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누빈 태극전사들, 이제 달콤한 러브콜이 기다린다

    카타르 누빈 태극전사들, 이제 달콤한 러브콜이 기다린다

    4강 신화를 통해 세계적인 붐을 형성하며 한국축구의 위상을 다시 세웠고, 이는 중장기적 발전의 필요성으로 연결돼 유소년축구 발전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파 위주였던 태극전사들은 한·일월드컵 직후 유럽 빅리그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갔다. 외신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튀르키예 매체 타크빔은 이번 대회 기간 "페네르바체가 조규성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22.12.07 13:01

  • 프랑스 골잡이 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잉글랜드전 대비 훈련 불참

    프랑스 골잡이 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잉글랜드전 대비 훈련 불참

    카타르월드컵 득점 단독선두를 달리는 킬리안 음바페(24·프랑스)가 부상을 이유로 라이벌전 대비 훈련에서 빠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와 스페인 마르카 등 주요 외신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음바페가 이날 진행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 등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려 부문 단독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2022.12.07 12:32

  • '2002년 악몽' 또…승부차기 신에 버림받은 스페인 8강 실패

    '2002년 악몽' 또…승부차기 신에 버림받은 스페인 8강 실패

    스페인이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은 결국 한 명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스페인은 1986년 멕시코대회에선 벨기에와 8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개최국 한국을 만나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12.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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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발 빼라" 70%였던 호날두 진짜 빠지자...포르투갈 6-1 대승

    "선발 빼라" 70%였던 호날두 진짜 빠지자...포르투갈 6-1 대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적)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대파하며 카타르월드컵 8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2001년생 영건 곤살루 하무스(벤피카)의 맹활약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한 스위스를 6-1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오는 10일 0시에 열리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10일 오전 4시), 모로코와 포르투갈(11일 0시), 잉글랜드와 프랑스(11일 오전 4시)가 잇달아 맞붙는다.

    2022.12.07 06:16

  • ‘16강 자이언트 킬러’는 모로코, 승부차기 끝 '무적함대' 스페인 격침

    ‘16강 자이언트 킬러’는 모로코, 승부차기 끝 '무적함대' 스페인 격침

    모로코는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을 맞아 전·후반 90분과 연장전 30분까지 총 120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거함 스페인을 맞아 허를 찌르는 전략을 찾기보다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모로코의 1·2·4번 키커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한 반면, 스페인 선수들은 1·2·3번 키커가 줄줄이 실축해 ‘자이언트 킬링’의 희생자가 됐다.

    2022.12.07 05:14

  • [사진] 이강인과 유니폼 교환한 네이마르

    [사진] 이강인과 유니폼 교환한 네이마르

    브라질 네이마르(오른쪽)는 경기 뒤 라커룸에서 만난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과 악수한 뒤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텔레문도 데포르테스 트위터 캡처].

    2022.12.07 00:03

  • [사진] 끝까지 잘 싸운 태극전사들

    [사진] 끝까지 잘 싸운 태극전사들

    모든 힘을 쏟아붓고, 끝까지 달리는 투지를 발휘했다. 경기 뒤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오른쪽)과 대화하는 손흥민. 마르퀴뇨스(오른쪽)와 공을 다투는 황의조 .

    2022.12.07 00:03

  • [사진] 그대들 덕에 … 겨울 월드컵은 따뜻했다

    [사진] 그대들 덕에 … 겨울 월드컵은 따뜻했다

    태극전사들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었지만, 브라질은 꺾기 힘든 상대였다. 한국이 6일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졌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07 00:03

  • 네이마르의 꿈, 펠레의 기록 깨고 우승컵 바친다

    네이마르의 꿈, 펠레의 기록 깨고 우승컵 바친다

    데일리 메일은 "네이마르는 스타군단 브라질 선수 중에서도 반짝반짝 빛났다"며 그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우선 네이마르는 2014년(브라질), 2018년(러시아)에 이어 세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골을 터뜨린 브라질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에 앞서 펠레와 호나우두가 세 차례 월드컵에서 득점했다.

