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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로 대박난 '어남선생' 류수영…美명문대서 깜짝 근황 포착

    요리로 대박난 '어남선생' 류수영…美명문대서 깜짝 근황 포착

    스탠퍼드에서 그는 "저에게 배우와 셰프는 이제 엄마냐 아빠냐의 느낌으로 비슷한 것 같다"며 "방송에서 요리한 지 4년 됐는데, 2년 전부터는 직업적 의무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가장 좋은 요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한 요리"라며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면 안 된다"고 답했다. "험한 곳에 가서 현지 재료로 한식 비슷한 것을 만든다"며 "(고추)장 등 몇 가지만 챙겨가서 현지 재료로 뭔가를 뚝딱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12 16:48

  • "너무 문란해" 무슨 춤 췄길래…미인대회 왕관 박탈당한 그녀

    "너무 문란해" 무슨 춤 췄길래…미인대회 왕관 박탈당한 그녀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인대회 우승자인 비루 니카 테린시프(24)는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남성 댄서들과 외설스러운 춤을 추는 모습이 논란이 돼 미인대회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영상 속 그의 모습이 "너무 외설적이다", "미인대회 우승자로서 행동이 부적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와서다. KDCA 회장 탄 스리 조셉 파이린 키팅안은 "테니시프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한다"며 "그의 행동은 정신과 영혼의 완전한 아름다움을 가진 신화 속 처녀 후미노둔의 영혼을 대표하는 미의 여왕 자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4.04.12 16:38

  •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키이우 화력발전소 파괴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키이우 화력발전소 파괴

    로이터 통신과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은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 운영업체인 우크레네르고의 발표를 인용, 이날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키이우·자포리자·오데사·리비우주(州)의 에너지 시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러시아군이 82기의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공격했으며, 이 중 18기의 미사일과 39기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1월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항구에 있는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는 등 올해 들어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10차례 이상 공격했다.

    2024.04.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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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조선소에 어안이 벙벙했다"…美 해군 장관 극찬한 이유

    "한국 조선소에 어안이 벙벙했다"…美 해군 장관 극찬한 이유

    지난해 3월 델 토로 장관은 상원 청문회에서 "2028년이 되면 중국 해군의 군함 수는 440척 이상으로 늘어나지만, 미 해군의 군함 수는 291척이 될 것"이라며 군함 전력 증강 필요성을 역설했다. 델 토로 장관은 "지금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군함을 어떤 때는 글로벌 기술 수준보다 수십 년은 뒤처진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며 "(미국의 조선소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동력, 세금이 필요한 비효율적인 방식이고 우리의 21세기 경쟁자들과 격차를 유지하기에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델 토로 장관은 지난해 9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연설에서도 중국에 뒤처진 미국의 조선업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 국정 운영’(Maritime Statecraft) 구상을 공개했는데 그때도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4.12 12:15

  • 아이폰15부터 수리비 싸진다…애플 "중고부품으로도 수리 가능"

    아이폰15부터 수리비 싸진다…애플 "중고부품으로도 수리 가능"

    애플은 올가을부터 아이폰 일부 기종에 대해 새 정품이 아닌 중고 부품으로도 수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기기의 일련번호와 일치하는 새 부품을 이용하도록 하고 중고 부품이나 비슷한 다른 부품을 사용할 경우 새로 장착한 부품을 확인할 수 없다는 알림이 떴다. 애플은 이날 중고 부품에 대한 이같은 알림을 없애는 한편 앞으로 이용자가 수리점에서 부품 주문 시 기기의 일련번호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2024.04.12 07:50

  • 檢 "오타니 계좌서 219억 빼돌렸다"…오타니 전 통역사 기소

    檢 "오타니 계좌서 219억 빼돌렸다"…오타니 전 통역사 기소

    불법 도박 채무를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댔다가 해고된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미국 연방 검찰에 의해 은행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연방 검사 마틴 에스트라다는 11일(현지시간) 미즈하라가 자신의 스포츠 도박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1600만 달러(약 219억원) 이상을 절취했고,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 접근하기 위해 은행 측에 거짓말을 했다며 그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다 검사는 미즈하라가 오타니의 실질적인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오타니의 은행 급여 계좌 개설을 도와줬으며, 그가 "오타니의 은행 계좌를 약탈하기 위해" 오타니와의 신뢰 관계를 "이용하고 남용했다"고 말했다.

