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 박단, 의대교수 겨냥 "착취 관리자"…의료계 "내부총질" 격앙

    박단, 의대교수 겨냥 "착취 관리자"…의료계 "내부총질" 격앙

    의대 교수를 겨냥해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이라고 비판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의 소셜미디어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 제목의 한겨레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아닌 정부와 병원"이라고 기사 본문의 내용을 옮겨 적었다. 정부와 의료계가 정면으로 대립하는 가운데 박 위원장이 SNS 글이 알려진 뒤 의대 교수들을 비롯한 의사들 사이에서는 비판과 우려가 쏟아졌다.

    2024.04.13 18:55

  • 박단 "교수들, 착취 사슬의 중간관리자…병원은 피해자 행세"

    박단 "교수들, 착취 사슬의 중간관리자…병원은 피해자 행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수련병원 교수들을 "착취 사슬에서 중간관리자"라고 비난하며 "병원들은 의정의정(醫政) 갈등의 피해자 행세"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수련병원 교수들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들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고 했다. 또 "문제의 당사자인 병원들은 의정 갈등의 무고한 피해자 행세를 하며 그 부담을 다른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4.13 09:50

  • 서울대 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불통 멈추라는 국민 목소리”

    서울대 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불통 멈추라는 국민 목소리”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에 대해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독단과 불통 대신 소통과 협의를 통한 정책을 추진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남은 의료진과 교수들이 주 80시간을 넘어 100시간 이상 근무에 지쳐가고 있음에도 수련병원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급여 삭감과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며 "희귀질환과 중증 환자의 진료,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며 버텨온 병원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그 상처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필수의료의 주축이 될 전공의들과 의대생이 돌아오고, 수련병원과 지역 보건소의 진료가 정상화 되고, 교수들이 본연의 업무인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물론 의사들도 살을 깎는 심정으로 국민을 위한 진정한 의료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4.12 01:44

  • ADVERTISEMENT
  • 줄어드는 공보의,의료취약지 우려커진다…올해 전년比 30% 감소

    줄어드는 공보의,의료취약지 우려커진다…올해 전년比 30% 감소

    올해 신규 편입 공보의도 복무만료자 대비 30% 감소했다. 올해 신규 편입된 공보의의 분야별 인원은 의과 255명, 치과 185명, 한의과 276명 등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 인원 감소에 따라 농어촌 의료취약지 중심 배치를 강화하고 보건지소 순회 진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04.08 09:38

  • "대규모 유급 막아야" 의대 수업재개 시작…학생들 돌아오나

    "대규모 유급 막아야" 의대 수업재개 시작…학생들 돌아오나

    8일 대학가와 의료계에 따르면 경북대와 전북대는 이날부터 의대생들의 ‘의과대학 증원 반대’ 집단행동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의대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학사일정을 조정하기 힘든 상황에서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수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대 학생회 대표는 "학생들은 휴학계를 제출할 때 이미 유급을 충분히 감수했다"며 "이미 개강한 대학들도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해 강의실에 없다.

    2024.04.08 08:24

  • "병원 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내달 20일부터 확인 의무화

    "병원 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내달 20일부터 확인 의무화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부터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때 주민등록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된다. 이 제도는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여·도용해 진료받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2월 정부는 병·의원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을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에 포함해 발표했고, 같은 해 5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해 다음 달부터 본인확인 강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2024.04.07 17:49

  • 서울의대 교수 "아들이 일진에 맞고 왔으면 애미·애비 나서야"

    서울의대 교수 "아들이 일진에 맞고 왔으면 애미·애비 나서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회동에서 입장 차만 확인하고 끝난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가 "아들이 일진에 맞고 왔는데 애미애비(어미·아비)가 나서서 일진 부모를 만나서 담판 지어야 한다"고 했다. 정진행 서울대 의대 비대위 자문위원(전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은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집 아들이 일진에 엄청나게 맞고 왔는데 피투성이 만신창이 아들만 협상장에 내보낼 순 없다"며 "애미애비(어미·아비)가 나서서 일진 부모를 만나서 담판 지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과 박 비대위원장의 회동 이후 의사 단체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선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결속력을 다지고 정부에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4.04.07 13:49

  • 서울아산병원 "40일만에 511억 적자"…의료공백에 경영난 악화

    서울아산병원 "40일만에 511억 적자"…의료공백에 경영난 악화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원장은 전날 소속 교수들에게 "511억 원의 적자가 났고, 정부 보전은 17억 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단체 메일을 보냈다. 박 원장은 "손실이 유난히 큰 이유는 빅5 병원 중 우리 병원 진료 감소율이 매우 높다는 데 있다"며 "서울대병원을 빼면 우리 병원의 감소율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래환자 감소율은 삼성서울병원이 11%인데 비해 우리 병원은 17%이고, 입원환자 감소율은 서울성모병원이 28%인데 비해 우린 43%"라고 덧붙였다.

