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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타 살아있네…윤이나, 복귀전 선전

    장타 살아있네…윤이나, 복귀전 선전

    2년 전 잘못된 판단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윤이나는 4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장(파72·668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년 8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그래도 벙커샷 실수가 나온 2번 홀(파4) 보기 이후 버디 3개를 낚아 2언더파 공동 19위로 복귀전을 마쳤다. 윤이나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지난 잘못으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24.04.05 00:11

  • 사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난 윤이나 복귀전

    사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난 윤이나 복귀전

    2년 전 잘못된 판단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윤이나는 4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장(파72·668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를 통해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그래도 벙커샷 실수가 나온 2번 홀(파4) 보기 이후 버디 3개를 낚아 2언더파 공동 19위로 복귀전을 마쳤다. 오구 플레이 사건 이후 공식적인 자리를 피하다가 1라운드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윤이나는 "지난 잘못으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다가왔다.

    2024.04.04 18:18

  • JTBC골프, 우즈-매킬로이 합작 TGL 중계권 확보

    JTBC골프, 우즈-매킬로이 합작 TGL 중계권 확보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만든 퓨전 골프 리그 TGL이 내년부터 JTBC GOLF와 JTBC GOLF&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를 포함해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맥스 호마, 호주 교포 이민우 등 PGA투어 선수 24명이 참가하며, 한국의 김주형도 출전한다. JTBC GOLF와 JTBC GOLF&SPORTS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4.04 11:01

  • 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선거 투표 인증샷 1만원 할인

    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선거 투표 인증샷 1만원 할인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장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10일 선거 당일 협회 회원사 골프장을 방문한 내장객이 투표소와 본인 얼굴이 나온 투표 인증 사진을 프론트에 제시(사전투표자 인증도 포함)하면 방문한 골프장의 운영 상황에 따라 그린피 1만원 할인 혹은 1만원에 상당하는 커피, 음료, 골프공 제공, 카트피 할인 등을 제공한다.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투표 장려 캠페인을 통해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한편 골프가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 자리매김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3 09:59

  • “표는 52년 전 완판됐습니다” 에르메스 뺨친 마스터스 전략

    “표는 52년 전 완판됐습니다” 에르메스 뺨친 마스터스 전략 유료 전용

    선수들은 마스터스를 가방이 아니라 버킨 백으로 여기는 듯하다. 버킨 백을 가졌으니 다른 가방(PGA 투어의 다른 대회들)은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여겼을 것이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은 꽃 묘목장 부지에 들어섰다.

    2024.04.02 15:19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코다, LPGA 투어 3연속 우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코다, LPGA 투어 3연속 우승

    이로써 코다는 앞서 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의 뒤를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직전 출전한 1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합쳐 3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LPGA 투어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사이 태국과 싱가포르, 중국에서 아시안 스윙을 진행했지만, 코다는 3개 대회 모두 나오지 않았다.

    2024.04.01 09:56

  • 세계랭킹 71위 예거의 승리…'1위' 셰플러 3연속 우승 좌절됐다

    세계랭킹 71위 예거의 승리…'1위' 셰플러 3연속 우승 좌절됐다

    세계랭킹 71위 슈테판 예거(독일)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장(파70)에서 벌어진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셰플러는 공동 선두로 출발했으나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한 타 차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타수 이득 기준 드라이버 1등, 아이언 1등, 웨지 5등, 퍼트 162등이었다.

    2024.04.01 08:28

  • 돌아온 윤이나 vs 물오른 방신실…‘장타 쇼’ 예고

    돌아온 윤이나 vs 물오른 방신실…‘장타 쇼’ 예고

    이번 대회는 장타자 윤이나의 복귀전으로 벌써 관심이 뜨겁다. 이 기간 미국과 호주 등을 오가며 훈련했던 윤이나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복귀전으로 택했다. 그동안 프로의 책임이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고 배웠다"면서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을 통해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2024.04.01 00:11

  • 남원남성고 김태규, 전북학생골프대회 우승

    남원남성고 김태규, 전북학생골프대회 우승

    김태규 선수는 둘째 날 첫 티샷 OB로 첫 홀을 더블보기로 시작하였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후반부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10번홀을 버디로 출발하면서 후반전에 -2타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김태규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오리엔트골프 또한 이번 우승 소식을 접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는 김태규 선수에게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골프 유망주인 김태규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골프에 입문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 2020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으며, SBS영재발굴단 프로그램에 골프영재로 소개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4.03.29 14:13

