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韓,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 땐 큰 실수…상응하는 결정할 것"

푸틴 "韓,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 땐 큰 실수…상응하는 결정할 것"

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러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내용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이하 북러 조약)을 체결한 것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평양에서 체결한 북러 조약에 대해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1962년인가로 생각되는데 그때의 기존 조약과 (북러 조약의) 모든 것이 똑같았다. 푸틴 대통령은 "조약상 군사적 원조는 오직 침공, 군사적 공격이 있을 때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내가 알기론 한국은 북한을 침공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이런 분야의 협력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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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에서 휴가를 보내던 일가족과 여행 가이드가 야생 코끼리에게 공격받았지만,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13일(현지시간) BBC가 전했다. 당시 운전 중이던 가이드는 현장을 빠져나오려 했지만, 코끼리는 엄니로 차량의 창문을 깨고 멈춰 세웠다. 이후 카순은 아들이 먹던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창문 밖으로 던졌다.

    2023.12.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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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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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의 새 연립정부가 13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한 가운데, 도날트 투스크 신임 총리가 이전 정부가 체결한 무기 도입계약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스크 총리는 전날 의회 국정 연설에서 "폴란드는 유럽연합(EU)과 협업을 통해 EU의 주도자가 될 것"이라며 친 EU 노선을 분명히 했다. 폴란드가 올해 총선을 통해 8년 만의 정권교체를 진행하며 "총선이 치러진 10월 15일 이후 서명한 모든 계약은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K-방산’의 폴란드 수출에 돌발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23.12.14 06:29

  • 美 대법, 낙태 이어 낙태약도 규제 검토…대선판 뒤흔드나

    美 대법, 낙태 이어 낙태약도 규제 검토…대선판 뒤흔드나

    보수 성향 대법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폐기를 판결한 데 이어 낙태약 판매규제에 대한 검토에도 착수했다. 앞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제5 연방항소법원은 지난 8월 낙태에 사용되는 미페프리스톤의 사용을 기존 임신 '10주 이내'에서 '7주 이내'로 제한하고 원격 처방 및 우편 배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CNN은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보수로 기운 법정에서 낙태권 폐지에 이어 또 한 번 낙태 문제의 명운이 좌우되게 됐다"며 "낙태 문제가 대선판을 뒤흔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2023.12.14 06:27

  • [류재윤의 내 친구, 중국인] 듣기 거북해도 꼭 알아야 할 꽌시

    [류재윤의 내 친구, 중국인] 듣기 거북해도 꼭 알아야 할 꽌시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사용되는 관계(혹은 꽌시)의 본래 의미는 매우 유사하다. (참고로, 이 방 저 방 다니며 식사하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서는 결례가 되지 않는다. 한편, A는 비용은 물론 식대조차도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반년 기간의 출장을 마치고 광주를 떠날 때, 회사의 특별한 기념품을 하나 주었다. 소위 사례라면 그것이 전부였다. A가 그토록 전력으로 필자를 도운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북경에 있는 내 친구의 부탁이었기 때문이다) 선전에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친구가 그 회사의 고위층이었다. 有事辦事 沒事吃飯 (일이 있으면 일을 하고, 일이 없으면 밥을 먹는다) ‘I 자(字)형 모임(아는 사람끼리만의 모임)’ 과 ‘T자형 모임(다양한 사람의 모임)’ 또는, ‘동종(同種. 폐쇄형) 모임’과 ‘이종(異種. 개방형) 모임’ 일이 있어서 만나기도 하지만, 당장 일은 없는데도 만나는 경우가 참 많다.

