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19세기 초부터 음악의 향연을 펼쳐온 HRO와 인연을 함께 한 인물의 면면은 전설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1939년 졸업)부터 첼리스트 요요 마(76년 졸업) 등 화려함 그 자체다. 한국 학생들의 열정과 한국이 가진 역사적 배경 및 분단의 상처 등을 딛고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 등에 단원들이 감복해 서울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 "학생들을 프로 연주자로서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개성이 강한 각각의 학생들의 능력을 끌어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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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기업] 한국, 유네스코에 ‘K-문화예술교육 리포트’ 제출해 ‘프레임워크’ 구성 주도

    [국민의 기업] 한국, 유네스코에 ‘K-문화예술교육 리포트’ 제출해 ‘프레임워크’ 구성 주도

    핵심 키워드 접근성·포용성·AI 등 한국 문화예술교육 정책 성과 주목 지난 2월 13~15일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제3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전 세계가 함께 주지해야 할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자리였다. 한국 정부는 사전에 유네스코와 협력해 국제 전문가 회의 및 회담을 다수 주관해오며 문화예술교육 정책 선도국으로서의 경험과 제언을 담은 ‘K-문화예술교육 리포트’를 유네스코에 제출, 프레임워크의 핵심 내용 구성을 주도했다. AI 기술 활용을 위해 다학제적 연대와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 자원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교육진흥원은 실제로 지난해 AI 관련 기술과 문화, 교육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AI 문화예술교육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2024.02.26 10:27

  • [국민의 기업] 세계가 함께 실천할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만장일치 채택

    [국민의 기업] 세계가 함께 실천할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만장일치 채택

    2010년 서울에서 열린 후 1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세계대회는 전 세계 문화예술, 교육 부처 장관급 관계자 및 전문가, UN 산하 기구와 유네스코 관계자 등 총 125개국 940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행됐다. 이후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가 이번 3차 세계대회에서 채택된 것으로, 프레임워크는 2022년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회의를 시작으로 대륙별 회의 및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정부 간 조직, 시민사회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한국 정부 대표단으로 참가한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한국 수석대표로서 본 대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으로 선출돼 ‘문화예술교육의 균등한 접근성’ 주제 세션에 참여했다.

    2024.02.26 05:30

  • "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19세기 초부터 음악의 향연을 펼쳐온 HRO와 인연을 함께 한 인물의 면면은 전설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1939년 졸업)부터 첼리스트 요요 마(76년 졸업) 등 화려함 그 자체다. 한국 학생들의 열정과 한국이 가진 역사적 배경 및 분단의 상처 등을 딛고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 등에 단원들이 감복해 서울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 "학생들을 프로 연주자로서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개성이 강한 각각의 학생들의 능력을 끌어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2024.02.26 05:00

  • 학교·학원·집 바깥의…그 시절 소녀들 이야기 들어볼래

    학교·학원·집 바깥의…그 시절 소녀들 이야기 들어볼래

    스테디셀러 『너도 하늘말나리야』(1999), 『유진과 유진』(2004) 등을 쓴 이금이(62) 작가가 지난달 22일 ‘아동문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6인)에 올랐다.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쓰다 보니 작품의 무대가 학교·학원·집으로 한정되더라. 일제 강점기에 하와이로 시집간 소녀들의 이야기(알로하, 나의 엄마들)이나 일본·러시아·미국을 넘나들며 운명을 개척한 식민지 여성들의 이야기(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가 그렇게 나왔다".

    2024.02.26 00:11

  • 매 무대를 마지막처럼…Z세대 꿈은 계속된다

    매 무대를 마지막처럼…Z세대 꿈은 계속된다

    가수 이젤(24·장은정), 신해솔(20), 리진(19·양리진·leejean)에게 JTBC ‘싱어게인3’는 본격적인 무대에 첫걸음을 내딛게 해 준 프로그램이다. "‘싱어게인3’ 참가 전에 다른 오디션을 세 군데 나갔었는데, 이번만큼 깊은 사연과 간절함을 가진 분들이 모인 프로그램은 없었다"면서 "그들의 치열함을 보면서 긍정적인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46호 가수 신해솔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자신의 무대로 가수 현진영의 곡 ‘소리쳐봐’를 꼽았다.