    2024.04.04 17:30

  • 尹 대통령, 전공의 대표 만났다…집단사직 사태 46일만

    전공의 대표가 정부와 대화에 나서는 건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이탈한 지난 2월 19일 이후 46일 만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전협 대의원 대상 공지를 통해 "금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다"며 "대전협 비대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 회의를 거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현 사태는 대통령의 의지로 시작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은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라 4월 10일 총선 전에 한 번쯤 전공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을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4.04.04 12:53

  • 정부 "필수의료 분야 더 많이 받도록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

    정부 "필수의료 분야 더 많이 받도록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을 늘리기 위해 건강보험 지불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나 "행위별 수가제도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원가 보상률이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며 "상대가치 수가 집중 인상과 보완형 공공정책 수가, 대안적 지불제도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보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수가제도는 진찰, 검사, 처치 등 의료행위별로 수가를 매겨 대가를 지급하는 '행위별 수가제'를 근간으로 한다.

    2024.04.03 18:27

  • 정부 “보건소도 비대면 진료 허용…교수 증원 수요 받겠다”

    정부 “보건소도 비대면 진료 허용…교수 증원 수요 받겠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파견이 시작된 이후, 전라남도 등 일부 자치단체가 지역 보건기관의 공백 등을 우려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요청을 반영해 오늘부터 보건소 246곳과 보건지소 1341곳의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오는 8일까지 대학별로 교수 증원 규모를 제출받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정부는 어제 ‘의대 교육 지원 태스크포스(TF)’에서 ‘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며 "내년도 대학별 교수의 증원 규모는 오는 8일까지 각 대학에서 제출한 수요를 토대로 종합 검토한 뒤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4.04.03 11:02

  • 올림플래닛, SNU 서울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올림플래닛, SNU 서울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지난 1일 (주)올림플래닛과 SNU 서울병원이 몰입형 3D 콘텐츠 및 AI 휴먼 상담솔루션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와 SNU 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NU 서울병원의 몰입형 콘텐츠 개설과 AI휴먼 기술을 활용한 의료 상담솔루션 도입을 함께 할 예정이다.

    2024.04.03 11:00

  • [사진] 벌써 일본뇌염 주의보

    [사진] 벌써 일본뇌염 주의보

    질병관리청은 전남 완도군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지난달 30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

    2024.04.03 00:10

  • '에너지커피' 라더니…이 커피서 '발기부전 약 성분' 또 나왔다

    '에너지커피' 라더니…이 커피서 '발기부전 약 성분' 또 나왔다

    시중에 판매되던 수입 커피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재차 검출돼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됐다. 2일 식약처는 식품업체 지에스유솔루션(서울 금천구)이 수입해 판매한 '에너지커피(커피원두 30%)(유형: 커피)'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식약처는 이 업체가 수입해 판매한 같은 제품에서 '타다라필' 검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2024.04.02 19:36

  •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입국 6개월 지나야 혜택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입국 6개월 지나야 혜택

    3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물러야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건보당국이 정한 일정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 부양요건 기준을 충족하면 내국인 직장 가입자든, 국내에 기반을 둔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장가입자든 차별 없이 자기 가족을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었다. 여기에다 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자는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해야만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점과 대비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있었다.

    2024.04.02 18:48

  • 의대교수들 "법 위가 사랑…윤 대통령, 전공의 따듯하게 안아달라"

    의대교수들 "법 위가 사랑…윤 대통령, 전공의 따듯하게 안아달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비상대책위원회 조윤정 홍보위원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히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젊은이들(전공의들)의 가슴에 맺힌 억울함과 울분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 조 홍보위원장은 전날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000명이라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라는 언급과 관련해서는 "2000명은 ‘안’일 뿐, 대학에서 시설, 설비, 인적자원을 평가해서 (의학교육)평가원이 그를 판단한 다음 확정되는 것인데 이 숫자를 논의하는 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있다"며 "윤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2024.04.02 16:46

