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안보 수장에 '우크라 전쟁' 강조한 나토…무기 지원 요청?

    외교·안보 수장에 '우크라 전쟁' 강조한 나토…무기 지원 요청?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이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는 전날(29일)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우리의 안보는 상호 연결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러분(한국)의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의 외교·안보 수장에게 직접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배경에 대해 외교가에선 "사실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023.01.30 16:53

  • 美 국방장관 오늘 방한…대북정책 공조 등 논의

    美 국방장관 오늘 방한…대북정책 공조 등 논의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방한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확장억제력 신뢰성 강화와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장관은 31일 오스틴 장관과 회담하고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 등 양국 안보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서 한미 국방장관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DSC TTX) 등 SCM에서 합의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방안 이행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1.30 05:29

  • 영국군, 잇따른 한반도 연합훈련…유엔사 재활성화 신호탄 될까

    영국군, 잇따른 한반도 연합훈련…유엔사 재활성화 신호탄 될까

    주한미특수전사령부(SOCKO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한·미 해군 특수전부대(네이비 실·NAVY SEAL)가 이달 중순 한국 해역에서 영국 해군 초계함 스페이(HMS Spey)와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게시된 사진에는 영국 초계함 1척과 스텔스 기능을 갖춘 미군 중형특수전보트(CCM) 2척에서 한·미·영 병력이 훈련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반도 내 훈련국의 ‘다양화’를 놓고 유엔사의 역할 재정립과도 맞닿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0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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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오는 미 국방장관…확장억제 준비 상황 점검한다

    한국 오는 미 국방장관…확장억제 준비 상황 점검한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방한해 북핵 대응 방안을 놓고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한에선 한반도 핵우산 제공 등 확장억제 실행력에 대해 미국 측의 약속을 담보한 공약이 나올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스틴 장관이 이 같은 의지를 드러낸다면 지난해 11월 한·미·일 3국 정상이 합의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3국 간 실시간 공유 방안을 놓고서도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1.29 15:12

  • 우크라전이 앞당긴 '전차 시계'…美 힘 쏟는데, 韓 감감무소식 왜 [이철재의 밀담]

    우크라전이 앞당긴 '전차 시계'…美 힘 쏟는데, 韓 감감무소식 왜 [이철재의 밀담]

    방종관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전력개발센터장(예비역 육군 소장)은 "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에서 전차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유사시 기동전으로 전쟁을 빨리 끝내려면 전차는 핵심 전력"이라며 "우리도 세계적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차세대 전차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0㎜ 차세대 전차포, 차세대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 무인포탑, 캡슐형 승무원실 방호구조, 방탄세라믹, 대용량 수소연료전지 기반 전동화 등 기술에 대한 응용연구 사업이다. 차세대 전차는 화력과 방호력에 중점을 두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이 차기전차 사업을 고민한 시점은 2015년 러시아가 차세대 전차 T-14 아르마타를 공개하면서다.

    2023.01.29 05:00

  • ‘미스터 선샤인’ 유진 초이 황기환 지사 유해 봉환

    ‘미스터 선샤인’ 유진 초이 황기환 지사 유해 봉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역(이병현)의 실존 인물인 황기환 지사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된다. 보훈처는 황 지사의 유해를 올해 미국 뉴욕의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서 봉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인근 용산에 대한민국 역사의 상징이자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용산 호국보훈공원을 만들고, 용산공원 임시 개방 공간에 31억원을 들여 보훈 상징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

    2023.01.27 16:01

  • 앞서갔던 한국 무인기…튀르키예보다 10년 뒤처졌다, 이유 셋 [Focus 인사이드]

    앞서갔던 한국 무인기…튀르키예보다 10년 뒤처졌다, 이유 셋 [Focus 인사이드]

    『국방과학기술 수준조사서』에 따르면 한국의 ‘무인기(2015년→2021년)’ 분야 수준은 점수 85→82(-3), 순위 7→8위(-1)로 분석됐다. 공군에서 운용하는 중고도 정찰용무인기(MUAV), 육군의 차기 군단 정찰용무인기 개발은 2010년대 초 시작했다. 그럼에도, 이미 배치한 국산 무인기(송골매, 참매 등), 개발 중이거나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차기 군단 정찰용무인기와 중고도 정찰용무인기(MUAV)의 엔진은 모두 외국에서 도입한 것이다.

