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 조선일보, 회장 방상훈·사장 방준오 선임

    조선일보, 회장 방상훈·사장 방준오 선임

    조선일보는 4일 이사회를 열고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방준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방상훈 회장은 1993년 3월 사장으로 취임한 지 31년 만에 회장으로 물러나며 장남인 방준오 사장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물려줬다. 1974년생인 방준오 사장은 2003년 10월 편집국 기자로 조선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미래전략팀장, 경영기획실 부장, 경영기획실 이사대우를 거쳐 2017년부터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2024.03.04 18:32

  • '명품'으로 출발한 솔올미술관, 강릉 '문화력' 시험대에 올렸다

    '명품'으로 출발한 솔올미술관, 강릉 '문화력' 시험대에 올렸다

    미술관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이어가 설립한 건축회사 마이어 파트너스가 설계했다는 점에서 개관 전부터 주목받았다. 미술관 개관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연덕호 마이어 파트너스 대표는 "고요하면서도 건물 그 자체로 완벽한 조형인 동시에 예술 작품과 상호작용하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올미술관은 마이어 파트너스가 세계 여러 도시에 지어온 미술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강릉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3.04 16:51

  • 백조 '오데트' 파격 발탁…강수진이 찜한 03년생 발레리나 안수연

    백조 '오데트' 파격 발탁…강수진이 찜한 03년생 발레리나 안수연

    27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새 오데트가 탄생한다. 4단계(수석·솔리스트·드미솔리스트·코르드)로 나뉜 무용수 등급에서 가장 낮은 코르드 레벨의 무용수가 고전 중의 고전으로 불리는 '백조의 호수' 주인공인 오데트·오딜 역을 맡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코르드 단원이 오데트를 맡은 것은 2009년 고혜주 이후 두 번째.

    2024.03.04 16:46

  • ADVERTISEMENT
  • 중학생이 들고나온 '진품명품' 의뢰품…10억짜리 화엄경이었다

    중학생이 들고나온 '진품명품' 의뢰품…10억짜리 화엄경이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진품명품'에는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할아버지께서 오래전부터 소장했던 것"이라며 의뢰품을 들고 나왔다. 금니(金泥)라고 하는데, 불화의 재료로 금박 가루를 아교풀에 갠 것"이라며 "사경은 일반적으로 경전의 내용을 쉽게 그린 변상도와 표지그림, 경전의 내용을 쓴 경문, 사경을 쓴 목적을 담은 발원문으로 구성된다. 다만 "표지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10% 정도 가치가 하락했다"며 "발원문이 있었다면 가치는 현재의 2배 정도로 높게 평가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3.04 16:14

  • 김신영 "하차 통보 받았다"…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남희석

    김신영 "하차 통보 받았다"…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남희석

    코미디언 남희석이 KBS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앞서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김신영이 9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며 "제작진 역시 지난주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하며 연락이 왔다.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하며 세계 최고령 세계 최고령 MC로 영국 기네스에 등재됐다.

    2024.03.04 14:54

  •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열려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열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4 부활절 퍼레이드’에 1만5000명의 행렬 인원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2배로 커진 규모라고 밝혔다.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의 대표회장을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통해 진정한 위로와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며 "부활을 기다리며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기독교 대표문화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상임회장을 맡은 박동찬 목사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종교적 이념이나 교단 간 이해관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통한 구원에 감사와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개최되었다"며 "그동안 부활절을 기념하는 범시민적 축제가 부재해 개별 교회 차원의 부활절 기념행사가 이루어졌다"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다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3.04 14:33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돌연 하차…제작진도 "당황" 무슨 일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돌연 하차…제작진도 "당황" 무슨 일

    김신영은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에 참여한 후 하차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신영이 9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며 "제작진 역시 지난주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하며 연락이 왔다.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하며 세계 최고령 세계 최고령 MC로 영국 기네스에 등재됐다.

