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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의 중계권 입찰, 법원이 제동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재판장 송경근)는 10일 JTBC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상대로 낸 임시지위보전 및 입찰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KLPGT가 중계권 입찰 1차 심사에서 탈락시킨 JTBC골프를 2차 심사 및 평가 대상자 지위에 둬야 하며 JTBC골프를 제외하고 2차 심사 및 평가 절차를 진행하면 안 된다고 판시했다. KLPGT는 차기 5년(2023~27년) 방송 중계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지난달 11일 냈다.

          2022.08.12 00:02

        • 폭주기관차 김주형 내친 김에...신인왕 후보 중 유일한 우승자

          폭주기관차 김주형 내친 김에...신인왕 후보 중 유일한 우승자

          7월 초만 하더라도 콘페리 투어(PGA 2부 투어)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8월에 PGA 투어에서 우승하고, 정식 회원이 되어 플레이오프에 나오게 됐다". 김주형(20)이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TPC 사우스 윈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를 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2022.08.11 10:51

        • "LIV 본격 전쟁 아직 시작도 안해"...골프업계 영향력 9위 맥거릿

          "LIV 본격 전쟁 아직 시작도 안해"...골프업계 영향력 9위 맥거릿

          잭 니클라우스 골프, 골프닷컴, 골프 매거진, 미우라 골프, 골프로직스(GPS앱), 트루 스펙, 처프 골프 등을 보유한 골프 그룹인 8AM의오너인 하워드 밀스타인과 30대의 선수 출신 CEO 호잇 맥거릿이 9위다. 린 대학에서 골프를 했고 캐나다 투어(PGA 투어 3부 투어)와 챌린지 투어(유럽 2부 투어)에서 뛰었다. PGA 투어와 LIV의 골프 전쟁의 결과를 골프업계는 어떻게 볼까.

          2022.08.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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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은 쥐었는데 손에서 물은 샌다...PGA 투어-LIV 전쟁

          주먹은 쥐었는데 손에서 물은 샌다...PGA 투어-LIV 전쟁

          LIV가 지난 3일 PGA 투어를 대상으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 소장에 의하면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의장은 다수의 선수에게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말라고 했다. 리들리는 "아시안 투어가 LIV 골프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계속 지원한다면 현재 '생태계'에서 아시안 투어의 위치와 관련된 결과를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LIV는 지난 3일 "PGA 투어가 LIV 시리즈에 출전한 선수들을 징계한 것은 유력한 경쟁자를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2022.08.10 11:36

        • 줄버디로 ‘양파’ 뒤집었다…김주형 2000년대생 첫 PGA 우승

          줄버디로 ‘양파’ 뒤집었다…김주형 2000년대생 첫 PGA 우승

          1라운드 첫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하고 우승한 선수는 지난 40년 동안 PGA 투어에서는 처음이다. 2003년 이후 PGA 투어에서 첫 홀 쿼드러플 보기 후 언더파를 친 선수는 3명뿐이다. 김주형은 또 2000년 이후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2.08.09 00:02

        • 스무살 김주형, 첫 홀 쿼드러플 보기 하고도 5타 차 우승

          스무살 김주형, 첫 홀 쿼드러플 보기 하고도 5타 차 우승

          첫 홀 쿼드러플 보기를 하고 우승한 선수는 지난 40년 동안 PGA 투어에 없었다. 2003년 이후 PGA 투어에서 첫 홀 쿼드러플 보기 후 언더파를 친 선수는 3명뿐이다. 김주형은 올 시즌 중반부터 비회원으로 PGA 투어 몇 개 대회에서 초청 선수로 뛰었고 지난주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 최종라운드 63타를 치면서 내년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2022.08.08 07:07

        • 전인지 AIG 오픈 5타 선두 따라갔으나 4차 연장 끝 아쉬운 패배

          전인지 AIG 오픈 5타 선두 따라갔으나 4차 연장 끝 아쉬운 패배

          반면 부하이는 15번 홀에서 티샷이 깊은 벙커에 빠지고 두 번째 샷이 깊은 러프에 들어갔으며 세 번째 샷은 심하게 감겨 트리플보기를 했다. 첫 번째 연장에서 파로 비긴 두 선수는 두 번째 연장에서는 보기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네 번째 연장에서 전인지의 티샷이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갔다.

          2022.08.08 05:38

        • 마지막 4홀 연속 버디 지한솔 극적인 역전승...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4홀 연속 버디 지한솔 극적인 역전승...삼다수 마스터스

          지한솔이 2온을 노리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들어갔고 벙커샷도 별로 좋지 않아 버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홀이었다. 기세를 탄 지한솔은 18번 홀 125m를 남기고 두 번째 샷을 홀에 넣을 뻔했다. 마지막 홀 두 번째 샷 125m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9번 아이언 거리였다"고 말했다.

