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정부 실패한 유보통합, 尹정부는 가능할까…교사 통합·재원 마련 ‘과제 산적’

    역대 정부 실패한 유보통합, 尹정부는 가능할까…교사 통합·재원 마련 ‘과제 산적’

    주무부처 차이로 인력, 예산, 운영 기준 등이 다르다 보니 수요자인 학부모·영유아 입장에서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유보통합 추진방안 브리핑을 통해 "같은 나이의 아이여도 어느 기관을 다니느냐에 따라 교육·돌봄 환경의 차이가 발생했고, 이는 결국 아이의 발달 차이, 부모의 양육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좋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유보통합을 그 수단으로 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올해 8월에 우선 교사의 처우 개선을 발표한 뒤 연말까지 새로운 교사 자격과 양성 체계 시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2024년까지 확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7:13

  •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송정규 동문, 환경부장관상 수상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송정규 동문, 환경부장관상 수상

    세종대학교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송정규 동문이 녹색금융 우수기업 환경정보공개 부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금융 우수기업 환경공개 부분 환경부장관상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기업, 기관의 자발적인 환경경영 확산 유도를 위해 기업과 기관의 환경정보 등록·공개를 통한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재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의 환경담당자로 근무 중인 송 씨는 의료폐기물 감축 시범사업장·IoT활용 폐수배출량 모니터링 구축 시범사업장 등 환경부 정책 시범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대기· 수질 배출시설 오염물질 감축과 에너지·온실가스배출량 저감 등 사업장의 환경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등록 자료의 적시성·신뢰성·충실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2023.01.30 15:55

  • 한양대, 반도체 제조 클린룸 준공식

    한양대, 반도체 제조 클린룸 준공식

    한양대는 지난해 7월에 한양스마트반도체연구원을 신설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으며 이번 클린룸 준공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겸비한 반도체 연구의 핵심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총장, 안진호 원장을 비롯해 원방테크 구자겸 회장, 정우현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진호 원장은 "신설된 클린룸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반도체 관련 소자 및 신소재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가 및 반도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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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직 상실 위기' 조희연, 1심에 항소 "성실히 직무 임할 것"

    '교육감직 상실 위기' 조희연, 1심에 항소 "성실히 직무 임할 것"

    직권을 남용해 해직된 교사를 부당하게 채용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0일 항소장을 제출하고 1심 판결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성실히 직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3선에 성공한 조 교육감은 2016년에도 교육감 선거 당시 제기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선고유예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1기 때도 선고유예로 교육감직이 유지되고 임기를 잘 마쳤다"고 직원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해직교사 복직은 사회적 화합과 통합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었다"며 "해직자들이 제도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 (해직교사 복직) 추진 결정의 처음과 끝"이라고 강조했다.

    2023.01.30 15:02

  • 2025년부터 어린이집·유치원 합친다…尹의 유보통합 로드맵

    2025년부터 어린이집·유치원 합친다…尹의 유보통합 로드맵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통 교육‧보육과정(누리과정)이 도입됐음에도 양 기관의 지원 수준이 달라 체감하는 교육‧돌봄 여건이 다르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양 기관의 격차 해소, 관리 체계 통합, 관련 법령 제·개정, 시범 사업 운영 등 준비 작업(1단계)을 거쳐 2025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친 새 통합기관이 문을 연다(2단계).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비 균형 지원, 누리과정비 추가 지원, 돌봄 시간 확대, 시설 개선 지원 등의 과제를 발굴하고 각 기관에 예산을 지원한다.

    2023.01.30 14:00

  • "'마기꾼' 놀릴까봐 걱정 돼요"…교실서도 마스크 눈치게임

    "'마기꾼' 놀릴까봐 걱정 돼요"…교실서도 마스크 눈치게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 첫날, 담임교사가 "마스크를 벗고 싶은 사람은 벗어도 된다"고 하자 교실에 있던 학생 20명 중 8명이 마스크를 내렸다. 교실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을 생각"이라며 "마스크를 벗으면 ‘마기꾼(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마스크를 쓰고 벗었을 때의 모습이 크게 다르다는 뜻의 신조어)’이라고 놀릴까 봐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각 시도교육청에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세부지침을 안내했지만, 현장에선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2023.01.30 12:18