    2023.12.14 06:00

  • "매일 먹어도 안 질려"…NYT '뉴욕 최고요리' 뽑힌 한국 음식

    "매일 먹어도 안 질려"…NYT '뉴욕 최고요리' 뽑힌 한국 음식

    미국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 NYT는 13일(현지시간) 뉴욕 지역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중 최고의 요리 8선을 발표하면서 한국 식당 ‘옥동식’의 돼지 곰탕을 포함했다. NYT는 투명한 돼지고기 육수가 특징인 옥동식의 돼지 곰탕에 대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이라면서 "그러나 특별한 날에 먹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3.12.14 05:45

  • "아프죠?" 진화하는 AI 공감도 척척…그래도 의사 대체 못해, 왜

    "아프죠?" 진화하는 AI 공감도 척척…그래도 의사 대체 못해, 왜

    알렉스의 사례는 통증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소아 환자에게 희귀병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생성형 AI가 이런 상황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동시에 보여준다. 같은 달 일본 도쿄의과치과대 연구진이 정형외과 5종 질환에 대한 챗GPT의 진단 정확도를 따져본 결과,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에 대한 진단 정확도는 100%였지만 척수 병증은 진단 성공률이 고작 4%였다. 미 UC샌디에이고 연구진이 소셜미디어(SNS) 레딧에 올라온 195건의 의료 문의에 대해 ‘인간 의사 대 챗GPT’의 답변을 실험한 결과, "답변에 공감하며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의사가 5%였던 반면 챗GPT의 답변은 45%로 9배 높게 나왔다.

    2023.12.14 05:00

  • 친한파 美의원 "우크라전은 모닝콜…한미일 최강관계 더 공고히"

    친한파 美의원 "우크라전은 모닝콜…한미일 최강관계 더 공고히"

    미 하원 외교위에서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를 이끄는 아미 베라 미 의원은 지난달 29일 "미한일 3국 관계는 역사상 지금이 최고"라며 "앞으로 지금 이상의 수준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한미일 3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기 이전부터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직후 미국의소리(VOA) 인터뷰에서 "이제 한ㆍ일 관계는 물론 미한일 3국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

    2023.12.14 05:00

  • 에어비앤비, 伊정부에 8195억원 납부 “호스트 회수 계획 없어”

    에어비앤비, 伊정부에 8195억원 납부 “호스트 회수 계획 없어”

    이탈리아에서 거액의 탈세 혐의를 받는 글로벌 숙박공유 업체 에어비앤비가 5억7600만 유로(약 8195억원)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AFP·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합의금이 이탈리아 세무 당국이 당초 요구했던 금액보다는 낮지만 에어비앤비의 분기별 조정 수익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에서 에어비앤비는 2017~2021년까지 집주인의 단기 임대 소득 37억 유로(약 5조2000억원)에서 21%를 원천 징수해 세금으로 납부해야 했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23.12.14 02:07

  • 캐나다서 30년 전 10살 소녀 살해범…교도소서 복역 중이었다

    캐나다서 30년 전 10살 소녀 살해범…교도소서 복역 중이었다

    캐나다에서 30년 전 10살 소녀를 살해한 살인범이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방송 CBC 등에 따르면 퀘벡주 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994년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마리-샹탈르 데자르댕을 살해한 범인으로 무기수 레알 쿠르트망쉬(61)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법정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집요한 수사와 오늘날 법의학이 사용하는 혁신적인 기법이 동원돼 용의자를 밝혀내고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2023.12.14 01:50

  • 美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합의 순항...北미사일 경보 공유 가동"

    美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합의 순항...北미사일 경보 공유 가동"

    한국, 미국, 일본 3국이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곧 공유하게 된다고 미국 백악관 당국자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라 랩-후퍼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선임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우리는 연내에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으며 실제 며칠(next few days) 내로 가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랩-후퍼 선임보좌관은 또 한미일 3국 모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을 맡게 된 점을 언급하며 "북러 군사협력 등 현안을 공조할 새로운 기제가 생겼다.

    2023.12.14 01:21

  • 트럼프 '머그샷'으로 돈 버는법…"그날 입은 양복 조각 판다"

    트럼프 '머그샷'으로 돈 버는법…"그날 입은 양복 조각 판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머그샷이 들어간 트레이딩 카드 출시를 알렸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 8월 조지아주에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됐을 때 머그샷을 촬영했다. 당시 뉴욕에서 성 추문 입막음 혐의로 기소됐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머그샷 촬영이 이뤄지지 않자 캠프에서 가짜를 만든 것이다.