    2024.03.04 09:16

  • 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1위…K팝 그룹 8번째

    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1위…K팝 그룹 8번째

    걸그룹 트와이스의 13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데뷔 9년차 그룹인 트와이스가 '빌보드 200'에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위드 유-스'가 모건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칸예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을 제치고 이번주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4.03.04 06:10

  • 광신도와 정치가 만나면…듄2, 세계에 보내는 경고

    광신도와 정치가 만나면…듄2, 세계에 보내는 경고

    ‘오펜하이머’(2023)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듄2’에 대해 "‘스타워즈’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제국의 역습’편과 비견할 만하다"고 호평했지만,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블레이드 러너’ ‘매트릭스’ 등 디스토피아적 미래상에 영감을 준 게 바로 ‘듄’ 원작이다. 또한 제국의 막후 실세인 종교 집단 ‘베네 게세리트’ 일원인 제시카는 아들 폴이 베네 게세리트가 90대에 걸친 유전자 교배로 얻고자 한 초월자 ‘퀴사츠 해더락’이란 걸 증명하려 한다. 1편이 팬데믹 시기 전 세계 4억3480만 달러(약 5808억원) 흥행을 거두며 3편까지 연출권을 확보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달 내한 간담회에서 "카리스마적 지도자, 종교와 정치가 결탁할 때 광신도 집단이 생기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원작 속 경고의 메시지에 충실했다.

    2024.03.04 00:11

  • 북녘 명산 ‘칠보산’…한국·미국서 동시에 거닌다

    북녘 명산 ‘칠보산’…한국·미국서 동시에 거닌다

    미술관이 소장한 10폭짜리 19세기 조선 병풍 ‘칠보산도병’을 실감영상으로 구현해 세로 3m, 가로 15m 벽면 패널에 펼치는 몰입형 전시다. 그간 한국 문화유산 소재의 몰입형 전시가 해외 전시장에 선보인 적은 있지만 해외 미술관 소장품을 소재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에 속하는 칠보산도가 디지털 체험과 잘 맞아떨어지는 데다 남북 분단으로 인해 더는 갈 수 없는 곳이라 한국에도 미국에도 의미가 크다고 봤다"고 임 연구관이 말했다.

    2024.03.04 00:11

  • 총선 ‘싸움’ 보도 치우쳐, 선거구 등 직무유기 더 다뤘어야

    총선 ‘싸움’ 보도 치우쳐, 선거구 등 직무유기 더 다뤘어야

    외국 사례 등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려는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각국의 의료 제도나 처해 있는 상황 등이 차이가 크게 날 텐데 ‘이런 것이 같이 논의돼야 한다’는 식으로 보도하면 좀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김주형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중앙일보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총선 보도가 ‘싸움 구경’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다. QR코드도 많이 늘어났는데 다만 단지 ‘디지털 기사를 볼 수 있다’ 정도로 QR코드 메시지를 담는 것이 아니라,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같은 말이 붙어주면 좋겠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24일 ‘日에 손짓한 北 보란 듯, 한미일 외교장관 북 도발 공동대응’이란 기사가 나갔다.

    2024.03.04 00:10

  • 종교적 광신도와 정치가 만나면... '듄2' 원작자의 섬뜩한 경고

    종교적 광신도와 정치가 만나면... '듄2' 원작자의 섬뜩한 경고

    ‘오펜하이머’(2023)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듄2’에 대해 "‘스타워즈’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제국의 역습’편과 비견할 만하다"고 호평했지만,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블레이드 러너’ ‘매트릭스’ 등 디스토피아적 미래상에 영감을 준 게 바로 ‘듄’ 원작이다. 또한 제국의 막후 실세인 종교 집단 ‘베네 게세리트’ 일원인 제시카는 아들 폴이 베네 게세리트가 90대에 걸친 유전자 교배로 얻고자 한 초월자 ‘퀴사츠 해더락’이란 걸 증명하려 한다. 1편이 팬데믹 시기 전세계 4억3480만 달러(약 5808억원) 흥행을 거두며 3편까지 연출권을 확보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달 내한 간담회에서 "카리스마적 지도자, 종교와 정치가 결탁할 때 광신도 집단이 생기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원작 속 경고의 메시지에 충실했다.

