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韓의 비자제한 연장에 "유감스럽다…교류에 도움 안 돼"

    中, 韓의 비자제한 연장에 "유감스럽다…교류에 도움 안 돼"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 국민에 대한 방한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연장한 한국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비자 발급 제한 연장)는 중한 양국 인원의 왕래와 교류·협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지난 27일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2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그전에라도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 비자 발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1.30 17:53

  • [CMG중국통신] 中 설 연휴 자국 관광객 수 3억 명, 관광수입 66조 원 넘어

    [CMG중국통신] 中 설 연휴 자국 관광객 수 3억 명, 관광수입 66조 원 넘어

    올해 설 연휴 중국 전역의 관광객 수가 3억 명을 넘어섰다. 중국 문화여유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전국 국내 관광객 수는 3억 800만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CMG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중국 전역의 문화 관광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2023.01.30 13:23

  • [술술 읽는 삼국지](5) 내가 천하를 배반할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반하게 두지는 않겠소

    [술술 읽는 삼국지](5) 내가 천하를 배반할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반하게 두지는 않겠소

    화가 안 풀린 동탁은 원소의 숙부인 원외에게 진류왕 협을 황제로 세우는 것에 대해 협박하듯 묻습니다. 조조의 비범함을 간파한 진궁은 오히려 자신의 관직을 버리고 조조와 함께 도망칩니다. 그러한 모종강이 조조가 여백사 일가족을 살해한 것에 대해 어떻게 평했을까요.

    2023.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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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일본에 ‘비자 보복’ 19일 만에 해제…한국만 유지

    중국이 일본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취했던 일본 국민에 대한 중국행 일반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19일 만에 해제했다. 반면에 한국 국민에 대한 일반비자 발급 중단 조치는 유지했다.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29일 오후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주일 중국대사관과 영사관은 일본 국민에 대한 중국 일반비자 발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3.01.30 00:12

  • “2025년 중국의 대만침공 대비를” 미국 4성장군 메모 파문

    “2025년 중국의 대만침공 대비를” 미국 4성장군 메모 파문

    "2025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수 있으니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시가 담긴 미군 4성 장군의 메모가 최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2월 5~6일)을 일주일여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지도부가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대만 문제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미·중 갈등을 더 증폭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니헌 사령관은 메모에서 "중국이 설정한 제1도련선(쿠릴 열도-일본-대만-필리핀) 안쪽에서 승리할 수 있는 통합부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1.30 00:01

  • 中, 일본만 '비자 보복' 풀었다… 한국인 비자제한은 유지될 듯

    中, 일본만 '비자 보복' 풀었다… 한국인 비자제한은 유지될 듯

    중국이 일본의 방역 조치 강화에 대한 보복으로 취한 자국행 일반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29일 해제했다. 일본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을 의무화하면서도 중국인의 일본 입국을 막는 비자 발급 제한 조처는 하지 않았다. 외교가에선 중국이 비자 발급 제한을 '대등한 조처'라고 강조한 점을 감안할 때 한국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을 먼저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3.01.29 18:56

  • "中 2025년 대만 침공, 헤드샷 훈련하라" 美 4성장군 메모 발칵

    "中 2025년 대만 침공, 헤드샷 훈련하라" 美 4성장군 메모 발칵

    "2025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수 있으니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 는 지시가 담긴 미군 4성 장군의 메모가 최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다음 달 5~6일)을 일주일여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지도부가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대만 이슈가 재점화되면서 미ㆍ중 갈등을 더 증폭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1년 10월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이 "2025년이 되면 중국이 치러야 할 비용이 낮아지면서 전면적으로 대만을 침공할 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그간에도 ‘2025년 대만 침공설’은 있었다.

