태원, 부산엑스포 3차 PT 앞두고 파리 현지 출격

    최태원, 부산엑스포 3차 PT 앞두고 파리 현지 출격

    대한상공회의소와 삼성·SK·현대차로 구성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민간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27일 대한상의는 최태원(사진) 상의 회장이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민간위원장 자격으로 오는 28~2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사회적가치(SV) 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으로 구성된 민간 대표단은 총회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끄는 정부 대표단을 지원하고, 회원국과 개별 접촉해 부산 엑스포 유치 준비 상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2022.11.28 00:02

  • 삼성·TSMC 수주전 치열, 내년 파운드리 승자는

    삼성·TSMC 수주전 치열, 내년 파운드리 승자는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이전 모델인 스냅드래곤8 1세대의 생산은 삼성전자, 스냅드래곤8 플러스 1세대와 2세대 생산은 TSMC에 맡겼다. 심상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4·5나노 공정에서는 TSMC에 뒤처졌지만 3나노만큼은 중요한 삼성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GAA 기반 3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했지만 TSMC는 3나노 양산을 7월에서 연말로 연기했다고 알려졌다.

    2022.11.2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