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파스텔화, 툴루즈…그곳에 걸어다니는 괴물 기계

한폭의 파스텔화, 툴루즈…그곳에 걸어다니는 괴물 기계

높이 14m, 걸어 다니는 괴물 기계 툴루즈공항 인근, 격납고처럼 생긴 ‘항공박물관’에는 실물 비행기 25대가 전시돼 있다. 높이 14m 무게 47t에 달하는 반인반수 괴물 ‘미노타우르스’와 초대형 거미 ‘아리안’이 시선을 압도한다. 분홍빛 점토로 만든 건물 옹기종기 툴루즈의 별칭은 ‘장미 도시’ ‘분홍빛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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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7:49 ~ 2024.04.27 17: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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