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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교통전문가 64% "용인경전철 수요예측 배상판결 동의 안해"

    [단독] 교통전문가 64% "용인경전철 수요예측 배상판결 동의 안해"

    교통분야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용인경전철 사업 실패로 인한 손해에 대해 수요예측을 담당한 연구기관과 연구원들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서울고법의 파기환송심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교통학회(회장 정진혁 연세대 교수)가 교통분야 전문가 16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용인경전철 판결 관련 긴급설문 조사' 결과다. 지자체의 민자사업 실패로 발생한 예산상 손해에 대해 공무원은 물론 수요예측을 담당한 연구기관과 연구원들의 책임을 최초로 인정한 판결이었다.

    2024.04.18 07:00

  • 단속 없다고 신호 위반?…이런 오토바이 잡아 13억 받아간 그들

    단속 없다고 신호 위반?…이런 오토바이 잡아 13억 받아간 그들

    '26만 7916건.' 지난해 '안전신문고'나 '국민신문고'에 약 5000명 규모의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 신고한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법규 위반 건수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2020년 5월부터 운영해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하 공익제보단)은 오토바이의 여러 법규 위반을 경찰력 등만으로 단속하기엔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건데요. 오토바이가 법규위반을 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보다 많은 배달수입을 올리기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44.4%로 가장 많았고, '오토바이의 법규위반에 대한 낮은 단속 확률'이 35.3%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4.04.14 08:00

  • KTL, 교통환경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

    KTL, 교통환경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

    KTL은 국가 및 국제표준을 개발·관리하는 교통환경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추가 지정되었으며, 이번 지정으로 16개 분야 총 12곳의 표준협력기관 지정이 완료되었다. 교통환경 분야에서 KTL은 국내 유일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국제 친환경 자동차 규제(브레이크·타이머 마모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정책연구 및 R&D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전문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TL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은 "환경기술 및 표준화 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국제표준 동향보고서를 발간하고 전문가 협력체계 강화하는 등 우리 산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정부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친환경·탄소중립 교통환경 분야 핵심 기술의 국가표준 개발과 국제표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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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엘포박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엘포박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유·아동 대형 스마트 러닝 기기와 콘텐츠 플랫폼 톡톡박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엘포박스(대표이사 장현우)’가 4월 5일 금요일에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톡톡박스는 기존의 대형 아날로그 교구를 디지털화하여 모바일과 타블렛이 할 수 없던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마이크, 카메라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부모님 또는 형제·자매와 함께 할 수 있는 디지털 소셜 러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엘포박스 장현우 대표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톡톡박스’를 선보임으로써, 기존에는 팝업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짧은 기간만 제공되던 것이 입점을 통해 충분히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프로그램을 통해 연결된 현대백화점과의 지속적인 협업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4.04.08 16:38

  • 김세호 "KTX 근처도 가기 싫었다"…개통 20년 만에 밝힌 진심

    김세호 "KTX 근처도 가기 싫었다"…개통 20년 만에 밝힌 진심

    2004년 개통 당시 철도청장으로 개통 준비를 진두지휘했다. 우리나라가 1989년 고속철도 건설을 최종확정할 당시 담당 공무원으로서 대통령 보고와 결재문서를 직접 기안하고 작성했다. (※김 전 장관은 6·7·8·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88년 12월~1990년 3월까지 교통부 장관을 맡았다. 1991년 안타깝게 지병으로 고인이 됐다.) -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 고속철도에서 가장 시급하게 살펴야 할 점은.

    2024.04.07 08:00

  • '오토바이 폭주 이젠 꼼짝마' 앞번호판 연구용역 내달 나온다 [이슈점검]

    '오토바이 폭주 이젠 꼼짝마' 앞번호판 연구용역 내달 나온다 [이슈점검]

    해당 연구용역보고서가 제출되면 정부는 이를 검토해 오토바이 전면번호판 도입 여부와 시기 등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국토부가 당시 제안요청서에서 밝힌 주요 과업 내용에는 '전국단위 번호체계 적용 타당성''번호체계 요소 구성' 등과 함께 '전면번호판 도입 타당성 검토'가 포함돼 있다. 앞서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영업용 오토바이의 전면번호판 단계적 도입을 약속했고,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한 발 더 나가 오토바이 전면번호판 의무화를 공약한 바 있다.

