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어선 전복, 실종 9명 어디에…해수부 장관 “수색 총력”

    신안 어선 전복, 실종 9명 어디에…해수부 장관 “수색 총력”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인근 바다에서 4일 밤 어선 ‘청보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2명 선원 중 3명은 인근에 있던 선박에 구조됐지만 다른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 당국은 실종자들이 인근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구조선, 관용선, 민간 선박 등을 총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023.02.05 15:36

  • 조각투장 시장 열린다…'토큰증권' 발행·유통 허용

    조각투장 시장 열린다…'토큰증권' 발행·유통 허용

    현행 전자증권은 증권사 등을 통해서만 증권을 전자 등록할 수 있는데, 토큰증권이 도입되면 일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이 증권을 직접 발행해 등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금융위는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요건을 갖춘 사업자라면 조각투자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직접 토큰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주식 등 정형적인 증권과 거래소 상장시장 중심의 제도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다양한 비정형적 증권의 소액 발행·투자 및 거래 요구가 있어왔다"며 "지금까지 허용되지 않던 장외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다양한 증권이 그 성격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유통되고 다변화된 증권 거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5 14:27

  • 우리금융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감히 조직 쇄신”

    우리금융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감히 조직 쇄신”

    최종 후보에는 내부 인사인 이원덕 현 우리은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이, 외부 인사로는 임 전 위원장과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이 올라 있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금융노동조합협의회는 앞서 지난달 "임 전 위원장은 과거 정부 모피아(옛 재경부의 영문 약자 ‘MOF’와 마피아의 합성어) 출신으로 우리은행 민영화 때 핵심 키워드가 ‘자율경영’임을 주장했고, 2001년 공적자금 투입 이후 우리은행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정부의 경영간섭’이라며 당시 우리은행장 인사권을 정부가 좌지우지하던 것을 비판하던 사람"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임 후보자는 앞서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전 금융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 금융지주(NH농협금융지주)에서 일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현재 우리금융이 어려운 시기인데, 객관·중립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가 우리금융을 치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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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물가 여전히 상승세

    한국 물가 여전히 상승세

    물가 상승에 대한 전기·가스·수도 요금의 기여도는 지난해 7월 0.49%포인트→10월 0.77%포인트→올 1월 0.94%포인트로 점점 커지고 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1월 물가 상승 폭 확대는 전기료 상승 영향이 컸다"며 "물가는 연초 제품·서비스 가격이 오르는 영향으로 1월 상승 폭이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만큼, 전기·가스요금의 인상 행진도 이어진다.

    2023.02.03 00:33

  • 택시비 무서워~ 교통요금 할인 신용카드 관심 커진다

    택시비 무서워~ 교통요금 할인 신용카드 관심 커진다

    서울 택시비 인상에 따라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교통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 카드는 밤 9시~아침 9시 택시를 이용하면 해당 시간대 택시비에서 10% 할인(월 1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 신용카드 인기 순위 1~5위 카드 모두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3.02.03 00:03

  • 부모 소득이 자녀 임금수준·대학진학에 영향 미친다

    부모 소득이 자녀 임금수준·대학진학에 영향 미친다

    이지은 노동연구원 전문위원과 정세은 충남대 교수가 발표한 ‘부모의 소득·학력이 자녀 임금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1980년~1990년대 출생자의 경우 ‘주관적 부친 가구소득’과 본인의 임금 사이에 의미 있는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객관적 부친 가구소득은 자녀가 만 14세 당시 실제 데이터로 확인된 가구소득인데, 5개 분위(하위 20% 1분위∼상위 20% 5분위) 또는 10개 분위(하위 10% 1분위∼상위 10% 10분위)로 구분됐다. 최수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부모의 소득 수준이 자녀의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선 부모의 소득 분위가 높을수록 자녀의 고등교육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23.02.03 00:02

  • '금수저' 세습 맞았나…부모 잘 살수록 자녀 학력·임금 높았다

    '금수저' 세습 맞았나…부모 잘 살수록 자녀 학력·임금 높았다

    이지은 노동연구원 전문위원과 정세은 충남대 교수가 발표한 ‘부모의 소득ㆍ학력이 자녀 임금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1980년~1990년대 출생자의 경우 ‘주관적 부친 가구소득’과 본인의 임금 사이에 의미 있는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객관적 부친 가구소득은 자녀가 만 14세 당시 실제 데이터로 확인된 가구소득인데, 5개 분위(하위 20% 1분위∼상위 20% 5분위) 또는 10개 분위(하위 10% 1분위∼상위 10% 10분위)로 구분됐다. 최수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부모의 소득 수준이 자녀의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선 부모의 소득 분위가 높을수록 자녀의 고등교육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23.02.02 17:37

  • 올해 국세청 세무조사 1만3600건으로 줄인다…역대 최저

    올해 국세청 세무조사 1만3600건으로 줄인다…역대 최저

    국세청이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 건수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이고, 취약계층이 근로·자녀장려금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자동신청제도를 도입한다. 우선 올해 세계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 규모는 1만3600건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중소납세자 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편 조사를 늘리고, 세무조사 사전통지 기간은 현행 15일에서 20일로 확대해 조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기로 했다.

