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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간 남편 70년 그리워하다…사랑꾼 이중섭 ‘구애 엽서화’

    먼저 간 남편 70년 그리워하다…사랑꾼 이중섭 ‘구애 엽서화’ 유료 전용

    」 ■ ‘이건희ㆍ홍라희 마스터피스’ 글 싣는 순서 「 ⑤ 먼저 간 남편 70년 그리워하다…사랑꾼 이중섭 ‘구애 엽서화’ ⑥이중섭의 소, 피카소의 소…화가들은 왜 소를 그렸을까 」 벌거벗은 아이들과 남녀, 그리고 새와 물고기가 한데 뒤엉켜 있다. ‘섶섬이 보이는 풍경’에는 당시 이중섭이 살던 서귀포 집에서 바라본 섶섬과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사랑꾼’ 이중섭…아내에게 보낸 구애의 엽서화들 「 이건희 컬렉션 중 이중섭 연구자들의 가장 큰 주목을 끈 것은 연애 시절 그린 엽서화다.

    2024.02.21 15:00

  • 용산 어느 집서 발견됐다…이건희가 찾은 ‘전설의 女화가’

    용산 어느 집서 발견됐다…이건희가 찾은 ‘전설의 女화가’

    캔버스 천으로 짠 8폭 병풍의 맨 오른쪽 낙원 입구에 결혼 서약을 하듯 남녀가 서 있다. 미국서 나고 자란 현수아 큐레이터는 "조선시대 이상향을 묘사한 ‘계회도’와 20세기 백남순의 유토피아 풍경화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여겨 함께 걸었다"고 했다. 2022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에서 마련한 ‘사이의 공간: 한국 미술의 근대’에 전시됐고, 두 전시를 눈여겨본 메트 현수아 큐레이터에 의해 뉴욕에 오게 됐다.

    2024.02.20 23:00

  • “벌거벗고 세상에 나온 느낌” 그 작가는 하지원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나온 느낌” 그 작가는 하지원이었다 유료 전용

    근데 저에 대한 시간을 조금씩 갖기 시작하면서 촬영장에서 어느덧 제가 생각하는 고민이나 이런 것들을 글로 쓰거나 스케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인간관계에서 조금 더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전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저는 일단 이 작품을 구매한다는 것 자체가 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어떠한 가치관 이런 것들을 자기도 공유하고, 작가가 하는 이야기대로 나도 동조한다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거기 때문에.

    2024.02.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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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방에 오래 걸어둔 것” 홍라희 멈추게 한 이 그림 [이건희·홍라희 마스터피스]

    “이재용 방에 오래 걸어둔 것” 홍라희 멈추게 한 이 그림 [이건희·홍라희 마스터피스]

    당시 이건희 컬렉션의 첫 전시 ‘한국미술 명작’을 보러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이 그림 앞에서 친근감을 표시했다 한다. 박상옥의 ‘유동’(1940)도 이건희 컬렉션으로 함께 기증됐다. ‘이건희ㆍ홍라희 마스터피스’에서는 왜 장욱진인지, 또 이건희 컬렉션 속 장욱진의 작품들은 어떻게 소장됐고 기증됐는지 더 읽을 수 있다.

    2024.02.19 22:00

  • 이건희가 세상에 알린 ‘낙원’…이중섭 스승, 전설의 女화가

    이건희가 세상에 알린 ‘낙원’…이중섭 스승, 전설의 女화가 유료 전용

    미국서 나고 자란 현수아 큐레이터는 "일제 강점기에 파리 유학을 하고, 후에 미국에 이민 온 백남순의 이야기에 끌렸다"며 "조선시대 이상향을 묘사한 ‘계회도’와 20세기 백남순의 유토피아 풍경화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여겨 함께 걸었다"고 설명했다. 귀국한 두 사람은 1930년 11월 서울서 ‘임용련ㆍ백남순 부부 유화전’을 열었다. 유학 시절, 또 줄줄이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화가의 꿈을 놓지 않은 오산학교 시절 그림들은 챙길 겨를도 없었다.

    2024.02.14 15:03

  • 왼손 없는 중졸의 화가…이건희가 그에게 주문한 그림

    왼손 없는 중졸의 화가…이건희가 그에게 주문한 그림

    1988년 4월,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28층 집무실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세 살 아래 한국화가 박대성에게 악수를 청하며 이렇게 말했다. 병석에 있던 리커란은 박대성의 호암갤러리 전시 도록을 보고 "기초를 잘 닦았다"며 탄복했다. ◆내달 24일까지 박대성 개인전 =박대성의 그림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다음달 24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소산비경’에서 볼 수 있다.

