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북극이 아닙니다, 경기도 화성 앞바다입니다

    [사진] 북극이 아닙니다, 경기도 화성 앞바다입니다

    ‘북극 한파’에 갯벌마저 얼어붙어 북극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기상청은 28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진 뒤 일요일인 29일 낮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3.01.28 01:35

  • 학교·학원 30일부터 마스크 벗고 수업…통학버스에선 써야

    교육부가 오는 30일부터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 착용으로 조정했다. 또 방역 지침대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또는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교육부는 교실·강당 등에서 합창 수업을 할 경우, 다른 사람과 1m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내 체육관에서 단체 응원 등을 할 경우, 실내 입학식·졸업식 등에서 합창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2023.01.28 01:35

  • 국민연금 2055년에 바닥, 개혁 미루면 더 빨라진다

    국민연금 2055년에 바닥, 개혁 미루면 더 빨라진다

    기금 고갈시점인 2055년 국민연금 가입자는 월소득의 26.1%를 연금 보험료로 내야 한다. 2055년 기금이 고갈 된 뒤의 부과방식 비용률(쌓아둔 기금 없이 매년 보험료를 거둬 수급자에 노령연금을 지출할 때 필요한 보험료율)은 26.1%에 달한다.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연금개혁이 늦어지면서 4차 추계 대비 필요보험료율이 약 1.66~1.84%포인트 증가했다"며 "이는 연금개혁이 늦어질수록 미래 청년세대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연금개혁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2023.01.28 01:34

  •  “중증도 높은 새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작아, 이젠 엔데믹 준비할 때”

    “중증도 높은 새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작아, 이젠 엔데믹 준비할 때”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감염병 전파로 인한 피해를 줄일 것인지,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것인지는 결국 전체 국민이 판단할 일이다. 가령 스웨덴 같은 경우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는데 따른 사회적 손실이 코로나로 인한 피해보다 크다고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리나라만큼 강화하지 않았다".

    2023.01.28 01:33

  • “개혁 연기한 비용 얼마나 큰지 보여줘, 보험료율 인상 등 논의해야”

    “개혁 연기한 비용 얼마나 큰지 보여줘, 보험료율 인상 등 논의해야”

    보건복지부는 이번 5차 재정추계 잠정치를 지난 25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사전 공개했다. 기금 소진 시점에 차이가 나는 것(2년 당겨진 것)은 지난 5년 개혁을 연기한 비용이 과거 5년 전보다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다". 소득 증가, 플랫폼 노동자를 직장가입자로 전환한 점, 두루누리사업(저임금 근로자 보험료 지원) 및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사업 확대 등이 징수율을 올렸다".

    2023.01.28 01:29

  • 문재인 정부 5년간 허송세월, 연금 폭탄 더 키웠다

    문재인 정부 5년간 허송세월, 연금 폭탄 더 키웠다

    기금 소진 시기가 2년, 적자 발생이 1년 당겨졌을 뿐만 아니라 기금의 최대 규모가 23조원 줄었고, 기금 소진 이후 누적적자 그래프가 더 가파르게 내려앉게 됐다. 최대 적립금은 2013년 3차 추계 때 2561조원(2043년), 2018년 4차 추계 때 1778조원(2041년), 이번 추계 1755조원으로 점점 낮아진다. 기금 소진 시기도 3차 추계 2060년, 4차 2057년, 5차 2055년으로 10년 새 5년 빨라졌다.

    2023.01.28 01:26

  • “수급 개시 연령부터 늦춰야” “감세 등 당근도 제시해야”

    “수급 개시 연령부터 늦춰야” “감세 등 당근도 제시해야”

    직장인 정순열(36)씨는 "돈 벌어야 할 사람이 돈 내야 한다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보험료가 오르면 당장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게 문제"라며 "크게 보면 저출산 문제도 맞물려 있는데 한창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30년 뒤 받을 거니까 더 내라 하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평균수명과 일하는 나이가 높아진 점을 근거로 "수급 개시 연령부터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소연씨도 "고갈 우려는 내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많은 데서 기인한다"며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수급 개시 연령을 먼저 올려야 한다"고 했다.