    2024.03.03 18:07

  • 끌려나간 권혁수, 尹정권 '입틀막' 패러디…SNL "풍자는 권리"

    끌려나간 권혁수, 尹정권 '입틀막' 패러디…SNL "풍자는 권리"

    지난달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벌어진 윤석열 정부의 과잉 경호 논란을 풍자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그해 10월 이 프로그램 코너인 '주 기자가 간다'에서 주현영이 "SNL이 자유롭게 정치 풍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건가요?"라고 묻자 "그건 도와주는 게 아니라 SNL의 권리"라고 답한 바 있다. 지난달 16일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는 한 졸업생이 윤 대통령 축사 도중 항의하다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막힌 채 팔다리가 들려 나갔다.

    2024.03.03 17:00

  • 북녘 명산 칠보산 그린 '실감 영상', 미국·한국서 동시에 펼친다

    북녘 명산 칠보산 그린 '실감 영상', 미국·한국서 동시에 펼친다

    미술관이 소장한 10폭짜리 19세기 한국 병풍 ‘칠보산도병’을 실감영상으로 구현해 세로 3m, 가로 15m 벽면 패널에 펼치는 몰입형 전시다. 그간 한국 문화유산 소재의 몰입형 전시가 해외 전시장에 선보인 적은 있지만 해외 미술관 소장품을 소재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에 속하는 칠보산도가 디지털 체험과 잘 맞아떨어지는데다 남북 분단으로 인해 더는 갈 수 없는 곳이라 한국에도 미국에도 의미가 크다고 봤다"고 임 연구관이 말했다.

    2024.03.03 14:30

  • '한국 합창의 대부' 나영수 한양대 명예교수 별세

    '한국 합창의 대부' 나영수 한양대 명예교수 별세

    국내 최초 국립합창단을 만들어 전국의 시립합창단 창단을 이끈 '한국 합창의 대부' 나영수 한양대 성악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서울대 성악과 재학 중 KBS 합창단 창단 멤버로 활동한 고인은 1962년 국내 최초의 뮤지컬 극단인 예그린 합창단원으로 들어갔다. 1970년 MBC TV 초대 합창단장을 거쳐 1972년 예그린악단이 국립극장 산하 국립가무단으로 변신하자 1973년 5월 국립가무단 합창단 지휘를 맡게 됐다.

    2024.03.03 11:49

  • 악플 심경 밝힌 파비앙 "난 이강인 아닌데 왜 욕하지, 그냥 웃겼다"

    악플 심경 밝힌 파비앙 "난 이강인 아닌데 왜 욕하지, 그냥 웃겼다"

    이강인은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선배 손흥민에게 대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는데, 평소 파리생제르맹과 이강인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왔던 파비앙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파비앙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 올린 'PSG(파리생제르맹)/이강인/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당시 악플이 이어졌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고,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며 "저는 대한민국 선수들뿐 아니라 파리생제르맹 선수도 응원하기 때문에 이강인이좋은 활약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4.03.03 11:22