    2024.02.26 00:11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22년 이어 두 번째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22년 이어 두 번째

    홍상수 감독이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신작 ‘여행자의 필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주 행사장인 독일 베를리날레팔라스트에서 홍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를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발표하고 시상했다. 2008년 ‘밤과 낮’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처음 초청받은 홍 감독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은곰상 여우주연상·김민희), 2020년 ‘도망친 여자’(은곰상 감독상), 2021년 ‘인트로덕션’(은곰상 각본상)으로 상을 받았다.

    2024.02.26 00:11

  • 임윤찬·한재민 키운 정몽구 재단 “음악영재 실전 경험 늘려줘야”

    임윤찬·한재민 키운 정몽구 재단 “음악영재 실전 경험 늘려줘야”

    이날 포럼은 한국 클래식 음악 인재의 현황과 방향을 짚어보고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였다. 피아니스트이며 손열음·김선욱 등 영재들을 음악가로 길러낸 김대진 총장은 "영재는 시스템보다 본인의 출중한 능력으로 성장한다"라며 "다만 중요한 것은 무대 경험이고, 그 부분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과 같은 후원이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무대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도 후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4.02.26 00:10

  • “KBS 사장 때 이승만 다큐 방송…건국전쟁 계기 다양성 존중을”

    “KBS 사장 때 이승만 다큐 방송…건국전쟁 계기 다양성 존중을”

    현재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 전 사장은 22일 본지 인터뷰에서 "2011년 KBS에서 이승만 다큐를 만들 때만 해도 ‘독재 찬양 방송’이라는 비난과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그 일로 역대 대통령, 경제 인물들을 다루려던 특별 기획이 올스톱됐다"고 밝혔다. KBS 특별 기획 다큐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2011년 9월 28~30일 방영됐다. 김 전 사장은 "2010년 9월 다큐 제작 PD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한국전쟁 10부작 시리즈 같은 것을 만들고 싶은데 먼저 인물 다큐로 역량을 키우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다큐를 예로 들기에 제가 ‘이왕 만들려면 이승만 대통령부터 역대 모든 대통령을 순서대로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고 돌이켰다.

    2024.02.26 00:10

  • 유인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홍상수·수정곰상 김혜영에 축전

    유인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홍상수·수정곰상 김혜영에 축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홍상수 감독과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수정곰상을 받은 김혜영 감독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이날 유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은 한국 영화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작품, 독보적인 시선으로 시대가 주목하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서 어린이 심사위원단이 주는 작품상인 수정곰상을 차지했다.

    2024.02.25 21:13

  • 파죽지세 '파묘' 나흘 만에 2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파죽지세 '파묘' 나흘 만에 2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 1310만 명을 기록한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약 이틀 빠르다. 전날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200만 관객을 기록했다.

    2024.02.25 20:49

  • 13년전 이승만 다큐 방영한 김인규 "'건국전쟁' 좋은 계기 됐으면"

    13년전 이승만 다큐 방영한 김인규 "'건국전쟁' 좋은 계기 됐으면"

    현재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 전 사장(74)은 2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KBS에서 이승만 다큐를 만들 때만 해도 ‘독재 찬양 방송’이라는 비난과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그 일로 역대 대통령, 경제 인물들을 다루려던 특별 기획이 올스톱됐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2010년 9월 다큐 제작 PD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한국전쟁 10부작 시리즈 같은 것을 만들고 싶은데 먼저 인물 다큐로 역량을 키우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다큐를 예로 들기에 제가 ‘이왕 만들려면 이승만 대통령부터 역대 모든 대통령을 순서대로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고 돌이켰다. 김 전 사장은 "방송저지 비상대책위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KBS가 보수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이승만 다큐를 제작하려고 한다고 의심했다"면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역사학자 및 방송계 전문가로 자문위원단을 꾸려 논쟁이 될만한 내용을 삭제했다"고 말했다.

