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계획없다”는데…日언론 또 “규슈에 美 중거리미사일 배치 검토”

    美 “계획없다”는데…日언론 또 “규슈에 美 중거리미사일 배치 검토”

    미국 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 서남부 규슈섬 등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수 성향 산케이신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 검토는 일본 정부가 ‘적 기지 공격 능력(반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할 예정인 ‘스탠드 오프 미사일(장거리 순항 미사일)’ 배치와 함께 중국의 중거리 미사일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의 주일미군 기지 배치를 검토했으나, 일본 정부가 자체 반격 능력을 보유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미사일 배치는 보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23.02.05 14:20

  • 日 국민작가가 사랑한 '모나카'…그냥은 못사는 139년의 맛 [백년가게]

    日 국민작가가 사랑한 '모나카'…그냥은 못사는 139년의 맛 [백년가게]

    사전에, 그것도 전화로(인터넷 예약은 안 된다) 예약을 한 사람들만 ‘직접’ 이곳으로 찾아와야 종이 상자에 곱게 포장된 모나카를 얻을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야마구치 사장은 "감사하게도 나쓰메 소세키의 팬분들이 사랑해준 덕으로 지금껏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손님이 모나카 상자를 열었을 때 풍겨나오는 모나카의 향, 그리고 가지런히 세워 넣은 형태까지도 옛 방식 그대로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02.05 05:00

  • 기시다 총리, ‘동성결혼 차별 발언’ 총리 비서관 교체 방안 검토…무슨 일

    기시다 총리, ‘동성결혼 차별 발언’ 총리 비서관 교체 방안 검토…무슨 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동성결혼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총리 비서관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NHK가 4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아라이 마사요시 비서관의 발언은 "정부의 방침과 전혀 맞지 않는다. 아라이 비서관의 발언은 기시다 총리가 일본 국회에서 '의원들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할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뒤 나왔다.

    2023.02.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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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m 산속 카메라 있었다…1만명 당한 '온천 몰카'에 日 충격

    수백m 산속 카메라 있었다…1만명 당한 '온천 몰카'에 日 충격

    일본 전역의 노천 온천탕을 돌며 여성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일당이 붙잡혔다. 주로 노천 온천 지역을 찾아가 온천탕에서 수백m 떨어진 산속에 자리를 잡고 고성능 망원 카메라로 여성들을 찍는 식이었다. 이들은 또 목욕하는 여성을 찍는 담당, 여성들의 탈의 전후를 찍는 담당, 영상 자막을 입히는 담당 등 각자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23.02.03 18:56

  • 비자 재개 5일만에 中·日 외교 첫 통화…‘영토문제’ 서로 할말만

    비자 재개 5일만에 中·日 외교 첫 통화…‘영토문제’ 서로 할말만

    친강 중국 외교부장의 부임을 계기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이뤄진 이번 전화통화에서 양국은 "긴밀한 의사소통을 계속하자"고 했지만 영토 문제에 대해선 서로의 입장만을 주장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전했다. 외무성은 이 전화통화에서 하야시 외무상이 센카쿠 제도(尖閣諸島·중국명 댜오위다오)와 동중국해, 중국의 러시아와의 제휴를 포함한 군사활동 강화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하야시 외무상이 친 외교부장에게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발표했다. 친 외교부장의 부임과 함께 이뤄진 첫 전화통화였지만, 일본 언론들은 대만 문제와 영토문제를 놓고 서로의 입장만을 주장했다고 분석했다.

    2023.02.03 11:08

  • 기시다 장남, 순방길 따라가 명품 넥타이 쇼핑

    기시다 장남, 순방길 따라가 명품 넥타이 쇼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장남인 쇼타로 총리 정무비서관이 지난달 총리의 해외 순방에 동행해 명품 넥타이를 대량으로 구매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3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쇼타로가 해외 순방 당시 대사관 관용차로 관광지를 방문하고, 각료들에게 줄 선물을 구매한 것과 관련해 "총리 선물을 대신 구입한 것으로, 이는 정무비서관의 본래 업무에 포함된다"며 아들을 감쌌다. 쇼타로는 지난달 11일 기시다 총리의 영국 방문 당시 해러즈백화점에서 이탈리아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넥타이를 대량 구매했다.

    2023.02.02 00:01

  • 日시부야 상징, 55년 만에 문 닫는다…'전철계 백화점' 퇴락 왜

    日시부야 상징, 55년 만에 문 닫는다…'전철계 백화점' 퇴락 왜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시부야의 손꼽히는 명소였던 도큐백화점 본점이 문을 닫은 다음날 펼쳐진 스산한 풍경이다. 도큐백화점 본점을 헌 자리엔 오는 2027년 36층짜리 고층 복합 빌딩이 들어선다. 전철회사와 연관이 있으면서 그 덕에 교통 요지인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고 있는 백화점을 일본 언론은 ‘전철계 백화점’이라고 부른다.

