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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 문정현이 끝냈다…프로농구 kt, 6강 PO 첫판 승리

    루키 문정현이 끝냈다…프로농구 kt, 6강 PO 첫판 승리

    프로농구 수원 kt가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은 6강 플레이오프(PO, 5전 3승제) 1차전에서 짜릿한 3점 차 승리를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kt는 5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93-90으로 이겼다. kt는 이어진 공격 찬스에서 종료 17초 전 신인 문정현이 시도한 회심의 3점포가 림에 정확히 꽂히며 3점 차 리드를 잡았다.

    2024.04.05 21:53

  •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 이게 우리의 힘”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 이게 우리의 힘”

    위성우 감독은 2012~13시즌 우리은행에 부임한 이후 12시즌 동안 챔프전 우승만 8차례 이뤄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 입단한 김단비는 두 시즌 연속 챔프전 MVP를 수상했다. 위성우 감독과 MVP 김단비를 4일 서울 성북구의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만났다.

    2024.04.05 00:11

  •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서 SK에 18점 차 대승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서 SK에 18점 차 대승

    KCC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1-63으로 이겼다.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이 4강에 오른 것은 총 52회 중 무려 48회로 확률이 92.3%나 된다. P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위 성적이 창피하다"고 말했던 전창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수비가 잘 돼서 이긴 경기"라며 "SK 워니와 가드진인 김선형, 오재현을 잘 막은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말했다.

    2024.04.04 22:43

  • KB 박지수,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여자프로농구 최초 8관왕

    KB 박지수,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여자프로농구 최초 8관왕

    이로써 박지수는 2018~19, 20~21, 21~22시즌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정규리그 MVP를 받았다. 다만 KB는 정규리그 1위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선 위성우 감독의 우리은행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도상은 KB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끈 김완수 감독, 신인상과 식스우먼상은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가 각각 받았다.

    2024.04.04 17:52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김단비 "기적의 우승? 원팀으로 이뤄낸 '준비된 이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김단비 "기적의 우승? 원팀으로 이뤄낸 '준비된 이변'"

    위성우 감독은 2012~13시즌 우리은행에 부임한 이후 12시즌 동안 챔프전 우승만 8차례 이뤄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 입단한 김단비는 두 시즌 연속 챔프전 MVP를 수상했다. 위성우 감독과 김단비가 이번 우승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따로 있다.

    2024.04.04 17:39

  • 김연경 태극마크 한 번 더… 6월 잠실에서 올스타전 열린다

    김연경 태극마크 한 번 더… 6월 잠실에서 올스타전 열린다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서는 김연경을 비롯한 여러 선수의 마지막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대한배구협회와 협조를 통해 태극마크를 달고 한 번 더 코트를 밟으면서 팬들과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2024.04.04 14:04

  • 세 번째 별 달고 미소지은 양효진과 뒤를 받친 강성형 감독

    세 번째 별 달고 미소지은 양효진과 뒤를 받친 강성형 감독

    V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 양효진(34)은 환한 표정으로 기념 티셔츠의 세 번째 별을 가리켰다. 10-5가 되는 순간 흥국생명 선수들의 다리는 풀렸고, 현대건설 선수들은 승리를 확신한 듯했다. 강 감독은 선수들과 연배가 비슷한 딸의 조언을 받아 여자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2024.04.04 02:09

  • 프로배구 원년 MVP 정대영, 25년 간 정든 코트 떠난다

    프로배구 원년 MVP 정대영, 25년 간 정든 코트 떠난다

    여자 프로배구 최고령 선수였던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정대영(43)이 2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GS칼텍스는 정대영이 2023~24시즌을 마치고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3일 전했다. 정대영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은퇴를 여러 번 생각했지만 시점이 다가오니 고민이 많았다"며 "사랑하는 팬들 앞에서 다시 선수로 뛸 수 없다는 것이 은퇴를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였다.