    2024.04.05 07:00

  • 인천 동구,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1위

    인천 동구,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1위

    인천 동구(동구청장 김찬진)는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의 운전 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에 대한 지표를 평가한 교통문화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의 노력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구 구민의 노력 덕분"이라며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교통안전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7:15

  •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10분…KTX-청룡, 내달 첫 운행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10분…KTX-청룡, 내달 첫 운행

    고속열차인 KTX와 KTX-산천을 대체할 신형 ‘KTX-청룡’이 5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KTX와 KTX-산천은 동력원을 별도로 장착한 맨 앞의 기관차가 뒤에 연결된 객차들을 끌고 달리는 방식으로 철도용어로는 ‘동력집중식’으로 분류된다. 반면 KTX-청룡은 맨 앞과 뒤의 조종실이 있는 객차를 제외한 나머지 객차에 동력원(모터)이 모두 분산배치돼 있는 ‘동력분산식’열차다.

    2024.04.03 00:11

  • 3분 30초면 시속 300㎞ 도달...'KTX-청룡'은 어떤 열차?

    3분 30초면 시속 300㎞ 도달...'KTX-청룡'은 어떤 열차?

    고속열차인 KTX와 KTX-산천을 대체할 신형 ‘KTX-청룡’이 5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KTX와 KTX-산천은 동력원을 별도로 장착한 맨 앞의 기관차가 뒤에 연결된 객차들을 끌고 달리는 방식으로 철도용어로는 ‘동력집중식’으로 분류된다. 반면 KTX-청룡은 맨 앞과 뒤의 조종실이 있는 객차를 제외한 나머지 객차에 동력원(모터)이 모두 분산배치돼 있는 ‘동력분산식’열차다.

    2024.04.02 14:00

  • 서울~부산 2시간 10분이면 간다 …'KTX-청룡' 5월부터 운행

    서울~부산 2시간 10분이면 간다 …'KTX-청룡' 5월부터 운행

    최고 시속 320㎞로 2010년 도입된 KTX-산천(최고 시속 300㎞)보다 7%가량 빠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에 도달하는 시간은 3분 32초로, KTX-산천(5분 16초)보다 1분 44초 단축됐다. KTX-산천과 비교해 좌석 간 앞뒤 공간은 20㎜, 좌석 통로 폭은 154㎜ 넓어졌다.

    2024.04.02 00:40

  • “GTX 타니 교통비 4분의1로 줄어…20분 배차 간격 아쉬워”

    “GTX 타니 교통비 4분의1로 줄어…20분 배차 간격 아쉬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수서 구간 개통 후 첫 평일인 1일 오전 6시, 열차는 동탄역에서 출발한 지 불과 30여초 뒤 300m를 지나자마자 ‘위이이이잉’ 소리를 내며 속도를 높였다. 서울 삼성동에 사는 대학생 하수민(23)씨는 "아버지를 뵈러 동탄에 가끔 가는데,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한 번 놓치면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될까 걱정"이라며 "배차 간격만 좁혀진다면 갈 때마다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성내동에서 화성 장지동으로 출퇴근하는 김모(60)씨는 "보통 강남에서 오산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내려가 마을버스를 타는데, GTX가 SRT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해서 타봤다"며 "문제는 동탄역에 내려서 얼마나 기다리고 버스를 탈 수 있느냐다.

    2024.04.02 00:10

  • GTX 탄 주민 "3000원 싼 SRT급…문제는 동탄 내린 뒤 버스"

    GTX 탄 주민 "3000원 싼 SRT급…문제는 동탄 내린 뒤 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수서 구간 개통 후 첫 평일인 1일 오전 6시, 열차는 동탄역에서 출발한 지 불과 30여초 뒤 300m를 지나자마자 ‘위이이이잉’ 소리를 내며 속도를 높였다. 서울 성내동에서 화성 장지동으로 출퇴근하는 김모(60)씨는 "보통 강남에서 오산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내려가 마을버스를 타는데, GTX가 SRT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해서 타봤다"며 "문제는 동탄역에 내려서 얼마나 기다리고 버스를 탈 수 있느냐다. GTX-A 동탄~수서 구간의 이용객은 개통 첫날인 지난달 30일 1만8949명, 31일 1만3025명으로 집계됐다.