    2023.02.01 17:39

  • 日 기시다 "날아오는 전투기에도 반격할 것"…나토와도 밀착

    日 기시다 "날아오는 전투기에도 반격할 것"…나토와도 밀착

    일본이 새 국가안보전략에 명시한 이른바 ‘반격능력’의 범위와 관련,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미사일 외에 날아오는 전투기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발언으로 미사일 외에도 공격 가능성이 있는 경우, 반격능력 행사의 대상이 된다는 정부 견해가 드러나게 됐다. 기시다 총리는 같은 날 일본을 찾은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과 공동 성명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일본과 나토 간의 연계 강화를 밝혔다.

    2023.02.01 15:41

  • 요미우리 "강제징용 日기업, 배상에 직접 관여 않기로 조율"

    요미우리 "강제징용 日기업, 배상에 직접 관여 않기로 조율"

    한·일 관계 회복의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 피고인 일본 기업이 배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이미 문제가 해결됐다는 일본의 입장이 확고해 한국 정부가 피고 기업의 직접 배상 참여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기울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2일 공개 토론회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조성한 기금으로 일본 피고 기업 대신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변제하는 방안을 사실상 정부 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2023.01.31 16:46

  • 아베 “트럼프, 이미지와 달리 군사행동 소극적”

    아베 “트럼프, 이미지와 달리 군사행동 소극적”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2022) 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출간되는 회고록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호전적으로 보이지만 군사 행동에는 소극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숨진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 밝힌 소회를 정리한 『아베 신조 회고록-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사진)이 2월 8일 출간된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회고록은 아베 전 총리가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 회장으로 취임했을 무렵인 지난해 초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민감한 내용이 있어 아베 전 총리가 발매 연기를 요청했다.

    2023.01.31 00:02

  • '아베 회고록' 내달 출간…"트럼프, 군사행동에 소극적이었다"

    '아베 회고록' 내달 출간…"트럼프, 군사행동에 소극적이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2022) 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8일 출간되는 회고록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호전적으로 보이지만 군사 행동에는 소극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숨진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 밝힌 소회를 정리한 『아베 신조 회고록-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이 내달 8일 출간된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회고록은 아베 전 총리가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 회장으로 취임했을 무렵인 지난해 초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민감한 내용이 있어 아베 전 총리가 발매 연기를 요청했다.

    2023.01.30 15:01

  • 파워커플 덕에 '억션' 판매도 불티…日 부동산, 버블 이후 최고

    파워커플 덕에 '억션' 판매도 불티…日 부동산, 버블 이후 최고

    일본 도쿄(東京) 신주쿠(新宿)의 한 부동산 회사 관계자는 27일 일본 부동산 시장이 최근 몇 년 새 달라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가 지난 26일 발표한 도쿄 23구의 맨션 평균 가격은 8236만엔(약 7억8200만원).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수도권에 판매된 신축 맨션 2만9569채 가운데 약 8%(2491채)가 1억엔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01.27 16:02

  • 日, 5월부터 코로나 독감처럼 관리한다…마스크 착용 자율화

    日, 5월부터 코로나 독감처럼 관리한다…마스크 착용 자율화

    일본 정부는 오는 5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5월 8일부터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로 낮추는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은 현재 실외에선 원칙적으로 불필요하고 실내에선 일부를 제외하고 착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방침으로 시행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2023.01.27 10:11

  • 집 대신 백화점·쇼핑몰서 따뜻하게…일본 ‘웜 셰어’ 확산

    집 대신 백화점·쇼핑몰서 따뜻하게…일본 ‘웜 셰어’ 확산

    전 세계 에너지난으로 전기·가스 요금이 크게 오른 일본에서 난방을 함께 나누는 ‘웜 셰어’(Warm-Share·온기 나누기) 운동이 퍼져 나가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쇼핑몰·백화점 체인인 도큐는 지난달부터 3월 말까지 ‘웜 셰어’ 생활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오프앤고(OFF&GO)’를 벌인다. 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전기·가스 요금은 2021년에 비해 약 25% 상승했다.

    2023.01.27 00:09

  • [사진] 일본, 북한 정찰용 위성 실은 로켓 발사

    [사진] 일본, 북한 정찰용 위성 실은 로켓 발사

    일본 정부의 정찰위성 ‘레이더 7호기’를 탑재한 H2A 로켓 46호기가 26일 오전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북한 군사시설 감시와 재해 대응 등에 이 위성을 활용할 방침이다.

    2023.01.27 00:02

  • '도요타 창업자 4세' 도요다 아키오, 14년만에 회장직 오른다

    '도요타 창업자 4세' 도요다 아키오, 14년만에 회장직 오른다

    도요다 아키오(66) 일본 도요타자동차 사장이 오는 4월 사장 취임 14년 만에 회장직에 오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날 도요다 사장이 대표권이 있는 회장으로 4월 1일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도요다 신임 회장은 도요타자동차를 창업한 도요다 기이치로 전 회장의 증손자로 지난 2009년 6월 14년 만에 창업가 출신으로 사장에 취임했다.

