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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G중국통신] 중국 청명절 연휴 기간 중국 내 관광객 수 1억 1900만 명 넘어

    [CMG중국통신] 중국 청명절 연휴 기간 중국 내 관광객 수 1억 1900만 명 넘어

    지난 6일 중국 문화관광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청명절 연휴 기간(4월 4일~6일) 중국 국내 관광객은 2019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억 1900만 명(연인원 기준), 관광객의 소비 매출액은 2019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539억 5000만 위안(약 10조 719억 25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에는 자가용, 자전거, 도보를 이용한 관광이 주를 이뤘고 단거리 여행, 근교 여행, 현지 관광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측면에서 청명절 연휴 기간 입국한 관광객 수는 104만 1000명, 출국한 관광객은 99만 2000명으로 관광객 수가 2019년 동기 수준에 근접했다.

    2024.04.08 13:12

  •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중국 게임산업, 2023년 결산과 2024년 전망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중국 게임산업, 2023년 결산과 2024년 전망

    한국 콘텐트 업계는 2023년을 거치며 중국 게임 시장의 역동적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왔고 그 안에서 한국 게임의 입지를 살폈다. 이러한 동향은 중국 게임 산업의 미래 전망을 밝게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예고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중국 게임산업, 23년 결산과 24년 전망' 보고서는 이러한 중국 게임 시장의 복잡한 동향과 전망을 면밀히 분석해, 한국 게임 산업이 중국 시장 내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전략과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2024.04.08 10:13

  • [술술 읽는 삼국지](129) 천하가 다시 사마씨의 진나라로 통일되다

    [술술 읽는 삼국지](129) 천하가 다시 사마씨의 진나라로 통일되다

    육항이 불가함을 알리자 손호는 크게 노하여 병권을 빼앗고 강등시켰습니다. 양호가 눈물을 흘리며 두예를 추천했습니다. 유선과 손호가 여기서는 머리를 조아리지만 뒤에 가서는 회제와 민제 역시 사로잡혀 머리를 조아리고, 사마사와 사마소가 앞에서는 임금을 핍박했지만 뒤에 가서는 인제·공제가 역시 신하에게 모진 핍박을 받는다.

    2024.04.08 07:00

  • 옐런 “중국 과잉생산 억제해야”…리창 “적 아닌 파트너 돼야”

    옐런 “중국 과잉생산 억제해야”…리창 “적 아닌 파트너 돼야”

    미 재무부는 지난 6일 옐런 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 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중국 경제의 특정 부분에서 과잉 생산이 증가하는 징후를 지적하고, 우려 사항의 해결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며 "중국 기업이 러시아의 방산 기지를 포함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해서는 안 되며 만약 그럴 경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일 미·중 정상 통화 회담 직후 방중한 옐런 장관은 8일 류허(劉鶴) 전 부총리와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장과 연쇄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남부전구는 공식 웨이신(微信·중국판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통해 "7일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남중국해 해역에서 해상·공중 연합 전투 순찰(戰巡)을 조직했다"며 "남중국해를 교란하고 분쟁을 조장하는 모든 군사 활동을 장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24.04.08 00:10

  •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인근 펜션 주인 A씨는 7일 자신의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글을 올리고 "이 방을 영구 폐쇄하고 푸바오와 강 사육사의 우정을 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때 탄생 때부터 푸바오를 돌봐 온 강 사육사가 함께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기지 인근의 이 숙소에 묵으며 푸바오를 살핀 뒤 지난 5일 귀국했다. 당시 그는 306B호에 묵었다"며 "비교적 조용하고,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이라고 소개했다.

    2024.04.07 22:49

  • 대화·대결 이어가는 미·중…베이징선 회담, 남중국해선 맞불 무력시위

    대화·대결 이어가는 미·중…베이징선 회담, 남중국해선 맞불 무력시위

    미 재무부는 지난 6일 옐런 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 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중국 경제의 특정 부분에서 과잉 생산이 증가하는 징후를 지적하고, 우려 사항의 해결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강조했다. 미·중 정상 간 통화 회담 직후 방중한 옐런 장관은 7일 란푸안(藍佛安) 재정부장, 8일 류허(劉鶴) 전 부총리와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장과 연쇄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만의 안보 관계자는 "중국이 2차 ‘시마회(習馬會, 시진핑·마잉주 회담)’ 날짜를 미·일 워싱턴 정상회담 날짜에 맞춰 10일로 조정했다"며 "11일에는 미국·일본·필리핀 3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세계 자유민주 진영이 권위주의의 위험에 맞서 집결하는 시점에 마 전 총통이 중국을 찾아갔다"며 우려했다.

