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그런 곳서 尹 근무?" 가보고 놀란 민주, 예산 바로 증액

    [단독]"그런 곳서 尹 근무?" 가보고 놀란 민주, 예산 바로 증액

    "세상에 그런 곳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근무하고 있습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선 정말 놀랐습니다".(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지난 25일 대통령실 예산안을 심사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회의록에 나오는 대화 중 일부다. 회의록엔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용산 청사의 낙후 현황에 대한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설명과, 이를 듣고 놀라워하는 야당 의원들의 대화가 남겨져있었다. 한 의원은 "안전진단을 국방부에서 한 번도 안 했다고 하는데, 세상에 그런 곳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근무하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2022.11.28 11:39

  • [속보] 尹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

    [속보] 尹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해 "노사 법치주의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며 "노동문제는 노(勞)측 불법행위든 사(社)측 불법행위든 법과 원칙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29일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2022.11.28 10:35

  • 尹지지율 3%p 오른 36.4%…중도층 움직임에 주간 최대폭 상승 [리얼미터]

    尹지지율 3%p 오른 36.4%…중도층 움직임에 주간 최대폭 상승 [리얼미터]

    이번 지지율 상승 폭(3.0%p)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주간집계 단위에서 최대치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대장동 게이트 수사 등으로 인한 중도층의 움직임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4%, 부정 평가는 60.8%로 나타났다. 지난주 보다 긍정 평가는 3.0%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3.0%포인트 하락했다. 정부 출범 후 첫 조사에서 50.0%를 기록, 7월 1주(34.1%) 이후부터는 넉 달 넘게 20% 후반~30% 초반을 기록해오던 중도층 내 윤 대통령 지지율이 이번 조사에서는 30% 중반대를 기록했다.

    2022.11.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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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총리 "비 온 뒤 기온 급강하…한파 사전 대비해야" 긴급지시

    한총리 "비 온 뒤 기온 급강하…한파 사전 대비해야" 긴급지시

    한 총리는 27일 "행안부 장관·해당 지자체장은 낙엽 등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정비하고 저지대 주택 및 지하주차장 등 위험지역을 사전에 점검하여 침수 등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가 없도록 미리 준비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그는 "행안부ㆍ복지부ㆍ국토부 장관은 한파에 대비하여 한파쉼터 및 방풍시설 등 관련 시설을 정비하고, 수도관ㆍ계량기 동파에 대비하라"며 "노숙인ㆍ독거노인ㆍ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 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로, 교량, 터널 등 상습결빙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2.11.28 07:13

  • [사진] 윤 정부, 첫 대법관 임명

    [사진] 윤 정부, 첫 대법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오석준 신임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오 대법관에게 "어려운 일을 맡아줘서 감사하다.

    2022.11.28 00:08

  • 윤 대통령 “잘 해보자” 관저 만찬서 주호영과 포옹

    여권 고위 관계자는 27일 중앙일보에 "검찰의 수사 상황을 보면 내달 중순께에는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정조사를 한다는 건 국회가 열려 있다는 의미고 이는 곧 ‘이재명 방탄 국회’가 가능해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여권 고위 관계자는 "국정조사에 합의한 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태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규명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며 "국조에 합의한 야당이 이 장관의 파면을 주장하는 건 노림수가 무엇인지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여러 루트로 얘기를 듣는 중"이라고 전했다.

    2022.11.28 00:04

  • "초대 해놓고 쓴소리 하나"…관저 만찬서 '국조' 언급 없었다

    "초대 해놓고 쓴소리 하나"…관저 만찬서 '국조' 언급 없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또 다른 여권 고위 관계자는 "국정조사에 합의한 건, 이상민 장관이 사태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규명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며 "국조에 합의한 야당이 이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는 건 이들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선 때부터 현재까지 윤 대통령의 통치 철학은 법과 원칙으로, 그에 따르면 강경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다"면서도 "그 외의 해법이 있는지를 놓고 윤 대통령이 여러 루트로 얘기를 듣는 중"이라고 전했다.