  • 서울대병원 결국 ‘비상 경영’ 선언…병동 60개 중 10개 폐쇄

    서울대병원 결국 ‘비상 경영’ 선언…병동 60개 중 10개 폐쇄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배정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공지했다. 병원 측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병원을 포함한 수련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서울대학교병원 그룹은 부득이 비상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비상진료체계는 절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4.04.02 15:34

  • 큐브바이오, 대만 바이오텍 제약그룹과 독점 수출계약 체결

    큐브바이오, 대만 바이오텍 제약그룹과 독점 수출계약 체결

    큐브바이오는 대만 Taiwan Biotech 제약그룹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3개국에 3년간 제품을 독점공급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독점 수수료를 지급받게 된다. 금번 계약을 체결한 대만 Taiwan Biotech 제약그룹은 1945년 설립된 최초의 현지 제약회사로 제약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약국 체인, 건강기능식품, 투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미국, 아시아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진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대만 현지에 7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6개국에 걸쳐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식을 기점으로 동사는 Taiwan Biotech 제약그룹과 대만 인허가를 진행하고, Taiwan Biotech 제약그룹이 보유한 제약 네트워크를 통해 대만 내 의료기관들에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4.04.02 15:15

  • 尹 대국민 담화에…의협 "입장 없다는 게 공식입장"

    尹 대국민 담화에…의협 "입장 없다는 게 공식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전공의의 복귀를 촉구한 가운데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관련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부가 앞서 의협과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에서 정부와의 대화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던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가 아닌 기존 입장을 고수하자 이에 대응할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기존 입장인 '2000명 증원'을 거듭 강조했다.

    2024.04.01 14:02

  • 의대교수들 "복지차관, 대화의 장 걸림돌…언론대응서 제외해야"

    의대교수들 "복지차관, 대화의 장 걸림돌…언론대응서 제외해야"

    전국의대교수비대위는 이날 오후 7시 총회 뒤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박 차관의 언행이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총회에서 각 대학별 교수 사직서 제출 및 교수들의 근로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비대위에 속한 대학별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은 방법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자발적인 의사를 존중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비대위에 속하지 않은 대학들도 비대위가 제시한 일정에 맞춰서 (사직서 제출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2024.03.30 01:08

  • 日 '붉은 누룩' 사망 5명 늘어…식약처·관세청 "국내 반입 차단"

    日 '붉은 누룩' 사망 5명 늘어…식약처·관세청 "국내 반입 차단"

    우리 정부는 해당 직접구매 해외식품에 대해 국내 반입 차단 조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제조·판매한 붉은 누룩 건강식품 관련 환자가 발생했다는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라 해당 직접구매 해외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한다고 29일 밝혔다. 반입 차단 대상은 일본 오사카시에서 회수 명령한 고바야시 제약의 건강식품 5개 제품으로, 반입차단 대상 제품들은 수입 통관과정에서 선별·검사를 통해 폐기되거나 반송되는 등 국내 반입이 제한된다.

    2024.03.29 17:18

  • 제육볶음·불고기·닭볶음탕 식중독 지속 발생…식약처,주의 당부

    제육볶음·불고기·닭볶음탕 식중독 지속 발생…식약처,주의 당부

    제육볶음ㆍ불고기ㆍ닭볶음탕 등 육류 조리식품에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최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이하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은 제육볶음ㆍ불고기ㆍ닭볶음탕 등 육류를 주원료로 한 조리 식품에서 주로 발생한다.

    2024.03.29 10:12

  • '꿈의 항암제' 엔허투 건보 적용…유방암 환자 부담 8300만→417만원

    '꿈의 항암제' 엔허투 건보 적용…유방암 환자 부담 8300만→417만원

    유방암 환자 1인당 투약 비용이 연간 8300만원에 달해 '꿈의 항암제'로 불린 '엔허투'에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유방암의 경우 치료 경험이 있으면서 암세포 특정인자(HER2) 발현 양성인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쓸 때 급여가 적용된다. 위암 환자 역시 치료 경험이 있으면서, 암세포 특정인자(HER2) 발현 양성인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일 때 건보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2024.03.29 01:51

  • 서울대 10개·아산병원 9개 병동폐쇄… "명퇴·무급휴가 논의도"

    서울대 10개·아산병원 9개 병동폐쇄… "명퇴·무급휴가 논의도"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사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병원들이 병동을 통폐합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며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최근 환자 안전과 인력 운용 효율화를 위해 10개 병동을 폐쇄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500억원 규모였던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2배로 늘려 10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

    2024.03.2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