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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투어 4월 27일 개최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투어 4월 27일 개최

    이처럼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는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은 뛰어난 라인업 외에도 축제 참가자들은 몰입도 높은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설치 미술, 라이브 페인팅 세션, 대화형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독점 VIP 패키지부터 스릴 넘치는 애프터 파티에 이르기까지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은 참석자들이 연결하고, 참여하고, 축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 관계자는 "라담션 뮤직 페스티벌은 이전 페스티벌과는 전혀 다른 음악과 예술의 마법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24.03.16 13:00

  • “삼성전자, 미 보조금 8조원 받는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60억 달러(약 8조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시에 170억 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고 있고, 인텔은 오하이오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는 등 미국에서만 반도체 제조에 435억 달러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이날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는 삼성전자가 이미 발표한 텍사스 공장 건설 외에 추가로 미국 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사실상 미국 내 추가 투자에 대한 압박이 있음을 시사했다.

    2024.03.16 01:07

  • [view] 한동훈 뒤집기 바람에…이재명 물갈이 승부수

    [view] 한동훈 뒤집기 바람에…이재명 물갈이 승부수

    ☞SWOT 분석 =기업이나 브랜드 혹은 제품의 내·외부 환경을 강점(Strengths),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ies), 위협(Threats)의 네 가지 요인으로 분석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경영전략분석 도구이다. 윤 정부 부정평가 vs 공천 갈등 =국민의힘의 약점으로는 57%(한국갤럽, 12~14일)인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 여론이 꼽혔다. "진보 지지층 파이를 빼앗아 민주당 구심력을 약화할 것"(조귀동)이란 전망과 함께 "검찰개혁 이슈가 전면에 등장하면 민주당세가 중도층으로 확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윤태곤)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4.03.16 01:06

  • 뇌혈관학회 2곳 “사태 해결 때까지 병원 지킬 것”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전국 대학 의대 교수들의 수가 확산세다. 이로써 서울대(서울대병원)와 울산대(서울아산병원) 의대에 이어 사직서 제출을 결의한 ‘빅5’ 병원의 수련병원은 세 곳이 됐다.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2024.03.16 01:05

  • [사진] 아내와 함께 서울 온 오타니

    [사진] 아내와 함께 서울 온 오타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20~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MLB 개막전(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출전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동안 신상을 숨겨왔던 아내 다나카 마미코(오른쪽)도 함께 와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2024.03.16 01:01

  • "의과학과 신설하고 한의대 정원 돌리면, 의대 2000명 증원 효과"

    "의과학과 신설하고 한의대 정원 돌리면, 의대 2000명 증원 효과"

    그는 15일 중앙일보와 만나 "의과학과·한의대 정원을 활용하면 의대 정원 2000명을 늘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인구 고령화를 고려할 때 2040년까지 1만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데, 한꺼번에 65% 확대하면 의학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렇게 의대 정원을 늘린 1년 뒤인 2026학년도에는 의과학과를 신설해 정원을 늘리자고 제안했다.

    2024.03.16 00:58

  • 빅5 중 3곳 교수들 사직 결의…의료계 "당장 병원 안 떠날 듯"

    빅5 중 3곳 교수들 사직 결의…의료계 "당장 병원 안 떠날 듯"

    현장에서는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전공의들처럼 병원을 당장 떠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빅5’ 병원 관계자는 "이미 수술과 외래를 절반 정도 줄인 상태라 (현재의 진료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며 "당장 진료를 손 놓는 건 아닐 것"이라고 했다. 의대 교수들의 움직임과 관련,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이 환자 곁으로 조속히 돌아오도록 하는 게 교수님 역할"이라며 "집단 사직으로 환자의 생명, 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2024.03.16 00:55

  •  여 보란듯 부산 살핀 이재명…“국민이 패륜정권 심판할 것”

    여 보란듯 부산 살핀 이재명…“국민이 패륜정권 심판할 것”

    낙동강 벨트는 부산·울산·경남(PK)에서 격전지로 이번 총선의 분수령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이다.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민주당 공천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여당은 공천 참사로 ‘한동훈 한계론’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접전지인 ‘한강 벨트’를 두고 "전반적으로 ‘박빙 열세’ 구도에서 ‘박빙’ 또는 ‘박빙 우세’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고 이낙연 새로운미래 상임고문의 광주 출마에 대해선 "민주당의 승리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6 00:51