  • '잇뽕'에 일본인 끝냈다…18세 김두한, 조선 주먹왕 오르다

    '잇뽕'에 일본인 끝냈다…18세 김두한, 조선 주먹왕 오르다

    그런 역사의 과정 속에서 좌우익을 빙자한 기회주의가 발호하며 ‘민족’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또 다른 주인과 노예의 역사가 펼쳐진다. 김두한의 식민지 시대-해방기의 활약을 다룬 전기 영화 〈실록 김두한〉, 〈협객 김두한〉, 〈김두한(속 3부)〉, 〈김두한(속 4부)〉를 분석의 대상으로 영화 속 민족의 협객으로서 김두한이 강조하는 ‘의리’는 식민지 시대 지식인 엘리트의 훼절에 대조되는 ‘조국에 대한 의리’ 즉 항일의 의미를 지녔다. 금 31일에도 그들을 엄중히 취조중인데 그들은 우미관과 탑골공원 등을 근거지로 하여 여러 가지의 폭력행위가 있었다는 혐의다(동아일보 1934. 06. 01) 일본 주먹 하야시, 본명은 선우영빈 우미관은 1910년에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이다.

    2024.03.02 15:00

  • '손자병법' 원로배우 오현경, 뇌출혈 투병 중 88세 나이로 별세

    '손자병법' 원로배우 오현경, 뇌출혈 투병 중 88세 나이로 별세

    원로배우 오현경이 1일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현경은 식도암, 위암 등을 겪으며 잠시 연기 활동을 쉬기도 했지만, 2008년 연극 무대로 돌아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2008년 서울연극제 참가작인 '주인공'에서 주역 최팔영 역할로 서울연극제 남자연기상을 받았다.

    2024.03.01 17:30

  • 제10회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제10회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올해 제10회 궁중문화축전은 봄·가을 연 2회 개최되며, 봄 축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다.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행사 현장에서 지원과 안내를 담당하게 될 궁이둥이는 올해 100명 선발된다. 축전 현장에서 화원 복식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현장 운영팀(80명)과 온라인을 통해 축전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팀(20명)으로 나뉜다.

    2024.03.01 15:00

  • 가족 뮤지컬 ‘애니’, 주인공 애니 아역배우 공개 오디션

    오는 10월 무대에 오르는 가족 뮤지컬 ‘애니’의 아역배우 오디션이 열린다. 제작사 와이엔케이는 오는 22일부터 뮤지컬 ‘애니’의 주인공 애니를 포함해 20여명의 아역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애니’는 미국 대공황시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찾아 고아원을 탈출하는 열한 살 소녀 애니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뮤지컬이다.

    2024.03.01 14:59

  • 장기하 손잡은 '음지의 아이유', 차트 휩쓸다…'밤양갱' 돌풍

    장기하 손잡은 '음지의 아이유', 차트 휩쓸다…'밤양갱' 돌풍

    비비는 표정연기를 섞어가며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이라는 달콤한 가사를 노래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노래를 쓴 장기하에 따르면 2018년 발매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나란히 나란히’ 답가로 구상해 수년 전 만들었다가 비비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 ‘밤양갱’은 비비가 낸 노래 중 가장 대중적이며, 비비가 잘 드러내지 않았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곡이다.

    2024.03.01 13:00

  • 국립고궁박물관장에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국립고궁박물관장에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국립고궁박물관장에 정용재(53)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겸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회장이 1일 임명됐다. 중앙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정 신임 관장은 문화유산 보존과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2008년부터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수리기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위원,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2024.03.01 12:02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에밀 기메 문학상 수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에밀 기메 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Leprix ÉmileGuimet de Littératureasiatique)을 받았다. 『 작별하지 않는다 』 (프랑스어판 제목 ‘ Impossibles adieux ’)는 번역원의 ‘해외출판사 번역출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됐다. 기메 문학상은 프랑스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프랑스어로 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 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4.03.01 08:32

  •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 말 미국인들이 알게한 감독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 말 미국인들이 알게한 감독

    한국계 셀린 송(36·한국명 송하영) 감독의 영화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말 ‘인연’의 개념을 이런 대사로 설명한다. 영화에선 12살에 한국에서 가족과 이민을 떠난 극작가 노라(그레타 리)가 헤어진 첫사랑 해성(유태오)과 24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한다. 자신을 한국이름 ‘나영’으로 부르는 해성의 한국말을 남편에게 통역하며 노라는 한국에서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2024.03.0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