  • 전북대, 핵심학문 연구지원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전북대, 핵심학문 연구지원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핵심 학문 분야 9개 연구팀을 지원하는 ‘건지(GEONJI)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전북대학교가 이 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성과 교류회를 26일 오후 개최했다. 전북대는 지난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 21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되어 핵심 학문 분야 연구역량 제고와 전문인력 양성 등에 매진해 오고 있다. ‘건지 연구지원사업’은 4단계 BK21 사업을 추진하는 21개 교육연구단(팀) 중 9개 팀(이공계열 8개 팀, 인문사회계열 1개 팀)을 선정, 핵심 학문분야 연구역량 제고와 대학원 연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2023.01.30 12:00

  • 숭실대, 경찰청과 공공안전 분야 인재육성 교육 추진

    숭실대, 경찰청과 공공안전 분야 인재육성 교육 추진

    공공안전분야 석사과정에서는 공통안전 필수과목으로 안전관리론, 위험성평가, 군중 및 위기관리론, 핵WMD안전관리, 재난테러대응 등의 과목을, 스마트안전 관련 과목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스마트 안전기술 등의 과목을, 안전실무과정으로 안전공학, 사고조사 및 원인분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난안전경영시스템, 공공안전 이슈분석, 공공안전 세미나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단기교육과정에서는 안전관리론, 인간공학 등 안전관리분야 교육, 군중 및 위기관리, 위험성평가 등 위기관리분야 교육, 4차 산업기술, 스마트 안전플랫폼 등 스마트 안전관리분야 교육, 시스템적 안전관리, 재난안전경영시스템 등 시스템 안전관리분야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직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장은 "숭실대학교와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공안전분야 인재육성 장단기 교육을 통해 경찰 및 연구사들의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전문성 있는 경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023.01.30 11:37

  • [THINK ENGLISH] 이강인 영입 요구 잇따르지만… 마요르카는 ‘침묵’

    [THINK ENGLISH] 이강인 영입 요구 잇따르지만… 마요르카는 ‘침묵’

    look set: ~할 것으로 보이다 unnamed : 익명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가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및 익명의 스페인 구단의 이강인 영입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ntertain deals: 거래 요구를 들어주다 make offers: 제안을 하다 수요일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과 아스톤 빌라 모두 1000만 파운드(약 152억원)를 제안했는데 마요르카는 구단들의 거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구단이 선수를 이적시켜 줘야하는 조건을 담은 조항 inaction: 부족한 활동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은 1700만 유로로 알려졌다.

    2023.01.30 08:10

  • [소년중앙] 게임기도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 집에서 뭐하고 놀았을까

    [소년중앙] 게임기도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 집에서 뭐하고 놀았을까

    그렇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우리 전통놀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나예현·서연우·홍예원 학생기자와 문시윤 학생모델이 실내 전통놀이를 알아보기 위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에 있는 우리놀이터 마루달을 찾았어요. 예현 학생기자가 백돌팀, 연우 학생기자가 흑돌팀이 돼 호박고누를 해봤습니다. 손바닥 앞뒤로 편을 가르는 '엎어라 뒤집어라'를 통해 예현 학생기자·시윤 학생모델이 백돌팀, 연우·예원 학생기자가 흑돌팀이 됐죠.

    2023.01.30 08:00

  • [소년중앙] 말하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놀라운 모험

    [소년중앙] 말하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놀라운 모험

    어메이징 모리스 감독 토비 젠켈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4분 개봉 2월 15일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 작가 ‘테리 프래쳇’의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을 원작으로 했고, 영화 ‘알라딘’, ‘슈렉’, ‘코코’ 제작진들의 참여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어메이징 모리스’가 올 겨울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이번 작품의 원작을 집필한 테리 프래쳇은 41편의 소설로 구성된 ‘디스크월드’ 시리즈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요. ‘디스크월드’ 시리즈 중 28번째로 출판된 소설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독일의 민담 ‘피리 부는 사나이’를 토대로 테리 프래쳇만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번뜩이는 유머를 담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어요.

