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한국 올해 2.0%, 내년 2.5% 성장… 일본은 1.5%, 1.3% 예상

    유엔, 한국 올해 2.0%, 내년 2.5% 성장… 일본은 1.5%, 1.3% 예상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는 25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앞서 세계은행(WB)도 지난 10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3%포인트 낮춘 1.7%로 제시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는 올해 2.0%, 내년 2.5% 각각 성장하고, 일본은 올해 1.5%, 내년 1.3% 각각 성장할 전망이다.

    2023.01.26 11:18

  • 테슬라, 4분기 시장 전망치 약간 웃도는 성적… 시간외 거래 보합권

    테슬라, 4분기 시장 전망치 약간 웃도는 성적… 시간외 거래 보합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약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43억2000만 달러(30조716억 원),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1471원)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월가의 전망치는 매출 241만6000만달러, 주당 순이익 1.13달러 정도였다.

    2023.01.26 07:01

  • 테슬라 7.74%, 루시드 12.79% 뛰었다…美증시 일제히 상승세

    테슬라 7.74%, 루시드 12.79% 뛰었다…美증시 일제히 상승세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7.74%, 루시드는 12.79%, 리비안은 11.52%, 니콜라는 9.52% 각각 폭등했다. 세계적 투자은행인 도이체방크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연말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이체방크는 "연준이 연말부터 금리인하에 들어가 2024년 중반까지 약 2.0%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1.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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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경제성장률 전망 1.7%로 낮췄다

    日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경제성장률 전망 1.7%로 낮췄다

    이번 회의에서도 장기금리 변동 폭 조정 등 금융완화 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됐으나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정책 유지를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2022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기존 전망치(2.0%)에서 0.1%포인트 내렸다. 또 2022회계연도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 전망치는 3.0%로 3개월 전에 발표한 기존 전망치(2.9%)보다 0.1%포인트 상향 수정했다.

    2023.01.18 13:24

  • [속보]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0%→1.7%로 하향 조정

    [속보]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0%→1.7%로 하향 조정

    세계은행(WB)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7%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취약한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이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그 어떤 새로운 악조건이 세계 경제를 침체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은행은 선진국 경제 둔화로 세계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봤다.

    2023.01.10 23:36

  • 고금리에도 안꺾이는 美고용…연준 인사 "내년도 5% 금리"

    고금리에도 안꺾이는 美고용…연준 인사 "내년도 5% 금리"

    고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고용지표가 여전히 호조를 띠면서, 긴축 정책이 더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고위인사는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금리가 5%를 넘어야 한다"며 고금리 정책을 장기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지 총재는 내년에도 기준금리가 5%를 넘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것이 내 견해"라며 당분간 고금리 정책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2023.01.06 10:36

  • '억만장자' 머스크 불명예…"재산 2000억달러 날린 최초의 인물"

    '억만장자' 머스크 불명예…"재산 2000억달러 날린 최초의 인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순자산 2000억 달러 감소를 기록한 역사상 유일한 인물이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를 기준으로 머스크의 재산은 2021년 11월 4일 3400억 달러(429조4200억 원)로 정점을 찍었다. 앞서 머스크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에 이어 2021년 1월 개인 보유 재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3.01.01 17:00

  •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은 美 인플레법 보조금 받는다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은 美 인플레법 보조금 받는다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북미 최종 조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국 정부의 세액공제(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RA는 최종 조립을 북미에서 하고 핵심광물 및 배터리 요건을 충족한 전기차를 구매한 납세자에게만 세액공제를 주도록 하지만, 상업용 전기차는 이런 요건과 상관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기차는 전부 한국에서 수출하고 있어 ‘북미 최종 조립’ 요건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는데 적어도 상업용 전기차 시장에서는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며 타사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2022.12.30 07:17

  • 美연준, 너무 힘세진 거 아냐…‘가계빚 넘버 1’ 한국의 의심

    美연준, 너무 힘세진 거 아냐…‘가계빚 넘버 1’ 한국의 의심 유료 전용

    사람들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부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파월도 약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은 예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은 미국 정부의 역대급 경기 부양, 저금리 기조,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예상하지 못한 여러 지정학적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겼습니다.