    2024.04.03 15:58

  • 한국 배구 새역사 쓴 핀란드 사람, 토미 틸리카이넨

    한국 배구 새역사 쓴 핀란드 사람, 토미 틸리카이넨

    핀란드에서 온 토미 틸리카이넨(37) 감독이 대한항공과 함께 한국 배구의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시즌을 돌아봤을 때 20명의 선수가 득점을 만들어낸 것 같다. 평소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꺼리는 틸리카이넨 감독도 이날만큼은 정지석을 칭찬했다.

    2024.04.03 08:00

  • “속전속결로 4강 갈거야” vs “연장까지 갔다 오세요”

    “속전속결로 4강 갈거야” vs “연장까지 갔다 오세요”

    2위 LG의 조상현 감독 역시 "KT 송영진 감독,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에게 ‘5차전에 2차 연장까지 다하고 오라’고 이야기했다"며 빙긋이 웃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가 6강에서 KT를 꺾으면 쌍둥이 형인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와 4강에서 맞붙는다. 현대모비스의 이우석이 먼저 "기다려, 조상현"이라고 도발하자, LG 양홍석은 ‘먼저 6강이나 통과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라’는 뜻에서 "올라와, 조동현"이라고 맞받아쳤다.

    2024.04.03 00:11

  • 훨훨 난 대한항공, 통합 4연패 ‘별’ 땄다

    훨훨 난 대한항공, 통합 4연패 ‘별’ 땄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7-25, 16-25, 21-25, 25-20, 15-13)로 이겼다. 올 시즌에 앞서 대한항공은 2020~21시즌 이후 3년 연속 정규시즌과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며 기세를 높였다. 대한항공 선수들은 입을 모아 "그냥 우승이 아니라 통합 4연패를 이루겠다"고 했다.

    2024.04.03 00:11

  • [김기자의 V토크] 아린이 아빠 정지석, 다섯 번째 별 안겼다

    [김기자의 V토크] 아린이 아빠 정지석, 다섯 번째 별 안겼다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29)이 눈부신 활약으로 통합 4연패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0~21시즌 이후 4년 연속 정규시즌과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2020~21시즌 이후 두 번째 챔프전 MVP 수상이다.

    2024.04.02 23:11

  • 아쉽게 승리 놓친 OK금융그룹, 투혼 빛난 값진 준우승

    아쉽게 승리 놓친 OK금융그룹, 투혼 빛난 값진 준우승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5-27, 25-16, 25-21, 20-25, 13-15)로 졌다. 신호진의 서브 미스와 디그 이후 곽승석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대한항공은 막심의 강서브를 앞세워 25-24로 재역전했다. 레오의 서브득점이 터지면서 13-6으로 점수 차를 벌린 OK금융그룹은 블로킹 싸움(4-0)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20-10, 더블 스코어까지 만들었다.

    2024.04.02 21:47

  • 프로농구 사령탑들의 6강 PO 바람 "속전속결" vs "5차전+연장 기대"

    프로농구 사령탑들의 6강 PO 바람 "속전속결" vs "5차전+연장 기대"

    (전희철 서울 SK 감독) "6강 플레이오프부터 5차전까지 벌어졌으면 좋겠다". (김주성 원주 DB 감독) 2023~24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에 나서는 6개 팀 감독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가 6강에서 KT를 꺾으면 쌍둥이 형인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와 4강에서 맞붙는다.

    2024.04.02 15:33

  • [김기자의 V토크] 1위하고 우승 놓친 아쉬움 털어낸 강성형 감독

    [김기자의 V토크] 1위하고 우승 놓친 아쉬움 털어낸 강성형 감독

    현대자동차서비스 시절 뛰어난 선수였던 강 감독은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2년 간 남자부 KB손해보험 감독직을 맡았다. 이후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여자 배구 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최하위로 추락한 현대건설 사령탑에 올랐다. 강성형 감독은 "라바리니 감독과 지내면서 색다르게 많이 호흡한 게 도움이 됐다.

    2024.04.02 05:00

  • DB 우승 이끈 알바노, 프로농구 첫 외국국적 MVP

    DB 우승 이끈 알바노, 프로농구 첫 외국국적 MVP

    프로농구(KBL) 원주 DB를 우승으로 이끈 필리핀 출신의 가드 이선 알바노(28)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알바노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1표 중 50표를 받아 팀 동료 강상재(47표)를 3표 차로 제치고 ‘국내선수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알바노는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5.9점(11위) 3리바운드 6.6어시스트(2위)로 맹활약하면서 DB를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놨다.

