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이재명 檢출석 광경 기괴·짜증…방탄 종합선물세트 준비"

    與 "이재명 檢출석 광경 기괴·짜증…방탄 종합선물세트 준비"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앞으로도 검찰의 소환조사는 계속될 것이고 재판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어 "진술서만 제출하고 검사의 질문을 피해 가는 것은 당당해 보이지 않는다"며 "지도부와 지지자들을 불러 모아 동네방네 요란을 떠는 모습도 당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있어도 수많은 측근이 구속되고 숨진 사건의 진실은 가릴 수 없을 것"이라며 "'무도한 검사 정권의 폭압에 맞서 싸우겠다'는 이 대표의 허장성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

    2023.01.28 18:34

  • 나경원도 결국 주저앉았다…박영선·추미애 여성정치인 흥망사

    나경원도 결국 주저앉았다…박영선·추미애 여성정치인 흥망사

    익명을 원한 비윤계 초선 의원은 27일 "나 전 의원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대통령실과 친윤계의 방식이 너무 거칠었다"고 말했다. 여권 핵심부의 이런 반응에 대해 친윤계 초선 의원은 "나 전 의원이 만약 대표가 됐다면 차기 주자로 올라서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받아야 할 주목도가 그쪽으로 쏠렸을 수 있다"며 "윤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걸림돌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이재명계 초선 의원은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표가 취임한 뒤 추 전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를 향한 공격수 역할을 맡기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비관적인 시선이 많았다"며 "추 전 의원도 윤석열 정부 후반기까지는 숨 고르기를 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3.01.28 05:00

  • 나경원 표심 업고 2배 커진 안철수…양자대결선 김기현이 앞섰다 [리얼미터]

    나경원 표심 업고 2배 커진 안철수…양자대결선 김기현이 앞섰다 [리얼미터]

    리얼미터ㆍ미디어트리뷴이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를 조사(25~26일)한 결과 김기현 의원이 40.0%로 1위, 안철수 의원이 33.9%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유승민 전 의원 8.8%(직전 조사 대비 0.7% 포인트 ↑), 황교안 전 대표 4.7%(신규 진입), 윤상현 의원 3.2%(0.1% 포인트 ↑), 조경태 의원 1.8%(신규 진입) 순이었다.(자세한 사항은 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결선 투표를 가정한 김ㆍ안 양자 대결에서도 김 의원 48.0%, 안 의원은 40.8%로 오차범위 내에서 김 의원이 앞섰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과 대통령실의 충돌에 실망한 일부 보수층이 잠시 안 의원 측으로 넘어간 것 같다"며 "하지만 당내 유일 보수 주자이자 국민의힘을 지켜온 김기현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나 전 의원의 표심은 다시 우리에게 올 것"이라고 주

    2023.01.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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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아니면 누가 尹 구제했겠냐"…김건희 여사 연애담 빵터졌다

    "저 아니면 누가 尹 구제했겠냐"…김건희 여사 연애담 빵터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에서 의원들이 윤 대통령을 도운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해외순방 성과, 사회적 약자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화제가 사회적 약자 문제로 자연스럽게 흘러가자 김 여사는 "제가 평소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 분들을 만나는 것을 많이 하고 싶었다.

    2023.01.27 17:36

  • 이재명 “검찰이 쓰면 증거 되는 독재 시대”…출석 D-1 총력전

    이재명 “검찰이 쓰면 증거 되는 독재 시대”…출석 D-1 총력전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군산 공설시장 방문 직후 연단에 올라 "국민이 아니라 소수 권력자가 나라의 주인이 되는 비정상 사태, 바로 독재의 시대가 왔다"며 "다시 우리 국민이 나설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은 400여 명의 지지자를 향해 "윤석열을 믿습니까, 검찰을 믿습니까"라고 물은 뒤 "그러면 이 대표가 ‘이건 결백하다’고 하면 우리 당원과 국민은 이를 믿어야 하지 않겠냐"고 외쳤다. 박범계·김남국·김승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대장동 일당’ 공소장에 적시한 이 대표 관련 혐의에 대해 "허위사실로 점철된 괴소문"이라고 반박했다.

