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1호서 상상초월 일"…손흥민 '좋아요' 누른 폭로글 뭐길래

    "2701호서 상상초월 일"…손흥민 '좋아요' 누른 폭로글 뭐길래

    월드컵 기간 내내 대표팀 선수들의 마사지와 치료를 맡은 안덕수 트레이너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그들의 여정은 아름다웠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선수들과 찍은 단체사진을 올렸다. 2701호가 왜 생겼는지는 기자님들이 연락주시면 상상을 초월할 상식 밖의 일들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저 또한 프로축구팀에서 20여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사람이기에 한국축구의 미래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안 트레이너의 글이 누구를 겨냥한 내용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글에는 손흥민, 조규성, 김진수, 황의조, 송민규 등 이번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을 비롯해 은퇴한 선수들까지 ‘좋아요’를 눌러 동의를 표했다.

    2022.12.07 11:22

  • 미소 지으며 노출 여성 '찰칵' 걸렸다…조롱받는 카타르 남성들

    미소 지으며 노출 여성 '찰칵' 걸렸다…조롱받는 카타르 남성들

    카타르 남성들이 노출 의상을 입고 2022 카타르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 여성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스포츠바이블 등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바나 놀(30)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경기에 노출이 있는 의상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이바나 놀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중 한 남성은 입가에 웃음을 짓고 있었다.

    2022.12.07 09:16

  • 커트 캠벨 “美 확장억제 여전히 강력…韓·日 핵우산 단호히 유지”

    커트 캠벨 “美 확장억제 여전히 강력…韓·日 핵우산 단호히 유지”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확장억제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을 동맹과 파트너, 그리고 이를 시험하고자 하는 국가들에 확인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캠벨 장관은 "우리가 직면한 여러 과제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에 핵우산을 유지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는 단호하며 확장억제 조치를 실질적이고 확실하게 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동맹 및 파트너와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북한의 7차 핵실험 시기에 대해서는 "모른다"며 "이 민감한 시기와 국제관계 속에 북한의 7차 핵실험이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불안정하게 하고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 중국과 러시아 등에 전해왔다"고 강조했다.

    2022.12.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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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팬 '262만원' 호갱 될뻔…"전세계 암표상 카타르 몰렸다"

    메시 팬 '262만원' 호갱 될뻔…"전세계 암표상 카타르 몰렸다"

    카타르 월드컵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지난 20년 월드컵 사상 가장 비싸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티켓의 평균 가격은 214파운드(약 34만원)이었던 반면, 카타르 월드컵 티켓의 평균 가격은 286파운드(46만원)다. 반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티켓 평균 가격은 684파운드(109만원)에 이른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2.12.07 05:00

  • 지난달 이어 또…영국 찰스 3세 국왕 향해 계란 던진 20대 남성 체포

    지난달 이어 또…영국 찰스 3세 국왕 향해 계란 던진 20대 남성 체포

    영국 찰스 3세 국왕을 향해 계란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런던 북부 루턴 지역에서 열린 야외 행사 중에 찰스 3세 방향으로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요크에서 행사 중 찰스 3세에게 계란을 던진 20대 남성이 체포됐다가 보석 석방됐다.

    2022.12.07 01:36

  • 한국인 77% "SNS가 정치양극화 심화"…선진국 중 세 번째

    한국인 77% "SNS가 정치양극화 심화"…선진국 중 세 번째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선진국 19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과 민주주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77%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이 정치적 분열을 심화시킨다고 답했다. 민주주의에 대한 소셜미디어 영향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 국가는 싱가포르(76%)였다.