    2023.01.26 23:53

  • "집 난방 끄고 이리로 오라"…'난방비 폭탄' 일본의 묘책

    "집 난방 끄고 이리로 오라"…'난방비 폭탄' 일본의 묘책

    전 세계 에너지난 여파로 전기·가스 요금이 크게 오른 일본에서 난방을 함께 나누는 '웜 셰어(Warm-Share·온기 나누기)' 운동이 퍼져나가고 있다고 니혼TV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혼자 사는 고령자들을 위해 쇼핑센터 등에 휴식 공간을 마련하거나, 같은 집에서도 한정된 공간에 모여 활동함으로써 난방비를 아끼려는 시도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환경성은 에너지 절약을 권고하는 '웜 셰어' 및 '웜 비즈(Warm-Biz)'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3.01.26 16:28

  • 日 83% "공격 불안 느낀다"…북한보다 더 위협적인 나라 1위

    日 83% "공격 불안 느낀다"…북한보다 더 위협적인 나라 1위

    일본인의 83%는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군사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미·일 동맹과 관련해 "일본이 (동맹에서) 역할을 늘려야 한다"는 답변이 49%로 "늘려서는 안 된다"(46%)를 처음으로 웃돌았다.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란 불안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83%가 "그렇다"고 답했다.

    2023.01.25 11:14

  • 기시다, 방위비ㆍ저출산에 ‘결단’ 6번 외쳤지만…증세에 여론 싸늘

    기시다, 방위비ㆍ저출산에 ‘결단’ 6번 외쳤지만…증세에 여론 싸늘

    "차원이 다른 저출산 대책을 실현하겠다". 일본은 출생아 수가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80만명 아래로 떨어졌는데, 기시다 총리는 아동수당 확대 등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한 저출산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사히는 예산을 늘리겠다는 기시다의 저출산 대책과 관련해 ‘국민 부담을 늘려도 좋다’는 응답은 42%에 그쳤다고 전했다.

    2023.01.24 16:15

  • "16세 소녀에 술·혼욕 강요"…넷플릭스가 놓친 日마이코의 비극 [도쿄B화]

    "16세 소녀에 술·혼욕 강요"…넷플릭스가 놓친 日마이코의 비극 [도쿄B화]

    넷플릭스에서 연초부터 방영 중인 일본 드라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舞妓さんちのまかないさん)'은 아오모리(青森)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마이코(舞妓)가 되기 위해 교토(京都)로 온 두 소녀, 키요와 스미레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전통 연회 자리에서 춤과 노래, 악기 연주 등을 선보이는 여성을 게이코(芸妓·게이샤)라고 하는데, 마이코는 게이코가 되기 위해 합숙하며 기예를 익히는 보통 15~17세의 '연습생'들을 말하죠. 같은 마음으로 교토에 왔지만 재능이 출중한 스미레와는 달리 예체능에 소질이 없다는 걸 발견하는 키요, 마이코들의 합숙소인 오키야(置屋)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마카나이상'으로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아갑니다.

    2023.01.24 05:00

  • 日외무상, 외교연설서 10년째 '독도=일본땅' 망언 되풀이

    日외무상, 외교연설서 10년째 '독도=일본땅' 망언 되풀이

    일본 외무상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또 "일본 고유의 땅"이라고 우겼다.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가 외무상이던 2014년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말한 뒤 일본 외무상은 10년째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2015년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시 일본 스스로 약속한 후속조치와 세계유산위원회의 거듭된 결정부터 조속히 이행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3.01.23 23:11

  • 日공주 '스캔들 PTSD' 앓자…왕실 유례없던 SNS 개설 나선다

    日공주 '스캔들 PTSD' 앓자…왕실 유례없던 SNS 개설 나선다

    공식 홈페이지 외에 별도의 소통 채널을 두지 않았던 일본 왕실이 헌정 사상 최초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왕실이 SNS 개설을 검토하는 배경엔 2021년 마코 전 공주와 남편 고무로 게이의 ‘결혼 스캔들’이 있다. 일본 왕실도 SNS를 통한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미즈카 교수는 "이미 대중들과 거리도 먼 데다 왕족 수도 줄어들고 있는 왕실이 SNS를 통해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지 못하면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3.01.22 19:00

  • 변하지 않는 日 서민의 맛…113년 '인형과자' 굽는 부자[백년가게]

    변하지 않는 日 서민의 맛…113년 '인형과자' 굽는 부자[백년가게]

    우리로 치면 인형 모양의 과자로, 달걀이 들어간 반죽에 달달한 팥소가 들어있다. 인형 과자 만들기에 숙달될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냐는 물음에 스자키는 "10년은 족히 걸린다"고 답했다. 두 아들 중 둘째 아들인 40대 스자키 마사키(須崎雅紀, 4대)가 매일 아버지 곁에서 굽는 것이 바로 이 와플이다.

    2023.01.22 06:00

  • 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서 다시 냈다...韓 외교부 "유감"

    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서 다시 냈다...韓 외교부 "유감"

    일본 정부가 19일 밤 니가타(新潟)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정식 추천서를 다시 제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2월 1일 한국의 반발에도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추천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재추진을 결정하고 작년 9월 유네스코가 지적한 미비점을 수정한 잠정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이번에 정식 추천서를 다시 냈다.

    2023.01.20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