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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z-inside,China] 'AI 도시' 슝안신구,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도시"

    [Biz-inside,China] 'AI 도시' 슝안신구,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도시"

    베이징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가다 보면 이제 막 전 노선이 개통된 징슝(京雄·베이징~슝안신구)고속도로에 올라타게 된다. 고속도로를 따라 100여㎞를 달리다 보면 '미래 도시' 슝안에 도착하게 된다. 도로가 종횡으로 교차하고 새로 지은 주거용 건물, 오피스 빌딩, 쇼핑몰, 호텔 등이 우뚝 솟아 있으며 슝안 비즈니스서비스센터, 슝안 도시컴퓨팅센터 등 랜드마크 건물이 펼쳐져 있다.

    2024.02.27 16:41

  • 中 리상푸 前국방, 당 중앙군사위서 축출됐나…국방부 사이트서 이름 사라져

    中 리상푸 前국방, 당 중앙군사위서 축출됐나…국방부 사이트서 이름 사라져

    중국 로켓군 부패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리상푸(李尚福) 전 국방부장의 이름이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지난해 10월 2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 회의에서 국무위원·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국방부장 세 개 직위에서 면직이 결정됐던 리상푸가 또 다른 곤경에 처한 징표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리상푸는 지금도 중국공산당(중공)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공 중앙위원, 전인대 대표 세 직위는 아직 가지고 있다.

    2024.02.27 14:19

  • 日-대만 밀착…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日王 생일축하연 이례적 참석

    日-대만 밀착…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日王 생일축하연 이례적 참석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은 26일 대만 주재 일본 대사관 격인 일본대만교류협회가 타이베이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나루히토(德仁) 일왕 생일 경축 리셉션'에 참석했다. 27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은 지난 2003년 일왕 관련 행사가 재개된 후 처음으로 대만의 총통과 부총통이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며 대만과 일본의 관계 심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차이 총통은 대만과 미국 관계를 지원하고 경제, 무역, 안보를 포함한 분야에서 대만과 미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한 헤리티지재단에 감사를 표하면서 양측의 상호 협력 영역의 확대가 쌍방 모두의 이익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급망의 안전과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4.02.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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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G중국통신] 살아난 춘절 소비에…中 중앙방송총국 “중국 경제 회복력 강해”

    [CMG중국통신] 살아난 춘절 소비에…中 중앙방송총국 “중국 경제 회복력 강해”

    지난 25일 중국 관영 매체인 중국중앙방송총국(CGTN)은 "춘절 연휴 기간 중국 곳곳의 관광지는 많은 인파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영화관들도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고 보도하며, 최근 중국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또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새시대국제전파연구원이 공동으로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3.1%는 중국의 잠재력이 크다고 답했으며, 85.2% 중국 경제가 앞으로도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할 것이라 응답했다. 국제금융포럼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중국 경제 성장률은 전 세계 주요 경제체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27 10:42

  • "직접 뽑은 장원영 머리카락 세가닥 1900만원" 황당 中경매

    "직접 뽑은 장원영 머리카락 세가닥 1900만원" 황당 中경매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8days'와 중국 포털 넷이즈 등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장원영의 머리카락 세 가닥을 판매하는 경매 방송을 진행했다. A씨는 방송에서 "콘서트장에서 직접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뽑았다"라며 "DNA로 신원확인도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머리카락은 실제 장원영의 머리카락인지 확인되지 않았고 A씨가 경매에 앞서 증거를 제시한 것도 아니다.

    2024.02.27 10:42

  • [홍장호의 사자성어와 만인보] 지록위마(指鹿爲馬)와 이사(李斯)

    [홍장호의 사자성어와 만인보] 지록위마(指鹿爲馬)와 이사(李斯)

    "유능한 사람은 화(禍)를 복(福)으로 바꿀 수 있다는데, 승상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진시황 영정(嬴政)의 환관 조고(趙高)가 범죄 공모를 목적으로 승상 이사(李斯)에게 던진 질문이다. 순행(巡行) 도중 지금의 허베이(河北) 성에서 사망한 진시황의 유지(遺志)를 조작해, 우둔한 호해(胡亥)를 2세 황제로 옹립하자는 것이었다. 이사와 공모해 부소를 제거하고 진시황의 우둔한 아들 호해를 2세 황제로 세운 후, 환관 조고는 다시 교묘한 술책을 부려 걸리적거리는 승상 이사까지 제거한다.

