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이후 5선 임기 내내 어린이집 비용 지원, 불임 치료 지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육아 지원책"을 연구·도입하고 있다. 현재 돗토리현은 여성 관리직 비율이 25%로 8년째 일본에서 1위다. "돗토리현 내 소도시뿐 아니라 지역 기업에서도 여성 관리직 비율이 '전국 1등급'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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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반열 오른다…15세에 숨진 소년 한 일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반열 오른다…15세에 숨진 소년 한 일

    15세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 소년이 가톨릭교회의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이 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가디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카를로 아쿠티스에 의한 두 번째 사후 기적이 있었다고 결정, 이 소년에게 성인 반열에 오를 자격을 부여했다. 아쿠티스가 시성(諡聖)되면 밀레니얼 세대 최초의 성인이 된다.

    2024.05.24 19:08

  •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대형 산사태…"사망자 100명 이상 추정"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대형 산사태…"사망자 100명 이상 추정"

    호주 ABC방송과 AFP·EPA·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산사태는 이날 오전 3시쯤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북서쪽으로 약 600㎞ 떨어진 엥가 주(州) 고지대 오지에서 일어나 카오칼람 등 여러 마을을 덮쳤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민들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사망자 수가 100명 이상 이라고 밝혔지만, 현지 당국은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피터 이파타스 주지사는 AFP를 통해 "주민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준 대형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6개 이상의 마을이 산사태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2024.05.24 18:20

  • “국제사법재판소, 곧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중단' 명령할 수도”

    “국제사법재판소, 곧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중단' 명령할 수도”

    유엔 최고법정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게 가자지구 라파 공격을 중단하라고 명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ICJ의 결정이 국제 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라파 공세를 본격화하는 이스라엘의 고립을 한층 가중시킬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ICJ에 "팔레스타인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특히 라파 공세를 중단하라고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05.24 17:31

  • 이스라엘, 이미 라파 대규모 작전?…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이스라엘, 이미 라파 대규모 작전?…美 하버드대생 '졸업식 퇴장' 시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도심을 향한 군사 작전을 확대했다.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이 본격화하자 미국 하버드대 졸업식에선 수백명이 집단 퇴장하는 등 이스라엘 공격을 반대하는 이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쪽에 있는 브라질과 샤부라 지역에 진입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4.05.24 16:28

  • 오션뷰 숙소라더니 '바다 사진' 걸려있었다…황당 숙소 사기

    오션뷰 숙소라더니 '바다 사진' 걸려있었다…황당 숙소 사기

    이탈리아를 찾은 한 외국인 여성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숙소를 예약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알렸다. 무르지아는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그림 같은 바다 전망을 보고 반해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숙소를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속 숙소에는 발코니가 있었고 커튼을 열면 넓은 바다가 눈앞에 보였다"며 "그런데 창밖을 자세히 보니 바다 위에 떠 있는 요트가 움직이지 않는 등 이상한 점이 있었다.

    2024.05.24 16:20

  • "발전 원동력은 개혁"…3중전회 앞둔 시진핑, 친기업 행보나서

    "발전 원동력은 개혁"…3중전회 앞둔 시진핑, 친기업 행보나서

    오는 7월 중국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정책 로드맵을 대내외에 공개하는 중국공산당(중공) 제20기 3중전회(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이례적인 친기업적 메시지를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혁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중전회를 앞두고 중국 지도부가 언급한 가장 친기업적 메시지"라고 보도했다.

    2024.05.24 13:07

  • 美서 1770만명 "매일 대마 사용"…'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美서 1770만명 "매일 대마 사용"…'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cannabis)에 손을 대는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3일(현지시간) 카네기멜론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의 연례 '약물 사용 및 건강에 관한 전국 설문조사'에서 대마초를 매일 또는 거의 매일(월 21일 이상) 이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1770만명으로, 알코올(술)을 이 정도로 섭취한다고 답한 사람의 수(1470만명)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1992년의 같은 조사에서는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890만명으로, 같은 빈도로 대마초를 이용한다고 밝힌 90만명보다 10배 가까이 많았다.

    2024.05.24 12:07

  • "승리, 홍콩에 클럽 연다" 보도에…홍콩 정부 즉각 내놓은 입장

    "승리, 홍콩에 클럽 연다" 보도에…홍콩 정부 즉각 내놓은 입장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 대변인은 승리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한국의 전 연예인으로부터 비자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현재 한국 국민은 비자 없이 90일까지 홍콩에 머물 수 있다"면서 "앞서 거론한 인물의 인재 취업 비자(talent admission schemes) 신청도 이뤄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2024.05.24 11:28

  • 서방 측 러시아 자산 동결에 푸틴 "미국 자산으로 피해 보상" 맞불

    서방 측 러시아 자산 동결에 푸틴 "미국 자산으로 피해 보상" 맞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내 미국 자산으로 서방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자국 내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려는 미국·EU에 맞불을 놓는 모습이다. 미국을 위시한 주요 7개국(G7)은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러시아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를 가했다.