    2024.02.14 05:00

  • 한국에 6명뿐인 AAA 감정사…20배 뛸 작품, 이렇게 고른다

    한국에 6명뿐인 AAA 감정사…20배 뛸 작품, 이렇게 고른다 유료 전용

    ✓ 전문 지식과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모두 가져야 하는 시가 감정사 ✓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미술품의 가치 평가 ✓ 5개월간 진행된 2조5000억원짜리 ‘이건희 컬렉션’ 시가 감정 ✓ 현재 미국 미술계의 핫이슈 ‘흑인 작가’ ✓ 특별한 기준으로 추천 성공해 20배 가치가 오른 작품 ✓ 조정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뉴욕 미술시장의 비밀 」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시가 감정사, 특히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6명밖에 없는 ‘미국 시가 감정사’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지금 가장 유명한 작가들, 그리고 빠르게 가격이 오르는 작가들이 흑인 작가이기는 한데 저는 솔직히 그렇게 너무 무언가에 반영이 되거나 사회적인 이슈가 너무 집중되거나 그런 작가들에 대해서는 이슈가 될 수는 있지만 역사에서 한두 명만 남게 되는 경우라고 생각하거든요.

    2024.02.13 15:02

  • 백남준에게 "넥타이 풉시다"…컬렉터 이건희의 첫마디 사연

    백남준에게 "넥타이 풉시다"…컬렉터 이건희의 첫마디 사연

    백남준과 이건희(1942~2020) 삼성 회장이 처음 만난 건 1985년 무렵이었습니다. 이 만남 후 삼성전자는 백남준과 정식 계약을 맺고 삼성 TV를 지원합니다. 2021년 4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들이 기증한 2만3000여점의 문화유산을 보러 온 관객들로 전국의 미술관ㆍ박물관은 3년째 북적입니다.

    2024.02.09 06:00

  • 이재용 방에 오래 걸려 있었다, ‘심플’ 장욱진의 낯선 이 그림

    이재용 방에 오래 걸려 있었다, ‘심플’ 장욱진의 낯선 이 그림 유료 전용

    이번 기사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독자 다섯 분께 최근 출간된 책 『단순한 그림 단순한 사람 장욱진』(사진)을 보내드립니다. ‘공기놀이’ ‘소녀’ 같은 초기작부터 만년의 ‘노인’까지, 기증된 장욱진의 그림들은 이건희 컬렉션의 특성을 보여준다. 장욱진의 전작 도록(카탈로그 레조네)을 편찬한 정영목 서울대 명예교수는 최근 저서 『단순한 그림 단순한 사람 장욱진』에서 "장욱진의 수공예적 장인정신이야말로 한국적이다.

    2024.02.07 15:18

  • 600만원 중고차에 2억 발랐다…‘전설의 BMW’로 뜬 그 작가

    600만원 중고차에 2억 발랐다…‘전설의 BMW’로 뜬 그 작가 유료 전용

    사랑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가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는데 (한동안은) 자동차에 빠져 있다가 자동차로 작업하고 또 오토바이에 빠져 있다가 오토바이로 작업하고 그랬죠. 시간이 지나면서 말이죠? 어느 정도 정화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투자했던 사람들도 ‘이렇게는 안 되겠구나’ 아니면 갤러리들도 ‘이런 거는 어떻게 해야 하겠구나’ 작가들도 ‘이런 거는 어떻게 해야 하겠구나’ 하는 좋은 경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요즘 이런 작품 유행해’ 그래서 그런 거 그리는 사람, 그리고 조금 시간이 바뀌어서 ‘요즘은 또 이런 게 유행해’ 그래서 또 그거 그리는 사람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 스타일을 계속해 왔는데 이게 요즘 시대하고 맞아서 이슈가 되고 있어.

    2024.02.06 16:32

  • “돈 되는 그림, 전시장 여길 봐라” 수천만원 작가 솔비의 팁

    “돈 되는 그림, 전시장 여길 봐라” 수천만원 작가 솔비의 팁

    권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며 여러 해외 미술 시장을 다닌 덕에 세계 유수의 컬렉터들과 미술 시장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권 작가는 미술 시장 경기가 안 좋은 지금이 오히려 작품을 사기에 적기라고 말합니다. 이제 전업 작가로만 활동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권 작가는 "수입으로만 본다면 그렇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창의력을 계속해서 쓰고 싶다"고 말합니다.