    2024.02.27 07:00

  • 팬데믹 3년의 변화, 중국 10대 빅 테크 기업 현주소 어디?

    팬데믹 3년의 변화, 중국 10대 빅 테크 기업 현주소 어디?

    지난 2023년, 바이두 CEO 리옌훙(李彦宏)은 중국 빅테크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대규모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이두 고위급 경영진은 대규모 모델을 최근 주춤하던 바이두가 다시 중국 빅테크 기업의 선두로 재기할 수 있는 관건으로 삼았다. 그러나 약 3년 후, 넷이즈는 메이퇀을 제치고 시총이 4번째로 높은 중국 빅테크 기업이 됐다.

    2024.02.27 07:00

  • 양회 앞두고 잠잠한 中…존재감 사라진 총리, 시진핑 직접 나섰다

    양회 앞두고 잠잠한 中…존재감 사라진 총리, 시진핑 직접 나섰다

    시 주석이 지난주 직접 주재한 두 건의 경제 관련 회의가 올해 양회의 핵심 기조를 다뤘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만 연합보는 최근 관영 신화사의 표현에 "몸소 계획하고, 몸소 배치하고, 몸소 추진한다"는 표현이 부쩍 늘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중국 정치·경제 변화의 핵심 중의 핵심은 1인 권력의 강화라고 짚었다. 신화사 등 관영매체는 2023년 5월 5일 1차, 7월 20일 개최한 2차 회의 이후 3차 회의는 건너 뛰고 지난주 열린 4차 회의 개최를 보도했다.

    2024.02.27 05:00

  • 중국 “미국·유럽, 대러 제재에 中기업 포함한 건 경제 강압”

    중국 “미국·유럽, 대러 제재에 中기업 포함한 건 경제 강압”

    중국 정부가 미국이 중국·홍콩 기업 14개를 러시아 관련 제재 대상에 포함한 것에 대해 "경제적 강압"이라며 반발했다. 26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방식은 전형적인 일방적 제재이자 ‘확대관할’(長臂管轄·일국의 법률 적용 범위를 나라 밖까지 확대하는 것), 경제적 강압"이라며 "(미국은) 세계 산업망·공급망의 안전과 안정을 훼손했고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EU는 중국의 거듭된 교섭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대로 중국 기업 4개를 제재 명단에 포함했는데, 이는 국제법적 근거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위임이 없는 일방 제재이자 확대관할"이라며 "이런 행위는 중국-EU 정상회담의 공동인식(컨센서스) 정신에 어긋나고, 중국-EU의 경제·무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2.26 20:09

  • [술술 읽는 삼국지](117) 강유가 곽회를 죽이고 조방은 밀지가 발각돼 폐위되다

    [술술 읽는 삼국지](117) 강유가 곽회를 죽이고 조방은 밀지가 발각돼 폐위되다

    강유는 20만 명의 군사를 소집하고 요화와 장익을 좌우선봉으로 삼았습니다. 강왕 미당은 예물을 받자 즉시 5만 명의 군사를 일으키고 아하소과를 대선봉으로 삼아 남안으로 출발했습니다. 강유는 요화와 장익에게 계책을 알려주고 길에는 철질려(鐵蒺藜)를 뿌리고 영채 밖에는 녹각을 배설하는 등 장기대책을 세우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2024.02.26 07:00

  • 속옷 검색하니 '매춘 의상·욕망 원피스'…알리 낯뜨거운 추천

    속옷 검색하니 '매춘 의상·욕망 원피스'…알리 낯뜨거운 추천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 앱(에플리케이션) 추천 검색어로 ‘매춘 의상’, ‘여성 전신 인형’, ‘욕망 원피스’ 등 낯뜨거운 용어들이 올라가 있다. 해당 상품은 성인 인증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해당 제품은 즉시 조치됐다"며 "내부적으로 국내(한국)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제품을 금지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2024.02.25 12:52

  • ADHD 진단에 "오히려 좋아"…중국 청년들 안도하는 까닭

    ADHD 진단에 "오히려 좋아"…중국 청년들 안도하는 까닭

    요즘 중국 인터넷에서 ‘성인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라는 단어가 화제다. 지난 10월 베이징대학교 제6 병원, 세계 ADHD 연맹 및 몇몇 기관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외래 환자를 무료로 진료해 주며 ADHD와 ‘세계 ADHD 인식의 달’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중국 젊은이들이 성인 ADHD로 진단받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면서 독특한 진단 판정 ‘붐’까지 일고 있다.