    2022.12.25 15:53

  •  中 샤오미도 못 피한 해고 '칼바람'…6000명 감원 추진

    中 샤오미도 못 피한 해고 '칼바람'…6000명 감원 추진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가 직원 6000명을 감원하려 한다고 중국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이 20일 보도했다. 샤오미의 올해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139억9700만 위안, 70억5700만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1.8%, 59.8% 줄었다. 샤오미의 3분기 매출은 704억7000만 위안(약 13조637억원)으로 직전인 2분기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나, 작년 같은 기간(780억6300만 위안)이 비하면 9.7% 감소했다.

    2022.12.20 15:16

  • 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긴축·침체 우려"

    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긴축·침체 우려"

    뉴욕 증시는 미국의 내년 계속된 긴축과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이번 주 시장을 움직일 재료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내년 금리 인상 위험, 그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내년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아왔지만,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고, 경기가 침체에 직면할 경우 연준이 방향 전환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2022.12.20 01:14

  • 번스, 대체 뭔 잘못 했길래…인싸가 들려준 ‘그날의 진실’

    번스, 대체 뭔 잘못 했길래…인싸가 들려준 ‘그날의 진실’ 유료 전용

    팬데믹 와중에 숨을 거둔 영국 버밍엄대 피터 싱클레어 교수(통화정책)는 강의 시간에 "아서 번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론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을 아는가?" 물은 뒤 "바로 밀턴 프리드먼이라는 게 아이러니"라고 말했다. 로치 교수는 "많은 이코노미스트가 ‘닉슨 재선을 위해 번스가 긴축하지 않아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했다’고 말하지만, 당시 Fed 내부에선 누구도 닉슨 재선을 마음에 두거나 입에 올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치 교수가 번스 이야기를 한 뒤 제롬 파월 현재 의장도 "현재 물가 상승 흐름은 일시적 현상"이란 말을 2021년 한동안 되풀이했다.

    2022.12.16 16:08

  • 연준 따라 영국·EU도 기준금리 0.5%P 인상…물가 진정세 반영

    연준 따라 영국·EU도 기준금리 0.5%P 인상…물가 진정세 반영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에 이어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다. BOE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9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해 총 3.4%포인트를 올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물가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자 전날 기준금리 인상 폭을 0.5%포인트로 줄이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2022.12.15 22:49

  • "일본의 1인당 GDP 올해 대만, 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일본의 1인당 GDP 올해 대만, 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일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에는 대만, 내년엔 한국에 각각 추월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일본의 1인당 GDP는 3만9583달러로 한국(3만4940달러), 대만(3만2470달러)보다 각각 13%, 22% 많다.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에선 일본의 1인당 GDP가 2027년 한국에, 2028년 대만에 추월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2.12.15 10:01

  • 꺾이지 않는 미국 경제에 금리 인상 우려 커진 뉴욕증시… 나스닥 1.9% 하락

    꺾이지 않는 미국 경제에 금리 인상 우려 커진 뉴욕증시… 나스닥 1.9%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2.78포인트(1.40%) 떨어진 3만3947.1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발표한 11월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발표한 2개의 지표도 나쁘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 기준금리에 민감한 2년물 미 국채 금리는 11bp(1bp=0.01%포인트) 이상 치솟아 지난달 3일 이후 하루 최대폭 상승했고,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 국채 금리도 10bp 가까이 급등했다.

    2022.12.06 07:06

  • 뉴욕증시, 파월 ‘속도 조절’ 언급...나스닥 4.41% 상승 마감

    뉴욕증시, 파월 ‘속도 조절’ 언급...나스닥 4.41% 상승 마감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공식화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한 마디에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파월 의장은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발언하는 등 명확한 금리인상 조절 신호를 보냈다. 그는 "12월 FOMC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위한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연준이 기준금리의 예상 정점에 접근함에 따라 금리 인상을 완만하게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밝혔다.

