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자의 V토크] 돌아온 '우리 아가', 배구판도 바꾸나

    [김기자의 V토크] 돌아온 '우리 아가', 배구판도 바꾸나

    4년 만에 돌아온 '우리 아가'가 배구판도를 바꿀까. 우리카드가 고전했던 건 외국인 선수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안드리치) 때문이었다. 3일 한국전력전에서 40점을 쏟아부었던 아가메즈는 이날 경기에서도 19점에 공격성공률 53.1%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2022.12.07 10:03

  • '센트럴 아가메즈' 통한 우리카드… OK 꺾고 2연승 질주

    '센트럴 아가메즈' 통한 우리카드… OK 꺾고 2연승 질주

    우리카드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20. 21-25, 25-22)으로 이겼다. 2연승을 이어간 우리카드(6승 5패·승점15)는 4위 OK금융그룹(6승 6패·승점18)을 3점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데뷔 첫 선발 출전한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김완종이 다양한 구질의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면서 역전을 이끌었다.

    2022.12.06 21:16

  • [김기자의 V토크] 44살에 리시브 1위… 현대캐피탈 여오현

    [김기자의 V토크] 44살에 리시브 1위… 현대캐피탈 여오현

    경기 뒤 만난 여오현 코치는 "선수들이 잘 해주니까 힘이 나는 것 같다. 최태웅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왔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쪽에서 경험이 있는 여오현 코치를 선택했다. 여 코치는 "비디오 분석 때는 참여하지만, 선수들끼리 미팅을 가질 때는 빠져준다"며 "플레잉코치를 5년 넘게 하다 보니 예전엔 형이라고 부르던 선수들도 코치님이라고 부른다.

    2022.12.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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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광-봉 삼각편대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3연승

    오-광-봉 삼각편대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3연승

    오레올 카메호-전광인-허수봉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을 물리쳤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5-15, 25-27. 26-24)로 KB손해보험에 승리했다. KB손해보험 니콜라 멜라냑(6점, 공격효율 11.8%)가 현대캐피탈 오레올 카메호(5점, 80.0%)보다 더 많은 점수를 올렸지만 성공률 차이가 컸다.

    2022.12.01 21:10

  •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오레올 서브 집중? 오히려 좋아"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오레올 서브 집중? 오히려 좋아"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위기를 기회로 생각한다. 이날 경기를 앞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도 "오레올에게 목적타와 강한 서브를 때려달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했다"고 말했다. 최태웅 감독은 "시즌 초반에 그런 모습들이 나오는 게 다행인 것 같다.

    2022.12.01 18:40

  • GS칼텍스 연패 끊은 모마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

    GS칼텍스 연패 끊은 모마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

    레티치아 모마 비소코가 GS칼텍스의 연패를 끊어낸 뒤 후련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GS칼텍스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2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에게 세트 스코어 3-2(25-20, 25-17, 20-25, 22-25, 15-8)로 이겼다. 세터 안혜진의 난조는 모마에게도 당연히 영향을 끼쳤다.

    2022.11.30 10:57

  • ‘최고령 사령탑’ 김형실 감독, 사퇴 결정…성적 부진 책임

    ‘최고령 사령탑’ 김형실 감독, 사퇴 결정…성적 부진 책임

    페퍼저축은행은 29일 "김형실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 창단과 함께 지휘봉을 잡았다. 결국 김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2022.11.29 13:10

  • [김기자의 V토크] 미친 디그? 미친 토스!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김기자의 V토크] 미친 디그? 미친 토스!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29)의 환상적인 플레이가 현대건설의 개막 9연승을 만들어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평소에 비해 득점이 적었지만, 야스민이 공격성공률 70%를 기록했다. 특히 리베로 김연견은 11개의 디그를 포함해 몸을 날리지 않는 수비를 펼쳤다.

    2022.11.25 21:33

  • 미리보는 챔프전, 미친 수비 현대건설이 다시 웃었다

    미리보는 챔프전, 미친 수비 현대건설이 다시 웃었다

    현대건설은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7-25, 25-18)으로 흥국생명을 제압했다. 개막 9연승을 질주한 현대건설(승점 26)은 2위 흥국생명(7승 2패·승점 20)을 승점 6점 차로 따돌렸다. 1라운드에서 패했던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은 "양효진에 대한 대비책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1.25 20:38

  • [김기자의 V토크] 또 한 뼘 성장한 현대캐피탈 김명관

    [김기자의 V토크] 또 한 뼘 성장한 현대캐피탈 김명관

    세터 출신 최태웅 감독은 1m95㎝의 장신인 김명관을 팀의 미래로 찍고 집중 지도했다. 24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김명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오레올은 5년 만에 현대캐피탈에 돌아왔고, 김명관과는 올 시즌에 처음으로 같이 뛰고 있다.

    2022.11.25 13:54

  • 돌아온 세터 김명관, 현대캐피탈 3연패 끊었다

    돌아온 세터 김명관, 현대캐피탈 3연패 끊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0)으로 이겼다. 5승 4패(승점 16)가 된 현대캐피탈은 OK금융그룹(5승 4패·승점 15)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4승 4패(승점 10)로 5위를 유지했다.

    2022.11.24 20:36

  • [김기자의 V토크] 채식주의자 야스민의 설명 "생선은 먹어요"

    [김기자의 V토크] 채식주의자 야스민의 설명 "생선은 먹어요"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개막 8연승(승점 23)과 함께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홈 20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부터 쭉 있었던 통증이라 심각하진 않았지만, 현대건설은 몸 상태를 관리해주기로 했다.