    2023.02.02 11:52

  • 연초부터 물가 5.2%↑ ‘꿈틀’…전기·가스·수도료 줄인상 ‘빨간 불’

    연초부터 물가 5.2%↑ ‘꿈틀’…전기·가스·수도료 줄인상 ‘빨간 불’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11(2020년=100)로 1년 전보다 5.2% 올랐다. 지난달 전기·가스·수도료가 1년 전보다 28.3% 급등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전기·가스·수도 요금의 기여도는 지난해 7월 0.49%포인트→10월 0.77%포인트→올 1월 0.94%포인트로 점점 커지고 있다.

    2023.02.02 11:30

  • 택시비 인상, 할인카드 만들까? “배보다 배꼽 커질라…주의”

    택시비 인상, 할인카드 만들까? “배보다 배꼽 커질라…주의”

    서울 택시비 인상과 함께 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교통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 카드는 밤 9시~아침 9시 택시를 이용하면 해당 시간대 택시비에서 10% 할인(월 1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 신용카드 인기 순위 1~5위 카드 모두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2023.02.02 05:00

  • IMF, 세계 성장률 전망 높이면서 한국은 세 차례나 낮췄다

    IMF, 세계 성장률 전망 높이면서 한국은 세 차례나 낮췄다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 경제기구가 최근 몇달 새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망 때도 올해 성장률을 2.9%에서 2.1%로, 10월엔 2.1%에서 2.0%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 경제 성장률을 기존 2.1%에서 1.7%로 내렸다.

    2023.02.01 00:03

  • 한·UAE, 300억달러 투자 ‘셔틀 경제협력단’ 만든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정상외교 후속 조치로 정부가 ‘셔틀 경제협력단’을 새로 만든다. UAE가 한국에 약속한 300억 달러(약 37조원) 규모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부처, 지원 기관이 소규모 팀을 이뤄 UAE를 오가며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재한 ‘UAE 투자 유치 후속 조치 점검 회의’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런 방안을 보고했다.

    2023.02.01 00:02

  • 한·UAE 정상 경제외교 후속… ‘셔틀 경제협력단’ 신설한다

    한·UAE 정상 경제외교 후속… ‘셔틀 경제협력단’ 신설한다

    UAE가 한국에 약속한 300억 달러(약 37조원) 규모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과 관련 정부부처, 지원 기관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내용이다. 이번 회의는 한ㆍUAE 정상 경제외교 성과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지난 14~17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일정 중 두 나라 정부와 기업은 300억 달러 규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3.01.31 17:07

  • OECD 이어 IMF마저…한국만 유독 경제성장 전망 '적신호' 왜

    OECD 이어 IMF마저…한국만 유독 경제성장 전망 '적신호' 왜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같은 국제 경제기구가 최근 몇달 새 한국 경제 전망에 유독 박해졌다. 지난해 8월 올해 한국 경제가 2.1%가 성장한다고 내다본 한국은행은 같은 해 11월 1.7%로 전망치를 내렸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은 수출 위주 경제 구조라 글로벌 경기 하락에 유독 취약하고,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높아 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 제약 영향도 크다"며 "특히 최근엔 경제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경기가 하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3.01.31 16:36

  • 카드 작년 1000조 넘게 긁었다, 사상 처음…소비 회복하나

    카드 작년 1000조 넘게 긁었다, 사상 처음…소비 회복하나

    31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카드 승인액은 1097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0조6000억원(12.3%) 증가했다. 소비자와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뜯어보면 도‧소매업에서 지난해 576조2900억원이 결제되며 전년 대비 63조6000억원(12.4%) 늘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 카드 승인액은 2020~2021년 내리 감소했다가 지난해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2019년 130조1200억원)을 넘어섰다.