    2023.01.28 01:25

  • 나경원 빠지자 안철수 지지율 껑충, 김기현 오차범위 내 추격

    나경원 빠지자 안철수 지지율 껑충, 김기현 오차범위 내 추격

    "안 의원이 나 전 의원의 표를 상당수 흡수"(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하면서 두 의원의 지지도 차이가 6.1% 포인트로 오차범위(±4.8%포인트) 내로 줄며 양강 구도가 선명해졌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과 대통령실의 충돌에 실망한 일부 보수층이 잠시 안 의원 측으로 넘어간 것 같다"며 "하지만 당내 유일 보수 주자로서 정체성이 분명한 만큼 결국엔 나 전 의원 표심도 다시 우리에게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캠프 관계자는 "나 전 의원 표가 안 의원 쪽으로 상당수 이동한 데는 둘 다 유명인사라는 공통점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우리도 얼굴을 더 알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2023.01.28 01:22

  • “잘못된 길 바로잡지 않고 맹종하는 건 친윤 아니라 망윤”

    “잘못된 길 바로잡지 않고 맹종하는 건 친윤 아니라 망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자신을 ‘적극적 친윤’으로 규정했다. 그가 이번 설 연휴 때 직접 접한 지역 민심은 어떠했는지, 당내 일부 친윤계 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맹목적 친윤=망윤’이라고 비판하고 본인처럼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의원들을 ‘적극적 친윤=진짜 친윤’으로 부르는 근거는 뭔지 들어봤다. 그런 점에서 금리를 더 올리지 않을 것이란 신호와 함께 터널의 끝이 곧 올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

    2023.01.28 01:21

  • 검찰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 시대, 국민이 다시 나설 때”

    검찰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 시대, 국민이 다시 나설 때”

    2차 검찰 출석 조사를 하루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야당의 텃밭인 전북 익산과 군산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전북 군산공설시장에서 "국민이 아니라 소수 권력자가 나라의 주인이 되는 비정상 사태, 바로 독재의 시대가 왔다"며 "다시 우리 국민이 나설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다.

    2023.01.28 01:18

  • “방탄 프레임에 얽매여 민생 외면, 어떻게 총선 이기겠나”

    “방탄 프레임에 얽매여 민생 외면, 어떻게 총선 이기겠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은 이 대표의 2차 검찰 조사를 앞두고 단일대오를 강조하는 당내 기류에 대해 이같이 쓴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던 지난 정부 때 추진한 정책들이 최근 유권자들에게 그다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정책 대안을 마련해 민심을 얻으려 하기보다 당대표 의혹 감싸기에만 몰두해서야 어떻게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갈 때 동료 의원들이 함께 따라가고 당이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 여당과 계속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는 게 과연 선거에서 이기는 길일까.

    2023.01.28 01:15

  • 조희연 1심 유죄, 교육감직 잃을 위기

    조희연 1심 유죄, 교육감직 잃을 위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 교사 5명을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를 받는 조희연(사진) 서울시교육감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교육감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재판부는 "조 교육감은 특별채용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지휘, 감독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민원 사항이었던 특정 교사들에 대한 특채를 위해 인사담당자들에게 채용 과정에 직접 관여할 권한이 없는 한만중 전 비서실장의 지시를 받도록 했다"며 직권남용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특채로 발탁된 해직 교사들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조 교육감과 후보 단일화를 이뤘거나 캠프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인사들이다.

    2023.01.28 01:11

  • 김명수 마지막 인사도 ‘알박기’ 논란

    김명수 마지막 인사도 ‘알박기’ 논란

    올해 정기인사부터 해당 법원 소속 법관들이 투표로 법원장 후보 추리는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전국으로 확대돼 14개 지방법원에서 실시됐다. 김정중 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해 최호식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27기), 안병욱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26기), 황정수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28기) 등이 후보 추천제를 거쳐 소속 법원의 신임 법원장으로 임명된 이들이다. 대법원이 지난해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전국으로 확대하자, 전국법관대표회의 일부 판사들을 중심으로 "김 대법원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법원장 자리에 자신이 임명한 수석부장판사를 ‘알박기’하듯 앉히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3.01.28 01:11

  • [사진] 백악관서 설 축하 사자춤 공연

    [사진] 백악관서 설 축하 사자춤 공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열린 음력 설 축하 행사에 참석해 사자춤 공연을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를 언급하며 아시아계 혐오 범죄 종식을 강조했다.

    2023.01.28 01:10

  • [주말의 날씨] 1월 27일
  • “남쪽이 잘살면 남쪽 중심 통일이 상식”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통일 방식과 관련해 "만약 북한이 지금 우리 남쪽보다 더 잘산다면 그쪽 중심으로 돼야 될 거고, 남쪽이 훨씬 잘산다면 남쪽의 체제와 시스템 중심으로 통일이 돼야 되는 게 상식"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정당성과 명분이 어디 있는지, 그러면 통일은 어떤 방식으로 돼야 되는지. 더 나은 쪽으로 돼야 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북한 인권 실상과 정치 상황을 우리 국민이 잘 아시도록 알려드리는 게 필요할 것"이라며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상황을 더 많이 연구하고 우리 국민과 주변국들이 북한 주민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28 01:09

  • 군부의 ‘핏빛 국가 테러’…‘잊힌 비극’에 손 놓은 국제사회

    군부의 ‘핏빛 국가 테러’…‘잊힌 비극’에 손 놓은 국제사회

    땃마도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하고 군부 세력이 정치적으로 몰락한 2020년 11월 8일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2021년 2월 1월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 이후 흘라잉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의회와 민주 정부를 무너뜨리고 윈 민 대통령과 수치 국가고문을 구금하는 등 공포정치를 자행해 왔다. 미얀마 사태가 코로나 팬더믹 여파와 지난해 2월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경제 위기, 각국의 정치 사정 등에 밀려 ‘잊힌 비극’이 되면서다.