    2022.12.01 06:55

  • [사진] SK실트론 공장 방문한 바이든

    [사진] SK실트론 공장 방문한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29일(현지시간) 차세대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를 생산하는 미시간주 베이 시티 SK실트론 CSS 공장을 방문해 이 회사 지안웨이 동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더이상은 중국 공급망의 인질이 되지 않겠다"며 미국에 투자한 SK와 한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2.12.01 00:02

  • 중국 지급준비율 0.25%P 인하로 시장에 93조원 공급… 미 연준 긴축과 반대

    중국 지급준비율 0.25%P 인하로 시장에 93조원 공급… 미 연준 긴축과 반대

    중국 인민은행은 25일 홈페이지에 내달 5일부터 은행 지준율을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4월에도 은행 지준율을 0.25%포인트 인하했다. 당시 인민은행은 지준율 인하로 시장에 공급되는 장기 유동성이 53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22.11.25 21:55

  • 정치후원금 970억원 뿌린 FTX…미 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글로벌 머니]

    정치후원금 970억원 뿌린 FTX…미 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글로벌 머니]

    최근 파산보호 신청을 한 FTX의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의 정치수도인 워싱턴DC에서 불린 닉네임이다. 23일 미 시민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가 올해에만 워싱턴 정가에 뿌린 돈은 약 3884만 달러(약 517억원)에 이른다. 뱅크먼-프리드의 정치자금 성향은 친민주당이다.

    2022.11.24 00:02

  • 삼성전자, 구글 제치고 글로벌 브랜드 순위 1위 올라

    삼성전자, 구글 제치고 글로벌 브랜드 순위 1위 올라

    삼성전자가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선정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유고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127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고브는 브랜드별 인상, 품질, 가치, 만족도, 추천도, 평판을 자체 브랜드 인덱스 평가 방식을 기반으로 조사해 38개 시장별 톱10 브랜드 380개를 선정한 뒤 시장별 1위에 10점, 10위에 1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측정된 총점을 토대로 글로벌 톱10을 선정했다.

    2022.11.20 17:40

  • “애플, TSMC 미국 공장서 칩 공급받아, 아시아 의존도 낮춘다”

    “애플, TSMC 미국 공장서 칩 공급받아, 아시아 의존도 낮춘다”

    애플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건설 중인 TSMC 공장에서 반도체를 공급받아 아시아에 대한 부품 공급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TSMC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2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데다 워런 버핏의 주요 투자처로도 떠올라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TSMC는 2020년 애리조나주 피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최근 애리조나에 추가로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2022.11.16 17:53

  • 美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톰포드 3조7000억원에 인수 합의

    美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톰포드 3조7000억원에 인수 합의

    미국 대형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가 명품 패션 브랜드 톰포드를 28억달러(약 3조69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달 초 구찌 모회사인 프랑스 명품 패션그룹 케링이 톰포드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에스티로더가 밀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으나, 에스티로더가 지난주부터 톰포드와 단독 협상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1946년 창립한 에스티로더는 맥(MAC), 크리니크, 라메르 등의 브랜드를, 구찌의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린 톰 포드가 2005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립한 톰포드는 남성 의류와 여성 의류, 화장품, 향수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022.11.16 11:13

  • '채용 중단' 아마존, 이번엔 1만명 인력 감축…"역대 최대"

    '채용 중단' 아마존, 이번엔 1만명 인력 감축…"역대 최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부진한 실적 우려로 결국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리테일 부문 채용 동결에 이어 지난 3일에는 다른 부문까지 고용을 중단한다고 밝힌 아마존이 이번에는 인력 감축에 나선 것이다. 아마존의 이번 구조조정은 코로나19 기간 직원 수가 대폭 늘어난 데다가 부진한 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22.11.15 05:36

  • "공화당에 투표하라"던 머스크…20년간 민주당보다 공화당에 더 기부

    "공화당에 투표하라"던 머스크…20년간 민주당보다 공화당에 더 기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를 향해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던 트위터의 새 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년간 민주당보다 공화당에 더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는 과거에는 자신을 스스로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혔지만, 지난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는 공화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7일 트위터 계정에 "공유된 권력은 (민주·공화당) 양당의 최악의 (권력) 과잉을 억제한다"며 "따라서 대통령이 민주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의회의 경우 공화당에 투표할 것을 무소속 성향 유권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적었다.

    2022.11.1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