    2023.01.29 15:52

  • 中 춘절연휴 관광·외식 내수 일제히 반등…유엔 “中 올해 4.8% 성장”

    中 춘절연휴 관광·외식 내수 일제히 반등…유엔 “中 올해 4.8% 성장”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끝내고 처음 맞이한 춘절(중국 설) 연휴 동안 여행·영화·외식 등 내수 소비가 일제히 반등했다고 관영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12조9100억 위안(약 2358조원)으로 3년 연속 한국 GDP 규모를 넘어선 광둥(廣東)성의 황쿤밍(黃坤明) 당 서기는 28일 "‘위기’는 질적 발전의 부족함에 있고, ‘기회’는 질적 발전을 틀어쥘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UN)은 지난 25일(현지시간) ‘2023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보고서를 내고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4.8%로 전망했다.

    2023.01.29 15:28

  • "이불 두겹에도 덜덜"...中민심, 북극한파보다 더 차가운 이유

    "이불 두겹에도 덜덜"...中민심, 북극한파보다 더 차가운 이유

    중국 정부는 가스 유통업체가 가스 가격 상승분을 가정에 부과하지 못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해 가정용 판매 가격을 제한해왔다. NYT는 "중앙 정부가 각 지방 정부에 난방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난방을 제공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한 에너지 전문가는 NYT에 "지방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만 있다면, 가스 부족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01.28 07:00

  • 中, 태양광 기술 수출 제한 나섰다...美 IRAㆍ반도체 규제에 ‘맞불’

    中, 태양광 기술 수출 제한 나섰다...美 IRAㆍ반도체 규제에 ‘맞불’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지난달 말 기술 수출입 관리 강화를 위한 ‘중국 수출 금지 및 제한 기술 리스트’ 수정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수정안에는 대형 태양광 웨이퍼를 비롯한 태양광 발전용 첨단 웨이퍼 제조기술의 수출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27일 태양광 발전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미국이 국내 자급망 확보에 나선 가운데 중국이 선제적으로 수출 제한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3.01.27 15:22

  • 中식당 수상한 주꾸미…청산가리 10배 독 '파란고리문어'였다

    中식당 수상한 주꾸미…청산가리 10배 독 '파란고리문어'였다

    1mg만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맹독을 지닌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중국의 한 식당에서 식재료로 제공된 사실이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지난 16일 광둥성의 한 훠궈(중국식 샤부샤부) 식당에서 시킨 주꾸미 중 파란 점박이 무늬를 띤 문어를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체를 물었다. 중국 해양 대학의 정샤오둥 교수는 중국 베이징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란고리문어는 어부들의 실수로 문어, 주꾸미 등의 비슷한 해산물에 섞여 들어갈 수 있지만, 특유의 무늬 때문에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3.01.27 11:14

  • 중국은 ‘아아’ 말고 ‘뜨와(뜨거운 와인)’

    중국은 ‘아아’ 말고 ‘뜨와(뜨거운 와인)’

    겨울 시즌 중국 SNS에서는 뜨거운 와인, 뜨거운 맥주 등을 난로에서 끓이는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사용자의 70%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겨울 트렌드인 뜨거운 와인, 뜨거운 맥주,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난로에서 삶은 차는 모두 겨울의 '따뜻하고 힐링 되는' 이미지를 포함한다. 중국 주류시장은 이들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주류 브랜드는 밀크티, 커피 등 음료 시장의 발전 사례를 참고하여 신선하고 재미있는 조합을 시도하고, 저지방 저칼로리 등 건강한 제품을 만들어 지속적인 소비를 이끌 전망이다.

    2023.01.27 11:00

  • [CMG중국통신] 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판매 8년 연속 세계 1위

    [CMG중국통신] 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판매 8년 연속 세계 1위

    중국의 신에너지차(NEV) 생산과 판매량이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2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2022년 중국에서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약 689만 대로 전년 대비 93.4% 급증했다. 왕웨이썬(王偉森) SGMW판매회사 부사장은 신에너지차 보급을 위해 2010년 처음 시행된 신에너지차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이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되면서 "자동차 기업들이 신에너지차 판매 가격을 조정할 수 있지만 세금 면제 정책이 여전히 지속하는 만큼 판매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9:29

  • 인구 감소하며 더욱 주목받는 '사람 돕는 로봇', 중국서 잘 만드는 기업은?