    2023.01.27 05:00

  • '긴급상황' 아닌 '수시보고'…北무인기 상황 분류부터 문제였다

    '긴급상황' 아닌 '수시보고'…北무인기 상황 분류부터 문제였다

    26일 합동참모본부가 공개한 북한 무인기 대응 전비태세검열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는 무인기의 항적은 ‘수시보고’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 때문에 이번 북한 무인기 대응에서 상황 판단이 적절히 됐더라도 수방사가 온전히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군 당국은 이번 북한 무인기의 침입 의도에 대해선 "아군의 대응 능력을 시험하는 동시에 사회 혼란을 조성하고, 아군의 사격에 의한 민간 피해와 우군기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는 노림수가 담겼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01.26 16:21

  • 유엔사 “북한 무인기 사태, 남북 모두 정전협정 위반”

    유엔사 “북한 무인기 사태, 남북 모두 정전협정 위반”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지난달 26일 북한 소형 무인기의 영공 침투와 맞대응 차원에서 무인기를 군사분계선(MDL) 너머 북한으로 보낸 작전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9일 정례브리핑에서 무인기 맞대응은 자위권 차원의 조치라며 "자위권은 유엔 헌장 51조에 자위권 차원의 (대응을) 보장하고 있는 합법적인 권리이며, 정전협정도 그(유엔 헌장의) 하위이기 때문에 이 정전협정으로 유엔 헌장을 제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사의 입장이라면 연합사 패치를, 유엔사의 입장이라면 유엔사 패치를 붙이고 발언을 하곤 한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명확히 확인했다(committed a violation)고 썼고, 한국은 정전협정 위반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확인했다(constituted a violation)고 했다"며 "이는 유엔사가 본연의 임무인 정전협정 관리 측면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26 16:01

  • 군, 북한 무인기 도발 때 유선전화로 40분 늑장 전파…초동 대응 늦어졌다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가 남한 영공을 침범할 때 무인기 대응을 위한 군의 3대 정보 전파·공유 시스템이 모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의 3대 정보 전파·공유 시스템은 방공부대가 수초 내 전·후방 부대에 상황을 공유하는 ‘고속지령대’, 긴급 상황을 전파하는 ‘고속상황전파체계’, 북한 도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밈스)’다. 야당 측 국방위 관계자는 "원인 분석과 해결책 등이 기존 거론된 내용 이상으로 나아간 게 별로 없다"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할 수 있는 제대 간 정보 공유 시간대를 놓고서도 설명이 없었다"고 말했다.

    2023.01.26 00:26

  • 北무인기 대처 엉망이었다며 문책 얘긴 뺐다, 軍 맹탕 검열

    北무인기 대처 엉망이었다며 문책 얘긴 뺐다, 軍 맹탕 검열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 군 당국은 상황 판단과 전파는 물론 훈련 등에서 총체적 대응 부실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군 당국은 25일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의 ‘북한 소형무인기 도발 대응 관련 검열결과’를 국회 국방위원회에 사전 보고했다. 그리고는 핵과 미사일에 비해 북한 소형무인기에 대한 위협 인식 수준이 부족했고, 현재 무인기 대응 작전체계인 ‘두루미’로는 효과적인 대응을 하는 데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3.01.25 20:02

  • 국방부, 윤 대통령 발언에 “장병들 열심히 근무하란 취지” 해명

    국방부, 윤 대통령 발언에 “장병들 열심히 근무하란 취지” 해명

    국방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 방문 중 ‘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 "대통령께서 UAE에 근무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현지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직시하라고 당부한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란의 나세르 칸아니 외무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대응 조치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윤 대통령께서 아크부대 장병들이 UAE가 직면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면서 열심히 근무하라는 취지의 말씀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UAE 아크부대를 찾아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말했다.