    2023.01.27 17:12

  • 尹 대공수사권 발언에...野 “정보기관, 권력 밑 두려는 것” 반발

    尹 대공수사권 발언에...野 “정보기관, 권력 밑 두려는 것” 반발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7일 여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에서 내년 1월 경찰로 이관되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에 대해 "(대공수사권은) 해외 수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국내에 있는 경찰이 수사를 전담하는 부분에 대해선 살펴봐야 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간첩 등에 대한 수사 권한인 국정원 대공수사권은 2020년 말 당시 여당이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국정원법 개정안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경찰에 이관될 예정이다. 법 개정 이후인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정원을 방문해 "국정원법 전면 개정입법을 통해 개혁의 확고한 제도화를 달성했다"며 "이제 국정원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2023.01.27 15:36

  • 윤상현·황교안 살면 안철수 유리, 김기현 불리?…득실 따져봤다

    윤상현·황교안 살면 안철수 유리, 김기현 불리?…득실 따져봤다

    그럴 경우 현재 여론조사 선두 그룹인 김 의원과 안 의원을 제외하면 윤상현 의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조경태 의원 등이 본선행을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안철수·윤상현 의원은 친윤계 주류가 미는 김기현 의원과는 결이 다르지 않느냐"며 "윤 의원이 얼마나 분발해주냐에 따라 ‘수도권 연대’의 크기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수도권 대표론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2020년 총선 당시 황교안 대표 체제의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에 대패한 걸 거론하자 황 대표가 연일 김 의원에 공세를 펴고 있는 것이다.

    2023.01.27 05:00

  • 김기현 ‘철새론’ 포문 열자…안철수 “단일화로 정권교체됐다”

    김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의원은 다음 대선에 나가겠다고 공개 행보를 하고 있다. (과거) 대선에 나간다는 분들이 사천(私薦)이나 낙하산 공천을 하는 사례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 의원이 내세우는 ‘수도권 대표론’에 대해선 "수도권에서 제 지지율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는데 뭘 근거로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이 본경선에 올라 안 의원과 함께 김 의원을 상대로 협공을 펴면 안 의원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얘기다.

    2023.01.27 05:00

  • 여당 지도부 만난 윤 대통령 “전대 꼭 참석”

    여당 지도부 만난 윤 대통령 “전대 꼭 참석”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정진석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잘 준비해서 하겠다. 당일 행사에는 꼭 참석해 달라"고 요청하자 "우리 당의 많은 당원이 모이는 자리고, 좋은 축제니까 꼭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양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때 300억 달러(약 37조원)란 큰 투자를 받은 게 오찬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적으면 50억 달러, 많으면 150억 달러 투자를 기대하고 갔는데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자리에서 300억 달러 투자 이야기가 나왔다"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어디에다 구체적으로 투자할 것이냐는 계획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알아서 해달라는 게 UAE 쪽의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2023.01.27 05:00

  • 야당 “에너지 기업 횡재세 도입” 여당 “퍼주기식 포퓰리즘”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당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 국민의 80%에 7조2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정부·여당에 제안했다. 이 대표는 "재원 확보를 위해 에너지 관련 기업이 과도한 불로소득 또는 영업이익을 취한 것에 대해 전 세계에서 시행하는 것처럼 횡재세 개념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기술·정책학과 교수는 26일 CBS 라디오에서 "횡재세는 자원을 개발했는데 갑자기 가격이 올라 횡재 이윤을 얻은 회사에 부과하는 것"이라며 "지금 위기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국내 정유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지적했다.

    2023.01.27 00:06

  • 이태원 국조서 청담 술자리 꺼낸 조수진…野, 징계안 제출

    이태원 국조서 청담 술자리 꺼낸 조수진…野, 징계안 제출

    오 대변인은 "조 의원이 지난 17일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위에서 참사와 하등 상관없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 발언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의 용서받지 못할 망언은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유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조 의원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징계를 기다려야 하며, 국민의힘은 윤심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등지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조 의원의 징계에 동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17일 국정조사특위 당시 이 장관의 책임론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하려는 것은 정쟁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이 제기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언급했다.