    2022.11.27 18:32

  •  김의겸 '청담동 술자리' 주장에 尹 "가짜뉴스니까 걱정말라"

    김의겸 '청담동 술자리' 주장에 尹 "가짜뉴스니까 걱정말라"

    윤석열 대통령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가짜뉴스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지난 7월 새벽 청담동에서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윤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동백 아가씨' 노래를 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을 '청담동 술자리'에서 봤다고 주장했다는 첼리스트는 지난 23일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2022.11.27 17:54

  • 尹 우주로드맵 28일 선포…내년 우주항공청 개청 목표

    尹 우주로드맵 28일 선포…내년 우주항공청 개청 목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8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을 열고 대한민국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해 6대 정책 과제를 포함한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내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특별법으로 추진해 내년 중에 개청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2.11.27 17:18

  • 경찰 수사 답답했나…"이태원 철저수사" 尹언급 부쩍 늘어났다

    경찰 수사 답답했나…"이태원 철저수사" 尹언급 부쩍 늘어났다

    동남아 순방 뒤 열린 첫 국무회의라 정상회담이 주요 의제였지만,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수사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자연스러운 언급일 수도 있겠으나, 대통령실 내부에선 "윤 대통령이 경찰 수사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렇지만 여야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에 합의하면서 경찰 수사는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2.11.27 05:00

  •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관저를 소개하던 중 캄보디아 방문 당시 찍은 사진이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이어진 만찬 자리에 대해 양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비대위원들과의 상견례 겸 비대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며 "월드컵 화제와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등 외교 성과를 공유하며 만찬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국민과 국익을 향한 국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대위원들의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통령실과 여당이 많은 파고를 함께 넘은 만큼 '우리는 함께 가는 2인3각'이란 의미를 되짚었다"고 전했다.

    2022.11.25 23:39

  • "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무기한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처럼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적용 차종 및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화물연대에 대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는 지난 6월 화물연대가 안전운임법 일몰제 폐지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나섰다가 정부와 ‘일몰제 연장’에 합의했는데도, 5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에 나선 이상 ‘원칙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022.11.25 17:13

  • [속보] 尹, 오석준 대법관 임명 재가…'119일 공석 사태' 끝났다

    [속보] 尹, 오석준 대법관 임명 재가…'119일 공석 사태' 끝났다

    대통령실은 2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오석준 대법관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오 대법관 임명 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지난 7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명 제청 119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윤 대통령은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2.11.25 10:25

  • 유인태 "尹, '이재명 자체가 싫다'며 안봐"…대통령실 "사실무근"

    유인태 "尹, '이재명 자체가 싫다'며 안봐"…대통령실 "사실무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싫어해 이 대표를 만나라는 조언에도 이를 듣지 않았다’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인에게 그런 건의를 받은 바 없고, 따라서 야당 대표를 두고 특별히 언급한 일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여야 지도부 회동이 윤 대통령 순방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가 지금은 사실상 거의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진행자의 말에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대통령 멘토가 될 만한 사람들이 야당 대표를 만나라고 (윤 대통령에게) 조언들을 많이 했을 거 아니냐, 그런데 윤 대통령이 이재명이 싫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2022.11.25 08:25

  • 尹, 화물 총파업 경고 "운송거부 지속하면 업무개시명령 검토"

    尹, 화물 총파업 경고 "운송거부 지속하면 업무개시명령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것에 대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하나가 되어 위기 극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무기한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다른 차량의 진출입을 차단하고 정상 운행에 참여한 동료를 괴롭히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폭력 행위"라며 "지역별 운송거부, 운송방해 등의 모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5 00:06

  • 윤 대통령 “게임 체인저급 무기 기술 개발해야”

    윤 대통령 “게임 체인저급 무기 기술 개발해야”

    윤 대통령은 "수출형 무기체계의 부품 개발과 성능 개량을 지원하고 부품 국산화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수출 지원 산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일반 수출은 경제 성장을 위해 필요하지만 방산 수출은 국가 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그 특성상 수출이 없으면 고도화된 무기체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방산 수출 수주액이 역대 최고인 170억 달러(약 22조5000억원)에 달했다고 언급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강한 의지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수요국 맞춤 무기체계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업체의 생산 능력, 우리 군의 적극적 지원이 결합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2022.11.25 00:04