    2022.12.07 00:02

  • 일본 ‘실축 3개’ 승부차기서 눈물…아시아팀 모두 8강행 좌절

    일본 ‘실축 3개’ 승부차기서 눈물…아시아팀 모두 8강행 좌절

    일본(FIFA랭킹 24위)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FIFA랭킹 12위)와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8강에 이어 이번에도 ‘승부차기 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 6개국이 출전한 아시아는 한국·일본·호주 등 3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모두 토너먼트 첫판에서 탈락했다.

    2022.12.07 00:01

  • “브라질 11명 모두 월클…한국, 인간한계 넘어 최선 다해”

    “브라질 11명 모두 월클…한국, 인간한계 넘어 최선 다해”

    16강 상대인 브라질은 워낙 강했다. 브라질은 선수 11명이 다 월드 클래스이고, 이런 스쿼드를 갖춘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

    2022.12.07 00:01

  • 벤투 4년 동행 끝 “한국 선수들이 최고였다”

    벤투 감독은 "이 선수들은 그동안 내가 함께 일해왔던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라면서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이 최고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단조로운 전술 및 선수 기용, 소통 부재 등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목표 의식과 선수단의 굳건한 지지를 발판 삼아 지난 4년간 타협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협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벤투 감독이 완성한 대표팀의 정체성과 강점을 이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2.07 00:01

  • “이 한몸 계속 바치겠다”…손의 질주, 2026년에도 계속된다

    “이 한몸 계속 바치겠다”…손의 질주, 2026년에도 계속된다

    월드컵이 끝났다는 건 다음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다음 월드컵에서 손흥민(30·토트넘·사진)을 볼 수 있을까.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날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했다.

    2022.12.07 00:01

  •  백승호, 골 체증 뚫은 23m 강슛 “4년 뒤 더 좋은 축구…희망 봤다”

    백승호, 골 체증 뚫은 23m 강슛 “4년 뒤 더 좋은 축구…희망 봤다”

    브라질을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 골을 터뜨려 한국의 영패를 막은 백승호(25·전북 현대·사진)는 "기회가 되면 때리자는 생각이었다. 6일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0-4로 뒤진 후반 31분, 이강인(마요르카)이 프리킥한 공을 브라질 선수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백승호가 이를 잡아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을 쐈다. 백승호는 "2002년 월드컵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는데, 딱 20년이 지나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고 골까지 넣었다"며 "(점수) 차이가 나게 지긴 했지만,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2022.12.07 00:01

  • 포르투갈 감독마저 호날두 저격 "한국전 행동, 마음에 안 든다"

    포르투갈 감독마저 호날두 저격 "한국전 행동, 마음에 안 든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과 경기에서 교체될 때 보인 행동이 거슬렸다고 밝혔다. AFP, AP통신에 따르면 산투스 감독은 지난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당시 호날두의 행동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가) 한국 선수와 관련해 (경기 중) 기분이 나쁜 것처럼 보였다"며 "한국 선수가 ‘가라’하는 손짓을 해서 기분이 나쁜 것 같았다"고 두둔했다.

    2022.12.06 22:33

  • 8년전 우승시켰지만...日에 져 16강 좌절된 獨, 단장 내보냈다

    8년전 우승시켰지만...日에 져 16강 좌절된 獨, 단장 내보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6일(한국시간) 2024년까지였던 비어호프 단장과 계약 종료를 알리며 "최근 월드컵에서 기대에 못 미쳤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그의 업적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비어호프 단장은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독일 대표팀이 실망스러운 성과를 냈다"면서 "우리가 확신했던 몇몇 결정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비어호프 체제에서 독일은 월드컵 우승 1회(2014년 브라질)와 두 차례 4강 진출(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을 달성했다.

    2022.12.06 14:38

  • 엇갈리는 韓日 사령탑 행보?…하지메 감독, 2+2년 재계약 추진

    엇갈리는 韓日 사령탑 행보?…하지메 감독, 2+2년 재계약 추진

    일본 닛칸스포츠는 6일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감독에게 2년 추가 계약을 제시할 방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모리야스 감독은 2018년 7월 A대표팀 지도자로 선임됐다. 그런데 계약 중단이 되면 위약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일본축구협회와 모리야스 감독은 서로 신뢰가 있다.