    2023.01.26 19:14

  • "文정부가 떠넘긴 난방비 폭탄" 與 질타에…尹대통령의 대답

    "文정부가 떠넘긴 난방비 폭탄" 與 질타에…尹대통령의 대답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고 올해 첫 해외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양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UAE 방문 때 300억 달러(약 37조원)란 큰 투자를 받은 게 오찬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양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순방을 갈 때 우리는 적으면 50억 달러, 많으면 150억 달러 투자를 기대하고 갔는데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때 300억 달러 투자 이야기가 나왔다"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어디에다 구체적으로 투자할 것이냐는 계획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알아서 해달라는 게 UAE 쪽의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2023.01.26 18:12

  • 국힘 전대 마지막 변수 유승민…김웅에 "니는 우찌 생각하노"

    국힘 전대 마지막 변수 유승민…김웅에 "니는 우찌 생각하노"

    나경원 전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불출마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안 의원은 이날 인천경영포럼 강연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김 의원의 ‘철새 정치’ 비판을 "(윤석열 대통령과 )단일화를 해서 정권교체를 한 것도 잘못이냐"며 "당원분들 보시기에 옳지 않은 말씀"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또한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의원은 다음 대선을 나가겠다고 공개 행보하고 계시는데 대선에 나간다는 분들한테 공천 과정에서 사천이나 낙하산 공천을 하는 사례가 많이 있었다"며 "오히려 (당내에는) 그런 두려움이 더 많다고 저는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26 18:00

  • 野 "전국민 80%에 난방비 7조원 주자"…與 "난방 포퓰리즘"

    野 "전국민 80%에 난방비 7조원 주자"…與 "난방 포퓰리즘"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의 80%에게 총 7조 2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정부·여당에 제안했다. 그는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민주당이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일이고 중앙정부에 7조2000억원 정도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소득 하위 30%(1544만명)는 1인당 25만원씩, 30~60%(1544만명)는 15만원씩, 60~80%(1029만명)는 1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예산을 짰다.

    2023.01.26 17:25

  • "화난다, 이재명 중심으로 뭉쳐야" 이 구호, 비명계에서 나왔다

    "화난다, 이재명 중심으로 뭉쳐야" 이 구호, 비명계에서 나왔다

    이어 "지난 대선 경선에서 드러난 사실과 달라진 게 뭐가 있냐"라면서 "지금은 이 대표 중심으로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윤석열 정부와 싸울 것은 싸우고, 민생정당으로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명계 김민석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리더십의 안정은 이재명 대표 중심의 단결"이라며 "이 대표는 민주적으로 선출됐고, 어떤 부패 비리 혐의도 입증된 바 없다"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던 친문계 김종민 의원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찰이 무도하게 수사를 하는 과잉 수사에 대해서는 (당이)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1.26 17:22

  • [단독]이재명 "유동규 소설 쓰듯 이야기"…비공개 회의서 성토

    [단독]이재명 "유동규 소설 쓰듯 이야기"…비공개 회의서 성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비공개회의에서 2014년 자신이 대장동 사업자들의 입찰 참여를 제안했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주장을 적극 반박했다. 유 전 본부장은 24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14년 지방선거 직후 이 대표(당시 성남시장)에게 대장동 사업자 역할을 직접 보고했다며, 당시 이 대표가 먼저 이들의 입찰 참여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한 참석자는 "유 전 본부장의 인터뷰를 포함해 최근 관련 보도를 놓고, 이 대표가 ‘너무 소설을 쓰듯이 없는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2023.01.26 11:35

  • 이재명 '토요일 출석' vs 檢 '100쪽 질문'…서초동, 집회로 갈리나

    이재명 '토요일 출석' vs 檢 '100쪽 질문'…서초동, 집회로 갈리나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차 검찰 출석을 앞두고, 이 대표와 검찰의 물밑 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장동ㆍ위례 개발 비리 사건으로 조사받는 이 대표는 28일 토요일을 출석일로 정해 검찰의 이틀 조사 요구를 차단했다. 이 대표 출석 당일 서울중앙지검이 위치한 서초동은 이 대표 지지 인파와 반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2023.01.26 05:00

  • 난방비 폭탄에 민심 폭발…"文정부 탓만 하면 큰일" 與 비상

    난방비 폭탄에 민심 폭발…"文정부 탓만 하면 큰일" 與 비상

    친윤계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는 가스 가격이 2~3배 오를 때 난방비를 13%만 인상해 결과적으로 모든 부담이 윤석열 정부의 몫이 됐다"고 썼다. 전임 정부가 난방비 인상을 미루는 ‘폭탄 돌리기’를 하는 바람에 윤석열 정부가 부담을 안게 됐다는 논리다. 익명을 원한 재선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결국 해결과 책임은 우리 몫인데 전임 정부 탓만 하면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라며 "수차례 인상한 점을 국민께 충분히 설명 못 드린 것도 잘못"이라고 말했다.

