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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신'과 함께
[취임 100일] 36번 도어스테핑 분석해보니 '법치'→'국민' 옮겨가
李, 해임 직전까지 尹 폭로전…일각선 尹 '대담한 조치' 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16일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를 점거했다. 하이트진로 측에 따르면 화물연대 조합원 70여 명이 이날 오전 7시쯤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과 로비에서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오늘(16일) 오전 6시10분쯤 화물연대 소속 인원들이 경비 요원을 막아서면서 본사에 진입했다"면서 "한동안 조합원들이 본사 직원들의 출근을 막다가 길을 열어줘서 들어갔지만 건물 출입이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쌍방울 그룹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온 형사6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쫓아 온 공공수사부(정원두 부장검사) 수사팀을 통합 운영키로 한 수원지검은 쌍방울 그룹 전·현직 회장의 신병 확보를 변호사비 대납의혹 수사에도 필요불가결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 검찰이 궁극적으로 밝히려는 것은 쌍방울 그룹의 수상한 자금흐름과 이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연관성이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이 의원이 경기지사였던 2018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을 당시 변호인이던 이태형 변호사 등이 쌍방울그룹으로부터 수임료로 현금 3억 원과 3년 후에 팔 수 있는 기업 주식 20억 원 상당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매주 평균 2~3차례 반대 측 주민·단체 회원이 사드 기지로 향하는 육로를 막아서면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11일 브리핑을 통해 5년 이상 ‘임시 배치’ 상태로 운용되고 있는 사드 기지와 관련해 "빠른 속도로 정상화하고 있다"며 "8월 말 정도면 거의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 단체인 사드철회평화회의 측은 "8월 말기지 운용 정상화를 완료하겠다는 것은 낮뿐만 아니라 24시간 동안 경찰 병력을 동원해 주민 삶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윤석열 정부가 불법 사드 기지를 어떤 방법으로 정상화를 시키든 그 시기를 언제로 잡든 우리는 반대할 것"이라고 했다.
농심이 올해 2분기 국내 사업에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국내 라면 업계 빅3인 농심과 오뚜기·삼양식품의 실적이 엇갈린 데 대해 업계 관계자는 "삼양은 수출 비중이 높아 원화 가치가 떨어진 데 따른 환율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농심은 중국·미국에서 현지 생산하는 비중이 10% 정도 되는 등 환율 혜택을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오뚜기는 라면보다는 식자재 사업 비중이 큰 데다 일부 제품 가격 인상도 있었으니 (농심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정호 SK텔레콤 부회장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자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기업인이 됐다. 스톡옵션과 퇴직금을 더하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미래기술위원)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는 올 상반기 361억4700만원을 수령했는데, 이 중 스톡옵션 행사 이익이 337억원이었다.
16일 카카오페이가 공개한 반기 보고서 중 보수지급금액 5명의 보수현황에 따르면 오승준 카카오페이 결제사업부문장은 올해 상반기에 39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우춘 씨는 스톡옵션 행사이익 36억9000만원을 포함해 37억3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서세종 씨는 스톡옵션 행사이익 33억9700만원(2만6500주)를 포함해 34억9700만원을, 송준호 씨는 스톡옵션 행사이익 27억200만원(2만2000주)를 포함해 27억5500만원을, 박석근 씨는 스톡옵션 행사이익 25억4300만원(2만1443주)를 포함해 26억29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외계+인’ 1부의 최동훈, ‘비상선언’의 한재림 등 흥행 감독들이 고전한 여름 시장에서, 신인 감독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 주연을 겸한 첩보 액션 ‘헌트’가 복병으로 떠오른 셈이다. ‘헌트’는 유명 배우 출신 감독의 영화는 흥행이 어렵다는 인식도 깼다. 80년대 신군부 집권기 때 고통 받은 사람들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잘 묘사했다"면서 "배우 출신 감독으로 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어둠 속에 벨이 울린다’(1971)보다도 데뷔작 연출면에선 이정재가 더 잘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3월 이씨, 조씨 그리고 A씨와 경기 용인의 낚시터 여행을 함께 갔는데, 이은해와 윤씨가 법적 부부 사이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이은해가 윤씨가 없는 자리에서 조현수와 애정행각을 했다"며 "윤씨에 대해선 ‘아는 오빠’라고만 소개했는데, 낚시터까지 택시를 타고 오며 (내가) 지불한 비용을 윤씨 지갑에서 꺼내 주면서 ‘오빠 돈이 내 돈’이라고 말해 ‘저분 등골을 빼먹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조씨 전 여자친구도 법정에 나와 "조현수랑은 2016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사귀었는데, 윤씨와 이씨가 법적 부부 사이인 것은 2019년 1월경 조현수를 통해 들어 알게 됐다"며 "당시 이은해가 특별히 하는 일이 없었기에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지인들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이은해가 윤씨를 돈을 목적으로 만나는 남자, 소위 ‘호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은 당초 집회 신고 장소에선 제외됐지만, 오후 3~4시에 이르자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남측 일대도 집회 군중의 차지가 됐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 세종대로 사거리에 동에서 서로 경찰 버스들을 배치하고, 집회 신고 장소를 벗어난 참가자들을 향해 해산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 등을 열려면 현재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서울시에 사용신청을 해야 한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가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등 현직 고검장급 4명으로 좁혀졌다.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전 검찰총장)는 16일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심사대상자 9명에 대한 적격 심사를 비공개로 진행한 뒤 이같이 4명을 제45대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 차장이 한 장관과 사법연수원 같은 반, 같은 조에서 생활한 동기로 친분이 깊은 데다가 지난 석 달간 검찰총장 직무대리로서 검찰 인사와 검수완박 법률 권한쟁의 심판 청구, 시행령 개정 등 검수완박법 대응에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이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백 의원)가 16일 부패 사건 관련 당직자의 직무 정지 시점을 ‘기소 시’에서 ‘하급심(1심) 금고형 이상의 유죄판결시’로 늦추고, 그 ‘직무 정지’를 최고위 의결만으로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당헌 80조 개정안을 내놓으면서다. 각종 수사의 대상이 돼 있는 이재명 당 대표 후보에 대한 ‘방탄용’ 논란이 불거진 이 개정안에 비이재명(비명)계는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반발했고, 3선 의원 간담회를 통해 ‘당헌 개정 저지’에 뜻을 모았다. 