    2024.04.12 05:30

  • “北, 풍계리 3번 갱도 언제든 사용 가능 유지…도로 제설 확인”

    “北, 풍계리 3번 갱도 언제든 사용 가능 유지…도로 제설 확인”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한미 양국이 평가하는 가운데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 싱크탱크가 분석했다.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경우 풍계리 3번 갱도를 유력한 실험장소로 보고 주시하고 있다. 비욘드페럴렐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으로 3번 갱도 내부 혹은 주변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은 우려의 대상이지만 이번에 확인된 활동이 7차 핵실험 준비가 임박했음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2024.04.12 01:54

  • 전처 살해 혐의로 '세기의 재판'…미식축구 스타 OJ 심슨 사망

    전처 살해 혐의로 '세기의 재판'…미식축구 스타 OJ 심슨 사망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전 미국 미식축구 선수 OJ 심슨이 1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1970년대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스타 출신으로 영화배우로도 활동한 심슨은 1994년 전처 니콜 브라운과 그의 연인 론 골드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오랜 재판 끝에 형사상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사건 자체는 미제로 남아있다. ‘세기의 재판’으로 불린 이 재판은 미국의 엄격한 증거주의 판단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24.04.12 00:56

  • "어지러웠다"…'파격노출' 패션 젠데이아, 10분 만에 후회한 이유

    "어지러웠다"…'파격노출' 패션 젠데이아, 10분 만에 후회한 이유

    영화 ‘듄2’ 시사회에서 사이보그 패션을 선보인 젠데이아가 "그건 나쁜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젠데이아는 ‘사이보그 콘셉트의 바디수트’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젠데이아는 시사회가 다가오면서 이것이 나쁜 아이디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4.04.11 23:25

  • “이탈리아, G7 정상회의에 아르헨·이집트 등 8개국 초청”

    “이탈리아, G7 정상회의에 아르헨·이집트 등 8개국 초청”

    11일(현지시간) 관련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한 초청국 명단은 아르헨티나, 이집트, 튀니지, 케냐, 알제리와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인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올해 G7 의장국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외에도 아프리카 개발 지원과 인공지능(AI) 등을 주요 의제로 삼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국은 지난해 5월 일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을 받았지만 이날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선 빠졌다.

    2024.04.11 23:24

  • 동물원 코끼리, 조련사 아들 내동댕이쳤다…방글라데시서 사망 사고

    동물원 코끼리, 조련사 아들 내동댕이쳤다…방글라데시서 사망 사고

    동물원 코끼리가 코로 소년을 던져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 30분경(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국립동물원에서 축구 묘기를 부리던 코끼리가 갑자기 조련사의 아들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리쳤다. 현지 경찰 부국장 자심 우딘 몰라는 "많은 사람이 이드 행사의 일환으로 동물원을 방문하고 있었다"며 "소년은 코끼리 조련사인 아버지와 함께 있었는데, 갑자기 코끼리 한 마리가 코로 소년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쳤다"고 밝혔다.

    2024.04.11 22:46

  • '베트남 GDP 3%' 16조 빼돌렸다…간 큰 부동산 女재벌의 최후

    '베트남 GDP 3%' 16조 빼돌렸다…간 큰 부동산 女재벌의 최후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 회장은 이날 호찌민 인민법원에서 횡령·뇌물 수수·은행 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 베트남 GDP의 3%를 넘는 규모다. 란 회장이 2022년 10월 체포되고 천문학적인 범행 규모가 밝혀진 뒤 베트남은 충격에 빠졌고, 베트남 정부의 대대적인 부패 척결 단속으로 전 대통령과 고위 공무원, 주요 기업 임원 등 수백 명이 체포·기소되거나 물러났다.

    2024.04.11 21:45

  •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방북 일정 시작…최룡해, 공항서 영접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방북 일정 시작…최룡해, 공항서 영접

    자오 위원장도 미리 도착해 있던 류젠차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등 10여명의 당정 대표단을 최 위원장에게 소개했다. 자오 위원장은 이날부터 13일까지 북한을 공식 방문해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 행사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해 12월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중국을 방문해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만났고 올해 1월에는 쑨 부부장이 북한을 방문해 박 부상과 다시 회담했다.

    2024.04.11 21:41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4.5% 유지…5차례 연속 동결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4.5% 유지…5차례 연속 동결

    유럽중앙은행(ECB)이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등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ECB는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는 연 4.50%,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각각 연 4.00%, 연 4.7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ECB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0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뒤 지난해 10월부터 이날까지 5차례 회의에서 모두 금리를 변경하지 않았다.

    2024.04.11 21:39

  • '10대 피살'이 쏘아올린 폭력시위…프랑스 피해 규모만 1조원

    '10대 피살'이 쏘아올린 폭력시위…프랑스 피해 규모만 1조원

    지난해 프랑스 10대 소년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일을 도화선으로 전국에서 발생한 폭력 시위의 피해 규모가 약 1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27일 파리 외곽 낭테르에서 경찰 검문을 피하려던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지자 프랑스 전역에선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집행과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가 벌어졌다. 상원 법사위는 향후 유사한 폭력 시위를 방지하려면 무엇보다 시위대가 무기로 쓸 수 있는 폭죽의 온라인 판매는 금지하고 오프라인 매장만 허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04.11 20:25

  • 말 못하는 노인 가슴 칼 댔는데…"이 환자 아니네" 대만 발칵

    말 못하는 노인 가슴 칼 댔는데…"이 환자 아니네" 대만 발칵

    대만에서 의료진의 실수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에게 칼을 댄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황모 씨는 저혈압으로 입원했고, 흉부 배액 수술을 예약한 장모씨와 같은 병실에 머물고 있었다. 수술 당일 병원 직원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황씨를 수술실로 보냈고, 의료진 역시 환자 팔에 매달린 이름표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수술을 시작했다.

