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 전기연, 태국 시험소 설비 구축 지원

    전기연, 태국 시험소 설비 구축 지원

    국제공인 전력기기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태국전력청(EGAT, 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이 추진하는 대형 시험소 설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MoU를 26일(월) 체결했다. KERI 김남균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우리 연구원이 공신력 있는 국제 시험 성적서를 발행하는 수준을 넘어, 시험인증 ‘기술력’과 ‘전문 인력’까지 수출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음을 의미한다"라며 "전 세계 전력기기 관련자들이 KERI 로고만 봐도 제품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기관 인지도와 역량을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ERI는 국제 전력기기 산업계에서 독보적 권위를 가진 시험인증 분야 협의체인 ‘세계단락시험협의체(STL, Short-circuit Testing Liaison)’의 정회원으로, 연구원의 시험 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2.27 13:56

  • 게임업계 38% '크런치모드'…"근로시간 유연화, 명확한 보상 먼저"

    게임업계 38% '크런치모드'…"근로시간 유연화, 명확한 보상 먼저"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2023년 게임산업 종사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업계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3시간으로, 2021년(41.3시간)과 2022년(41.5시간)보다 소폭 상승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업무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서’(64.6%)가 가장 많았고, 뒤이어 ‘근무시간에 상응하는 보상 휴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14.5%), ‘근무시간 사이에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11.5%), ‘더 많은 금전적 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서’(9.2%)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유연화에 반대하는 종사자들은 ‘총 근무시간의 연장 가능성’, ‘연속 근무로 인한 과로 위험성’, ‘추가 근무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등을 이유로 꼽았다.

    2024.02.23 07:00

  • "기득권 노조가 장악한 한국 노동시장 AI 급습…격차 심화, 일자리 파괴 불가피"

    "기득권 노조가 장악한 한국 노동시장 AI 급습…격차 심화, 일자리 파괴 불가피"

    대·공기업 정규직 중심의 기득권 노조가 장악한 노동시장에 인공지능(AI)이 급습하면서 한국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격차)가 고착화하고 심화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가 울타리형 노동시장을 형성하면서,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이 소외되는 현상이 빚어졌고, 이런 이중구조가 AI 시대를 만나면서 더 심각한 양상으로 확산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대·공기업 정규직 중심으로 형성된 노조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정규직이 1차 노동시장(대·공기업)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끊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얘기다.

    2024.02.21 14:38

  • ADVERTISEMENT
  • 노동위 출범 70주년…"소송·파업 대신 화해로 신뢰사회 구축"

    노동위 출범 70주년…"소송·파업 대신 화해로 신뢰사회 구축"

    파업이나 소송 대신 화해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분쟁해결 방식인 ‘대안적 분쟁해결’(ADR)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70주년 기념식에서 "노동위는 노동의 가치를 높이도록 분쟁 해결을 넘어 신뢰 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소송이나 파업 대신 화해나 조정으로 분쟁이 해결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갈등은 물론 차별과 괴롭힘 등 직장인의 고충, 복수 노조의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진실·공정·신뢰를 덕목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실현되는 나라를 만드는데 노·사·공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0 15:36

  • 병원 알선하며 '산재브로커' 역할…"노무법인 등 11곳 수사의뢰"

    병원 알선하며 '산재브로커' 역할…"노무법인 등 11곳 수사의뢰"

    일부 노무법인들이 특정 병원을 알선하며 높은 수임료를 받는 등 ‘산재 브로커’ 역할을 한 정황이 정부 조사로 파악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 등을 통해 노무법인 등을 매개로 한 산재 카르텔 의심 정황을 확인해 수사의뢰 조치를 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장관은 "지금까지 파악한 위법 정황을 토대로 공인노무사 등 대리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노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등 11개소에 대해 처음으로 수사 의뢰했다"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공인노무사에 대한 징계, 노무법인 설립 인가 취소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4:24

  • 중소기업,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에 “안전 담당자 급구”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달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중소기업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중대재해법상 50인 미만 사업장은 안전관리자 채용 의무가 없다. 문제는 중소기업이 안전관리자를 채용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2024.02.20 00:11

  • "안전 담당자 급구" 중소기업 비상…정부 "공동안전관리자 600명 지원"

    "안전 담당자 급구" 중소기업 비상…정부 "공동안전관리자 600명 지원"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달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중소기업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중대재해법상 50인 미만 사업장은 안전관리자 채용 의무가 없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정부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9 16:20

  • KTL, 제7기 K-STAR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착수

    KTL, 제7기 K-STAR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착수

    K-STAR기업 육성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제품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박사급 전문연구인력 코디네이터 지정 및 밀착 지원 ▲기업 생산 현장 기술 지원 ▲기술 교육 ▲수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제품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TL 김세종 원장은 ‶올해 7회째 맞이하고 있는 K-STAR기업 육성사업이 그동안 총 51개 중소벤처기업 대상 약 26억원 가량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KTL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K-STAR기업에게 전사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16 11:46