    2024.02.25 18:06

  •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발밑만 보며 사는 한국 청소년 안타까워"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발밑만 보며 사는 한국 청소년 안타까워"

    지난달 22일 ‘아동문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 6인에 한국인이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쓰다 보니 작품의 무대가 학교·학원·집으로 한정되더라. 일제 강점기에 하와이로 시집간 소녀들의 이야기(알로하 나의 엄마들)이나 일본·러시아·미국을 넘나들며 운명을 개척한 식민지 여성들의 이야기(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가 그렇게 나왔다.

    2024.02.25 17:02

  • ‘싱어게인3’로 가수 첫 걸음…Z세대 3인방, 이젤·신해솔·리진

    ‘싱어게인3’로 가수 첫 걸음…Z세대 3인방, 이젤·신해솔·리진

    가수 이젤(24·장은정), 신해솔(20), 리진(19·양리진)에게 JTBC ‘싱어게인3’는 본격적인 무대, 나아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게 해 준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싱어게인3'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JTBC, 3월 6일 첫방송) 출연과 '싱어게인3' 콘서트 준비 등으로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6호 가수이자 최종 3위에 오른 이젤은 "‘싱어게인3’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이 옷, 저 옷 입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었다.

    2024.02.25 15:22

  • 복수초, 처절하게 아름답다…빗속에 꽃가루 지키는 몸짓

    복수초, 처절하게 아름답다…빗속에 꽃가루 지키는 몸짓 유료 전용

    꽃가루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생존 전략이니까요. 그 오므림, 꽃가루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짓임을 아니까요. 사실 복수초는 얼음 속에서 핀다고 하여 ‘얼음새꽃’이라고도 하고요.

    2024.02.25 15:10

  • 임윤찬도 도움받았다…"경험도 후원" 15년 113억 지원한 재단

    임윤찬도 도움받았다…"경험도 후원" 15년 113억 지원한 재단

    이날 포럼은 한국 클래식 음악 인재의 현황과 방향을 짚어보고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였다. 피아니스트이며 손열음ㆍ김선욱 등 영재들을 음악가로 길러낸 김대진 총장은 "영재는 시스템보다 본인의 출중한 능력으로 성장한다"라며 "다만 중요한 것은 무대 경험이고, 그 부분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과 같은 후원이 도와줄 수 있다"라고 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프로그램을 경험한 이들은 함께 연주했던 경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꼽았다.

    2024.02.25 13:32

  • 김민희 없이 베를린 간 홍상수…'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김민희 없이 베를린 간 홍상수…'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홍상수 감독이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신작 ‘여행자의 필요’로 은곰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저녁 주 행사장인 베를리날레팔라스트에서 홍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를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발표하고 시상했다.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 진출한 홍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는 영화제 내내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2.25 08:19

  • 이효리 소신발언 "제니·뉴진스는 노출의상 안 입었으면 좋겠다"

    이효리 소신발언 "제니·뉴진스는 노출의상 안 입었으면 좋겠다"

    가수 이효리가 여자가수의 선정적인 의상을 언급하며 "후배들이 그런 걸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엄정화와 노출 의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저도 요즘 후배들 제니도 좋아하고 뉴진스도 좋아하는데 후배들이 그런 옷을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막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정말 사랑해줘서 그런 말들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우리가 후배를 생각하듯) 그런 마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2024.02.24 18:23

  • "몰입 최고""전개 산으로"…'파묘', 올해 최단기간 100만 돌파

    "몰입 최고""전개 산으로"…'파묘', 올해 최단기간 100만 돌파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개봉 사흘째인 24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파묘가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파묘'에 대해 "작가주의적 영화와 장르영화의 스펙트럼에 있는 올해 포럼 섹션 선정작 가운데 장르영화로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2024.02.24 13:39

  • 푸른 눈의 女사무라이, 넷플 접수했다…극찬받은 19금 애니

    푸른 눈의 女사무라이, 넷플 접수했다…극찬받은 19금 애니

    넷플릭스에 지난 11월부터 독특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푸른 눈의 사무라이(이하 ‘푸른 눈’)’가 올라와 있다. 주인공인 일본인-서양인 혼혈 남장여자 검객 미즈와 영주의 딸 아케미가 전혀 다른 방법으로 각자의 길을 개척해가는 과정이 감동을 준다. 그런데 ‘푸른 눈’이 독특한 것은 분라쿠(전통 인형극), 렌가(주고 받으며 읊는 전통 시가) 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잘 활용했고 우키요에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미장센을 펼쳐내지만, 그림 스타일이나 내용 면에서 아니메(일본산 애니메이션) 같지 않다는 것이다.