    2024.04.07 15:51

  • 여진 속 지진 복구 총력전…"TSMC, 수익 회복까지 시간 걸려"

    여진 속 지진 복구 총력전…"TSMC, 수익 회복까지 시간 걸려"

    5일 낮 12시 50분(현지시간) 700여명이 고립된 대만 화롄(花蓮)현타이루거(太魯閣) 국립공원 초입에 설치된 구조본부에 모인 내외신 기자 100여명의 휴대전화에 ‘국가급 경보’가 울렸다. 이날 새벽 2시 30분에 경보와 함께 울렸던 5.3 규모의 여진보다 강한 진동에 구조대원과 취재진 모두 사색이 됐다. 대만 기상국은 3일 7.2 규모의 지진 발생 후 이날 오후 2시까지 504회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024.04.05 17:21

  • [CMG중국통신] 중국 쓰촨성, ‘저공 경제’ 산업 적극 육성한다

    [CMG중국통신] 중국 쓰촨성, ‘저공 경제’ 산업 적극 육성한다

    최근 민간용 유인·무인 항공기를 활용해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저공 경제'가 중국에서 신흥 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는 가운데, 쓰촨(四川)성 쯔궁(自贡)시가 저공 경제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쯔궁시가 현재 도심 항공교통, 드론 택배, 저공 관광, 항공 비행 교육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면서 "드론 등 저공 비행 기구를 응급 구조, 농업 생산, 기상 예보 분야에도 널리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3년 말 기준 중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무인 항공기는 126만 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드론 조종사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05 10:22

  • 미·일·필리핀의 포위 전략에 중국이 손 뻗은 나라는?

    미·일·필리핀의 포위 전략에 중국이 손 뻗은 나라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승리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중국에 도착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했다고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처럼 중국이 동남아 해양 안보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인도네시아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과 일본, 필리핀 3국이 손을 잡고 남중국해에서 강력한 '중국 포위작전'을 구축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달 중 미·일·필리핀 3국이 정상회의를 열어 남중국해에서 공동 해군 순찰을 실시하는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합의를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4.05 08:20

  • 中 "대만 지진 국제사회 위로에 감사"…대만 "뻔뻔하다" 분노

    中 "대만 지진 국제사회 위로에 감사"…대만 "뻔뻔하다" 분노

    대만 강진에 대한 전 세계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지진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한 유엔 홈페이지 발언록에 따르면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대표부 부대사는 지난 3일 아동 권리 관련 회의에서 다른 국가 대표가 ‘중국의 대만 지진’ 문제를 언급한 점을 거론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이 대만 지진에 대한 각국의 우려에 감사를 표할 자격이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2024.04.05 00:53

  • [CMG중국통신] 농기계들이 한자리에… '국제 디지털 농업∙관개 기술 박람회' 베이징서 개최

    [CMG중국통신] 농기계들이 한자리에… '국제 디지털 농업∙관개 기술 박람회' 베이징서 개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베이징국제전시센터에서 ‘베이징 국제 디지털 농업 및 관개 기술 박람회’가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베이징 국제 디지털 농업 및 관개 기술 박람회는 ‘신제조, 신서비스 및 신업종’을 주제로 현장에선 디지털 농업과 관개 기술 분야의 첨단 장비 및 기술이 전시됐다. 한편 중국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격 관개, 스마트 관개 및 비료 관리, 스마트 여과 등 디지털 농업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2024.04.04 10:21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미국 민물가재가 중국 마라룽샤(麻辣龍蝦)로 둔갑한 사연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미국 민물가재가 중국 마라룽샤(麻辣龍蝦)로 둔갑한 사연

    그러면 중국에서는 마라룽샤가 왜 그토록 유행했을까?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중국인들은 언제부터 앞다퉈 마라룽샤 먹기 시작했을까? 마라룽샤가 퍼지기 시작한 것은 북경의 경우 2001년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당시 중국 젊은이들, 민물 가재 요리에 그렇게 빠져든 이유가 무엇일까? 마라룽샤는 꽤나 독특하면서 동시에 지극히 평범한 음식이지만 요리가 생겨나서 유행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음식이다. 그러자 1990년 초, 쓰촨성 성도(成都)의 한 음식점에서 전통적인 사천식 마라 양념으로 요리한 민물 가재, 마라룽샤 개발하면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2024.04.04 06:00

