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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들이 짚어주는 '뉴스의 맥'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세계 뒤흔든 K팝의 모든 것
이번 주 당신의 서재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 등 '윤핵관 호소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13일 기자회견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실명이 거론된 이철규 의원은 "오늘도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오로지 남 탓과 거짓말만 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회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이철규 의원을 ‘윤핵관’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정재, 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으로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과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지구를 떠야지’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본인이 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 떠나겠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는데 본인이 그런 자세를 보이면 내가 우리 당의 험지라 하는 호남 출마도 마다하지 않고 고려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망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당시 현장에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공개됐다.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동작을 당협위원장인 나경원 전 의원 등 당권 주자들과 현역 의원, 보좌진,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은 11일 서울 동작구 수해 피해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권성동 원내대표가 "거긴 괜찮아요"라고 묻자 최춘식(경기 포천시·가평군) 의원은 "우리는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산의 한 고깃집에서 팁을 준 사연이 전해져 이목을 모은다. 영상에서 전씨는 "친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랑 같이 대학 다닐 때 이 부회장이 ‘나 잘났다’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 ‘회식하는 데 보태 쓰세요’라고 줬다는데, 그거 듣고 ‘이재용 부회장 다르네’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국가배상법 제2조(배상책임) 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무원 또는 공무를 위탁받은 사인(이하 "공무원"이라 한다)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을 때에는 이 법에 따라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1998년 수도권 집중 호우로 우이천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본 서울 석관동 주민 189명이 서울시와 성북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에서도 "침수지역 안 빗물 배수관이 매우 낮게 설치돼 외부에서 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데도 역류 방지를 위한 수문을 설치하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김 변호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예견 가능성과 회피 가능성이 없는 불가항력적인 자연 재해일 경우 국가배상책임이 면해진다"며 "이번 사건은 수문을 닫아 피해를 줄이는 회피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공무원의 명백한 과실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차 주차구역에서 주차선 내에 정상 주차를 한 차주가 "주차선 바깥쪽으로 주차해달라"는 황당 쪽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경차 주차구역 바깥 자리에 주차할 때, 안쪽에 주차하려는 차들을 배려해 주차선을 밟은 채 안쪽 자리를 넓게 쓰도록 차를 댔다고 한다(사진). A씨는 경차 주차구역 끝자리에 댈 때 주차선에 맞게 정상 주차를 하면 늘 이런 식의 쪽지를 자주 받는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간접민주주의 제도를 채택하게 된 것은 지역적인 어려움과 규모의 문제 때문에 직접 모여 결정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작동했던 것"이라며"이제는 통신·교통 수단이 발달해 국민·대중의 당원 의견을 실질적으로 수렴해서 그 의사에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17일 출마 회견 때 "국민·당원과의 직접 소통, 국민·당원의 적극 참여, 최대치의 민주주의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며 "전자 민주주의로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당원 지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이 후보 지지층은 국회의원을 ‘기득권’으로 깎아내리지만, 의원들은 각 지역에서 국민 의견을 들어 당에 수렴하는 긍정적 역할도 있다"며"자칫 직접민주주의를 빌미로 국민 의견을 무시하는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가로챈 돈을 총책에 건넨 혐의(사기)로 A(19·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쯤 전남 화순에서 피해자로부터 1050만원을 건네 받은 뒤 같은날 오후 4시6분쯤 광주 북구 운남동의 한 은행에서 송금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6분께 광산구 운남동 한 은행 앞 자동화입출금기(ATM)에서 총책에게 돈을 보내던 A씨를 붙잡았다.
송도 최대 단지인 더샾송도마라나베이의 전용면적 84㎡(일반 34평형) 아파트가 넉 달전 거래가(올 4월, 11억4000만원)보다 절반 가까이(43%)나 낮은 6억 5000만원에 지난 1일 거래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신고됐기 때문이다. 더샾송도마리나베이는 3100가구로 송도에서 제일 단지 규모가 크고 2020년에 입주한 새 아파트이기 때문에 이 거래가가 송도의 '거래 기준'이 돼 앞으로 더 거래가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6억원대 거래가는 최근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를 훨씬 밑도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더운 날에 다람쥐는 시원한 바닥에 ‘스플루팅’을 해서 체온을 낮추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댄 블룸스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진화생물학 교수는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다람쥐가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린 것은 다른 부위보다 털이 적은 복부를 통해 지면으로 열을 배출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마멋 등 다른 설치류도 이런 자세로 체온을 낮추는 경우가 있다고 블룸스타인 교수는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CTV의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에 사는 스티븐 딕슨은 최근 2000만 캐나다달러, 한화로 약 204억 1020만원 로또 복권 1등의 주인공이 됐다. 딕슨은 "36년 전 윈타리오(Wintario) 복권을 살 때부터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사기 시작했고 이후 로또 6/49를 사면서도 이 번호를 사용했다. 딕슨이 아내에게 1등 당첨 소식을 전하자 아내는 너무 큰 액수 탓에 ‘0’ 하나가 부족한 2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20억 4102만 원)로 착각했다.