    2024.04.02 00:11

  • 카메룬 여전사, 김연경 울렸다…현대건설 13년만에 통합 V

    카메룬 여전사, 김연경 울렸다…현대건설 13년만에 통합 V

    현대건설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역전승을 거뒀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2년 전인 2021~22시즌 1위에 오르고도 코로나19로 인해 챔피언결정전이 무산된 아쉬움을 털어내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2년 연속 챔프전에 오른 흥국생명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았다.

    2024.04.02 00:11

  • 2년 연속 준우승… 미소 지으며 코트 떠난 김연경

    2년 연속 준우승… 미소 지으며 코트 떠난 김연경

    3경기 연속 풀세트 패배로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5-22, 17-25, 25-23, 23-25, 7-15)로 졌다. 현대건설도 1·2차전과 변함없는 선수 구성으로 나섰다.

    2024.04.01 22:16

  • DB 알바노, 프로농구 최초 외국국적 MVP 등극...감독상은 김주성

    DB 알바노, 프로농구 최초 외국국적 MVP 등극...감독상은 김주성

    프로농구(KBL) 원주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필리핀 출신의 아시아쿼터 가드 이선 알바노(28)가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알바노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1표 중 50표를 받아 팀 동료 강상재(47표)를 3표 차로 제치고 '국내선수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DB는 알바노뿐 아니라 감독 첫 시즌인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지휘한 김주성 감독이 감독상, 포워드 디드릭로슨(미국)이외국선수 MVP를 받았다.

    2024.04.01 17:47

  • [김기자의 V토크] 대한항공의 수퍼조커 임동혁

    [김기자의 V토크] 대한항공의 수퍼조커 임동혁

    대한항공은 정규시즌 종료 후 러시아 출신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을 영입했다. 한선수와 유광우, 그리고 임동혁과 외국인 선수가 있기에 가능한 작전이다. 막심이 팀내 최다인 19점을 올렸지만, 공격 효율((공격 성공-차단-범실)/공격횟수)에선 임동혁(69.2%)이 막심(19.4%)보다 월등히 높았다.

    2024.04.01 09:43

  • 역시 큰 경기엔 곽승석… 공수 활약으로 2연승 견인

    역시 큰 경기엔 곽승석… 공수 활약으로 2연승 견인

    대한항공이 드디어 통합 4연패에 한 발 앞으로 다가갔다. 1, 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역대 우승 확률은 100%(9회 중 9회)였다. 하지만 우리카드가 마지막 2경기에서 지면서 챔프전 직행에 성공, 통합 4연패를 위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24.03.31 16:52

  • 남자배구 대한항공 우승 확률 '100%' 잡았다, 챔프전 2연승 질주

    남자배구 대한항공 우승 확률 '100%' 잡았다, 챔프전 2연승 질주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9-27)으로 이겼다. OK금융그룹은 레오가 22득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급 활약(후위공격 8개, 블로킹 2개, 서브득점 3개)을 벌였으나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아쉬웠다. 27-27에서 한선수의 서브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은 블로킹으로 경기를 끝냈다.

    2024.03.31 15:47

  • 1차전 승리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한 스텝 나갔을 뿐"

    1차전 승리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한 스텝 나갔을 뿐"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이제 1승"이라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나는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OK금융그룹은 준플레이오프(PO)부터 챔프전 1차전까지 9일 동안 4경기를 했다.

    2024.03.31 13:22

  • 우리은행, 12번째 챔프전 우승...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신기록

    우리은행, 12번째 챔프전 우승...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신기록

    여자프로농구(WKBL)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열세 전망을 뒤집고 통산 12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통산 12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003년 겨울리그를 시작으로 2003년 여름리그, 2005년 겨울리그, 2006년 겨울리그,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 2022~23시즌, 2023~24시즌에 우승했다.

    2024.03.30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