    2024.02.24 13:00

  • '범죄도시4' 마동석 "액션 준비? 복싱장 운영하며 매일 연마"

    '범죄도시4' 마동석 "액션 준비? 복싱장 운영하며 매일 연마"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기획자이자 주연 배우인 마동석이 복싱장을 운영하면서 액션을 꾸준히 연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이 기획하고 주연까지 맡은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해서는 "8편까지 대본 작업을 하며 새로운 이야기와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이야기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고 있다. 마동석은 로맨스 등 다른 장르를 해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영화를 120편 넘게 찍었고 로맨스, 판타지 등 여러 장르를 해봤다"며 "기회가 있으면 다른 장르에서 다른 캐릭터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4.02.24 11:24

  • 경주시, 시민에 더 다가가는 공연예술 선보인다

    경주시, 시민에 더 다가가는 공연예술 선보인다

    경주시립예술단이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한다. 한편 지난해 시립극단은 14회 공연(관람객 3천여 명), 시립합창단은 33회 공연(관람객 1만3천여 명), 신라고취대는 34회 공연(관람객 2만여 명) 등으로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를 빛내는 시립예술단이 올해도 더욱더 품격 높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예술단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8:35

  • 촌사람들이 만든 베이징 의류산업 메카....그 생생한 속살과 역사[BOOK]

    촌사람들이 만든 베이징 의류산업 메카....그 생생한 속살과 역사[BOOK]

    경계를 넘는 공동체 샹뱌오 지음 박우 옮김 글항아리 중국 베이징의 저장촌은 동남부 저장성 출신들이 모여 살면서 이렇게 불리게 된 지역이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에서 '관계'는 '너와 나'가 아니라 '너의 관계망'과 '나의 관계망' 사이의 일이다. 중국의 여러 제도를 비롯해 이 책에는 속속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대목도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읽고 있노라면 흔히 '개혁개방'으로 뭉뚱그려 부르는 시기의 생생한 속살을 보는 듯하다.

    2024.02.23 17:15

  • 뉴튼이 위대한 이유, 만유인력 발견 아닌 '이 숫자' 때문 [BOOK]

    뉴튼이 위대한 이유, 만유인력 발견 아닌 '이 숫자' 때문 [BOOK]

    영국 수학자로 브리스톨대 정보이론 교수인 지은이는 수학은 현대 세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숨은 도구라고 강조한다. 뉴턴이 위대한 이유는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존재를 직감한 것이 아니라, 이를 수학 방정식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납득을 시킬 수 있었다는 데 있었다는 이야기다.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은 2차 세계대전 중 통계와 확률을 앞세운 수학적 방식으로 독일 잠수함의 통신암호인 애니그마를 해독했다.

    2024.02.23 17:15

  • 방사성폐기물학회,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개최

    방사성폐기물학회,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개최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학회장 정재학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2월 23일(금)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국민대회’(이하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기장·영광·울주·울진 등 원전 소재 5개 지역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전력기술, 두산 에너빌리티,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 경희대, 서울대, 카이스트를 포함한 8개 대학 학생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에 힘을 보탰다. 원자력산업협회를 비롯해 원자력 및 방사성폐기물 관련 업계도 성명을 통해 "원전산업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1대 국회가 협치와 합의의 정신으로 고준위 특별법을 제정해달라"고 당부했으며, 8개 대학 학생들도 미래세대를 대표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 책임을 미래세대에 전가하지 않도록 현세대의 책임 있는 모

    2024.02.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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