  • 대만 강진에 전세계 반도체시장 'TSMC 괜찮나' 주목… 대피 직원 복귀

    대만 강진에 전세계 반도체시장 'TSMC 괜찮나' 주목… 대피 직원 복귀

    25년 만에 최대인 규모 7.4의 강진이 3일(현지시간) 대만을 강타하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TSMC는 "회사의 안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팹(fab·반도체 생산시설)에서 회사가 마련한 절차에 따라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TSMC와 UMC, 세계 최대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ASE 테크놀로지 홀딩 등 대만 반도체기업의 생산시설들이 지진에 매우 취약해 공장 대부분이 진앙의 반대편 해안에 있는데도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4.04.03 22:57

  • 잘나가는 중국 신에너지차, 中 자율주행 기업 덕분?

    잘나가는 중국 신에너지차, 中 자율주행 기업 덕분?

    중국 자율주행 시장을 분석해 보면 크게 샤오펑(小鹏)과 같이 자체 개발 솔루션을 핵심 경쟁력으로 하는 신세력(완성차 업체)과 화웨이·하오모(Haomo.AI)·호라이즌으로 대표되는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 업체로 나뉜다. 화웨이, 하오모와 같이 자율주행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려면 최소 10개 차종 이상의 양산 경험, 첨단 기술력, 막강한 비즈니스 능력에 원활한 현금 흐름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춰야한다. 하오모(Haomo.AI)는 어떨까? 하오모는 창립 4년차에 이미 하이레벨(High-level) 자율주행 제품을 20개 이상 양산 차종에 탑재했으며 독일·호주 등에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4.03 15:02

  • [CMG중국통신] 한국서 판다 열풍 일으킨 '푸공주', 우호 사절 사명 마치고 오늘 중국행

    [CMG중국통신] 한국서 판다 열풍 일으킨 '푸공주', 우호 사절 사명 마치고 오늘 중국행

    푸바오는 한국에 임대된 판다 아이바오(愛寶)와 러바오(樂寶)의 사랑의 결실로 2020년 7월 태어났다.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로 태어난 순간부터 수많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푸공주'라는 별명도 생겼다. 푸바오가 물을 마시는 영상은 조회 수가 300만 뷰, 아무 곳에나 벌렁 누워 잠자는 영상도 500만 뷰다.

    2024.04.03 11:03

  • [술술 읽는 삼국지](128) 촉의 신하들은 슬프게 울건만 후주는 희희낙락하며 촉을 잊다

    [술술 읽는 삼국지](128) 촉의 신하들은 슬프게 울건만 후주는 희희낙락하며 촉을 잊다

    종회가 강유에게 등애를 체포할 계책을 물었습니다. 소인이 위태로운 사직을 다시 안정시키고 어두워진 해와 달을 다시 밝히어 기필코 한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종회가 강유와 모반을 협의하고 있을 때 사마소가 장안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모든 장수를 모살하려고 한 것이 강유이고, 등애를 모살하려 한 것도 강유이며, 종회를 모살하려 한 것도 강유이고, 위관을 모살하려 한 것 역시 강유다.

    2024.04.03 07:00

  • “중국판 소라 등장했다”... '비디오 생성형 AI' 공개한 中 스타트업은 어디?

    “중국판 소라 등장했다”... '비디오 생성형 AI' 공개한 中 스타트업은 어디?

    「 中 스타트업, 중국판 '소라' 띄웠다 」 오픈AI(OpenAI)의 '소라(Sora)' 등장으로 비디오 생성형 AI가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가운데,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소라와 똑 빼닮은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을 깜짝 공개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세븐볼케이노 최고 기술 책임자 황리창(黃禮強)은 "에트나는 중국 내에서 서비스되는 그 어떤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보다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면서 "뛰어난 화질, 풍부한 디테일, 강력한 이해 능력을 기반으로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생성한다"고 밝혔다. 세븐볼케이노 최고 기술 책임자 황리창은 "오픈AI 소라의 경우 확산 트랜스포머(Diffusion Transformer)모델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데이터셋이 비디오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이 덕분에 ‘소라’는 생성형 영상을 만드는 데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가졌지만, 에트나의 경우 개발 초창기엔 확산 모델(Diffusion Model)만 사용하여 머신러닝 데이터셋이 이미지로만 이뤄져 있었다.