그는 이어 "당헌 80조는 민주당이 야당이던 2015년 문재인 대표 시절 채택한 혁신안으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부정부패와 결별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민주당 도덕성의 근거인 당헌 개정을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면서까지 끌고 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10월 결혼을 앞둔 피겨퀸 김연아가 화보를 공개했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인간 관계에 대한 물음에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주인 없는 물건을 파는 창고 경매를 통해 판매된 여행가방 속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뉴질랜드헤럴드 등에 따르면, 오클랜드 남부 마누레와 지역에 사는 한 가족은 지난 11일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을 파는 창고 경매에서 장난감과 가방 등을 샀다. 시신이 들어 있는 가방을 산 가족의 이웃은 가족들이 유모차, 장난감, 보행기 등과 함께 트레일러로 실어 온 가방을 앞마당에서 여는 순간 고약한 냄새가 이웃에서도 맡을 수 있을 만큼 났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대통령 선거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개표를 앞둔 투표함 이송을 방해한 유튜버 2명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A씨 등은 대선 당일인 지난 3월 9일 오후 8시쯤 인천시 부평구 지역 개표소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아 선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대선 당일인 지난 3월 9일 오후 8시께 인천시 부평구 지역 개표소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아 선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이 음주운전으로 두 번이나 징계를 받았던 총경을 교통과장으로 발령냈다가 논란이 일자 닷새 만에 번복했다. 경찰청은 16일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으로 보임했던 A총경을 경북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으로 발령냈다. 경찰청은 지난 11일 A총경을 경북청 교통과장으로 발령냈지만, A총경이 1998년과 2007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정직 2개월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사직 할아버지'로 유명한 롯데 자이언츠 팬 케리 마허(68·미국) 교수가 별세했다. 지난 6일 자택에서 동아대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던 마허 교수는 코로나 집중 치료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싸웠으나 결국 눈을 감았다. 마허 교수는 입원 이틀 전까지도 꾸준히 롯데 경기를 관전했다.
중앙일보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패기와 열정을 지닌 인재를 찾습니다. 자격: 취재기자 경력 5~15년, 모집기간: 8월 21일까지
경영진의 배임ㆍ횡령으로 2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의 상장 폐지 여부를 심의할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미 신라젠은 지난해 4월 신라젠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엠투엔으로부터 파이프라인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인 상황"이라며 "파이프라인 확충은 신라젠의 거래 재개 뿐 아니라 회사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때문에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거래소가 신라젠이 내세울 추가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거래 재개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새벽에 자고 있는 여성의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용산구 빌라 지상층에 거주하는 여성의 집에서 창문 방충망을 열고 피해 여성의 얼굴을 잡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 면담에서 밝힌 220억 달러(약 28조8000억원) 규모의 대미 신규 투자 중 150억 달러(약 19조7000억원)를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제조 시설과 연구개발(R&D) 협력에 투입할 계획이다. 외교적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데다 개별 기업들은 결국 중국·미국의 반도체 기업과 모두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설비 투자와 초격차 기술력 확보가 한층 중요해졌다. 이규석 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난해 대만이 극심한 가뭄을 기록했을 때 대만 정부가 반도체 공장 인근 농민들을 직접 설득해 농업용수를 TSMC에 우선 공급할 수 있었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이 주민 민원을 이유로 여주시의 공업용수 지원 반대에 부딪혀 있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채병건 국제외교안보디렉터
금강 스님 중앙승가대 교수
서경호 논설위원
박성훈 베이징 특파원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이화여대 교수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최윤희 전 합참의장·해군참모총장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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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9:00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윤 대통령은 당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대선 당시 48.6%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된 지 100일. 보통 '허니문' 기간이라고 부르는 임기 초반의 기대와 달리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지지율 30% 안팎의 백일상을 받게 되었을까. 지난 100일 동안의 직무 수행 기록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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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테스트] 당신의 ‘라떼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Posted by 한국전력
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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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호프집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간이주점의 수는 7.5% 감소했다. noraebang: 노래방(=singing room) shut down: 닫다, 멈추다 switch to; ~로 바꾸다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주인은 노래방을 폐업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지난 5월 기준 국내 PC방은 9312곳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가 줄었다.
직접 느껴보는 필름 카메라의 매력 아날로그·필름 카메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단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엘리카메라를 찾았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낸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릴 수 있다. dazz cam 35mm, 이안 반사식 중형 카메라 등 다양한 필름 카메라 스타일 중 선택해서 찍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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