    2023.01.25 00:11

  • 北전차에 놀란 박정희가 만들었다…K2흑표 할아버지의 퇴장

    北전차에 놀란 박정희가 만들었다…K2흑표 할아버지의 퇴장

    최초 국산 조립 전차로 불리는 M48A3K와 M48A5K 얘기다. 이들 전차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잔존가치가 없다는 등 지금은 ‘뒷방 노인’ 취급을 받는다. 미국에서 개발된 K1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첫 번째 전차이고, K2는 한국 기술로 개발과 생산이 모두 이뤄진 최초 전차다.

    2023.01.24 06:00

  • 러 속수무책 '깡통 전차'…2차대전 뒤 잘못된 진화, 참담한 대가 [뉴스원샷]

    러 속수무책 '깡통 전차'…2차대전 뒤 잘못된 진화, 참담한 대가 [뉴스원샷]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만 하더라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은 재블린이나 NLAW와 같은 대전차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했지만, 전차는 지원 목록에서 빠졌다. 그는 어디 전차라고 얘기는 안 했지만, 서방권에 내민 청구서이기 때문에 서방권 전차를 뜻한다. 주(駐)유럽 미국 육군 사령관을 지낸 벤 호지는 우크라이나가 기갑 전력을 앞세워 전선을 돌파하려고 할 것인데, 서방권 전차와 보병전투차가 "돌파의 충격을 더 하는 핵심"이라고 했다.

    2023.01.21 06:00

  • 성주 사드기지 뜬 드론, 미군 재밍건이 격추…이틀째 행방묘연

    성주 사드기지 뜬 드론, 미군 재밍건이 격추…이틀째 행방묘연

    군과 경찰이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에 접근했다 사라진 드론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12시 54분 사드 기지로 다가오는 드론 1대가 경계 근무를 서던 미군에게 포착됐다. 경찰은 해당 드론이 사드기지 인근 경북 김천시 농소면에서 이륙하는 모습이 최초로 포착됐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주변 CCTV 등을 통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드론을 띄웠는지 조사하고 있다.

    2023.01.18 11:40

  • [사진]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 … 6개월 만에 마하 1.05

    [사진]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 … 6개월 만에 마하 1.05

    국산 초음속전투기인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 첫 시험비행 후 6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공기가 음속을 돌파해 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방위사업청이 이날 밝혔다. 아래 사진은 시제 1호기가 음속 돌파할 때 조종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화면에 속도가 마하(M) 1.05로 기록된 순간.

    2023.01.18 00:15

  • 軍 "성주 사드기지 외곽 비행물체 접근...드론방어작전 진행"

    軍 "성주 사드기지 외곽 비행물체 접근...드론방어작전 진행"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 부근에 비행물체가 접근해 군이 드론방어체계로 대응 작전을 펼쳤다. 17일 육군 2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4분쯤 사드 기지 초병은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1개가 접근하는 것을 육안으로 발견했다. 군은 이날 발견한 비행물체를 프로펠러 4개가 달린 수십㎝ 크기 소형 민간 드론으로 추정했다.

    2023.01.17 21:10

  • KF-21 보라매, 국산 기술 항공기 '최초' 초음속 비행 성공

    KF-21 보라매, 국산 기술 항공기 '최초' 초음속 비행 성공

    지난해 7월 19일 KF-21의 첫 번째 비행 성공을 알린 시제 1호기는 이번에도 첫 초음속 비행 기록을 남기게 됐다. 방사청 역시 이번 초음속 비행 성공을 통해 KF-21 기체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김형철 전 공군참모차장은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는 것은 KF-21이 항공역학적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저속 비행 등 다른 과제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7 17:30