    2022.12.07 01:25

  • 그랜드캐니언 절벽서 아찔 티샷…'팔로워 700만' 20세 여성 최후

    그랜드캐니언 절벽서 아찔 티샷…'팔로워 700만' 20세 여성 최후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운동과 모델 등의 동영상으로 틱톡에서 700만 명 가까운 팔로워를 지난 케이시시그먼드(20)가 애리조나주(州) 연방 검찰에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시그먼드는 지난 10월 하순 그랜드캐니언 절벽 위에서 티샷을 한 뒤 이 동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특히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은 시그먼드의 티샷 장면을 공원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협곡 밑으로 티샷을 하지 말라는 말까지 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2022.12.07 00:01

  • 백지시위대 “바나나껍질 새우이끼” 알고보니 ‘시진핑 하야’

    백지시위대 “바나나껍질 새우이끼” 알고보니 ‘시진핑 하야’

    ‘바나나 껍질 새우 이끼’ ‘프리드만 방정식’….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니컬러스 크리스토프는 최근 칼럼에서 "국가를 부르는 젊은이들을 체포하는 것은 어색하겠지만, 노래 가사에 담긴 시위대의 의미를 아는 시 주석은 참을 수 없을 것"이라며 "천안문 사태를 취재한 한 베테랑 기자는 ‘중국에서 3~4명이 모여 중국 국가를 부르면 체포될 것’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선 "맞다 맞다 맞다" "좋다 좋다 좋다"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등 긍정적인 중국어 표현을 수십 차례 반복적으로 적어 중국 당국의 온라인 검열을 피한 반어법 시위가 유행했다.

    2022.12.07 00:01

  • "트럼프, 과거 대우그룹서 260억원 대출 사실 숨겼다"…왜

    "트럼프, 과거 대우그룹서 260억원 대출 사실 숨겼다"…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우그룹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던 사실을 대통령 재임 시절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포브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채무가 트럼프월드 타워 사업과 관련한 라이선스 비용 일부를 대우와 분담하기로 한 합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조직 내부 서류에는 대우와 관련된 부채가 등장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기간과 대통령 취임 후 제출한 재산 내역에는 해당 부채가 누락돼 있다.

    2022.12.06 21:58

  • 푸틴 크림대교 방문 이튿날 젤렌스키는 동부 최전선 도시 방문

    푸틴 크림대교 방문 이튿날 젤렌스키는 동부 최전선 도시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지역의 최전선 도시를 방문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국군의 날을 맞아 동부 도네츠크주의 슬라뱐스크를 방문해 전사자를 추모하고 병사들을 격려한 영상을 텔레그램에 올렸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지움과 리만 등 이번 전쟁 중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주요 도시를 방문해 승리를 축하하고 병사들을 격려한 바 있다.

    2022.12.06 21:48

  • 직접 디자인한 한복 자태…김연아, 뉴욕 타임스퀘어 떴다

    직접 디자인한 한복 자태…김연아, 뉴욕 타임스퀘어 떴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복을 입은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됐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지난 2일 오후7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에 김연아 한복 영상을 송출했다고 6일 밝혔다. 패션계의 유명한 스타일 디렉터인 패트리샤 필드는 김연아 한복 화보 영상에 대해 "독창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한복웨이브 프로젝트를 응원한다"며 "많은 이들이 한복웨이브를 통해 한복의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2.12.06 21:38

  • "우리를 비난 말라" 손흥민 인상 찌푸리게 한 외신 질문

    "우리를 비난 말라" 손흥민 인상 찌푸리게 한 외신 질문

    영상 속 기자는 경기 이후 손흥민에게 "오늘 굉장히 힘든 경기였다.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것은 쉽지 않다"며 "특히 젊은 선수들은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했음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젊은 선수들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이들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12.06 21:04

  • 우크라, 드론으로 러시아 본토 때렸다…NYT "가장 대담한 공격"

    우크라, 드론으로 러시아 본토 때렸다…NYT "가장 대담한 공격"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무장 무인기(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본토에 위치한 군용 비행장에서 연달아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엔 러시아 라쟌 지역의 댜길레보 공군기지와 사라토프에 있는 엥겔스-2 기지로 공격용 드론이 날아들어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드론 공습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러시아 본토까지 끌고 갈 역량과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개전 이후 러시아 본토를 향한 가장 대담한 공격"이라고 전했다.