  • [골프소식]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3 출시 外

    [골프소식]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3 출시 外

    ◆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3 출시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프레스티지오의 13번째 에디션인 프레스티지오 13을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2024년형 팬텀 퍼터 선보여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카메론의 2024년형 팬텀(Phantom) 퍼터를 선보인다. 이번 팬텀 퍼터 라인업은 총 9종으로 팬텀 5, 5.5, 5s, 7, 7.5, 9, 9.5 모델은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고, 팬텀 11과 11.5는 5월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4.03.29 09:01

  • [골프소식] 코브라 골프 프린티드 퍼터 출시 외

    [골프소식] 코브라 골프 프린티드 퍼터 출시 외

    코브라골프, 3D 프린티드 퍼터 출시 푸마의 골프 클럽 브랜드인 코브라 골프는 3D 프린티드 퍼터 3가지 모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3D 프린티드 퍼터는 아제라, 슈퍼노바, 그랜드스포트-35 등 3개 모델로 출시됐다. 스마트스코어, 세계 최대 골프장 운영사 트룬(Troon)과 제휴 국내 최대 골프 IT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가 지난 15일 세계 최대 골프장 운영사인 트룬골프(Troon Golf)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4.03.26 17:10

  • 노캐디 플레이 주도할 1인승 골프카트 ‘싱글’ 출시

    노캐디 플레이 주도할 1인승 골프카트 ‘싱글’ 출시

    골프는 걷는 게 좋지만, 한국은 산악지형이라 어려움이 있다"며 "싱글은 한국의 골프문화를 바꿀 혁신적인 골프 카트"라고 소개했다. 메이트모빌리티에 따르면 SINGLE은 1인승 경량 카트로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며 경사진 코스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독립식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1인승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을 허가하는 골프장이 얼마나 나올지가 문제다.

    2024.03.26 16:40

  • 셰플러 퍼터 바꾸고 펄펄…매킬로이, 조언해 줬다 당했다

    셰플러 퍼터 바꾸고 펄펄…매킬로이, 조언해 줬다 당했다 유료 전용

    ■ 타수이득이란 「 Stroke Gained(SG, 타수 이득) 통계는 컬럼비아대학 교수 마크 브로디가 만든 것으로 개별 선수의 기량을 출전 선수들의 평균과 비교해 계량화한 것이다. 셰플러가 티샷 후 250야드가 남았으며 이 지점에서 출전 선수들은 평균 3.5타로 홀아웃했다고 가정해 보자. 셰플러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10m를 남겨 뒀으며 이 거리에서 출전 선수들은 평균 1.9타로 홀아웃했다고 다시 가정하자.

    2024.03.26 15:05

  • ‘원조 세리 키즈’ 신지애 “바람이 야속해”

    ‘원조 세리 키즈’ 신지애 “바람이 야속해”

    신지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77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어 버디 2개로 실수를 만회했지만,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한 뒤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해 세계랭킹을 다시 끌어올린 신지애는 "박세리 선배님이 처음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해 자랑스럽다"면서 "오늘은 아쉽게도 바람이 도와주지 않았다.

    2024.03.26 00:11

  • LPGA 투어 박세리 대회 개막…전인지, 1R 공동 7위

    LPGA 투어 박세리 대회 개막…전인지, 1R 공동 7위

    ‘골프 여왕’ 박세리의 이름을 건 대회에서 전인지가 첫 번째 날 상위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3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 역사상 한국인의 이름이 대회명으로 들어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3.22 12:26

  • 윤이나, 4월 필드로 돌아온다…“모범적인 태도로 성장하겠다”

    윤이나, 4월 필드로 돌아온다…“모범적인 태도로 성장하겠다”

    오구 플레이와 스코어카드 오기로 중징계를 받고 필드를 떠났던 윤이나(21)가 돌아온다. 윤이나의 소속사인 크라우닝은 20일 "지난 1년 8개월 동안 반성의 시간을 보낸 윤이나가 다음달 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하기로 했다"면서 "윤이나는 ‘빨리 복귀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기간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윤이나는 4월부터 대회를 뛸 수 있게 되자 복귀 시점을 고민했고, 예상대로 4월 4일 개막하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복귀전으로 택했다.