    2024.04.01 16:37

  • 2건에 한명꼴 목숨 잃어...아찔한 2차사고 피하려면 '비트박스'

    2건에 한명꼴 목숨 잃어...아찔한 2차사고 피하려면 '비트박스'

    사고 직후 SUV 차량 운전자가 구호조치를 위해 나섰지만 뒤이어 달려오던 관광버스가 덮친 탓에 경차 운전자와 동승자, SUV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숨졌다. 앞선 사고나 고장으로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 및 탑승자가 차량 내부 또는 주변에 있다가 뒤따라온 차량에 부딪혀 발생하는 2차사고는 특히 운행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에선 더욱 치명적이란 지적이다. 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상에서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차량 상태를 살피고, 그 자리에서 사고 책임을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뒤에는 무조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도로 밖으로 빨리 피해야만 2차사고로 인한 희생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4.03.31 08:00

  • 건설비 28조…엑스포 참패에도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왜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건설비 28조…엑스포 참패에도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왜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선거를 목전에 둔 정치권에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목소리가 여전하다. 오는 4월 총선에 나서는 후보들은 "가덕도 신공항을 조기 개항하겠다" "양산과 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직통 철도ㆍ도로망을 놓겠다" "부산형 급행철도(BuTx)를 가덕도까지 연결하겠다" 등을 약속하고 있다. 신공항 건립은 2011년 대선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명박 전 대통령), 2013년 대선 땐 ‘부산시민이 바라는 신공항 건설’(박근혜 전 대통령) 공약으로 등장하는 등 선거 때마다 단골 메뉴였다.

    2024.03.31 05:00

  • 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하>]

    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하>]

    낮에는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사고 같은 비상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열차 운행이 끝난 심야에 일해야만 한다. 김광모 고속시설사업단장은 "낮에는 KTX 운행을 고려해 점검 위주로 진행하고, 직접적인 유지보수 작업은 열차 운행이 끝난 새벽 1~5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소개했다. 오용석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은 "밤 9시부터 집중적으로 열차가 들어오기 시작해 점검과 정비 작업이 끝나면 새벽 4시 30분부터 차량 출고를 시작한다"며 "열차 운행이 증가하는 주말을 앞둔 목욜이 가장 바쁘다"고 설명했다.

    2024.03.28 06:00

  • 한반도 접어달리는 '축지법'…관광·지역경제 살렸다, KTX 효과 [스무살 KTX <상>]

    한반도 접어달리는 '축지법'…관광·지역경제 살렸다, KTX 효과 [스무살 KTX <상>]

    오는 4월 1일로 개통 20주년을 맞는 고속열차 KTX의 성적표 중 일부분이다. 종전 열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시속 300㎞대의 압도적인 속도로 등장한 KTX는 국내 중·장거리 교통체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2004년 4월 1일 개통으로 프랑스와 독일, 일본, 스페인에 이어 세계 5번째의 고속열차 운행국가가 됐지만, 초기엔 시련도 상당했다.

    2024.03.27 06:00

  • 또 도마 위에 오른 '용인경전철'...수요 과다예측 배상 논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또 도마 위에 오른 '용인경전철'...수요 과다예측 배상 논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지난달 14일 서울고법 행정10부가 ‘용인경전철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주민 소송단’ 소속 주민 8명이 용인시장을 상대로 "경전철 사업 책임자들에게 총 1조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라"며 낸 주민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내린 판결이다. 하성호 GS건설 상무는 지난 14일 ‘민간투자사업 수요예측 불확실성 위험과 법적 책임 범위’를 주제로 열린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토론회에서 "신분당선과 우이신설 경전철 역시 예측수요의 30~40%에 그치고 있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민자사업자도 최대한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려고 하지만 오차가 크게 발생하기도 한다"며 "이번 판결처럼 지자체 민자사업에 책임추궁의 리스크가 있다면 앞으로 민자사업 활성화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강경우 한양대 건설교통학부 명예교수는 "수요예측의 허용한계와 부실 정도 및 고의성 유무 같은 법적 문제와 교통 수요예측의 학문적 한계가 서로 상충된 상황"이라며 "수요예측이라는 학문적인 영역의 정교화 정도를 법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면 심

