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딸도, 외교도, 핵무기도…김정은의 ‘날 좀 보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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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헌법은 "주석은 전반적 무력의 최고사령관,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되며 국가의 일체 무력을 지휘통솔한다"(93조)고 돼 있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이듬해인 2013년 6월 19일 북한의 주민들의 삶의 지침이자 기독교의 십계명과 유사한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을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으로 수정했다. 32세의 나이에 후계자에 오른 김정일이 22년 동안 ‘수령의 지위와 역할이 같은’ 후계자 생활을 한 것과 달리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자 기간은 3년 남짓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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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00:12 ~ 2024.04.15 00: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