    2022.12.06 11:32

  • 이변 써낸 '언더독 반란' 잠재웠다…강자만 살아남은 16강

    이변 써낸 '언더독 반란' 잠재웠다…강자만 살아남은 16강

    유럽의 강호들도 더 이상의 언더독(전력이 약한 팀) 반란을 허락하지 않았다. 네 나라는 모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거나 결승까지 간 경험이 있다. 한국은 대회 전 팀내 공격 핵심자원인 손흥민과 황희찬이 부상을 당했다.

    2022.12.06 10:15

  • 그래, 실력차로 진 거 맞다…분명한 건 한국도 성장했다

    그래, 실력차로 진 거 맞다…분명한 건 한국도 성장했다 유료 전용

    그래도 선수들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상을 해냈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뛴 손흥민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면 본인, 대표팀, 한국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12.06 10:02

  • 손흥민 얼굴 감싸며 쓰러지자…가장 먼저 달려온 이 선수 [포토버스]

    손흥민 얼굴 감싸며 쓰러지자…가장 먼저 달려온 이 선수 [포토버스]

    안면골절상에도 ‘마스크 투혼’을 펼쳤던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16강전, 0-4로 뒤진 전반 42분 상대 수비수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와 부딪쳤다. 손흥민은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쥐며 고통을 호소하다가 마스크를 벗었다. 이때 손흥민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선수는 브라질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이었다.

    2022.12.06 09:47

  • 브라질전 벼락골 만들어낸 백승호 "기회 되면 때리자 생각"

    브라질전 벼락골 만들어낸 백승호 "기회 되면 때리자 생각"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 슈팅 골을 터뜨린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전북)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벼락 같은 중거리 슈팅 골에 대해 "기회가 되면 때리자는 생각이었다"고 밝힌 백승호는 "굴절되면서 운도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축구대표팀에 대해 "확실한 철학을 갖고, 우리만의 색깔을 갖고 4년간 더 준비하면 더 좋은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 그는 "(브라질전이)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루이자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2022.12.06 09:12

  • "월드클래스 11명…한숨만" 괴물 김민재도 힘들었던 브라질

    "월드클래스 11명…한숨만" 괴물 김민재도 힘들었던 브라질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실력 차를 인정했다. 김민재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직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개인 능력의 차이가 컸다"면서 "상대는 세계 1위다. 한편 김민재는 공격수 조규성(전북)을 포함한 대표팀 후배들에게 "유럽에 많이 나갔으면 좋겠다"면서 "규성이도 터키리그로 나가면 성공할 것 같다.

    2022.12.06 08:52

  • 4골 넣고 감독까지 춤춘 브라질…축구전설도 "韓 모욕" 때렸다

    4골 넣고 감독까지 춤춘 브라질…축구전설도 "韓 모욕" 때렸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4골을 몰아넣고도 득점 때마다 춤을 춰 상대팀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비판을 받자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양해를 구했다. 브라질 선수들은 이날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알리송을 제외한 필드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축하했고 이후 따로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히샬리송은 3번째 골을 넣은 뒤에는 벤치로 달려가서 벤치 멤버들 그리고 치치 감독까지 댄스 세리머니에 합류했다.

    2022.12.06 08:32

  • 다음 월드컵도 뛴다? 손흥민 "절 필요로 할때까지 한몸 바칠것"

    다음 월드컵도 뛴다? 손흥민 "절 필요로 할때까지 한몸 바칠것"

    4년 동안 많은 시간이 있기에 그 시간 동안 잘 생각해보겠다". 나한테 있어서 월드컵 오기 전부터 잊지 못할 월드컵을 만들고 싶다 했는데, 나에게 (그런 잊지 못할 월드컵을) 만들어 준 게 선수들과 국민들이었다". 월드컵에서 우리가 좋은 모습 보여드렸을때 박수 쳐주셨는데, 4년 동안 몸속에 잘 익었다.

    2022.12.06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