    2024.04.11 19:49

  • '강력한 지도자 선호도' 19개국 조사… 한국 부정적 시각 72% 1위

    '강력한 지도자 선호도' 19개국 조사… 한국 부정적 시각 72% 1위

    한국은 19개국 중 강력한 지도자(strong leader)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가장 많은 나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국은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덴마크, 감비아, 인도, 이라크, 이탈리아, 레바논, 리투아니아, 파키스탄, 루마니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솔로몬제도, 한국, 대만, 탄자니아, 미국 등 19개국이다. 이중 한국, 미국, 대만, 이탈리아, 덴마크,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강력한 지도자에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50%를 넘겼다.

    2024.04.11 18:45

  • "尹정부, 생활고 해결 못하고 소통 부족"…與 참패 꼬집은 외신

    "尹정부, 생활고 해결 못하고 소통 부족"…與 참패 꼬집은 외신

    BBC는 "윤 대통령이 물가 상승, 인구 고령화, 의사 파업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하라는 압박을 더 거세게 받을 것"이라며 "(직전 국회보다 더 강력해진 야당의 압박에) 외교 정책 이외엔 별다른 성과 없이 퇴임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메이슨 리치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윤 대통령으로선 여전히 법적 권한이 있는 외교 정책에 집중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 등이 이날 내놓은 '한국 총선 결과와 함의'라는 보고서에선 "윤 대통령의 국내외 정책은 상당한 역풍에 직면할 것이지만, 한국의 외교 정책은 포퓰리즘에 기반을 두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방향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024.04.11 15:34

  • 이스라엘 공습에 하마스 고위지도자 세 아들 사망

    이스라엘 공습에 하마스 고위지도자 세 아들 사망

    이런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의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며 중동 정세는 더욱 요동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으로 하마스 정치국 의장 이스마일 하니예의 자녀 13명 중 아들 하젬, 아미르, 무함마드가 사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곧 이뤄질 예정"이라며 "고정밀 미사일이 동원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4.04.11 15:22

  • "도박 빚 60억보다 더 빼돌렸다…오타니 전 통역사 형량 협상 중"

    "도박 빚 60억보다 더 빼돌렸다…오타니 전 통역사 형량 협상 중"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 혐의 관련해 관계 기관과 유죄를 인정하되 형량을 낮추는 사전형량 조정 협상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즈하라는 불법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계좌에서 도박업자에게 송금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MLB 서울시리즈 기간에 해고됐다. 그는 "야구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도 돈을 걸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대신 베팅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다"면서 "베팅을 위해 도박업자를 거친 적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베팅 결제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2024.04.11 12:52

  • 美기업, 중국 대신 인도에 꽂혔다…머스크, 이달중 인도서 모디 만나 투자발표할 듯

    美기업, 중국 대신 인도에 꽂혔다…머스크, 이달중 인도서 모디 만나 투자발표할 듯

    테슬라·애플 등 미국 기업들이 그간 생산기지로 활용해온 중국 대신 인도에 투자·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넷째 주에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고 인도 투자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전망이다. 로이터는 머스크의 이번 방문이 오는 19일부터 6주간 진행되는 인도 총선 기간과 맞물려 있다면서 테슬라가 투자 발표를 하면 현지에서 모디 총리에게 힘이 실릴 수 있다고 평했다.

    2024.04.11 11:24

  •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한 류준열, 모자 던지는 세리머니도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한 류준열, 모자 던지는 세리머니도

    마스터스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배우 류준열 씨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오거스타 내셔널 부설 9홀짜리 파3 코스에서 열리는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의 전통 중 하나다. 오거스타 내셔널 부설 파3 골프장은 90야드에서 155야드로 대부분의 선수는 웨지만 가지고 나온다.

    2024.04.11 05:31

  • 백발·흰수염 70세 청룽 “건강 이상? 걱정마세요”

    백발·흰수염 70세 청룽 “건강 이상? 걱정마세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청룽은 전날 70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얼마 전 인터넷에서 나의 최근 사진을 보고 모두 내 건강을 걱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중국 SNS 웨이보에는 백발에 흰수염을 한 청룽의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청룽은 "내가 벌써 70세가 됐다고? 언젠가 내 큰형님 훙진바오(홍금보)가 나이들 수 있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며 "특히 우리 스턴트맨들에게는 늙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우리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2024.04.11 02:00

  • 바이든·기시다 “세계에 함께 힘 사용하는 동맹” 선언

    바이든·기시다 “세계에 함께 힘 사용하는 동맹” 선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일본을 ‘보호(protection)’하는 동맹의 시대를 끝내고, 전 세계에서 양국의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고 힘을 ‘투사(projection)’하는 새로운 미·일 동맹의 시대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미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전날 브리핑에서 "일본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전면적인 글로벌 파트너’로 중대한 전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일 관계는 더 높고 다른 수준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 친구인 미국과 손을 맞잡고 10년 후 100년 후 세계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인도·태평양과 세계의 과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미·일 동맹이라는 ‘벚꽃 유대’는 이 땅과 인도·태평양,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더 두텁고 강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4.04.11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