    2022.12.06 17:39

  • “바나나 껍질 내려와!”…검열 조롱한 中 반정부 시위 숨은 코드

    “바나나 껍질 내려와!”…검열 조롱한 中 반정부 시위 숨은 코드

    ‘바나나 껍질 새우 이끼’, ‘프리드만 방정식’… 지난달 26일부터 28일 새벽까지 벌어진 중국 ‘백지혁명(白紙革命·#A4Revolution)’ 시위에 등장한 문구들이다. 뉴욕타임스(NYT)의 칼럼니스트 니컬러스 크리스토프가 최근 칼럼에서 주목한 ‘바나나 껍질’과 ‘새우 이끼’가 대표적. 온라인에선 "맞다 맞다 맞다"(對, 對, 對) "좋다 좋다 좋다"(好, 好, 好)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是, 是, 是) 등 긍정적인 중국어 표현을 수십차례 반복적으로 적은 글로 중국 당국의 온라인 검열을 피한 반어법 시위가 유행했다.

    2022.12.06 17:32

  • 긴 막대로 밥 놓고 황급히 도망..."중국선 코로나, 괴물 취급"[영상]

    긴 막대로 밥 놓고 황급히 도망..."중국선 코로나, 괴물 취급"[영상]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서 대학 당국의 방역 정책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최근 다소 소강 상태였던 중국 대학가 시위가 지난 4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대학교에서 벌어진 학생 시위를 기점으로 다시 본격적으로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 시위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약 7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게 된 중국 트위터리안 ‘리 선생님’은 난징공대 학생들의 시위 현장 영상들을 올리며 "학교 측에서 ‘다음날 의견을 낸 학생들과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지만 학생들은 ‘홍문연(鴻門宴)’을 외쳤다"고 전했다.

    2022.12.06 17:22

  • 중국판 N포 세대, 탕핑…흰 종이로 시진핑 겨누다

    중국판 N포 세대, 탕핑…흰 종이로 시진핑 겨누다 유료 전용

    」 ■ "취업 무한경쟁, 코로나 봉쇄로 이중 충격" 「 민터 칼럼니스트는 중국의 Z세대들이 ‘눕기(탕핑)’를 멈추고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에 나선 건 급작스러운 변화로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반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지적한다. 민터 칼럼니스트는 "이번 시위를 벌인 50여 개 대학 중엔 시진핑 주석의 모교인 칭화대도 있다"며 "중국에서 가장 특권 계층에 속하는 젊은이들조차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봉쇄와 그로 인한 자신들의 희생에 대해 불안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정아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은 "탕핑 세대는 한국의 N포 세대, 일본의 사토리 세대처럼 기성세대에 ‘당신들이 말하는 방식대로 노력해도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사회 구조’라고 말하며 ‘자포자기’란 행동으로 이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표현해 왔다"며 "여기에 중국에선 과도한 방역 통제에 대한 불만까지 겹친 상황에서

    2022.12.06 16:17

  • 美와 '전기차 갈등' 머리 맞댄 EU…"한·일과 협력해야" 의견도

    美와 '전기차 갈등' 머리 맞댄 EU…"한·일과 협력해야" 의견도

    미국과 유럽이 전기차 차별 등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갈등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미국이 구체적인 양보 방안을 내놓는 단계엔 이르지 못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과 EU는 메릴랜드주 메릴랜드대에서 열린 3차 무역기술위원회(TTC) 회의 후 공동성명을 통해 "IRA에 대한 미국·EU 간 태스크포스(TF) 작업을 검토하고, 초기적인(preliminary) 진전이 있었다"며 "양측은 EU의 우려를 인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 있는 한미경제연구소(KEI)의 트로이 스탠가론 연구원은 "타이 USTR 대표가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을 우려한다면 EU가 자체 보조금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더 나은 길은 미국과 EU가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의 틀에서 한국·일본과 협력하는 것일 것"이라고 했다.

