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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기념식 간 尹 "기초연금 40만원, 임기내 인상하겠다"

    어버이날 기념식 간 尹 "기초연금 40만원, 임기내 인상하겠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초연금 40만원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이번 정부 국정과제다. 이날 윤 대통령이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국회의 후속 논의 등이 주목된다.

    2024.05.03 18:17

  • “尹, 채상병 특검법 수용은 직무유기, 취임 2주년 회견 9일이 적일”

    “尹, 채상병 특검법 수용은 직무유기, 취임 2주년 회견 9일이 적일”

    대통령실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해병 순직사건 은폐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채 상병 특검법)을 국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데 대해 "사법 절차에 상당히 어긋나는 입법 폭거"라며 "대통령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여야 합의도 더더욱이나 없었다"며 "결국 대통령께서 이를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고, 더 나아가 직무 유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배 의원은 "거부권 행사 시 정말 큰 몽둥이로 맞을 일이 생길 것"이라고 했고, 전재수 의원은 "대통령은 소추 대상이 아닐 뿐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05.03 16:31

  • 정무수석 "채상병 특검, 가슴 따뜻하냐 문제 아니다…尹 받기 어려워"

    정무수석 "채상병 특검, 가슴 따뜻하냐 문제 아니다…尹 받기 어려워"

    그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안을 환영한 것은 사법 절차를 종료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라며 채상병 특검법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태원 특별법은 이미 경찰과 검찰 조사가 다 끝나고 국정조사까지 해서 22명이 기소됐다"며 "그래도 조사가 부족하다는 유가족 뜻도 있고 해서 여야가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날 "대통령이 법을 초월해서 여야 합의도 더더욱이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덜커덕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가슴이 따뜻하고 안 따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며 거듭 거부권 행사 의사를 밝혔다.

    2024.05.03 09:49

  • 민생물가 잡아라…범부처 TF 만든다

    대통령실은 2일 물가 안정과 주력 산업 지원을 위해 민생물가 TF(태스크포스)와 국가전략산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성 실장은 "민생물가 TF에서는 가격 변동이 크거나, 국민 체감이 높거나, 전체 물가에 영향이 큰 품목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실장은 반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생태계 재편 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자동차·조선 산업에 대해서도 수출·고용 등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00:10

  • 대통령실, 2개 TF 구성해 "물가안정, 핵심산업 뒷받침”

    대통령실, 2개 TF 구성해 "물가안정, 핵심산업 뒷받침”

    대통령실은 2일 물가 안정과 주력 산업 지원을 위해 민생물가 TF(태스크포스)와 국가전략산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경제 성과가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와 산업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경제부처뿐 아니라 사회·과학기술부처, 행정 안전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 전략적, 총체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대통령실은 민생물가 TF와 국가전략산업 TF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성 실장은 "민생 물가 TF에서는 가격 변동이 크거나, 국민 체감이 높거나, 전체 물가에 영향이 큰 품목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특히 개별 가격 차원의 접근이 아니라 비용, 유통, 공급 구조 및 해외 요인의 파급 경로 등 구조적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7:16

  • 호텔 짓겠다더니 오피스텔…감사원 "부산북항재개발 특혜"

    호텔 짓겠다더니 오피스텔…감사원 "부산북항재개발 특혜"

    감사원은 우선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토지를 매수한 민간업자들이 사업 계획을 임의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부산항만공사가 이같은 사업계획 변경 사실을 알고도 부산시와의 건축심의 협의 과정에서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업무를 부당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20년 4월 북항 생활숙박시설 건축허가 논란이 벌어졌을 때도 감사원은 부산항만공사가 해수부와 국회의 자료요구에 기존 호텔 사업계획은 확인하지 않고 "처음부터 생활숙박시설을 짓기로 되어 있었다는"는 취지의 거짓 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2024.05.02 14:00

  • 제2부속실 설치∙검사 출신 민정수석? 尹 회견 앞둔 용산 고심

    제2부속실 설치∙검사 출신 민정수석? 尹 회견 앞둔 용산 고심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이번 기자회견은 윤 대통령의 본격적인 언론 소통 재개를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1월 윤 대통령이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당시 대통령실 발표했던 제2부속실 설치 문제다. 당시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제2부속실 설치는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약으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안 한 것"이라며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저희가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다.