    인구 감소하며 더욱 주목받는 '사람 돕는 로봇', 중국서 잘 만드는 기업은?

    그 결과, 유비테크는 인간과 유사한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Alpha) 시리즈를 비롯해 STEM* 교육용 로봇 지무(Jimu), 비즈니스 서비스용 로봇 ‘크루저(Cruzr)’, 스마트 순찰 및 점검 로봇 ‘에임봇(AIMBOT)’, 이족 보행 로봇 ‘워커(Walker)’ 등 굵직한 제품을 출시했다. 2️⃣산업 전방위에서 적용 가능한 '서비스 로봇' 제작 기술 보유 유비테크는 B2C 영역에서 주로 교육, 엔터테인먼트, 노인 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주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소매, 의료, 은행,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상업용 서비스 로봇 크루저(Cruzr), 보안 순찰 로봇 아트리스(ATRIS), 대형 휴머노이드 2족 보행 서비스 로봇 워커(Walker)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2023.01.27 08:00

  • “중국과 전쟁 준비 안 돼 있다” 경고한 美 싱크탱크

    “중국과 전쟁 준비 안 돼 있다” 경고한 美 싱크탱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미국이 급한 대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려 했으나 재고 자체가 얼마 되지 않았고 갑작스럽게 무기를 대량 생산할 여력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과의 경쟁 심화와 러시아·이란·북한의 계속되는 위협까지 미군은 최소 하나 또는 두 개의 대규모 전쟁을 치를 준비가 돼야 한다"며 "강력한 방위산업과 충분한 무기·탄약 재고가 중국의 행동을 억제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지만, 미국은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고 따라서 억제력도 감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안보 경쟁을 대전략으로 세운 미 정부 입장에선 한국 방위산업의 생산력 증대와 기술 향상이 환영할 일일 것이다.

    2023.01.27 07:45

  • [조평규의 중국 컨설팅] 중국의 비자 발급 중단 당장 철회되어야

    [조평규의 중국 컨설팅] 중국의 비자 발급 중단 당장 철회되어야

    한국의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조치는 중국인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라고 주장하며 한국의 행위에 대한 상응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중국의 비자 발급 중단은 한국이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취소하는 상황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다. 중국으로부터 확진자가 몰려드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중국인 비자 발급 중단 조처를 했다.

    2023.01.27 06:00

  • 中박물관 관람객 몸싸움에…진열대서 떨어진 고대 유물 '아찔'

    中박물관 관람객 몸싸움에…진열대서 떨어진 고대 유물 '아찔'

    중국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고대 청동 유물이 관람객들의 몸싸움으로 진열대에서 떨어져 훼손될 뻔한 일이 발생했다고 26일 중국중앙TV(CCTV)가 전했다. 싸우는 과정에서 두 관람객은 진열장을 밀쳤고, 전시 중이던 상(商)나라 시기 청동 유물이 진열대에서 떨어졌다. 중국은 1997년 종합관과 청동관 등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싼싱두이 박물관(1만2000㎡)을 건립해 유적지 출토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3.01.27 01:13

  • "사라지지 않게 해줘" 영상 남긴채 사라졌다…中여성 무슨 일

    "사라지지 않게 해줘" 영상 남긴채 사라졌다…中여성 무슨 일

    중국에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반대 시위를 계기로 젊은 여성들이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은 이런 젊은 여성들의 움직임이 최근 여성 활동가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탄압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런 가운데 작년 말 코로나 봉쇄 상황이 맞물리며 젊은 여성들이 조직되지 않은 자발적 네트워크를 통해 저항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2023.01.26 17:10

  • "3월 출범하는 中 내각 국무원, 역대 최대 규모 물갈이"

    "3월 출범하는 中 내각 국무원, 역대 최대 규모 물갈이"

    오는 3월 새 진용으로 출범할 중국 국무원(내각)의 수뇌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교체된다. 명보는 국무원 총리·부총리·국무위원이 전원 교체되며 각 부처 수뇌부도 3분의 2 이상 새로운 인물로 채워질 것임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결국 신임 총리 체제 출범을 전후해 현 리커창 총리 체제하의 국무원 각 부처 수장 가운데 70%가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정도 개편은 국무원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고 명보는 전했다.