  •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았다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았다

    2013년만 해도 60세 이상 구직자의 비율은 29세 이하(27.0%), 30대(23.9%), 40대(18.8%), 50대(18.3%)에 이어 가장 낮았다. 올해 1월의 경우 60대 이상의 신규 구직 건수가 13만9000건(전체 구직 건수의 27.4%)으로, 29세 이하 11만6000건(22.7%)을 넘어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 구직자의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고령화로 일하는 노인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4.02.15 08:56

  • 중대재해처벌법, 무조건 ‘처벌’은 아니다…"위험성평가부터 반드시 실시"

    중대재해처벌법, 무조건 ‘처벌’은 아니다…"위험성평가부터 반드시 실시"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전국 8만7000 영세 사업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원래 중대재해법은 처음 시행된 2022년 1월 2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진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에만 적용됐지만, 지난달 27일부터 유예 기간이 끝나면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까지 확대 적용됐다. 예를 들어 하나의 회사에 본사 포함 4개의 직영 매장이 있고 각 직영매장에 상시 근로자 4명씩 배치할 경우, 상시 근로자를 16명(4개 매장×4명)으로 보고 중대재해법을 적용받는다.

    2024.02.12 13:00

  • 좌우 없는 MZ노조 1년…“노조 없는 노동자 품었죠”

    좌우 없는 MZ노조 1년…“노조 없는 노동자 품었죠”

    유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잘한 일로 노조가 없는 미조직 노동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2월에 가진 출범식에서도 "노조에 생소하거나 부정적인 미조직 노동자들의 인식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토크 콘서트를 열어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 수습 노무사들, 그리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등 예비 노동자들과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2024.02.07 00:11

  • 현대제철서 30대 하청 근로자 사망…원·하청 동시 중대재해법 적용

    현대제철서 30대 하청 근로자 사망…원·하청 동시 중대재해법 적용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원청과 하청 모두 수사를 받게 된다. A씨가 속한 하청업체는 상시 근로자 5~49인 사업장으로, 지난달 27일부터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게 된다. 원청뿐만 아니라 하청업체까지 같이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중소기업계에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적용을 유예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4.02.06 18:13

  • MZ노조 1년, 8곳서 16곳으로 "노동 사각지대 대변 노력"

    MZ노조 1년, 8곳서 16곳으로 "노동 사각지대 대변 노력"

    유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잘한 일로 노조가 없는 미조직 노동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2월에 가진 출범식에서도 "노조에 생소하거나 부정적인 미조직 노동자들의 인식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토크 콘서트를 열어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 수습 노무사들, 그리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등 예비 노동자들과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2024.02.06 16:57

  • 중처법 대상 2.4배 느는데, 수사인력 보강 15명뿐

    중처법 대상 2.4배 느는데, 수사인력 보강 15명뿐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관련 수사 대상은 약 2.4배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예측했다. 서류상으로 수사 인력은 총 171명까지 확대되지만, 수사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예방 인력을 계속 빼 와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용부는 중대재해법이 확대 적용되면서 수사 대상이 약 2.4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2024.02.06 00:12

  • 프로 스포츠구단도 근로기획감독…상습·고의 임금체불 '무관용 원칙'

    프로 스포츠구단도 근로기획감독…상습·고의 임금체불 '무관용 원칙'

    정부가 그동안 감독이 소홀했던 프로 스포츠구단과 헬스장·골프장 등에 대한 기획근로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임금체불에 대해서도 감독을 강화한다. 우선 청년들이 다수 일하는 정보기술(IT)·플랫폼기업, 대형 병원 등과 함께 스포츠구단과 헬스장 등 그동안 감독이 소홀했던 업종·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청들이 릴레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2024.02.05 11:47

  • '중처법' 대상 2.4배 느는데…수사 인력은 고작 15명 늘렸다

    '중처법' 대상 2.4배 느는데…수사 인력은 고작 15명 늘렸다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관련 수사 대상은 약 2.4배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예측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장(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공사현장)에도 중대재해법이 확대 적용되는 데 따른 정원 확대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전에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현장에 감독관을 파견해 조치하고 산안법 위반 여부를 확인했지만, 중대재해법은 훨씬 광범위한 수사가 필요한 만큼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와 인력 충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05 05:00

  • 안드레의바다, 센티널이노베이션와 무궁화숲 사업 협약 체결

    안드레의바다, 센티널이노베이션와 무궁화숲 사업 협약 체결

    지속가능개발교육(ESD)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주)안드레의바다(대표이사 백송이)가 축산분뇨 바이오차(Biochar)를 생산하는 센티널(대표이사 이종훈)과 지난 1월 29일,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무궁화숲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STEAM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바이오차를 이용한 무궁화 숲 조성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안드레의바다 백송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무궁화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기관에 묘목을 기부하고 있다.