    2024.05.02 05:00

  •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여야 협치 첫 성과”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여야 협치 첫 성과”

    대통령실은 1일 여야가 이태원 특별법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간 회담을 통해 여야 간 협치와 정치 복원이 시작됐는데 이번 이태원 합의는 그 구체적인 첫 성과라 평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양수 부대표는 특조위 조사 방법 관련해서 "저희 당에서 악법적 요소가 있어 삭제해줬으면 하는 내용 2가지가 있었는데, 이 안에 대해 민주당에서 협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며 ‘특조위 직권조사 권한’과 ‘특조위 영장청구권 조항’ 삭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4.05.01 16:45

  • [단독]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 저항…증거 싹 지운 서류 내놨다"

    [단독]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 저항…증거 싹 지운 서류 내놨다"

    2013년 이후 10년간 진행된 선관위의 291차례 경력직 채용 과정 전부에서 비리와 규정 위반이 발견됐고, 직원 자녀들은 각종 특혜와 조작으로 채용됐으며, 군청에서 선관위로 넘어온 전직 사무총장의 아들은 내부에서 ‘세자(世子)’로 불리기까지 했다. 애초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6월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다"며 감사를 거부했다. 선관위 직원들이 세자로 부른 아들을 뒀던 김세환 전 사무총장은 "직원들이 알아서 잘 보이려 했던 것 같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며 아들의 선관위 경력 채용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2024.05.01 16:11

  • 윤 대통령 “노동 가치 보호, 일터 안전·공정하게 만들 것”

    윤 대통령 “노동 가치 보호, 일터 안전·공정하게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근로자의 날인 1일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2840만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라며 "대한민국 근로자 여러분, 힘내십시오!"라고 마무리했다.

    2024.05.01 10:37

  • 용산 "尹, 총리 인선 생각정리 중…野협의 후 발표는 고려 안해"

    용산 "尹, 총리 인선 생각정리 중…野협의 후 발표는 고려 안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총리 인선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들은 윤 대통령이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단계"라며 "야당과 사전 협의 후 발표하는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민정수석실 폐지를 뒤엎는 것도 부담인데, 새 수석으로 검사 출신 인사가 오면 여론의 반발이 상당히 클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대한 열의가 상당하다"며 "참모들은 ‘회견을 하게 되면 기자들이 어떤 날카로운 질문을 할까’ 같은 실무적인 논의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5.01 05:00

  • [단독]'친윤' 이철규 원내대표설…尹, 참모에 "오해 살 행동 말라"

    [단독]'친윤' 이철규 원내대표설…尹, 참모에 "오해 살 행동 말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오랜 원칙"이라며 "대통령실은 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원론적 입장에 가깝다"고 설명했지만,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원내대표 단독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 시점에서 나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당장 직제 개편과 인선 등으로 대통령실 업무가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며 "21대 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민생에 필요한 법안을 조금이라도 더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4.05.01 05:00

  • 尹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실상 공식화…약 1년9개월만

    尹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실상 공식화…약 1년9개월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회견 시점으론 취임 2주년을 맞는 다음 달 10일이 금요일인 만큼, 당일보다는 그 전후한 시점이 유력하다. 윤 대통령은 2022년 8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4.05.01 01:13

  • 선관위 전 사무총장 아들, 직원들에 ‘세자’로 불렸다…전·현직 27명 수사의뢰

    지난해 7월부터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감사를 진행한 감사원은 부당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전날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김세환 전 사무총장 아들 김모씨는 2020년 1월 인천선관위로 이직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경찰에서 무혐의를 받았고, 박 전 사무총장과 송 전 사무차장은 검찰 수사를 거쳐 재판을 받는 상태다.

    2024.05.01 00:10

  • 日 '라인야후' 압박에…대통령실 "네이버와 긴밀히 협의 중"

    日 '라인야후' 압박에…대통령실 "네이버와 긴밀히 협의 중"

    최근 일본 정부가 네이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라인 야후'의 지분 매각을 압박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30일 "네이버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라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51만 9000건 유출 사태에 책임을 물어 두 차례 통신의 비밀보호 및 사이버 보안 확보를 위한 행정지도를 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라인 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린 것은 일본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일 외교관계와는 별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이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30 21:12

  • 前사무총장 아들 '세자'라 불렸다…"충격적" 선관위 채용비리

    前사무총장 아들 '세자'라 불렸다…"충격적" 선관위 채용비리

    지난해 7월부터 선관위 고위직 자녀의 특혜채용 감사를 진행했던 감사원은 이날 부당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지난 29일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수사의뢰 명단엔 선관위 자체 고발 등으로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았던 중앙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도 포함됐다. 김 전 사무총장은 2022년 12월 자녀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서 무혐의를 받았고, 박 전 사무총장과 송 전 사무차장은 지난해 5월 중앙선관위 자체 수사의뢰로 검찰 수사 및 재판을 받는 상태다.