    2024.05.24 10:58

  • 온몸 굳어가는 '타이타닉' 여가수 "기어서라도 무대 오를 것"

    온몸 굳어가는 '타이타닉' 여가수 "기어서라도 무대 오를 것"

    근육이 뻣뻣해지는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팝의 디바 셀린 디옹(56)이 공연 무대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다큐멘터리 '아이 엠: 셀린 디옹'의 예고편에서 디옹은 과거 공연하던 시절을 떠올리고는 울먹이며 "많이 그립다. 그는 "달릴 수 없다면 걸을 것이고, 걸을 수 없다면 기어가겠다"며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4 10:56

  • 인터뷰 거절한 손흥민에 되레 "고마워"…극찬 쏟아진 이유

    인터뷰 거절한 손흥민에 되레 "고마워"…극찬 쏟아진 이유

    프리미어리그(PL) 시즌을 마무리한 뒤 귀국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호주 현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는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마치고 한국행에 오르던 중 공항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취재진에 예의 바르게 거절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손흥민이 가장 손흥민다운 방식으로 언론을 정중히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PL 시즌을 마무리한 손흥민(35경기 17골 10도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4.05.24 10:30

  • 바이든표 中전기차 관세 폭탄 질문에…머스크 "무관세 찬성"

    바이든표 中전기차 관세 폭탄 질문에…머스크 "무관세 찬성"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머스크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인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에 참석해 기자들로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머스크는 지난 1월 테슬라 실적 발표 당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서구 시장 진출과 관련한 질문에 "어떤 종류의 관세나 무역장벽이 세워지느냐에 따라 (테슬라가) 중국 밖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솔직히 말해서 무역장벽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전 세계 대부분의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거의 쓰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0:08

  • "총격 같은 것 없었다"…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사고 음모론 일축

    "총격 같은 것 없었다"…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사고 음모론 일축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우고 가다 추락한 헬기에 총격 흔적은 없었다고 이란군 총참모부가 밝혔다. 총참모부는 사고 헬기는 추락 직후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개와 낮은 온도로 인해 사고기 수색작업이 밤새워 진행됐고 결국 20일 오전 5시쯤 드론을 통해 사고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일각에선 라이시 대통령 일행이 타고 있던 총 3대의 헬기 중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만 추락한 것을 두고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2024.05.24 09:50

  • [CMG중국통신] 중국 출입국자 1분기에만 1억 4100만명… 中 외교부 “외국인 방문 환영”

    [CMG중국통신] 중국 출입국자 1분기에만 1억 4100만명… 中 외교부 “외국인 방문 환영”

    지난 23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이 중국을 방문하여 국내외 인적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원빈 대변인은 ‘항공편 회복’, ‘입국 절차 간소화’, ‘무비자 국가 증가’ 등의 조치 덕분에 최근 국내외 인적 교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국내외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세계 관광 산업의 회복과 국제 경제 및 상업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각국 국민 간의 이해와 문화 교류가 더욱 증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5.24 09:38

  • 결승선 앞 먼저 가라며 손짓…도핑에 승부조작까지 터진 中

    결승선 앞 먼저 가라며 손짓…도핑에 승부조작까지 터진 中

    러시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희한한 이름으로 출전했다. 평창에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 도쿄와 베이징에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ussia Olympic Committee·ROC)’란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뉴욕 타임스(NYT)는 중국 수영 선수 23명이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이를 알면서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2024.05.24 08:30

  • 美, 케냐 ‘非나토 동맹국’ 지정…아프리카서 中·러 영향력 차단 포석

    美, 케냐 ‘非나토 동맹국’ 지정…아프리카서 中·러 영향력 차단 포석

    바이든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케냐를 주요 비나토 동맹국으로 지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케냐가 다년간 미국의 아프리카사령부 책임 지역과 전 세계에 기여한 공로, 그리고 케냐 정부와의 국방ㆍ안보 협력을 심화하는 데 대한 미국의 국익을 감안하여 이를 추진한다"며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아프리카의 기여를 다른 지역의 주요 비나토 동맹국들과 동등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할 것"이라고 했다. 루토 케냐 대통령은 이번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는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해외 정상의 국빈 방미는 프랑스ㆍ한국ㆍ인도ㆍ호주ㆍ일본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2024.05.24 07:46