    2024.03.26 13:34

  • 사고 줄인다던 회전교차로, 매년 사고 1000건…'이 것' 모르기 때문?[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사고 줄인다던 회전교차로, 매년 사고 1000건…'이 것' 모르기 때문?[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미국에서 개발된 기존의 로터리(Rotary)가 교차로 진입차량에 통행우선권을 주는 반면 회전교차로는 회전 중인 차량에 우선권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물었더니 "매우 잘 알고 있다"는 답변은 35.6%에 불과했습니다. 진입 전에 서행하거나 정지해서 회전 중인 차량이 있는지 살피고, 해당 차량이 있다면 먼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린 뒤 들어갑니다.

    2024.03.24 08:00

  • ‘수서~동탄 20분’ GTX 요금 4450원…버스·지하철과 환승할인

    국토교통부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 운행 계획을 밝혔다. 요금은 성인기준으로 수서~동탄 구간이 편도에 4450원으로 정해졌다. 수서~동탄 구간을 달릴 GTX 차량(8량 1편성)은 최대 시속 180㎞에 표정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 운행속도)가 시속 100㎞로 일반 지하철보다 2~3배가량 빠르다.

    2024.03.22 00:12

  • GTX 시금석 '수서~동탄' 30일 개통...요금은 편도 4450원

    GTX 시금석 '수서~동탄' 30일 개통...요금은 편도 4450원

    국내에서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중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할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이 30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 운행 계획을 밝혔다. 수서~동탄 구간을 달릴 GTX 차량(8량 1편성)은 최대 시속 180㎞에 표정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 운행속도)가 시속 100㎞로 일반 지하철보다 2~3배가량 빠르다.

    2024.03.21 11:01

  • 초등 저학년, 스쿨존에서 오후 2~6시 '교통사고 주의보'

    초등 저학년, 스쿨존에서 오후 2~6시 '교통사고 주의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선 하교와 학원 등·하원 등으로 바깥 활동이 많은 오후 2시~6시 사이에 어린이 보행사상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이 최근 5년간(2018~2022년) 스쿨존에서 발생한 보행 중 어린이(12세 이하) 교통사고의 특성을 분석한 데 따르면 이 기간에 길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모두 17명이었고, 부상자는 1962명이었다. 고영우 센터장은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날 때 항상 보행 중인 어린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특히 교차로와 횡단보도 앞에서는 주변을 더 신중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3.20 07:00

  • "사고났어요" 수신호에도 '쾅'…'졸음∙주시태만' 충격 영상엔

    "사고났어요" 수신호에도 '쾅'…'졸음∙주시태만' 충격 영상엔

    17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에 따르면 겨울이 끝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안개까지 자주 끼는 3월에 특히 졸음과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 사망자 비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공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졸음·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해 숨진 사람은 2월에 모두 19명이었다. 도공 관계자는 "3월엔 따뜻한 봄기운과 높은 일교차로 인한 졸음 탓에 운전자가 차량 정체나 선행사고 및 고장 차량 등에 의한 돌발상황에 미처 대응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2024.03.17 07:00

  • 구미시, 교통 복지 도시로 발돋움

    구미시, 교통 복지 도시로 발돋움

    구미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시민 복지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최초 바우처택시 100대 도입 △특별교통수단(부름콜) 운영 확대 △저상버스 증차 △대중교통 무료 승차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증진에 힘쓴다. 현재, 임산부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내용의 진단서가 필요하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며, 예산 확보,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3.14 19:10

  • 주행 중 '툭' 끊어지는 소리도…현대차·기아 전기차 17만대 리콜

    주행 중 '툭' 끊어지는 소리도…현대차·기아 전기차 17만대 리콜

    현대차가 만든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60 등 전기차 11만 4000대가 통합충전제어장치 오류로 리콜에 들어간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콜이 실시되는 현대차의 전기차는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V60·GV70 EV·GV80 EV 등 5종류다. 차종 별로는 아이오닉 5가 6만 6322대로 가장 많고, 이어서 아이오닉6(2만 85대)·제네시스 GV60(1만 86대)·GV70 EV(5164대)·GV80 EV(5101대) 순이다.

    2024.03.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