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PICK 2022-08-18 13:04:14
마스크는 벗지만…팬데믹이
드리운 그늘 '파편사회'

마스크는 벗지만…팬데믹이
드리운 그늘 '파편사회'

김 교수는 "코로나19 자체만이 아니라 팬데믹에 대응하며 일어난 변화들이 인간의 삶을 크게 바꿔 놨다"고 지적했다. WEF는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화를 약화시키는 블록화 현상을 좀 더 우려하고 있지만, 각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19로 파편화된 세상이 인간의 고립을 심화시킨다는 점을 집중해서 보게 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기술들이 사회적 관계의 피상성을 높여 개인들을 더욱 분절시키고 있다는 뜻이다.

"잘못된 길 바로잡지 않고 맹종하는 건 친윤 아니라 망윤"

"잘못된 길 바로잡지 않고 맹종하는 건 친윤 아니라 망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자신을 ‘적극적 친윤’으로 규정했다. 그가 이번 설 연휴 때 직접 접한 지역 민심은 어떠했는지, 당내 일부 친윤계 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맹목적 친윤=망윤’이라고 비판하고 본인처럼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의원들을 ‘적극적 친윤=진짜 친윤’으로 부르는 근거는 뭔지 들어봤다. 그런 점에서 금리를 더 올리지 않을 것이란 신호와 함께 터널의 끝이 곧 올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

다산처럼 초록 산책길 걷고 아욱국 먹고, 힐링이 절로

다산처럼 초록 산책길 걷고 아욱국 먹고, 힐링이 절로

한겨울에도 대나무와 차밭이 어우러진 초록빛 산책길이 있고, 남도 별미로 기운까지 챙길 수 있는 전남 강진으로 우아한 여행을 떠나보자. 내달 23일부터 청자축제도 열려 월출산과 강진만을 낀 남도의 끝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로 유명해서 발길 닿는 곳마다 다산과 얽힌 이야기가 가득하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 ‘백운동 원림’ 역시 다산과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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