  • "UFO 아냐?"…美공군,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비행 모습 첫 공개

    "UFO 아냐?"…美공군,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비행 모습 첫 공개

    미국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의 비행 사진을 23일(현지시간) 첫 공개했다. 사진에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B-21이 이륙하고 비행하는 모습, 격납고에 위치한 모습 등이 담겼다. 미 공군은 사진 설명에서 "비행 테스트를 계속하며 B-21 레이더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진행 중"면서 "B-21은 새 기술을 통합하고 여러 작전 영역에서 미래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설계방식을 갖는다"고 했다.

    2024.05.24 07:20

  • 美 증권거래위,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승인

    美 증권거래위,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승인

    암호화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더리움이 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현물 ETF 상장 승인을 받았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3일(현지시간) 반에크 등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상장을 승인했다.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승인을 내린 지 4개월여만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으로는 처음이다.

    2024.05.24 07:02

  • "13명 졸업 못 한다"…하버드대 졸업생 수백명 집단퇴장, 무슨 일

    "13명 졸업 못 한다"…하버드대 졸업생 수백명 집단퇴장, 무슨 일

    미국 하버드대 졸업생 수백명이 졸업식에서 집단 퇴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대학 당국이 앞서 캠퍼스 내 가자전쟁 반대 텐트 농성에 참여했던 학생 13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항의하기도 했다. 앞서 하버드대에선 가자전쟁 반대 텐트 농성 시위가 이어졌지만, 졸업식을 앞두고 대학 당국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이후 학생들이 텐트를 자진 철거한 바 있다.

    2024.05.24 06:12

  •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女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日'육아왕국' 5선 지사 마법

    이후 5선 임기 내내 어린이집 비용 지원, 불임 치료 지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육아 지원책"을 연구·도입하고 있다. 현재 돗토리현은 여성 관리직 비율이 25%로 8년째 일본에서 1위다. "돗토리현 내 소도시뿐 아니라 지역 기업에서도 여성 관리직 비율이 '전국 1등급'으로 올랐다.

    2024.05.24 05:00

  • 싱가포르항공 난기류 부상자 20명 중환자실에…일부 척추 손상

    싱가포르항공 난기류 부상자 20명 중환자실에…일부 척추 손상

    난기류에 휩쓸려 태국에 비상착륙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승객 일부가 척추 손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태국 사미티벳 스리나카린 병원의 아디눈 키티라타나파이불 병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고로 입원한 41명 중 22명은 척추나 척수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20명은 국적별로 영국인 6명, 말레이시아인 6명, 호주인 3명, 싱가포르인 2명, 홍콩·뉴질랜드·필리핀 출신이 각 1명이다.

    2024.05.24 02:06

  • 美법무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 ‘독점 사전판매’ 티켓 마스터 기소

    美법무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 ‘독점 사전판매’ 티켓 마스터 기소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라이브네이션이 미국 내 콘서트 시장에서 독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불법적인 반시장적 행위에 기대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따라 팬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콘서트 기회가 줄어드는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티켓마스터는 세계 30여개국에서 매년 5억장 이상 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내 주요 콘서트의 70%가 티켓마스터를 통해 거래된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티켓마스터의 전횡은 지난 2022년 11월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 티켓을 독점으로 사전 판매한 뒤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며 공분을 산 바 있다.

    2024.05.24 01:09

  • “한·일 경제권 만들어 아시아 번영을”

    “한·일 경제권 만들어 아시아 번영을”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권을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다. 니나미 사장은 최 회장의 제안에 "동아시아 안전을 위해 양국 협력이 필요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를 아시아 경제권을 형성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대담에서 ‘한·일 경제권’이 필요한 이유와 관련, 최 회장은 "수출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델에 한계가 있다"면서 "두 나라 (시장이) 결합하게 되면 6조 달러(약 8184조원)가 넘는 시장으로 다시 클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05.24 00:11

  • 중국, 라이 총통 취임 사흘만에 대만 둘러싸고 육해공 군사훈련

    중국이 23일 대만을 사방으로 둘러싸고 육해공군과 로켓군까지 동원한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벌였다. 이어 "군함과 군용기가 동시에 기동해 실전 합동 작전 능력을 점검한다"며 "대만 독립을 도모하는 분열 세력에 대한 강력한 응징이자 외부 세력의 간섭과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훈련의 목적을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에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찾자 대만을 사방으로 포위하는 대규모 훈련을 시행했다.

    2024.05.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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