    2023.01.28 01:06

  • ‘파워 커플’ 덕에 도쿄 집값 껑충…버블기 뛰어넘어 ‘억션’도 재등장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수도권에서 판매된 신축 맨션 2만9569채 중 8.4%(2491채)가 1억엔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일본의 신축 맨션 시장은 ‘파워 커플’이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파워 커플과 같은 고소득층과 코로나 대책 완화 이후 다시 일본을 찾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선이 점점 더 일본 주택 시장에 쏠리고 있는 것도 집값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꼽힌다.

    2023.01.28 01:03

  •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방안, 겉만 번지르한 부실 밥상”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방안, 겉만 번지르한 부실 밥상”

    지난해 8월 정부는 2026년까지 총 100만 명의 정보기술(IT)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6G 통신, 사이버 보안 등 8개 분야에서 초급(고졸·전문학사) 16만명, 중급(학사) 71만명, 고급(석·박사) 13만명 등 총 100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전산학 박사이자 컴퓨터 데이터베이스(DB) 분야의 권위자인 문송천 KAIST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기초 코딩 인력만 끊임없이 재생산하는 전형적인 선심성 정책"이라며 "향후 국가 경쟁력이 될 소프트웨어 영역, 특히 DB를 설계, 제작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3.01.28 00:55

  • AI가 알아서 챙겨주는 복지, ‘수원 세 모녀 비극’ 재발 막을까

    AI가 알아서 챙겨주는 복지, ‘수원 세 모녀 비극’ 재발 막을까

    이용자의 사용 흐름을 파악해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 나아가 이용자가 표현하기도 전에 그런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궁극적으로는 이용자가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먼저 솔루션을 제공해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기술, 이러한 기술을 ‘선제적 대응기술(Proactive Technology)’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기술은 이용자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맥락을 구분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모녀가 2020년 수원시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탓에 화성시는 이들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었고, 수원시 역시 이와 연계된 정보가 없어 이들 세 모녀의 존재 자체를 알 수도 없었다.

    2023.01.28 00:40

  • 옥천터널 명품 딸기

    옥천터널 명품 딸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수직 선반에 주렁주렁 매달린 딸기가 자줏빛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아래서 익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터널형 인도어팜(약 6700㎡)으로 14단 수직 선반과 햇빛을 대신하는 LED, 습도와 바람을 제어하는 순환 시스템, 유량·유속을 조절하는 관개 시스템까지 식물 생장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넥스트온 문성필 이사는 "옥천터널은 두꺼운 철문으로 밀폐돼 있어 날씨는 물론 세균과 진딧물 등 병·해충 걱정도 없다"며, "빛과 습도를 성장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높은 당도와 진한 향을 가진 최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28 00:36

  • This Week Chart & Guide

    This Week Chart & Guide

    기간 3월 12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타이타닉: 25주년 영화 ‘타이타닉’(제임스 캐머런 감독)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3D 리마스터링 버전 ‘타이타닉: 25주년’이 개봉한다. 개봉 2월 8일 철학자의 나무 II ‘솔섬’ 사진으로 국내에도 팬이 많은 영국 작가 마이클 케나의 사진전. 전시에는 유명한 ‘솔섬’ 연작, 일본 홋카이도의 ‘철학자의 나무’ 연작 및 최신작이 공개된다.

    2023.01.28 00:35

  • 회화·조각·건축 넘나들어 “가장 저평가된 예술가”

    회화·조각·건축 넘나들어 “가장 저평가된 예술가”

    "가장 과소평가된(underrated) 한국 예술가 중 한 명" (아트뉴스 에디터 막시밀리아노 듀론) "공원이나 빌딩 앞의 커다란 조각으로만 익숙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고 감동적이다.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국현과 창원시가 협업한 이 전시는 조각 95점, 회화 45점, 드로잉, 판화, 도자 등 총 23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 문신 회고전이다. 권위있는 미국 미술전문지 ‘아트뉴스’는 지난달 ‘2022년을 대표한 전시’ 기사에서 독일 카셀 ‘도큐멘타 15’ 등 세계 각국의 전시 25개를 뽑으면서 이 전시를 포함시켰다.

    2023.01.28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