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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중앙일보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The JoongAng은 중앙일보의 모든 매체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베를리너 판형의 지면인 중앙일보 제호 시스템과 더불어 중앙의 다양한 매체와 서비스를 담는 브랜드입니다.

The JoongAng 중앙일보 로고 The JoongAng 중앙일보 로고

더 중앙에 두다

The JoongAng은 중앙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마더 브랜드이자, 마스터 브랜드로서 다양한 매체와 서비스를 적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일관성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해 월간중앙, 중앙선데이, 더코리아데일리 등 The JoongAng이라는 마스터 브랜드가 제공하는 통일성을 유지합니다.

선명한 컬러를 보다

디지털상에서 보다 명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더중앙 레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역동적이고, 대담하며, 더욱 영향력 있는 뉴스 플랫폼을 대변하는 컬러입니다. '더중앙 레드'는 어떠한 크기와 해상도에서도 또렷이 잘 보이는 선명한 컬러입니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영역을 구분 짓고 그룹핑합니다.

즉시성이 강조되는 속보와 뉴스 컨텐츠는 레드를, 사설이나 의견을 깊이 다루는 오피니언은 그린을,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스페셜은 퍼플을 사용하여 컬러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습니다.

현실과 디지털을 넘나들다

로고 제작뿐 아니라 플랫폼 개편, 외부 채널의 시각적 통일, 그리고 오프라인 리뉴얼까지. 사용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는 언제나 The JoongAng이 활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