    2024.02.25 07:00

  • 이 악물고 세상에 펀치…50kg 감량 女배우가 일으킨 '갓생' 열풍

    이 악물고 세상에 펀치…50kg 감량 女배우가 일으킨 '갓생' 열풍

    메이퇀 데이터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복싱'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지난해 춘제 동기 대비 388.4% 증가했고, 댓글 수는 전년 대비 337.53% 증가했다. 티몰 데이터에 따르면 피트니스화와 의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고, 복싱 장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런닝복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케틀벨(프리웨이트 기구의 일종)매출은 전년 대비 930% 급증했고, 복싱 샌드백 및 글러브 매출도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4 09:00

  • 고가도로서 아찔한 100중 추돌… 중국 쑤저우서 빙판길 사고

    고가도로서 아찔한 100중 추돌… 중국 쑤저우서 빙판길 사고

    23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장쑤성(江苏省) 쑤저우(苏州)의 고가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차량 100여대가 추돌했다. 현장 사진을 보면 수십대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키며 고가도로 중 한 쪽 방향 차로를 가득 채웠다. 사고 당일 쑤저우 기상청은 도로 결빙 황색경보를 발령하면서 "비와 낮은 기온으로 22일 밤부터 23일 오전 쑤저우시 일부 도로, 특히 고가도로 등에서 도로 결빙으로 통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02.23 23:15

  • 美, 라이칭더 당선 후 대만에 첫 무기판매…中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美, 라이칭더 당선 후 대만에 첫 무기판매…中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만 총통 선거 이후 처음으로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린위찬 대만 총통부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대만과의 확고한 파트너십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국가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3 15:07

  • [CMG중국통신] 중국, 美 대만 전술 시스템 판매 승인에 “긴장 조성 중단 촉구”

    [CMG중국통신] 중국, 美 대만 전술 시스템 판매 승인에 “긴장 조성 중단 촉구”

    지난 22일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대만에 약 7500만 달러(약 995억 원) 상당의 전술 데이터 시스템 링크-16 판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미군이 개발해 범세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링크-16은 실시간 전술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데 사용되는 표준화된 통신 시스템이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대만 무기 판매 관련 계획을 승인한 데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간 3대 공동 코뮈니케(공보)를 준수하고 대만 독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2024.02.23 09:58

  • ‘테무(Temu)깡?’ 한국 휩쓰는 中 쇼핑앱이 사기 구설에 오른 이유

    ‘테무(Temu)깡?’ 한국 휩쓰는 中 쇼핑앱이 사기 구설에 오른 이유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크레딧과 무료 사은품을 살포하는 이른바 '테무깡'이 도마 위에 올랐다. 크레딧과 사은품을 획득하는 과정이 룰렛 게임 방식으로 이뤄지는 데다 다른 사람을 신규 회원으로 가입시키도록 유도하는 방식 때문이다. 테무 앱의 크레딧 받기 규칙을 보면 '7명의 신규 앱 사용자 초대 시 1번째 보상 보장,' 무료 사은품 받기 규칙을 보면 '최대 60명의 신규 사용자를 초대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2024.02.23 06:30

  • 중국식 콘클라베 3중전회 임박…사상통일 위해 毛좌파 사이트 폐쇄

    중국식 콘클라베 3중전회 임박…사상통일 위해 毛좌파 사이트 폐쇄

    홍콩 명보는 22일 최근 마오쩌둥 좌파 사이트가 폐쇄됐다며 ‘개혁’을 주제로 하는 중공 20기 3중전회 개최를 위한 사상통일 조치라고 보도했다. ‘마오쩌둥 박람’ 사이트는 개설한 지 20여년이 넘은 대표적인 마오 좌파 사이트다. 이번 좌파 사이트 폐쇄와 사상해방 캠페인이 겉보기에는 좌우 노선투쟁으로 비치지만 실제는 3중전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사상통일 조치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2024.02.22 18:15

  • 中광저우서 선박 충돌로 교각 절단…2명 사망·3명 실종

    中광저우서 선박 충돌로 교각 절단…2명 사망·3명 실종

    중국에서 선박과 충돌한 차량용 교각이 끊어지면서 다리 위에 있던 차량이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전 5시 30분쯤 남부 광둥성 광저우시 난사구 완칭사진의 왕복 2차로 리신사대교가 다리 아래를 지나던 빈 컨테이너선에 부딪혀 교각 일부가 절단됐다. 광저우시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며 2명은 구조됐다.