    2022.11.20 18:20

  • 돌아온 야스민 22점 폭발, 현대건설 개막 8연승 질주

    돌아온 야스민 22점 폭발, 현대건설 개막 8연승 질주

    야스민이 돌아온 현대건설이 개막 8연승을 달렸다.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3-2(25-19, 22-25, 29-27, 17-25, 15-10)로 승리했다.

    2022.11.20 17:36

  • [김기자의 V토크] 어깨 부상 잊고 뛰는 소영 선배

    [김기자의 V토크] 어깨 부상 잊고 뛰는 소영 선배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은 15일 GS칼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소영의 몸 상태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지난 시즌 KGC로 이적해 한 시즌을 치른 이소영은 곧바로 주장을 맡았다. 고희진 감독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잘 관리해서 시즌을 잘 치르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2022.11.16 07:00

  • 엘리자벳 날고 소영 선배 떴다… KGC인삼공사, GS에 승리

    엘리자벳 날고 소영 선배 떴다… KGC인삼공사, GS에 승리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GC인삼공사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0, 25-20)으로 이겼다. KGC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 4위(3승 3패·승점 8)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2.11.15 20:29

  • 만원관중 응원 업고 승리…김연경 "국내 경기서 이런 기분 처음"

    만원관중 응원 업고 승리…김연경 "국내 경기서 이런 기분 처음"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만원 관중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챙겼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3위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5-12, 25-18, 23-25, 16-25, 15-9)로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김연경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옐레나) 쌍포가 경기 시작 후 7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한국도로공사를 거세게 몰아붙여 가볍게 1세트를 가져갔다.

    2022.11.13 19:10

  • '김연경 효과'로 또 매진…4년 만에 '5000 관중 시대' 돌아왔다

    '김연경 효과'로 또 매진…4년 만에 '5000 관중 시대' 돌아왔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5000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건 2018년 12월 25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전(5108명)이 마지막이었다. 김연경의 소속팀 흥국생명이 4년 만에 다시 관중 5000명을 넘긴 것이다.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은 평일인 목요일에 열렸는데도 티켓 3200장이 모두 팔려 흥국생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22.11.13 15:59

  • 코빗, 블루베리메타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업무협약

    코빗, 블루베리메타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업무협약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스포츠 NFT 전문기업인 블루베리NFT의 자회사인 블루베리메타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상혁 블루베리메타 대표는 "코빗과 협업하면서 향후 팬들이 선수들의 NFT 구매 시 팬 사인회 참여, 굿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배구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리뉴얼 중인 코빗 NFT 마켓플레이스의 오픈을 앞두고 블루베리메타의 프로배구 IP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블루베리메타와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대표 겨울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6:00

  • [김기자의 V토크] 케이타의 옆에도, 니콜라의 옆에도 황택의가 있었다

    [김기자의 V토크] 케이타의 옆에도, 니콜라의 옆에도 황택의가 있었다

    니콜라가 양팀 통틀어 최다인 32점(공격 성공률 77.78%)은 올 시즌 최고였다. 실력이 올라온 거 같아서 경기로 더 자신감을 찾는 경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맥스(KB 선수들이 니콜라를 부르는 애칭)가 잘 해주고 있지만,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커진 것 같다"고 웃었다.

    2022.11.03 21:42

  • 니콜라의 짜릿한 스파이크… KB손해보험 3연승 질주

    니콜라의 짜릿한 스파이크… KB손해보험 3연승 질주

    KB손해보험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1, 26-24)으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3승 1패(승점 8)를 기록했다. 우리카드(2승 1패·승점 6)는 개막 3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2022.11.03 20:44

  • 母 나라 찾아온 스미스, 한국여자농구 데뷔전서 21점

    母 나라 찾아온 스미스, 한국여자농구 데뷔전서 21점

    어머니 나라를 찾아 온 용인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23)가 한국여자프로농구 데뷔전에서 21점을 기록했다. 스미스는 한국 출신 어머니 최원선(51·미국명 켈리 스미스)씨와 미국 농구선수 출신 존 스미스(53)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루이빌대학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스팍스에서 활약한 스미스는 ‘엄마의 나라’에서 뛰고 싶은 열망으로 한국에 왔다.

    2022.10.31 21:43

  • 황인태, 한국인 심판 최초 NBA 데뷔...피닉스-휴스턴전 휘슬

    황인태, 한국인 심판 최초 NBA 데뷔...피닉스-휴스턴전 휘슬

    황인태(43)가 한국인 심판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무대를 밟았다. 황 심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즈-휴스턴 로키츠전 부심을 맡았다. 앞서 지난 11일 NBA 시범경기 샬럿 호니츠와 워싱턴 위저즈전에 부심을 맡았던 황 심판이 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분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2.10.31 18:27

  • 케이타는 잊어라… 니콜라 49득점, KB손해보험 3-2 역전승

    케이타는 잊어라… 니콜라 49득점, KB손해보험 3-2 역전승

    KB손해보험이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아)의 활약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KB손해보험은 3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19-25, 25-23, 25-22, 15-11) 역전승을 거뒀다. 니콜라가 양팀 통틀어 최다인 49점(공격 성공률 62.69%)을 올렸고, 홍상혁(공격 성공률 69.57%)이 올 시즌 최다인 20점을 기록했다.

    2022.10.30 17:20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대마는 긴 강과 같다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대마는 긴 강과 같다

    〈결승 3국〉 ○ 박정환 9단 ● 신진서 9단 장면⑨ =흑1로 공격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마는 긴 강과 같아서 죽은 듯해도 어느 구석엔가 생명이 살아 숨 쉰다. ◆참고도 =신진서는 흑1로 곧장 씌우고 싶다.

    2022.10.2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