    2023.01.31 14:31

  • “1인당 국민소득 2026년 4800만원 달성” 정부 목표 제시

    “1인당 국민소득 2026년 4800만원 달성” 정부 목표 제시

    1인당 국민소득을 2026년 4800만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정부가 세웠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며 2021년 5.6%, 2022년 4.4%를 기록했는데, 정부는 올해 2.6%로 줄일 계획이다. 2020~2021년 코로나19로 감소했던 강력 범죄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지만, 정부는 2026년까지 매년 2%씩 발생 건수를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3.01.31 13:24

  •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서 빠진다

    정부는 30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 지정 절차를 확정했다. 정부는 새로운 공공기관 유형 분류 기준을 적용해 기존 공기업·준정부기관 43곳을 기타 공공기관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서 ‘정원 50명, 수입액 30억원, 자산 10억원’인 공기업·준정부기관 분류 기준을 ‘정원 300명, 수입액 200억원, 자산 30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1.31 00:12

  • 9시 정각에 은행 찾은 상인 “이제 중간에 가게 안 닫아도 돼”

    9시 정각에 은행 찾은 상인 “이제 중간에 가게 안 닫아도 돼”

    이날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전국 은행은 영업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로 복구했다. 오전 9시경 둘러본 남대문시장 안의 은행 영업점들에는 앞치마를 두른 음식점 상인, 지팡이를 짚은 노인 등이 개점 시간에 맞춰 은행 업무를 보고 있었다. 앞서 노조는 영업 개시를 오전 9시 30분 그대로 하되 영업 마감을 오후 4시로 늦춰 영업시간을 30분 늘리는 방안을 사용자 측에 제시했으나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3.01.31 00:03

  • 고물가·고환율 역설…부가세·관세 등 늘어 국세 52조 더 걷혀

    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2조원 증가한 39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국세 수입 실적(잠정)에 따르면 이는 전년보다 15%(51조900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부가가치세가 10조4000억원 증가했고, 관세도 환율 상승과 수입액 증가의 영향으로 2조1000억원 늘었다.

    2023.01.31 00:03

  • ‘세수 풍년’ 국세 52조 더 걷혀도…나랏빚 1000조원 시대 진입

    ‘세수 풍년’ 국세 52조 더 걷혀도…나랏빚 1000조원 시대 진입

    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2조원 증가한 39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수 풍년’을 이어갔지만 세입보다 세출이 크게 늘어 나라 살림 적자는 불어났다. 2021년 국가채무 적자 규모(970조7000억원)를 넘어 처음 나랏빚 1000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2023.01.30 17:12

  •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 제외…금감원 또 지정 유보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 제외…금감원 또 지정 유보

    정부는 새로운 공공기관 유형 분류 기준을 적용해 기존 공기업ㆍ준정부기관 43곳을 기타 공공기관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서 ‘정원 50명, 수입액 30억원, 자산 10억원’인 공기업ㆍ준정부기관 분류 기준을 ‘정원 300명, 수입액 200억원, 자산 30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기업ㆍ준정부기관이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되면 기재부 경영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고 주무부처 주관 경영평가를 받게 된다.

    2023.01.30 16:43

  • KAIST 공공기관에서 빠진다…4대 과학기술원 지정 해제

    KAIST 공공기관에서 빠진다…4대 과학기술원 지정 해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공공기관에서 빠지고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이 도입된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기술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조치로 한국·광주·대구경북·울산 등 4대 과학기술원은 공공기관에서 지정 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연공제에서 전문성·효율성 기반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직무기반 채용 평가 승진 체계, 민간 개방직위 확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2023.01.30 12:37

  • 부동산 한파에 지난해 인구이동 14.7% 급감, 50년만에 최저

    부동산 한파에 지난해 인구이동 14.7% 급감, 50년만에 최저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 이동률은 지난해 12%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인구 고령화와 교통ㆍ통신 발달로 인해 장기 추세적으로 인구 이동은 감소 중"이라면서도 "지난해 인구 이동이 급감한 건 주택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매매가 전년보다 활발하지 않아 주택 관련 이동 수요가 줄었고, 인구 이동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3.01.30 12:00

  • 은행 영업시간 복구, 시장상인 “환영”…노조 “사측 고소 예정”

    은행 영업시간 복구, 시장상인 “환영”…노조 “사측 고소 예정”

    전국 은행은 이날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전국 은행은 영업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로 복구했다. 이날 오전 9시경 둘러본 남대문시장 안의 은행 영업점들에는 앞치마를 두른 음식점 상인, 지팡이를 짚은 노인 등이 개점 시간에 맞춰 은행 업무를 보고 있었다. 지난 2021년 7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수도권에서부터 은행권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줄였고, 이후 이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2023.01.3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