    2024.03.20 11:13

  • 멀리 간 건 캘러웨이, 빠른 건? 주말 골퍼가 드라이버 쳐봤다

    멀리 간 건 캘러웨이, 빠른 건? 주말 골퍼가 드라이버 쳐봤다 유료 전용

    -클럽스피드 94마일 B골퍼 : 테일러메이드 B도 클럽스피드가 가장 느린 클럽으로 가장 멀리 쳤다. 테일러메이드는 클럽스피드와 볼스피드가 3개 드라이버 중 가장 느렸으나 스핀(2408rpm)과 탄도(최고 높이 25야드)를 가장 효율적으로 컨트롤해 캐리 거리와 총거리 모두 가장 멀리 보냈다. 」 ■ 테스트 참가자, 클럽 스펙, 테스트 방법 「 실험 참가자 A 42세 175㎝ 구력 3년 평균 헤드스피드 87마일 평균 타수 105타 최저타 90타 B 60세 179㎝ 구력 30년 평균 헤드스피드 94마일 평균 타수 90타 최저타 75타 C 53세 176㎝ 구력 20년 평균 헤드스피드 99마일 평균 타수 88타 최저타 75타 테스트 클럽.

    2024.03.19 14:47

  • 퍼터 바꾼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로 2연패

    퍼터 바꾼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로 2연패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뒤 2주 연속 정상을 밟은 셰플러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한편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2024.03.19 00:11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 2연패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 2연패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셰플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여 나흘간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뒤 연거푸 정상을 밟은 셰플러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2024.03.18 11:54

  • 마의 14번홀서 ‘퐁당’…이예원은 안 흔들렸다

    마의 14번홀서 ‘퐁당’…이예원은 안 흔들렸다

    지난해 상금왕 이예원(21)이 17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했다. 이예원은 역시 어려운 파3인 17번 홀에서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클러치 퍼트로 점수를 지켰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대회에서도 최종 라운드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방신실은 12번 홀까지 잘 나가다가 이후 세 홀에서 보기, 보기, 더블보기로 4타를 잃어 우승 기회를 놓쳤다.

    2024.03.18 00:11

  • 올해도 이예원 천하? 블루캐니언 역전 우승

    올해도 이예원 천하? 블루캐니언 역전 우승

    특히 14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고도 보기로 막아낸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이예원은 역시 어려운 파3인 17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클러치 퍼트로 점수를 지켰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반면 13번 홀까지 공동선두였던 박민지는 14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린 후 더블보기를 하더니 이어 나온 파 3인 17번 홀에서는 티샷을 벙커에 빠뜨리고 한 번에 나오지 못해 다시 더블보기를 했다.

    2024.03.17 17:51

  • 안병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22위…김주형은 고열로 기권

    안병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22위…김주형은 고열로 기권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압도적인 상금 규모로 인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첫날 일정을 공동 22위로 마감했다. 안병훈은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72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22위(3언더파 69타)에 올랐다. 김시우는 17번 홀(파3) 더블 보기에 보기 2개, 버디 1개로 전반을 마친뒤 후반에 버디 5개를 몰아쳤다.

    2024.03.15 15:05

  • [골프소식]한국미즈노,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한정 수량 출시 外

    [골프소식]한국미즈노,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한정 수량 출시 外

    ◆한국미즈노,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한정 수량 출시 外 한국미즈노가 단조아이언으로 유명한 MX시리즈에 소장가치를 높인 블랙 컬러의 한정판 모델,인 MX-1 포지드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MX-1 포지드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타구감과 관용성 및 조작성의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MX-1 포지드 아이언의 소장가치를 높인 한정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MX-1 포지드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3.14 13:51

  • 이예원은 8억 현금화했다…코인으로 상금 받자 생긴 일

    이예원은 8억 현금화했다…코인으로 상금 받자 생긴 일 유료 전용

    시즌 막바지엔 100만 위믹스 코인이 걸린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에 누가 나갈 수 있는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시즌이 끝나고 열리는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에 100만, 정규 시즌의 포인트 시스템인 위믹스 포인트 상위 입상자에 50만 코인이다. KLPGA 투어의 LIV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에 걸린 100만 코인은 11일 기준 44억8000만원이다.

    2024.03.1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