    2023.01.30 07:00

  • [소년중앙] ‘합스부르크 왕가’ 내한, 유럽 역사의 중심에서 모은 명작 만나요

    [소년중앙] ‘합스부르크 왕가’ 내한, 유럽 역사의 중심에서 모은 명작 만나요

    합스부르크는 루돌프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등극한 1273년부터 왕정이 몰락한 카를 1세의 1918년까지 약 600년간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가문입니다. "빈미술사박물관에 가면 벨라스케스가 그린 테레사 공주의 두 살, 다섯 살, 여덟 살 때 초상화 작품이 있어요. 합스부르크의 역사와 그들의 지키고 수집해온 예술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전시를 소중 친구들도 꼭 놓치지 마세요.

    2023.01.30 07:00

  • "영어 대신 아랍어"…배울 엄두도 못 냈던 이 언어가 뜨는 이유

    "영어 대신 아랍어"…배울 엄두도 못 냈던 이 언어가 뜨는 이유

    민혜성 한국외대 아랍어과 학생회장은 "최근 동기들을 보면 저를 포함해 중동지역과 연계된 창업을 구상하거나, 기업에서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 아랍어와 중동지역학을 배웠다는 장점을 100% 활용해 취업하는 학생들도 많다"며 "앞으로 중동국가와 교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공자들이 진출할 분야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같은 대학의 정유진(21학번)씨는 "중동국가들도 한국에서의 아랍어 교육 및 한국어·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심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술 교류나 연구 지원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정명 명지대 아랍지역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아랍어가 저평가된 경향성이 있고, 아랍어·중동지역학과를 갖춘 대학 자체가 5곳 정도로 많지 않다"며 "비인기 언어학과의 경우 다른 과로 흡수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중동국가와의 교류 규모를 고려한다면 국내에 아랍어·중동지역학 인재들이 어느 정도 양성·배출될 수 있는 시스템이

    2023.01.30 05:00

  • 당장 개학인데…학생도 교사도 마스크 계속 써야할지 말지 고민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면서 학교 교실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수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가 지난 27일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한 실내 마스크 착용 세부기준에 따르면 학교, 학원의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자율로 바뀐다. 다만 학교·학원 통학버스나 수학여행 단체버스 같은 차량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환기가 어렵고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

    2023.01.30 00:08

  • "이 땐 마스크 적극 권고" 내일 개학 앞두고 눈치보는 교사들

    "이 땐 마스크 적극 권고" 내일 개학 앞두고 눈치보는 교사들

    교육부가 지난 27일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한 실내 마스크 착용 세부기준에 따르면 학교, 학원의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자율로 바뀐다. 다만 학교·학원통학버스나 수학여행 단체버스 같은 차량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환기가 어렵고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 적극 권고 ’된다. ‘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 준수 명령 및 과태료 부과 업무 안내서’에 따르면 학교나 학원의 관리자 또는 운영자는 시설의 이용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사항에 대한 방역 지침을 개시하고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2023.01.29 18:11

  • 명함에 아이 이름도 적는다, 尹도 반한 ‘100% 재택’ 회사

    명함에 아이 이름도 적는다, 尹도 반한 ‘100% 재택’ 회사 유료 전용

    임 대표, 김 이사 부부를 포함한 전 구성원 40명이 모두 각자의 집에서 일을 합니다. 두 사람이 사비 1000만원을 들여 시작한 회사는 어떻게 4년 만에 243억원(2021년)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임이랑 대표와 김동현 이사는 "육아는 경력단절의 원인이 아니라 새로운 경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함께 커가는 기쁨을 느끼고 싶거든요.(임 대표) 올해 7세가 된 첫째 지용군에게 부부가 "숙제하라"고 강요하지 않는 것도 자신이 원할 때 해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2023.01.29 16:14

  • 교생실습 '1개월→1학기' 늘려…서울교육청-사범대 업무협약

    교생실습 '1개월→1학기' 늘려…서울교육청-사범대 업무협약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이른바 '교생 실습'을 기존 한 달에서 한 학기로 연장하는 '학교현장실습학기제'로 확대 시행한다. 29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교육청에서 서울 소재 사범대 10곳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서울교육청은 예비 교원인 교육실습생(교생)의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존 4주 과정인 교생 실습(위탁형 교육실습)을 한 학기로 확대하는 학교현장실습학기제를 추진 중이다.