    2024.04.03 07:00

  • [Biz-inside,China] 샤오미 전기차 공장, 자동화율 91%...로봇이 만든다

    [Biz-inside,China] 샤오미 전기차 공장, 자동화율 91%...로봇이 만든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의 통계에 따르면 올 1~2월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25만2000대, 120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2%, 29.4%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 들어 비야디(BYD), 우링(五菱), 창안(長安)자동차, 너자자동차(哪吒汽車·NETA) 등 자동차 기업이 차량의 가격 인하 소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기업의 가격 인하로 신에너지차의 보급률이 한층 더 확대되면서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중국의 브랜드 우위가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4.04.02 17:03

  • [사진] 내일 중국 길 오르는 푸바오, 청두 현지도 환영 분위기

    [사진] 내일 중국 길 오르는 푸바오, 청두 현지도 환영 분위기

    용인 푸씨' 팬더 푸바오가 3일 중국 길에 오른다. 이날 오후 늦게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도착하는 푸바오는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청두의 대표적인 명품 쇼핑가인 타이쿠리(太古里)에 등장한 푸바오 환영 포스터.

    2024.04.02 11:29

  • [알림]국제금융센터,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 관련 세미나 개최

    [알림]국제금융센터,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 관련 세미나 개최

    국제금융센터(KCIF, 원장 이용재)가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의 미래와 파급 영향’을 주제로 오는 4일 15:50~18:00에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중의 반도체 갈등 및 중국의 대응 전략(남은영 동국대 교수)’과 ‘미중 AI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백서인 한양대 교수)’ 두 발제 세션과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인 첨단 기술을 둘러싼 중국의 대응과 파급 영향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 경제에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4.02 11:15

  • 2024 글로벌 부호 순위 발표, 中 급상승 주인공 누구?

    2024 글로벌 부호 순위 발표, 中 급상승 주인공 누구?

    마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대비 10% 줄어든 2500억 위안(약 46조 16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배터리 기업 CATL(寧德時代, 닝더스다이)의쩡위췬(曾毓群) 회장은 재산이 900억 위안(약 16조 6158억 원) 줄어들었고,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萬達) 왕젠린(王健林) 회장 일가의 재산은 72% 감소한 300억 위안(약 5조 5386억 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碧桂園)의 양후이옌(楊惠妍) 일가의 재산도 60% 줄어든 440억 위안(약 8조 123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04.02 07:00

  • [홍장호의 사자성어와 만인보] 광풍제월(光風霽月)과 주돈이(周敦頤)

    [홍장호의 사자성어와 만인보] 광풍제월(光風霽月)과 주돈이(周敦頤)

    도가와 불교가 성행하던 북송 시기에 유학자 염계 주돈이는 ‘독특한 그림’으로 시작되는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저술했다. 푸젠성(福建省) 남안(南安)에서 관리로 근무할 때 주돈이는 이정의 부친 정향(程珦)을 직장 동료로 만났다. 하지만 이정 형제는 학문의 깊이와 넓이에 있어 결국 스승 주돈이를 넘어선다.

    2024.04.02 06:00

  • "푸바오 중국 어디서 살지, 확정 안됐다"…미리보는 '판생 2막'

    "푸바오 중국 어디서 살지, 확정 안됐다"…미리보는 '판생 2막'

    이에 중국 출판물을 외국어로 번역‧출판하는 중국 외문국(外文局)의 월간지 〈중국〉은 푸바오가 보내질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의 사육사 쩡원(曾文)과 인터뷰를 통해 푸바오의 귀환 후 생활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확실한 것은 푸바오가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산하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이하 ‘판다센터’) 4개 기지 중 한 곳에 입주할 예정이고 그중 선수핑 기지에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쩡원은 "자이언트 판다의 적응 상황에 따라 공개 시기가 결정된다"면서 "판다마다 적응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공개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4.04.01 17:04

  • 中 대만판공실 차석에 미국통…유엔대사·부부장·대변인도 교체

    中 대만판공실 차석에 미국통…유엔대사·부부장·대변인도 교체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인 미국통인 우시(吳璽) 영사국장이 대만 업무를 총괄하는 국무원(정부) 대만판공실 부주임(차관급)에 임명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일 홍콩 성도일보는 우시 국장이 대만판공실 부주임으로 영전할 전망이라고 전하면서, 이 경우 우시 국장이 대만판공실 설립 이래 첫 여성 부주임이 된다고 설명했다. 주미 공사, 뉴질랜드 대사 등을 역임한 미국통 외교관인 우시 국장이 기존 두 명의 부주임에 더해 추가 임명된 건 이례적이란 분석이다.

    2024.04.0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