  • 야 보란듯 광주 찾은 한동훈 “5·18 뜻 이어받겠다”

    야 보란듯 광주 찾은 한동훈 “5·18 뜻 이어받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불모지’인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 항쟁의 뜻을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전날 ‘5·18 폄훼’ 발언 논란을 일으킨 도태우 변호사의 후보(대구 중-남) 공천을 취소한 지 하루 만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 연설에서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 항쟁의 정신을 존중하고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확실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저희를 일부나마 선택해주면 광주시민의 삶을 증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6 00:51

  • 소선거구제 총선 아홉번에 불과…부족한 자료가 선거예측 가로막아

    소선거구제 총선 아홉번에 불과…부족한 자료가 선거예측 가로막아

    마지막으로 각종 경제사회 지표를 사용하여 예측방정식을 만들어 현재 지표를 대입해 보는 구조변수 기반예측이란 것도 있다. 구조변수 기반예측을 하면서 사용하는 변수들로 ㉮실질 GDP 성장률 등 경제지표 ㉯대통령 국정지지도 ㉰집권당의 하원 지배 ㉱주요 정당 예비선거 실적 등이 있다. 그저 이래서 이겼다는 식의 사후 정당화나 저러니까 졌지라는 식의 사후 약방문이 아니라, 이러저러한 원인이 승패를 결정하는 이유이기에 지금 누가 이길 것이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024.03.16 00:49

  •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이사 온 지 몇 년 됐다” 수두룩…인천 표심, 전입자에 달렸다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이사 온 지 몇 년 됐다” 수두룩…인천 표심, 전입자에 달렸다

    지난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훑고 지나간 인천 계양을의 계양산 전통시장에서 이연주(58)씨에게 표심을 물었더니 이렇게 말하며 기자를 가게 안으로 이끌었다. 그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3년은 너무 길다’는 캐치프레이즈에 신뢰도가 향상됐다"며 "지역구에선 이 대표를 뽑고 비례대표론 조국혁신당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의 14곳 지역구를 돌며 만난 사람들 중 유독 "이사온 지 몇 년 됐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

    2024.03.16 00:48

  •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민주당 '싹쓸이 표밭' 수원…국민의힘 "쉬운 싸움 아니다"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민주당 '싹쓸이 표밭' 수원…국민의힘 "쉬운 싸움 아니다"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해왔다는 그가 민주당 후보인 김준혁 한신대 교수는 잘 몰라서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친숙하다. 이 후보는 "20여 년 동안 친절하게 맞아주던 상인 중 몇몇 분은 후보 등록 후엔 데면데면하더라"며 "민주당 지지세가 이렇게 강한 험지인 줄 몰랐다.

    2024.03.16 00:42

  •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20명 선정

    장은주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자 101명 중 20명을 선정했다"며 "신청자 모두가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할 능력을 갖춘 분들"이라고 말했다. 20인 중엔 조 대표, 황 의원(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박 전 지청장,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등 그간 ‘검찰개혁’을 외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와 관련,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유죄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 의석 승계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조국·황운하 방지법’을 총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6 00:37

  • 야당 ‘이종섭 출국’ 대통령 고발…대통령실 “공수처 탓”

    야당 ‘이종섭 출국’ 대통령 고발…대통령실 “공수처 탓”

    더불어민주당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가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 전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날 사실상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국회 국방위에선 "마피아 보스가 조직의 과업을 수행한 부하를 챙겨주는 그 모습 그대로다"(기동민), "이 대사를 수사하면 다음 타깃이 곧바로 대통령실,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칫 총선에 큰 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무릅쓰고, 해외로 도피시킨 것"(송갑석)이란 주장이 나왔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9월 민주당이 이 대사를 고발한 뒤 공수처가 6개월간 조사를 하지 않은 걸 거론하며 "출국금지를 했으면 최대한 신속하게 조사하고 결론을 내야 했지만, 공수처는 두 차례나 출국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그 이후에도 이 대사를 소환하지 않는 등 어떠한 적극적인 수사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4.03.16 00:35

  • 당정, 농축산물 가격안정 1500억 푼다

    납품단가 지원을 두 배 확대하고, 전통시장 농산물 할인상품권 180억원을 발행한다. 소비자가 3~4월 대형마트 등에서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1만~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 예산은 2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확대했다. 명절에만 운영하는 전통시장 농산물 30% 할인 상품권도 3~4월에 18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2024.03.16 00:32