  • 방산 수출 드라이브 건 尹, “게임 체인저급 무기 개발하라”

    방산 수출 드라이브 건 尹, “게임 체인저급 무기 개발하라”

    윤 대통령은 이어 "방산기업의 연구 및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방위산업의 구조를 내수 중심에서 수출 위주로 전환해 방위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의 선도 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 수출로 군의 전력 공백을 운운하며 정치적 공세를 가하기도 하지만,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산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방국과 방산 협력을 확대해 한국 방산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수출 대상국의 교육훈련과 운영 노하우 전수, 후속 군수 지원 등 패키지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방산 수출 수주액이 역대 최고인 170억 달러(약 22조5000억원)에 달했다고 언급하면서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강한 의지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수요국 맞춤 무기 체계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업체의 생산 능력, 우리 군의 적

    2022.11.24 17:23

  • 한총리 "화물연대, 대승적 판단 기대…불법 행위 단호하게 조치"

    한총리 "화물연대, 대승적 판단 기대…불법 행위 단호하게 조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총파업에 나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노동자들을 향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대승적 판단을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정부의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에 맞서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고심 끝에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화물연대도 엄중한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판단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4 10:21

  •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머스크는 "한국을 (기가팩토리의)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며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과 생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수출전략회의는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회의로,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마무리 발언에서만 ‘수출’을 31번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1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수출 규모가 세계 7위까지 상승했다"며 "글로벌 복합위기를 기회로 세계 5대 수출대국으로 설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2.11.24 00:02

  • 尹, 아프리카 대사들 만나 엑스포 유치전…"보건체계 기여 강화할 것"

    尹, 아프리카 대사들 만나 엑스포 유치전…"보건체계 기여 강화할 것"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 환영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는 과거 식민지배로 고통받은 아픈 역사를 경험했고, 한국전쟁 당시엔 에티오피아, 남아공의 참전 및 라이베리아의 물자 지원에 힘입어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를 대표해 이 자리에서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박진 외교부 장관은 "부산 엑스포는 처음으로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많은 개도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상 최대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 소속 여야 의원들, 정부와 학계·문화계 인사,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2.11.23 21:22

  • 수출 31번 외친 尹…머스크 만나선 "테슬라 국내서 만들어달라"

    수출 31번 외친 尹…머스크 만나선 "테슬라 국내서 만들어달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런 윤 대통령의 요청에 "한국을 (기가팩토리의)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며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과 생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다시 수출을 일으키려면 산업 전략은 물론, 금융시스템 등 모든 분야와 정책을 수출 확대라는 목표에 맞춰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외교라는 것도 철저하게 경제와 안보"라며 "한반도 안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빼면 모든 해외 순방은 철저하게 비즈니스 이슈에 맞춰져야 한다.

    2022.11.23 17:44

  • 이태원 국조 합의에 부글대는 용산 "정쟁에 尹 끌어들이는 것"

    이태원 국조 합의에 부글대는 용산 "정쟁에 尹 끌어들이는 것"

    대통령실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포함한 외교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여야 합의로 국정조사를 한다면 존중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국정조사 대상에 대통령실을 포함한다면 이건 정쟁의 한복판으로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한 국정조사 합의문에는 조사대상에 대통령실 국정상황실과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가 포함돼 있다.

    2022.11.23 16:39

  • 한덕수 "내일 한국팀 월드컵 첫경기, 응원전 사고 없도록 대비"

    한덕수 "내일 한국팀 월드컵 첫경기, 응원전 사고 없도록 대비"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내일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있는 날"이라며 "(응원전)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는 물론, 각 지자체와 경찰청, 소방청 등 각 기관에서도 단 하나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응원에 참여하시는 국민께서도 질서 있고 안전한 응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이번 주부터 4주간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어르신들께서 빠르고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해 드리고 소통 노력도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23 09:52

  • 尹, 25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정진석·주호영 등 초청

    尹, 25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정진석·주호영 등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5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초인 지난 6월 당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 바 있다.

    2022.11.23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