    2023.12.14 01:12

  • 美 제쳤다…'차의 나라' 中, 20년만에 세계 1위 커피숍 보유국

    美 제쳤다…'차의 나라' 中, 20년만에 세계 1위 커피숍 보유국

    2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다 커피숍 보유국이 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조사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내 들어선 커피숍이 미국에 운영되는 커피숍보다 많아지게 됐다. 월드커피포털 관계자는 "동아시아 커피숍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급성장한 업체들이 점점 해외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면서 "코티 커피가 한국,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에 진출했으며, 루이싱 커피도 최근 1년 사이에 해외 진출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2023.12.14 01:09

  • 테슬라, ‘자율주행’ 보조장치 결함에 200만대 리콜

    테슬라, ‘자율주행’ 보조장치 결함에 200만대 리콜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자사 차량의 자율주행 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의 결함을 수정하기 위해 차량 20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12년 10월 5일부터 올해 12월 7일 사이 생산된 차량을 포함해 미국에서 판매된 거의 모든 테슬라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NHTSA는 오토파일럿 기능이 작동한 테슬라 차량이 응급 차량 등과 충돌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2021년 본격 조사에 착수, 운전자 부주의에 대해 제대로 경고했는지 등 결함 여부를 들여다봤다.

    2023.12.14 00:06

  • ‘반유대 발언 옹호’ 논란 하버드대 총장 자리 지킨다

    ‘반유대 발언 옹호’ 논란 하버드대 총장 자리 지킨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한 일부 학생들의 ‘반(反) 유대주의 발언’에 모호한 입장을 밝혀 사퇴 압박을 받아온 클로딘 게이(왼쪽 사진) 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총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CNN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발표한 성명에서 "게이 총장의 지속적인 리더십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미국 대학들에서의 반유대주의’를 주제로 한 미 하원 청문회에서 ‘유대인 학살과 같은 혐오 발언이 대학 강령에 어긋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하버드의 가치와는 상충하지만, 우리는 혐오스러운 견해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표현을 보장한다"고 답해 논란을 일으켰다.

    2023.12.14 00:02

  • “트럼프 재집권 땐 대북정책 전환…핵 제조 중단하면 재정지원 검토”

    폴리티코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처럼 대북 접근 방식을 완화하면 한국·일본 등 동맹들을 동요시킬 수 있다"면서 "북한에 대해 더 강경한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미국 공화당원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초 북한의 위협이 더욱 커질 경우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핵 군비 경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인 스티븐 청은 폴리티코에 "인용된 소식통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면서 "해당 발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선거 캠프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3.12.14 00:02

  • 노트르담 성당에 현대식 스테인드글라스 설치?…여론 반발

    노트르담 성당에 현대식 스테인드글라스 설치?…여론 반발

    현재 복원중인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내에 현대식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이 나와 반발 여론이 일고 있다. 13일 프랑스 르피가로,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8일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1년을 앞두고 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리크너는 청원서에서 "르뒤크가 디자인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건축적 통일성과 공간의 계층 구조를 고려해 일관성 있는 전체의 작품으로 만들어졌다"며 "이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대성당의 필수 부분으로, 대성당을 벗어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2023.12.13 23:48

  • 美매체 "트럼프, 북핵 대화 '시간 낭비'로 생각...핵보유 용인 구상"

    美매체 "트럼프, 북핵 대화 '시간 낭비'로 생각...핵보유 용인 구상"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12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북 구상을 브리핑 받은 3명의 익명 인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하고 새로운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면,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하고 다른 형태의 일부 지원을 제공하겠단 구상을 갖고 있다. 폴리티코는 "(구상안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하되, 새로운 핵무기 제조를 막기 위해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이라며 "트럼프는 소용없는 핵무기 관련 대화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더 큰 일, 즉 중국과의 경쟁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2023.12.13 23:46