    2024.02.02 15:06

  • YK건기, 아스팔트 피니셔 서비스교육 행사 가져

    YK건기, 아스팔트 피니셔 서비스교육 행사 가져

    주식회사 와이케이건기(대표이사 채호선, 이하 YK건기)가 세계 점유율 1등 보겔社의 아스팔트 피니셔(S1800-3i SPRAY JET)의 기계 전반에 대해 고객이 더욱 알기 쉽도록 교육 및 장비 전시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보겔社의 아스팔트 피니셔의 우수성을 알리며, 장비 활용법 및 에러코드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이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행사 내용을 구성하였다. YK건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빌트겐社의 파쇄기, 햄社의 롤러 등 접하기 어려운 특수장비를 중심으로 본 교육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하여 YK건기의 서비스 인프라와 고객 서포트 정책, 빌트겐 그룹 포장장비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알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4.02.01 14:58

  • 부산서 근로자 끼임 사망…‘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첫 사례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이후 첫 중대재해 사례다. 중대재해법은 지난달 26일까지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만 적용 대상이었지만,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50인 미만(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다. 확대 적용 이후 첫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직접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2024.02.01 00:10

  • 부산서 근로자 끼임 사망…'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첫 사례

    부산서 근로자 끼임 사망…'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첫 사례

    지난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이후 첫 중대재해 사례다. 당초 중대재해법은 지난 26일까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만 적용 대상이었지만, 유예 기간이 끝나면서 27일부터 50인 미만(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다. 확대 적용 이후 첫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정식 고용부 장관도 직접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장을 향했다.

    2024.01.31 18:04

  • [issue&] 제10회 한광호 농업상 ‘대상’ 강창국, ‘연구상’손기훈, ‘공로상’현재욱

    [issue&] 제10회 한광호 농업상 ‘대상’ 강창국, ‘연구상’손기훈, ‘공로상’현재욱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국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학자 공로 격려 상패와 총 1억 상금 수여 ‘제10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에서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가 ‘농업대상’을, 손기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농업연구상’을, 그리고 현재욱 박사(전 감귤연구소 소장)가 ‘농업공로상’을 수상했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제10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평창동 소재 화정박물관에서 수상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광호 농업상은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에서 국내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과 학자를 선발하고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정했으며,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 잡았다.

    2024.01.31 05:32

  • [issue&] 감자 역병 저항성 유전자 확보

    [issue&] 감자 역병 저항성 유전자 확보

    야생 가지과 식물인 까마중은 감자 역병 저항성 유전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서 역병 저항성 감자와 토마토를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 서울대학교 손기훈 교수는 까마중의 유전체를 분석하고 감자역병균이 분비하는 Effector 단백질들에 의해 활성화되는 저항성 반응을 기반으로 새로운 감자 역병 저항성 유전자 확보에 기여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해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까마중 유전체 기반 감자 역병균 Effector를 인식하는 면역수용체 선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2024.01.31 05:31

  • [issue&] 단감의 품질 향상, 지역 브랜드화

    [issue&] 단감의 품질 향상, 지역 브랜드화

    농업대상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 다감농원 강창국 대표는 선진 농업기술 도입 및 보급을 통해 단감 품질 향상과 지역 명품 브랜드화를 이뤘다. 아울러 우수 농산물과 농촌 자원을 이용한 농촌관광을 프로그램화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1교1촌 및 1사1촌 결연을 통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농가 소득 구조를 다각화했다. 강 대표는 지역 농경문화 자원을 새롭게 정립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독뫼감농업’을 지정하는 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농업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미래 영농인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1.31 05:31

  • [issue&] 감귤 살균제 방제 체계 확립

    [issue&] 감귤 살균제 방제 체계 확립

    농업공로상 현재욱 박사(전 감귤연구소 소장) 현재욱 박사(전 감귤연구소 소장)는 제주도 내 지역별 64개 과원을 조사해 주요 병해충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10년간 발생 현황을 누적 분석해 기상 특성에 맞는 감귤 병해충 방제 체계를 확립 했다. 현 박사는 감귤 무병묘 생산을 위해 경정 접목용 대목을 선발하고 무병묘 생산 기술을 개발·보급했다. 또한 현장 지원을 통한 농가 민원 해결 및 병해충 진단, 방제기술 집필, 매뉴얼 작성 등으로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기술 방법을 보급하기도 했다.

    2024.01.31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