    2024.02.22 13:50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명청 황제의 장수 요리, 표고버섯볶음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명청 황제의 장수 요리, 표고버섯볶음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이 버섯을 아주 좋아했는데 황후이자 네로의 어머니였던 소 아그리피나가 황제 버섯에 독버섯인 광대버섯의 즙을 바른 요리를 먹였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황제의 버섯(Caesar’s mushroom)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네로황제가 신격화했던 이 버섯, 한국에서는 계란 버섯이라고 부르는 그저 그런 버섯 중의 하나다. 주원장이 먹었다는 표고버섯 볶음이 오직 표고버섯만을 볶은 요리(素燒香菇)인지 혹은 청경채 등의 채소와 함께 볶은 요리(淸炒香菇)인지 내지는 말린 표고버섯 요리(乾炒香菇)인지는 알 수 없거니와 중국에는 워낙 다양한 표고버섯 볶음 요리가 많으니 그중 하나일 것이다.

    2024.02.22 07:00

  • 중국, 한국전 또 왜곡…“중공 지하조직이 미국 핵공격 막아”

    중국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가 6·25 전쟁 당시 상황을 왜곡하는 주장을 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지하조직이 미국의 핵 공격을 막고, 첩보대가 미국의 참전과 인천상륙작전을 사전에 파악해 북한에 알려줬다는 주장이다. 국가안전부는 북한의 남침조차 부정하는 등 6·25 전사를 왜곡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4.02.22 00:10

  • 6·25 또 왜곡하는 中…"중공 지하조직이 美 핵공격 막았다"

    6·25 또 왜곡하는 中…"중공 지하조직이 美 핵공격 막았다"

    중국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가 6·25 전쟁 당시 상황을 왜곡하는 주장을 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설명문에는 "74년 전 안하무인의 침략자를 정전협정에 서명하게 하고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뜻의 중국 측 6·25 전쟁 명칭) 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한 배후에는 당의 ‘은폐전선(隱蔽戰線)’이 발휘한 특수하고 중요한 역할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중국은 단둥(丹東)의 '항미원조기념관', 한국의 중국군 유해봉환 사업에 따라 재조성한 선양(瀋陽)의 '열사능원'에 6·25 당시 세균전을 기정 사실로 한 전시물을 공개하고 있다.

    2024.02.21 18:08

  •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 중국지역학회 신임 학회장 선출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 중국지역학회 신임 학회장 선출

    김동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학부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지 ‘중국지역연구’의 신임 편집위원장에는 정상은 한남대학교 중국경제통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에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김동하 교수는 1992년 한‧중 수교 직후 중국에서 유학한 1세대 학자다.

    2024.02.21 14:20

  • [CMG중국통신] 올해 中 춘제 소비 이끈 일등공신… 관광과 영화였다

    [CMG중국통신] 올해 中 춘제 소비 이끈 일등공신… 관광과 영화였다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4년 춘제 기간 중국 국내 관광객이 연 4억 7400만 명으로 동기대비 34.3% 성장했으며, 중국 관광객의 외출 소비가 6326억 8700만 위안으로 동기대비 47.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세무총국의 증치세(부가가치세) 영수증을 보면 정월초하루 부터 초여드레까지 기간 중국 전역의 서비스 소비 관련 업종의 일 평균 매출 소득이 동기대비 52.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무부는 "섣달 그믐날 당일 중국 전역의 시범 보행거리 방문객과 매출이 동기대비 각기 26.9%와 21.7%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전국 중점 소매업체와 요식업체의 매출이 동기대비 8.5% 성장했다"며 "유기농 식품과 보석 매출이 동기대비 20% 정도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02.2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