          2022.08.07 16:27

        • 전인지·박인비 AIG 여자오픈 2위, 4위에서 부하이 추격

          전인지·박인비 AIG 여자오픈 2위, 4위에서 부하이 추격

          박인비는 합계 7언더파 공동 4위로 부하이의 7타 뒤에서 역전을 노린다. 부하이와 함께 경기한 박인비는 "애슐리 (부하이)가 무결점 경기를 했다. 박인비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할 때 7타 뒤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022.08.07 11:04

        • 임성재 선두, 김주형 1타 차 3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임성재 선두, 김주형 1타 차 3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임성재는 3라운드 11번 홀까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중국계 미국인 브랜던 우와 함께 공동 선두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스무살 김주형은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가 10번 홀까지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재미 교포 존 허와 함께 공동 3위다. 윈덤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회로 중하위권 선수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 내년 투어 카드를 위해 긴장된 상태에서 경기했다.

          2022.08.07 10:14

        • LPGA 대항마?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 첫 대회 열려

          LPGA 대항마?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 첫 대회 열려

          AGLF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AGLF는 "세계최강인 한국 여자 골프가 다른 아시아지역에 뻗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뜻도 있다"고 했다. 골프규칙을 관장하는 R&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 발전을 위해 AGLF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4 18:58

        • 캐디를 두 명 써도 되나요? [도전! 골프 퀴즈왕]

          캐디를 두 명 써도 되나요? [도전! 골프 퀴즈왕]

          비예가스의 캐디는 "2번 아니면 3번 아이언 같다"고 대답했는데 이를 들은 윌슨의 캐디가 "18도 하이브리드"라고 말했습니다. 퍼팅그린에서 캐디가 플레이어 대신 마크하고 볼을 집어 드는 것은 괜찮은 걸까요. ) The JoongAng Quiz Q7 : 한 캐디를 여러 플레이어들이 공동으로 쓸 수 있다.

          2022.08.04 13:02

        • "운동싫다" 게으른 천재 펑샨샨…사라진지 1년뒤 보내온 편지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운동싫다" 게으른 천재 펑샨샨…사라진지 1년뒤 보내온 편지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6월 열린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마지막 대회였다. 그는 "2021년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선언하긴 했지만 올림픽 이후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CME 투어 챔피언십 같은 굵직한 대회를 외면한 채 바람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러면서 펑샨샨은 세계랭킹 1위, 중국인의 첫 LPGA 우승, 중국인의 첫 메이저 우승, LPGA 투어 통산 상금 1200만 달러 등 빛나는 업적을 기록했다.

          2022.08.03 08:45

        • 208야드 드라이브샷으로 LPGA 정상, 키 153㎝ 작은 거인 후루에

          208야드 드라이브샷으로 LPGA 정상, 키 153㎝ 작은 거인 후루에

          지난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우승자인 토니 피나우(미국)의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는 309야드였다. 같은 날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후루에 아야카(일본)의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는 평균 208야드였다. LPGA 투어 아시아지사 최민석 홍보팀장은 "역대 우승자의 평균 샷거리를 비교한 통계는 없지만, 이렇게 짧은 샷거리의 우승자가 나온 건 아주 오래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00:03

        • 신라, 파주, 떼제베 등 KX그룹 운영 골프장 그린피 인하

          KX그룹이 운영하는 신라CC(여주), 파주CC(파주), 떼제베CC(청주), 파가니카CC(춘천)는 1일부터 그린피를 내렸다. KX그룹은 해당 골프장들의 그린피를 올 연말까지 지속해서 인하할 계획이다. 대중골프장협회는 "코로나 19 이후 골프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졌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08.02 05:12

        • PGA투어 티켓 쥐었다…꿈 이룬 스무살 김주형

          PGA투어 티켓 쥐었다…꿈 이룬 스무살 김주형

          2000년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한국인으론 처음 진출했다. 시즌 최종전이 남아 있지만, 김주형은 포인트 97위로 다음 시즌 PGA 투어 진출권을 받기에 충분한 점수를 확보했다. 이로써 역대 PGA 투어에 진출한, 혹은 진출이 확정된 한국 선수는 15명으로 늘어났다.

          2022.08.02 00:03

        • 곰돌이 김주형 샷이글, PGA투어 입성 꿈도 이뤄

          곰돌이 김주형 샷이글, PGA투어 입성 꿈도 이뤄

          이어진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서 컷을 통과하면서 PGA 투어 임시 특별 회원이 되는데 필요한 288점을 넘어섰다. 임시 특별 회원은 PGA 투어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무제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윌 잘라토리스 등이 임시 특별 회원 자격을 얻어 지난해 PGA 투어 회원이 됐다.