    2022.12.06 16:13

  • 레이디 가가 반려견 훔치려…산책도우미 총으로 쏜 10대 최후

    레이디 가가 반려견 훔치려…산책도우미 총으로 쏜 10대 최후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훔치려고 산책 도우미에게 총을 쏜 1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이 선고됐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잭슨은 지난해 2월 할리우드 거리에서 가가의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던 도우미를 총으로 쏜 뒤 그 중 2마리를 훔쳐 달아났다. 다만 검찰은 잭슨 등 일당 3명이 한 마리당 수천 달러에 달하는 프렌치불도그를 찾아 도로 위를 운전하다가 우연히 가가의 반려견을 발견했을 뿐, 가가의 반려견이라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2022.12.06 15:55

  • 손에서 갑자기 '펑'…휴대폰 폭발로 베트남 10대 응급수술

    손에서 갑자기 '펑'…휴대폰 폭발로 베트남 10대 응급수술

    베트남에서 휴대전화가 갑자기 폭발해 베트남 10대 청소년이 의식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그는 의식을 잃은 채로 인근 108 군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비슷한 휴대전화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2022.12.06 15:46

  • CSIS소장 "중국이 北비핵화 도와줄 것이란 생각은 순진했다"

    CSIS소장 "중국이 北비핵화 도와줄 것이란 생각은 순진했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소장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중국이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순진했다"고 말했다. 햄리 소장은 최종현학술원이 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미들버그에서 개최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포럼에서 "중국도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지만, 북한 정권이 붕괴할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중국의 비협조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확장억지를 재확인하는 게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중국에 '너 때문에 확장억지를 재확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네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5:04

  • 사우디 국영통신사 "시진핑 7일 국빈방문"…美 보란듯 밀착하나

    사우디 국영통신사 "시진핑 7일 국빈방문"…美 보란듯 밀착하나

    시 주석은 이번 방문 기간 중국-아랍 정상회담과 중국-걸프협력회의(GCC) 회담에 참석한다.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이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미국이 사우디와 석유 감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방문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지역(사우디)에서 협력을 강화하려는 중국의 열망이 담겨 있다"면서 "양국은 자유무역, 원자력 협정 등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12.06 14:48

  • '팔 툭툭' 네이마르의 신호…이강인, 윙크하며 유니폼 건넸다

    '팔 툭툭' 네이마르의 신호…이강인, 윙크하며 유니폼 건넸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이날 스페인 스포츠매체 TelemundoDeportes는 경기가 끝난 뒤 네이마르와 이강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네이마르는 이강인과 악수를 한 후 이강인의 팔을 손으로 치며 유니폼을 교환하자는 사인을 보냈다.

    2022.12.06 11:25

  • "장관이었다" 가혹한 브라질전, 외신이 칭찬한 韓 명장면

    "장관이었다" 가혹한 브라질전, 외신이 칭찬한 韓 명장면

    한국이 6일(한국시간) ‘우승 후보’ 브라질과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졌지만, 외신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와골절 부상에도 한국 대표팀을 이끈 손흥민과 세계 최고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를 상대로 중거리포를 넣은 백승호 등을 칭찬했다. BBC는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많은 부분에서 뒤처진 것처럼 보였지만, 세계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알리송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손흥민, 황희찬 등이 계속 골문을 두드렸고, 교체 투입(후반 20분)된 백승호가 중거리에서 아주 특별한 골(후반 31분)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2022.12.06 10:49

  • 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 70여발 쏟아부어…최소 2명 숨져

    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 70여발 쏟아부어…최소 2명 숨져

    러시아군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70발이 넘는 미사일을 쏟아부은 가운데 최소 2명이 숨졌다. AFP통신, CNN 등 외신들은 러시아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남부 주요 도시 오데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70발이 넘는 미사일을 발사해 다수의 공습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은 겨울이 다가오며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공급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로 분석된다.

    2022.12.06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