    2023.01.26 05:00

  • 김기현·안철수 여당대표 경선 양자구도

    김기현·안철수 여당대표 경선 양자구도

    영남·노년·정통 보수층에서 김 의원과 나 전 의원의 지지층이 겹쳤기 때문에 나 전 의원이 불출마할 경우 그 지지층의 다수가 김 의원에게로 이동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안타깝고 아쉽다"며 "나 전 의원이 출마했다면 당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고 국민의 관심도 더 모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썼다. 윤 대통령을 직격해 온 유 전 의원은 최근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양새를 띠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졌는데, 나 전 의원의 불출마와 함께 유일한 ‘반윤(반 윤석열)’ 주자라는 공간을 다시금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3.01.26 00:38

  • 이재명 나홀로 검찰 출석한다지만…민주당 일부 의원, 개별 동행 예정

    이재명 나홀로 검찰 출석한다지만…민주당 일부 의원, 개별 동행 예정

    처럼회 의원들은 검찰 소환 조사를 사흘 앞둔 이 대표에게 민주당이 검찰에 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처럼회 소속 민병덕 의원은 오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 독재를 수수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 대체로 공감했다"며 "민주당이 검찰에 좀 더 강하게 (대응)해달라는 설 민심도 (이 대표가) 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부당하기 때문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 데엔 비명(비 이재명)계 일부 의원들도 공감한다.

    2023.01.26 00:12

  • 나경원 지지율 어디로…김기현·안철수 서로 "내가 유리" 왜

    나경원 지지율 어디로…김기현·안철수 서로 "내가 유리" 왜

    영남ㆍ노년ㆍ전통 보수층에서 지지층이 겹치는 나 전 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김 의원과 나 전 의원으로 표 분산이 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의 불출마가 안타깝고 아쉽다"며 "나 전 의원이 출마했다면 당원에 더 많은 선택지를 주고 국민의 관심도 더 모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썼다. 윤 대통령을 직격해 온 유 전 의원은 최근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양새를 띄면서 운신이 폭이 좁아졌는데, 나 전 의원의 불출마와 함께 유일한 반윤 주자라는 공간을 다시금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3.01.25 18:19

  • 이재명 만난 처럼회 “檢수사 방어 잘 돼…결정적 물증도 없다”

    이재명 만난 처럼회 “檢수사 방어 잘 돼…결정적 물증도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를 3일 앞두고 야권 초선 강경파 모임 처럼회 소속 의원과 오찬을 함께했다. 처럼회 소속 의원은 이 대표를 만나 "검찰 수사 방어는 잘하고 있다", "결정적인 물증은 없어 보인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건넸다고 한다. 이 대표는 25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을 만났다.

    2023.01.25 18:04

  • "국민에 난방비 폭탄"...공안수사 입닫은 野, 선택적 尹 때리기

    "국민에 난방비 폭탄"...공안수사 입닫은 野, 선택적 尹 때리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엄청난 강추위 때문에 국민께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정부에서 전기 요금, 가스 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특히 취약계층의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추위에 난방비 폭탄이 터졌는데 대통령과 정부는 왜 대책을 세우지 않느냐"며 "대통령이 일하기 어렵다면 대통령을 그만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몰아세웠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LNG 가격은 1년 사이 무려 128% 인상됐다"며 "그동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탓만 하며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는 말이냐"라고 했다.

    2023.01.25 17:49

  •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 유료 전용

    급수별로 4급 보좌관 2명, 5급 선임비서관 2명, 6·7·8·9급 비서관 각 1명씩 해서 8명은 별정직 국가공무원 신분이고, 나머지 인턴 비서관 1명은 계약직 신분이다. 과거엔 보좌관-비서관-비서로 불렸지만 지난해 4월 ‘국회의원 보좌직원과 수당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5급 비서관은 선임비서관으로, 6·7·8·9급 비서는 비서관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6·7·8·9급 비서관은 정책 사무를 보좌하고, 의원실 회계를 담당하기도 하며, 의원 일정을 현장에서 챙기는 일을 주로 맡는다.

    2023.01.25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