          2022.08.01 07:52

        • LIV 필 미켈슨, 리오넬 메시 제치고 스포츠스타 최고 수입

          LIV 필 미켈슨, 리오넬 메시 제치고 스포츠스타 최고 수입

          사우디 국부 펀드의 돈으로 운영되는 LIV 덕에 골프 수입 톱 10 선수들은 지난 5월 이후 3억 7000만 달러(4835억 원), 지난 1년간 6억5000만 달러(8496억원)를 더 번 것으로 포브스는 추산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타이거 우즈가 1위, 필 미켈슨이 2위, 더스틴 존슨이 3위, 로리 매킬로이가 4위였다. 미켈슨은 LIV 계약금을 포함한 코스 내 수입이 1억200만 달러, 스폰서 등 코스 밖 수입이 3600만 달러다.

          2022.07.31 10:18

        • 말 한 마디 안해 무기한 자격징계 받은 골퍼 [도전! 골프 퀴즈왕]

          말 한 마디 안해 무기한 자격징계 받은 골퍼 [도전! 골프 퀴즈왕]

          N The JoongAng Quiz Q1 : 프로비저널볼 (예전 규칙: 잠정구)을 치려고 할 경우 반드시 치기 전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한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다른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 있는가? Y N 정답 : 1번 칠 수 있다. ( 프로비저널볼은 방금 친 볼이 OB 가능성이 있을 때 시간 절약을 위해 잠정적으로 치는 볼이다. 프로비저널볼이 OB 가능성이 있을 때에도 다른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 있다. ) The JoongAng Quiz Q7 : 티샷 한 후에 프로비저널볼을 두 개(PB1+PB2) 쳤다.

          2022.07.28 13:00

        • 코로나 이후 95% 늘어난 MZ 골퍼, 이용료 싼 야간 라운드 즐긴다

          코로나 이후 95% 늘어난 MZ 골퍼, 이용료 싼 야간 라운드 즐긴다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인 2019년과 2021을 비교하면 20대 골퍼는 52.4%, 30대 골퍼는 40.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과 비교하면 2021년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의 골프장 이용객이 증가한 반면 오후 2시 이후엔 체류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낮 시간대에 주로 골프장을 이용했고, 20대와 30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2.07.28 00:03

        • "女골프 상금 너무 적었다"…LIV 돈의 유혹, LPGA 갈림길 서다

          "女골프 상금 너무 적었다"…LIV 돈의 유혹, LPGA 갈림길 서다

          마쿠 서만 몰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미셔너는 지난 22일 영국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LIV의 CEO 그렉 노먼이 대화하기를 원하면 전화를 받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그렉 노먼은 미국 팜비치 포스트에 "내부적으로 여자 대회에 대한 논의를 했고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한다"며 "여자 투어로도 확장할 가능성 100%"라고 했다. 여자 골프 메이저리그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선 LIV와 적이 되느냐, 친구가 되느냐를 고민해야 할 시기가 됐다.

          2022.07.27 04:36

        • 유소연·김세영, 헨더슨이 열어준 문에 못 들어가...에비앙 챔피언십

          유소연·김세영, 헨더슨이 열어준 문에 못 들어가...에비앙 챔피언십

          브룩 헨더슨이 24일 프랑스 에비앙-르벵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여러 선수가 그를 쫓아가 잡았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유소연은 2타를 잃어 13언더파 공동 8위로 경기를 끝냈다.

          2022.07.25 01:15

        • 복싱 덕 본 조아연, 2달 만에 시즌 2승

          복싱 덕 본 조아연, 2달 만에 시즌 2승

          그러다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2년 8개월 만에 우승했고 이날 또 우승컵을 들면서 시즌 2승, 통산 4승을 기록했다. 첫날 9언더파를 몰아쳤던 이제영은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단독 선두를 지켰으나 최종일 1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물러섰다. 공동 4위를 한 유해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불참한 박민지를 제치고 대상 포인트 1위가 됐다.

          2022.07.25 00:03

        • 복싱으로 체력 다진 조아연 부활 시즌 2승

          복싱으로 체력 다진 조아연 부활 시즌 2승

          선두 이제영에 2타 차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조아연은 8번~10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했고, 이제영이 후반 12번~15번 홀에서 3개의 보기를 하면서 선두로 나서 비교적 여유 있게 우승했다. 첫날 9언더파를 몰아쳤던 이제영은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단독 선두를 지켰으나 최종일 1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물러섰다. 공동 4위를 한 유해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불참한 박민지를 제치고 대상 포인트 1위가 됐다.

          2022.07.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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