    2024.04.30 14:01

  • 尹·李 같이 앉아도, 각자 지지층만 바라봤다…자기말만 한 130분 [view]

    尹·李 같이 앉아도, 각자 지지층만 바라봤다…자기말만 한 130분 [view]

    "주제별 대화 시간이 윤 대통령 85%, 이 대표 15%가량으로 윤 대통령의 말을 이 대표가 대부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게 민주당 배석 인사들의 전언이다. 다만 이도운 수석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총론적·대승적으로 인식을 같이 한 부분은 있었다"면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의료 개혁이 필요하고, 의대 정원 증원이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윤종빈(정치외교학과) 명지대 교수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대통령과 제1야당 회담에서 양쪽의 접점이 사실상 전무했다"며 "이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모두 대화 상대방을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지지층만 의식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4.04.30 05:00

  • 의자 빼준 윤 대통령, 이재명 5400자 모두발언에 표정 굳어

    의자 빼준 윤 대통령, 이재명 5400자 모두발언에 표정 굳어

    이 대표가 "오늘 비가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자 윤 대통령이 "저와 이 대표님하고 만나는 걸 우리 국민이 고대하셨기 때문에 좋은 날씨를 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도운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에서 이 대표가 길게 입장을 설명해서 대화는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윤 대통령 답변 위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홍철호 정무수석은 이날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이 대표의 모두발언에 대해 "갑자기 알고 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회담이) 진행되고, 이 대표가 과한 표현도 쓰시다보니 (윤 대통령이) 웃으실 수는 없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2024.04.30 00:10

  • 정진석 "尹-李, 다음엔 두 분만 따로 만나시라 했더니 고개 끄덕"

    정진석 "尹-李, 다음엔 두 분만 따로 만나시라 했더니 고개 끄덕"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130여분간 진행된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첫 양자 회담엔 정 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당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이어 "민생 문제가 시급하단 것에 대해서도 이 대표와 윤 대통령 인식이 일치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 개혁 문제에 대해서 이 대표가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다, 시급한 문제다, 대통령의 개혁 방향이 옳다고 언급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회담 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2시간 15분 동안 민생 문제와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는 데 가장 중요한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대통령은 충분히 들으려고 이 대표를 초청했고, 이 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의제를 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의제들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했다"고 설명했다.

    2024.04.29 23:57

  • 尹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개최하나…"한다고 봐도 돼"

    尹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개최하나…"한다고 봐도 돼"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은 29일 채널A 인터뷰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또는 소통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제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룸에 가서 질문 답변도 받고 있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새로 하느냐는 뉴스가 안 될 정도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첫 영수회담에서 민정수석실에 대해 거론한 바 있다. 이 수석은 "이 대표가 회동 중 정책 현장에 대해서 어떤 목소리가 잘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얘길 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윤 대통령이 굉장히 공감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2024.04.29 20:28

  • 이재명 의자도 직접 빼준 尹, 5400자 청구서에 표정 굳어졌다

    이재명 의자도 직접 빼준 尹, 5400자 청구서에 표정 굳어졌다

    이 대표가 "오늘 비가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자 윤 대통령이 "저와 이 대표님하고 만나는 걸 우리 국민이 고대하셨기 때문에 좋은 날씨를 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가 발언을 마치자 "평소에 이 대표님과 민주당에서 강조해 오던 얘기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실 것으로 저희는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한 뒤 "저희끼리 얘기를 진행하도록 하시죠"라며 모두발언 없이 비공개회담을 시작했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후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에서 이 대표가 길게 입장을 설명해서 대화는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윤 대통령 답변 위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2024.04.29 18:33

  • "사람에 충성 안한다" 이때 시작됐다…尹, 뜻밖의 야권 인맥

    "사람에 충성 안한다" 이때 시작됐다…尹, 뜻밖의 야권 인맥

    지난 17일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 발로 ‘윤석열 대통령이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각각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자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대통령실은 즉각 부인했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한 여권 관계자는 26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양정철 전 원장, 박영선 전 장관과 가까이 지내고 있고 종종 연락을 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CBS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박 전 장관에게 꽤 고마워하는 게 있다"며 "당시 (윤 대통령이)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냈는데, 박 전 장관이 별도로 연락해서 오라고 했다.

    2024.04.27 10:00

  • 尹, 공수처장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

    尹, 공수처장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두 명의 후보자 가운데 오동운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신속히 국회의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공수처장 후보자 지명은 지난 2월 29일 국회 후보 추천위원회가 오 변호사와 검사 출신인 이명순 변호사를 후보자로 추천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6일 브리핑에서 "일각에선 공수처장 지명이 너무 늦어지는 게 수사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며 "그런데 막상 공수처장을 지명하자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한다면 온당하지 않다.

    2024.04.26 17:07

  • [속보] 대통령실 “영수회담 사전 의제 조율없이 빠른 시일내 개최하자”

    [속보] 대통령실 “영수회담 사전 의제 조율없이 빠른 시일내 개최하자”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간 회담과 관련해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사전 의제 조율이나 합의가 필요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회담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브리핑 이전 천 실장과 만나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회담 의제 등을 협상하기 위한 2차 실무 회동을 열었지만, 지난 23일 1차 회동과 마찬가지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홍 수석은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시급한 민생 과제를 비롯해 국정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무슨 이야기든 들을 수 있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또한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마찬가지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고 말했다.

    2024.04.2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