    2024.02.05 21:05

  • 월북화가 이쾌대·조각가 김윤신…4월 베니스 ‘K아트’로 물든다

    월북화가 이쾌대·조각가 김윤신…4월 베니스 ‘K아트’로 물든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술 올림픽’ 베니스 비엔날레가 선택한 한국 미술가들이다.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인 아드리아노 페드로사는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베니스 현지에서 주제전 참여 작가 332명을 발표했다. 페드로사 총감독은 "외국인·이민자·실향민·망명자·난민 예술가들의 작업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이방인의 의미를 확장해 성 정체성으로 박해받고 소외되는 퀴어 예술가, 독학으로 작업을 시작한 예술가, 민속 예술가 등의 실천도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5 00:10

  • YS 만난뒤 박카스 들이킨 백남준…그 꿈이 베니스서 이어진다

    YS 만난뒤 박카스 들이킨 백남준…그 꿈이 베니스서 이어진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술 올림픽' 베니스 비엔날레가 선택한 한국 미술가들이다. 페드로사 총감독은 "외국인ㆍ이민자ㆍ실향민ㆍ망명자ㆍ난민 예술가들의 작업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나아가 이방인의 의미를 확장해 성 정체성으로 박해받고 소외되는 퀴어 예술가, 독학으로 작업을 시작한 예술가, 민속 예술가 등 미술계의 변방에서 겉도는 인물들, 모국에서 여전히 이방인으로 취급받는 토착 예술가 등의 실천을 조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보경 차장은 "상파울루 미술관 예술감독이기도 한 아드리아노 페드로사는 지난해 4월 한국을 방문해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의 김윤신 개인전, 광주비엔날레 등 한국 미술의 현장을 둘러보며 베니스에 초청할 만한 작가들을 조사해 갔다"고 설명했다.

    2024.02.04 10:27

  • 맨션나인 5주년 기획전 'FLOW' 개최

    맨션나인 5주년 기획전 'FLOW' 개최

    맨션나인이 창립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 ‘FLOW’를 개최한다. 3일 시작하는 이번 전시에는 고헌·김미로·김주눈·넌지·박소희·박찬국·서도이·성낙진·알베르키위·우미란·이미소·이용은·이향연·장정후·정다운·지현정·복진·송태석·이선미·이시·이호준·장원모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의 작품판매 수익금 일부를 보육시설에 기부하는 ‘의미 있는 컬렉팅-후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2024.02.02 16:54

  • 에세테라, ‘입춘대길 분재전’ 개최

    에세테라, ‘입춘대길 분재전’ 개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입춘대길 분재전’은 에세테라의 최윤석 분재가와 에세테라에서 진행하는 분재클럽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가꾼 분재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 기간 매일 오후 2~3시에는 최윤석 분재가와 분재클럽 회원들의 분재 데몬스트레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에세테라 관계자는 "입춘대길 분재전은 다소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던 분재 문화를 좀 더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분재전을 통해 에세테라만의 차별화된 분재 감도와 관련 컨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02 14:56

  • 왼손 없는 중졸의 40대 화가…이건희는 ‘호암 650평’ 맡겼다

    왼손 없는 중졸의 40대 화가…이건희는 ‘호암 650평’ 맡겼다 유료 전용

    「 ②"집무실에 걸 그림 그려 달라"…‘이건희 전속 화가’ 박대성의 ‘불국설경’ 」 "존경합니다". 1988년 4월,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28층 집무실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세 살 아래의 한국화가 박대성에게 악수를 청하며 이렇게 말했다. 박대성은 그렇게 ‘이건희의 전속 화가’가 됐다.

    2024.01.31 14:58

  • 6000년 이어진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도전

    6000년 이어진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도전

    선사 시대부터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를 담은 작품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30일 울산 울주군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에 대한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2024.01.31 10:47

  • “꼭 해야겠냐”던 전시 터졌다, 그 큐레이터 작품 사는 기준

    “꼭 해야겠냐”던 전시 터졌다, 그 큐레이터 작품 사는 기준 유료 전용

    그 이후에는 두상 조각 같은 게 전시장이나 로비에 놓여 있으면 사람들끼리 "이제 연말인데 저거 곧 구조조정을 상징하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막 웃기도 하고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저거 우리 딸 방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는 걸 보면서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미술과 가까워지는구나’ 하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술이 어떤 거고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지?’라고 하면 키아프를 비롯한 한국의 다양한 아트페어에 가서 한 번에 많은 작가의 작품들을 보고 ‘내가 원래 이런 거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여기서 이런 걸 자꾸 보니까 이런 게 내 취향이네’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지속 가능한 미술 사랑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의 호응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한편으로 누군가는 불편할 수 있는, 그 불편함이 우리 미술관에 왔을 때 더 뭉툭해지는 것,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는 전시를 좀 더 생각해서 그런 작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좀 더 전시를 만들어