미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군이 군복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전술 브래지어를 개발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DEVCOM)에서는 이른바 ‘육군 전술 브래지어’(ATB: Army Tactical Brassiere)라는 명칭의 시제품 4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투능력개발사령부는 초기에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육군 전술 브래지어의 퍼포먼스에 대해 조사를 했을 때 가장 우선순위에 오른 것은 커버리지와 지지력·내구성이었다고 WP는 전했다.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10대 중학생이 바람에 의해 바다로 떠밀려가 표류하다가 10여분 만에 구조됐다. 13일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튜브를 탄 10대 중학생 A군이 표류하던 것을 한 시민이 발견해 "바다 멀리 튜브가 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A군은 썰물 때 홍학 모양의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가 조류와 바람에 먼 해상까지 떠밀려 간 것으로 조사됐다.
헝가리 국적의 저가 여객기가 관광객들 머리, 불과 몇 미터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며 착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여객기는 착륙을 위해 고도를 서서히 낮췄고 이 과정에서 해변에 있던 관광객들 머리, 불과 몇 미터 위를 아찔하게 스쳐 지나가며 활주로에 착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보통 활주로 길이가 약 2.1~3.7㎞이고, 런던 히스로 공항 활주로 길이가 약 3.9㎞인데 비하면 스키아토스 공항의 활주로는 매우 짧은 편이다.
이민을 간 첫째 오빠 대신 아버지 사업을 돕다가 경영권 다툼으로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진 뒤 아버지 장례식에서 7년여만에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뒤 자신의 상속 몫이 적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벌인 일이었다.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의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상속·증여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장례식장서 다툼이 많이 벌어진다"며 "소원했던 형제와 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상속 재산 뿐만 아니라 부의금이나 장례 비용으로 갈등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조문객이 부의금 봉투에 수증자(받는 사람)를 기재해 증여 의사를 정확히 전달해야 부의금을 둘러싼 가족 다툼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근 중이던 한 소방관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발 빠른 대처로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 1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고창소방서 조태경 구조대장은 전날 오전 8시께 정읍시 금붕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용차 간의 사고를 목격했다. 조 구조대장이 달려가 살펴보니 사고 충돌로 승용 차량의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자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LASK 린츠를 떠나 스텝업 했다. 장기인 스루패스를 앞세워 지난 시즌 1골-7도움을 올린 홍현석은 벨기에 리그 이적 후 첫 경기부터 득점을 뽑아냈다. 지난 시즌 벨기에컵 우승팀 헨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뒀다.
김씨는 "억울한 마음에 ‘선장에게 (이 문제를) 물어보겠다’고 하자 ‘아까 당신한테 더 크게 소리친 사람이 선장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서거차도 인근 해역의 파고와 풍속이 고박 기준을 넘는 날이 닷새가량 됐는데도 H여객선은 승용차 등은 고박을 하지 않았다. H여객선 측은 "규정보다는 현장 상황에 따라 고박 여부를 결정할 때가 많다"며 "(선박 운항) 현장과 규정이 맞지 않은 게 많아 기상 상황이 고박 기준을 넘어서더라도 모든 승용차를 고박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카불 교육부 건물 앞에서 여성 40여명이 시위를 벌였고 탈레반은 허공에 총을 쏘며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날 카불 교육부 건물 앞에서 여성 40여명이 시위를 벌였다. 여성들은 "빵, 일 그리고 자유", "우리는 무시당하는 것에 신물이 난다"고 구호를 외쳤다.
중앙일보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패기와 열정을 지닌 인재를 찾습니다. 자격: 취재기자 경력 5~15년, 모집기간: 8월 21일까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3일 탈북 국군포로 이규일씨를 조문했다. 박 처장은 "윤 대통령께서 국군귀환 용사들에 대해 각별하셨고,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이규일 용사를 취임식에 초청하셨다"며 "대통령께서 참으로 각별하고 애틋한 위로의 말씀을 주셨다"고 전했다. 또 지난 5월 윤 대통령 취임 당시 탈북 국군포로 중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수학하고, 옥스퍼드대학 물리학 교수를 지낸 저자는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기후 위기까지도 지식의 성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낙관한다. 주변 환경을 '자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지식뿐이고, 지식을 더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라는 것이다. 자연과학 외에도 꽃의 아름다움이나 예술·문화, 정치 체제까지도 진보가 가능하고 이를 유전자의 진화로, 혹은 문화적 유전자라고 하는 밈(meme)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황정일 경제산업에디터
유주현 문화부문 기자
허철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교수
장훈 중앙대 교수·본사 칼럼니스트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존 에버라드 전 평양 주재 영국대사
최지영 경제에디터
주정완 논설위원
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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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8:00
'제로백(시속 0→100㎞ 도달 시간) 2.8초, 최고 속도 280km/h'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서울 E-프리를 질주할 전기 경주차. 포뮬러E에는 추가 출력을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부스트 모드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레이싱 대회 F1의 전기차 버전, 포뮬러E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서울 도심 한복판 잠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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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테스트] 당신의 ‘라떼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Posted by 한국전력
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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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호프집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간이주점의 수는 7.5% 감소했다. noraebang: 노래방(=singing room) shut down: 닫다, 멈추다 switch to; ~로 바꾸다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주인은 노래방을 폐업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지난 5월 기준 국내 PC방은 9312곳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가 줄었다.
직접 느껴보는 필름 카메라의 매력 아날로그·필름 카메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단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엘리카메라를 찾았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낸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릴 수 있다. dazz cam 35mm, 이안 반사식 중형 카메라 등 다양한 필름 카메라 스타일 중 선택해서 찍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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