  •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보라매' 韓 최초의 쾌거 이뤘다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보라매' 韓 최초의 쾌거 이뤘다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17일 오후 3시 15분 KF-21가 첫 초음속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KF-21은 지난해 7월 최초로 비행한 이후 현재까지 80여회의 비행을 통해 고도, 속도 등 비행 영역을 확장하다 이날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

    2023.01.17 16:53

  • 최재형 선생 묘 복원 길 열려…유해 없는 독립유공자도 국립묘지 안장

    최재형 선생 묘 복원 길 열려…유해 없는 독립유공자도 국립묘지 안장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1860~1920)처럼 유해를 찾지 못한 순국선열의 위패를 배우자의 유골과 함께 묘에 안장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법 개정이 된다. 17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순국선열의 위패를 배우자의 유골과 함께 국립묘지에 합장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하면 최재형 선생 같은 유골·시신이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도 배우자의 유골과 함께 국립묘지에 조성한 묘에 안장될 수 있다.

    2023.01.17 12:10

  • 가짜 유족 논란에 사라진 ‘최재형 선생 묘’ 복원 길 열렸다

    가짜 유족 논란에 사라진 ‘최재형 선생 묘’ 복원 길 열렸다

    국가보훈처는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순국선열의 위패를 배우자의 유골과 함께 국립묘지에 합장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국립묘지법은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에 대해 이름을 석판 등에 기록해 현충원 봉안소 보존하거나, 영정이나 위패를 배우자 유골과 함께 현충원 봉안당에만 안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와 최재형 선생의 유족은 현재 키르기스스탄에 묻혀 있는 배우자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의 유골을 모셔와 최재형 선생의 위패와 함께 서울현충원 묘역에 합장할 계획이다.

    2023.01.17 12:02

  • 코로나 3년만에…예비군 '2박3일 훈련' 올해부터 정상화

    코로나 3년만에…예비군 '2박3일 훈련' 올해부터 정상화

    동원훈련은 1∼4년 차 예비군 중 동원 지정자를 대상으로 현역 부대 또는 훈련장에서 2박 3일간 이뤄진다. 국방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2020∼2021년 소집훈련을 하지 않았고, 지난해는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더한 혼합형 훈련을 시행했다. 5~6년 차 예비군은 안보 교육, 사격, 시가지 전투 훈련 등 지역방위를 위한 개인 기본 전투기술을 숙달하는 기본훈련을 받는다.

    2023.01.17 11:20

  • [단독]文정부 '기승전중단'...마차진 살릴 방안 찾고도 폐쇄했다

    [단독]文정부 '기승전중단'...마차진 살릴 방안 찾고도 폐쇄했다

    16일 신원식 의원실이 군 당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1월 합동참보본부는 강원도 고성의 마차진 사격장에서의 대공사격 훈련이 ‘9·19 합의’에 위배되는지를 검토했다. 마차진 사격장은 육군이 적 유·무인 항공기에 대비해 표적기를 띄워놓고 발칸과 비호 등 대공포 훈련을 벌이는 군 최대 규모 대공사격장이다. 마차진에서의 훈련은 충남 태안의 안흥 사격장, 충남 보령의 대천 사격장, 경기 연천 다락대 사격장 등으로 분산 실시됐지만,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2023.01.17 05:00

  • 강원도 태백 추위 적응 훈련중 숨진 이등병 1계급 추서·순직

    강원도 태백 추위 적응 훈련중 숨진 이등병 1계급 추서·순직

    추위 적응 훈련 도중 사망한 이등병에 대해 육군이 1계급 추서와 함께 순직 처리했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 12일 오전 6시 54분쯤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한 부대에서 훈련 중 숨진 채 발견된 A 이등병에 대해 이튿날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고 A 이등병 사망을 순직으로 결정하고 일병으로 1계급 추서했다. 내한 훈련을 위해 부대 내 연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취침한 A 이등병이 깨지 않자 같은 텐트의 부대 동료가 발견해 주위에 알렸다.

    2023.01.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