  • [사진] 무키 베츠 “한국 팬들 반가워요”

    [사진] 무키 베츠 “한국 팬들 반가워요”

    외야수 무키 베츠(가운데)가 환한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2024.03.16 00:31

  • “평범한 여성? 오타니 말 틀렸다” SNS도 입국장도 후끈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스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LA 다저스 선수들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2시30분경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가 도착했고, 오타니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미리 대기 중이던 야구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불을 뿜었다. 한 네티즌은 X에 "평범한 여성이라고 아내를 소개한 오타니의 발언은 잘못됐다. 다나카는 멋진 여성이고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최고로 멋진 남녀의 만남"이라는 글을 올렸다.

    2024.03.16 00:30

  • 10억명 130조원 비만약 시장, K제약사들도 공략

    10억명 130조원 비만약 시장, K제약사들도 공략

    2022년 전 세계 비만 인구가 10억 명을 돌파한 데다, 비만이 당뇨·심장병처럼 하나의 질병으로 자리 잡으면서 비만치료제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60억 달러(약 7조원) 규모였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 1000억 달러(약 131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2024.03.16 00:29

  • [사설] 심상찮은 북핵 묵인·타협론, 비핵화의 위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3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은 자체 핵우산을 갖고 있다"고 발언해 충격을 줬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CP TANGO)’에서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북 억제의 초점이 북한의 핵 능력 발전 저지에서 핵무기 사용 방지로 바뀌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북·러 비밀 무기 거래 와중에 러시아는 공공연하게 북핵을 묵인하는 발언을 내놓고, 대선을 앞둔 미국도 비핵화보다 핵 공격 대응 및 차선책에 초점을 옮긴다면 매우 걱정스럽다.

    2024.03.16 00:25

  • [선데이 칼럼] 김선혁과 김수경

    [선데이 칼럼] 김선혁과 김수경

    지난 연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전원회의에서 남한을 동족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언명을 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다. 내용인즉슨 남북 관계가 더 이상 궁극적으로 평화적인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고착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남한을 더는 화해와 협력을 통한 통일의 상대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가장 신랄한 비판은, 73년 전 김 위원장의 조부 김일성도 남한을 동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평화 회담을 제의하고는 기습 공격을 감행하여 3년 동안이나 말할 수 없는 민족적 재난을 일으켰는가 하는 것이었다.

    2024.03.16 00:24

  • [에디터 프리즘] 우간다 트라우마

    [에디터 프리즘] 우간다 트라우마

    그로부터 4년 뒤인 2019년 "한국의 금융산업이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자조 섞인 평가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당시 김동원 전 고려대 초빙교수는 한 심포지엄에서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일으킨 DLF 사태가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나라 금융이 우간다보다 못한 시절로 회귀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로 금융권이 다시 휘청거린다.

    2024.03.16 00:23

  •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 프리즘] <19> 스웨덴식 중립 - 역사의 무게
  • [ON 선데이] 쿠바 한인들의 디아스포라

    [ON 선데이] 쿠바 한인들의 디아스포라

    그 택시 기사의 아버지는 1959년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 혁명에 참여해 고위 관리를 역임한 ‘헤로니모’ 임은조(1926~2006) 선생이다. 그 후 3년 동안 필자는 쿠바 한인들의 삶의 흔적과 디아스포라(이산) 역사를 추적해 다큐 영화 ‘헤로니모’를 2019년 세상에 선보였다. 필자에게 쿠바의 한인들은 쿠바와 한반도의 관계를 이해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2024.03.16 00:21

  • [사진의 기억] 엄마의 꽃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진의 기억] 엄마의 꽃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다

    몇 해 전 사진가 한상재는 노모가 홀로 지내시던 친정집에서 석작 하나를 발견했다. 군데군데 좀 먹은 빛바랜 한복 치마에 남아있는 고운 산호색은 그런 엄마의 꽃다운 시간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듬해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사진 시리즈 ‘석작’은 남아, 현재 ‘서울아카이브’ 작업의 일환으로 서울의 오래된 거리들을 기록하고 있는 사진가 한상재를 대표한다.

    2024.03.1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