    2023.01.26 13:14

  • 中 CDC “새 바이러스 변이 없다”…전국 코로나 감염상황 첫 공개

    中 CDC “새 바이러스 변이 없다”…전국 코로나 감염상황 첫 공개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지난해 말 이래 최근까지 확진자의 바이러스 표본을 조사한 결과 우세종은 오미크론 계열의 BA.5.2와BF.7로 새로운 변이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CDC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 정책을 전환한 이후 전국을 휩쓴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처음으로 발표하며 바이러스 변이주가 없다고 강조했다. CDC는 지난해 9월 26일부터 올 1월 23일까지 전국에서 총 1만8906개의 유전자 샘플을 조사한 결과 모두 오미크론 변이주로 69개 하위 변이주가 존재했다고 밝혔다.

    2023.01.26 12:07

  • [최계영의 중국 프리즘] 중국 디지털공간 통제모델의 이념적 기반

    [최계영의 중국 프리즘] 중국 디지털공간 통제모델의 이념적 기반

    중국의 디지털 공간 통제는 무엇보다도 시진핑 주석이 2014년 중앙국가안전위원회에서 처음 제시한 ‘총체적 국가안보관(總體國家安全觀)’이라는 중국 특유의 국가안보 개념에 기반을 둔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안보개념에 부응하여 중국의 국가안보‧디지털 공간 통제모델은 공산당 최상위 조직에서부터 사회 풀뿌리 조직까지 망라하는 위계질서 아래에서의 사회통제‧관리로 특징지어진다. 그리고 위계적 통제모델은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적 기반의 강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로 무장하고 당-정부에 협조하는 기술 기업들로 완성되며 궁극적으로는 중국식 모델, 즉 기술 권위주의의 수출과 중국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지게 된다.

    2023.01.26 10:19

  • “경제는 얼었지만..” 中 기업의 2023년 춘절 선물 모음

    “경제는 얼었지만..” 中 기업의 2023년 춘절 선물 모음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선물을 지급했을까? 중국 기업들의 2023 춘절 선물 세트를 모아봤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는 직원들에게 무려 10종이 넘는 춘절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훙수(小红书)는 계묘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토끼 테마의 춘절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2023.01.26 06:00

  • 한국 스타가 화나게 했다며…중국 해킹그룹, 우리말학회 등 12곳 해킹

    우리말학회 등 한국의 12개 학술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한 중국 해킹 그룹이 한국의 일부 스트리밍 스타가 자신을 화나게 해서 해킹 공격을 벌였다며 향후 추가 공격을 예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어로 ‘새벽의 기사 캠프’를 뜻하는 ‘샤오치잉(曉騎營, 영문 Cyber Security Team)’이란 이름의 중국 해킹 그룹은 24일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자신들이 한국 기관들의 홈페이지 공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해킹이 확인된 곳은 우리말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학부모학회,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보건기초의학회, 한국사회과수업학회, 한국동서정신과학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제주대 교육과학연구소, 한국교육원리학회다.

    2023.01.26 00:15

  • "거울 보는 줄" 마윈도 인정한 '리틀 마윈' 길거리 구걸에 발칵

    "거울 보는 줄" 마윈도 인정한 '리틀 마윈' 길거리 구걸에 발칵

    이런 사실이 지난 16일 중국 매체 펑파이를 통해 보도되자 다음 날 판샤오친의 사촌인 황신룽은 ‘리틀 마윈의 사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더우인 계정을 통해 사과했다. 이후 2017년 류창장이라는 사업가가 판샤오친을허베이성으로 데려간 뒤 ‘리틀 마윈’이라는 이름의 더우인 계정을 만들어 매일 판샤오친의 영상을 올렸다. 이에 황신룽은 지난해 ‘리틀 마윈의 사촌’ 계정을 만들어 판샤오친의 영상을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2023.01.2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