    2023.01.29 11:03

  • 30일부터 학교·학원도 '노 마스크'…통학버스에선 의무 착용

    30일부터 학교·학원도 '노 마스크'…통학버스에선 의무 착용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면서 학교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수업을 받게 된다. 다만 수업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어 등교할 때 마스크를 챙겨야 한다. 27일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한 실내마스크 착용 세부지침에 따르면 30일부터 학교와 학원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닌 자율로 바뀐다.

    2023.01.27 17:27

  • ‘해직 교사 부당 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해직 교사 부당 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 등을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를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 교육감이 항소 의사를 밝힌 만큼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교육감직을 유지하지만, 진보 교육 정책에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 교육감이 전교조의 민원을 받아 특정 교사 5명의 채용을 내정하고 한만중 전 비서실장을 통해 채용에 적극 관여한 점을 들어 직권남용이 인정된다고 봤다.

    2023.01.27 16:15

  • 영산대, 그린푸드데이 개최로 ESG대학경영 혁신 ‘앞장’

    영산대, 그린푸드데이 개최로 ESG대학경영 혁신 ‘앞장’

    이와 함께 영산대는 구성원의 수요를 반영한 ESG 대학경영을 위해 설문도 진행했다. 영산대는 이날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ESG대학경영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HUG리더 비전을 실현하고자 교육, 산학협력, 글로벌, 대학경영 혁신전략과 연계해 ESG 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 측면의 방안을 설계 및 운영 중"이라며 "영산대만의 ESG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ESG 성과를 관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대학교육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4:15

  •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우수대학 선정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우수대학 선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 지원이 강화되고, 전문직무교육과 매칭까지 지원하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과를 이루었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숙명여대가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어려운 취업시장에 대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27 11:00

  • [아이랑GO] 나답게 미래 설계하려면? 말 못 한 고민 풀려면? 책 속에 길 있다

    [아이랑GO] 나답게 미래 설계하려면? 말 못 한 고민 풀려면? 책 속에 길 있다

    새해에는 나의 고민거리와 더 친해져보자 학업 정진과 자아 성찰을 병행하는 10대는 고민이 많다. 『어린이 기자 상담실: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가메오카 어린이 신문 글,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152쪽, 샘터사, 1만3000원 어린이 기자들의 고민 해결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진리. 책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해 '나의 삶을 나답게 일궈 나가기 위한 기술'을 소개한다.

    2023.01.27 06:00

  • 조희연의 학생인권조례, 11년 만에 폐지?…6만명 서명했다

    조희연의 학생인권조례, 11년 만에 폐지?…6만명 서명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가 서울시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움직임이 가시화하자, 상임위에서 이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를 전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서울시민 6만4376명의 서명이 제출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에 대한 청구인 명부 검증을 마쳤다"며 "청구인들의 주소지 등을 검토한 결과 주민 청구에 필요한 2만5000명 이상의 서명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영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대해 "체벌 등 강압적 지도 방법이 다시 확산하고 자유로운 두발과 복장 등 민주적이었던 학생생활규정이 다시 후퇴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폐지안이 시의회에서 수리가 되면 개정안이나 재의 요구 등 대응 방안을 교육청 차원에서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1.26 16:58

  •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이 나온 그 학교…한국뉴욕주립대 FIT 신입생 모집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이 나온 그 학교…한국뉴욕주립대 FIT 신입생 모집

    미국 동부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인 스토니브룩대학교와 세계적 패션 명문 대학인 패션기술대학교(FIT)의 유망 학과들을 유치해 운영 중이다. FIT는 미국 패션디자인 대학 1위, 미국 패션경영대학 1위, 전 세계 패션대학 2위로 패션계의 세계적 디자이너인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한 대학이다. 패션디자인 학과에서는 디자인, 패션 스케치 실습, 컬렉션 및 의류 라인 개발, 색채론, 패턴·텍스타일 개발, 3D 드레이핑, CAD 등 디지털 디자인 분야까지 학습할 수 있어 글로벌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다.

    2023.01.2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