  • "얼굴에 상처만"…토네이도 날아간 아기, 발견된 뜻밖의 장소

    "얼굴에 상처만"…토네이도 날아간 아기, 발견된 뜻밖의 장소

    미국 테네시주에서 시속 240㎞ 토네이도에 휩쓸려간 생후 4개월 아기가 나무 위에서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1살·4개월 아들을 둔 시드니 무어(22)는 "남자친구가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했다"며 "하지만 저와 1살 아들이 공중으로 날아갈 때까지 토네이도 경고 사이렌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후 4개월 아들은 요람에 있던 상태였다.

    2023.12.13 22:21

  • 징역 6년 받고 의원직 상실 위기…태국 20대 女의원, 무슨일

    징역 6년 받고 의원직 상실 위기…태국 20대 女의원, 무슨일

    태국에서 20대 야당 의원이 왕실모독죄 위반 등으로 징역 6년 형을 받고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였다. 13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태국 형사법원은 이날 제1당이자 야당인 전진당(MFP)의 락차녹 시녹(29) 의원에게 왕실모독죄 위반과 컴퓨터범죄법 위반 혐의로 각각 3년 형을 선고했다.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2023.12.13 22:19

  • 美 폴리티코 "트럼프, 내년 당선되면 북핵 신규개발 중단시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고려"

    美 폴리티코 "트럼프, 내년 당선되면 북핵 신규개발 중단시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고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미 대선에서 당선되면 북한이 새로운 핵무기 제조를 중단하는 조건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이같은 계획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과거 입장에서 급격하게 벗어나는 것"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특별히 우호적인 관계를 맺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처럼 대북 접근 방식을 완화하면,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을 동요시킬 수 있다"면서 "북한에 대해 더 강경한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미국 공화당원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3.12.13 22:01

  • 미스홍콩 출신 '의천도룡기' 그 여배우, 사망설 사실이었다

    미스홍콩 출신 '의천도룡기' 그 여배우, 사망설 사실이었다

    사망설이 불거졌던 홍콩 인기 배우 저우하이메이(周海媚·57)가 실제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우하이메이의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저우하이메이가 지난 11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저우하이메이의 사망설이 확산해 한때 그의 이름이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3.12.13 18:50

  • 中 "운명공동체" 베트남 "미래공동체"…양국 합의 다른 표현 왜

    中 "운명공동체" 베트남 "미래공동체"…양국 합의 다른 표현 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공산당(중공)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공산당 총서기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격상에 합의했다며 중국은 "운명공동체"로 베트남은 "미래공동체"로 이처럼 다르게 표현했다. 중국과 베트남의 ‘운명공동체’ 협상 과정에 밝은 베트남 학자는 대만 중앙통신사에 "중국은 한 차례가 아닌 여러 해 동안 베트남을 향해 ‘운명공동체’를 받아들일 것을 설득해왔다"며 "하지만 베트남은 다른 국가들이 받아들인 영문 표현인 ‘shared future’를 참고해 ‘Common destiny’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협력 문건에는 "베트남·중국 철도 협력 강화를 위한 베트남 교통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이의 양해각서", "베트남·중국 국경을 건너는 철도 개발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베트남 교통부와 중국 국제개발 협력기구 사이의 양해각서" 등이 포함됐다.

    2023.12.13 18:21

  • "무섭다" 스키 타러 갔다가 허탕…12월 스페인서 땀 난 사연

    "무섭다" 스키 타러 갔다가 허탕…12월 스페인서 땀 난 사연

    스페인에서 남부지방의 최고 기온이 섭씨 30도까지 오르며 역대 12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지역 12월 종전 최고 기온보다 2도 높은 수준이다. 1929년 기상 기록이 시작된 이래 이 지역 최고 기온이다.

    2023.1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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