    2024.01.30 15:53

  • [삶과 추억] 운현궁 현판·대한민국 국새…현대서예의 대가

    [삶과 추억] 운현궁 현판·대한민국 국새…현대서예의 대가

    "서예 이론을 공부하다 보니 서예의 근본 이치가 자연으로부터 나왔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연에서 서법의 근본을 찾던 초정(艸丁) 권창륜(사진)이 27일 자연으로 돌아갔다. 해박한 서예 이론과 탄탄한 고법에 바탕을 둔, 개성 뚜렷한 작품으로 현대 서예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01.29 00:01

  • 자연에서 서법 찾던 '운현궁 현판의 서예가', 자연으로 돌아가다

    자연에서 서법 찾던 '운현궁 현판의 서예가', 자연으로 돌아가다

    "서예 이론을 공부하다 보니 서예의 근본 이치가 자연으로부터 나왔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자연에서 서법의 근본을 찾던 그가 27일 자연으로 돌아갔다. 고인은 해박한 서예 이론, 탄탄한 고법을 바탕으로 격식을 깬 뚜렷한 개성의 작품을 내놓으며 현대 서예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01.28 13:27

  • 백남준에 “넥타이 풉시다” 컬렉터 이건희의 첫마디

    백남준에 “넥타이 풉시다” 컬렉터 이건희의 첫마디 유료 전용

    때문에 "이건희ㆍ홍라희 컬렉션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다"(손영옥, 『이건희 홍라희 컬렉션』)는 주장도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 미술관 기록 체계 바꾸고 추가 기증 불러…이건희 컬렉션이 남긴 것 「 이건희 컬렉션은 총 2만3000여 점이다. 또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이병규(1901~74) 화가의 작품 5점을 확인하기 위해 유족과 연락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자녀 5남매는 소중히 간직해 오던 부친의 작품 13점을 모두 미술관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4.01.24 15:32

  • 크리스티도 김환기를 몰랐다, ‘우주 153억’ 경매 뒷이야기

    크리스티도 김환기를 몰랐다, ‘우주 153억’ 경매 뒷이야기 유료 전용

    ✓ 경매 시장 안 좋아도 지금이 타이밍인 이유 ✓ 보기 힘든 특별한 작품, ‘여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 '한국 미술품 최고가' 김환기 '우주' 경매 뒷이야기 ✓ 좋은 아트테크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 ✓ 경매 시장에서 작품 구입할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 꼭 알고 시작해야 하는 미술품 투자의 단점 」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서울옥션’과 ‘크리스티 코리아’ 두 경매회사의 대표를 지내신 분으로서 경매 시장이 우리나라 미술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세계 경매 시장은 현재 한국 미술 작품과 작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4.01.23 15:23

  • “여기 작가 20명 확실합니다” K아트 이끈 황달성의 장담

    “여기 작가 20명 확실합니다” K아트 이끈 황달성의 장담 유료 전용

    오랜 시간 동안 한국 미술 시장을 지켜봐 오셨고, 또 여러 작가의 성장을 곁에서 눈여겨보신 분이시기 때문에 현재 미술 시장과 미술품 투자에 대해 해주실 이야기가 특별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미술 시장에 관심이 많은 컬렉터에게 현재 상황은 어떻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미술 시장이 지금 조정기에 들어가고 불황으로 가고 있는 건 맞습니다만 한국에선 소위 부자들, 그림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림을 아직 안 사고 있는, 그림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때이기 때문에 저는 한 몇 년 동안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미술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고 세계의 관심이 한국 미술 시장에 쏠리고 있는데요.

    2024.01.16 15:05

  • 폐 침목, 석유 찌꺼기, 돌멩이…묵묵히 쓸모 다한 것들, 하찮다고 무시 말라

    폐 침목, 석유 찌꺼기, 돌멩이…묵묵히 쓸모 다한 것들, 하찮다고 무시 말라

    둥근 돌, 예민한 돌들은 그대로 일련번호가 매겨져 서울 남현동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층 테이블에 놓였다. 의료기 회사가 버린 필름 위에 사람의 흔적을 남기며 인간의 존엄성을 웅변한다. 대한제국기인 1905년 서울 회현동에 세운 벨기에 영사관이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1980년대 남현동으로 옮겨졌고,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이 됐다.

    2024.01.1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