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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G중국통신]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예상

    [CMG중국통신]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예상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2024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장과 시설에 친환경 전력이 100% 공급되어 시설 건설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친환경 운영 및 탄소 배출 제로 개념을 구현한다. CICP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다.

    2024.04.15 09:23

  • [술술 읽는 삼국지](에피소드1) "좌충우돌·대갈일성" 초기 삼국연의 주인공은 장비였다

    [술술 읽는 삼국지](에피소드1) "좌충우돌·대갈일성" 초기 삼국연의 주인공은 장비였다

    독자 여러분은 이 단어의 주인공이 장비임을 금방 아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장비가 독우를 매질한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후 유비, 관우, 장비는 태항산(太行山)으로 들어가 산적이 되었다.’ 장비가 독우를 때려죽이다 못해 시신까지 난도질한 난폭한 호걸로 그려졌습니다.

    2024.04.15 07:00

  • 중국서열 3위와 세번 포옹한 김정은 “북·중 관계 새 장 쓸 것”

    중국서열 3위와 세번 포옹한 김정은 “북·중 관계 새 장 쓸 것”

    중국중앙방송(CC-TV)은 김 위원장이 자오 위원장에게 "북·중 전통 우호 협력관계를 굳히고 발전시키는 것은 북한 당과 정부의 변하지 않는 방침"이라며 "중국과 각 영역에서의 협력과 거버넌스 경험을 교류하고 전통 친선을 심화해 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중국의 당과 정부는 시종 전략적인 높이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북관계를 바라본다"며 "최고 지도자의 전략적인 지도 아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의 새로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이 김 위원장에게 전한 선물도 CC-TV 화면에 노출됐다.

    2024.04.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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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中 서열 3위와 3번 포옹…金 파안대소, 선물 뭐길래

    김정은, 中 서열 3위와 3번 포옹…金 파안대소, 선물 뭐길래

    이날 중국중앙방송(CC-TV) 김 위원장이 자오 위원장을 만나 "북·중 전통 우호 협력관계를 굳히고 발전시키는 것은 북한 당과 정부의 변하지 않는 방침"이라며 "중국과 각 영역에서의 협력과 거버넌스 경험을 교류하고 전통 친선을 심화해 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회견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자오 위원장은 "중국과 북한은 우호적인 이웃으로 어깨를 나란히 싸웠으며, 운명을 함께하고 더불어 발전하며 75년을 함께 걸었다"고 말했다. CC-TV는 "중국의 당과 정부는 시종 전략적인 높이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북관계를 바라본다"며 "최고 지도자의 전략적인 지도 아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의 새로운 성과를 거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14 14:35

  • 中 외교부 日·필리핀 겨냥 “바둑돌은 결국 버림받을 것” 경고

    中 외교부 日·필리핀 겨냥 “바둑돌은 결국 버림받을 것” 경고

    일본과 필리핀을 겨냥해선 "바둑돌은 결국 버림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주장은 기본 사실과 다르며 중국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했다"며 "중국은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본과 필리핀 등) 관련 국가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 역외 세력과 의기투합해 역외 세력이 중국을 억제하는 바둑돌이 기꺼이 되고자 한다"며 "우리가 경고하고자 하는 점은 바둑돌은 결국 버림받게 된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2024.04.12 18:13

  • 푸바오 간 판다들의 고향…中쓰촨성 강가서 판다 사체 '둥둥'

    푸바오 간 판다들의 고향…中쓰촨성 강가서 판다 사체 '둥둥'

    ‘판다들의 고향’으로 불리는 중국 쓰촨성 한 강가에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언트 판다 사체가 발견됐다. 12일(현지시간) 중국 중앙(CC)TV에 따르면 관광객 A씨는 전날 쓰촨성 야안시 바오싱현 강가에서 야생 자이언트 판다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해 촬영했다. 바오싱현은 ‘인류가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를 발견한 곳’이라는 표지판이 있는 곳으로 바오싱현 산림국에선 현장 파악을 위해 현지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2024.04.12 18:11

  • "할머니인 줄…" 도보여행 3개월만에 폭삭 늙은 20대 中여성

    "할머니인 줄…" 도보여행 3개월만에 폭삭 늙은 20대 中여성

    장거리 도보 여행에 나선 20대 중국 여성의 외모가 할머니처럼 변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출신의 샤샤라고 불리는 28세 여성은 지난 1월 중국 남서부 충칭시에서 티베트 자치구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샤샤가 처음 장거리 도보 여행을 시도한 건 2021년 6월이다.

    2024.04.12 14:44

  •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중국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

    [CMG중국통신] 中 외교부 “중국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

    지난 10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경영환경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지속해서 경영환경을 최적화하여 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오닝 대변인은 "최근 중국이 외국인 투자법을 시행하여 관련 법률체계를 완화하고 있다"면서 "지식재산권 보호도 한층 강화되어 투자환경이 더욱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4.12 12:53

  •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北 최용해 회담…“고위급 교류 추진”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北 최용해 회담…“고위급 교류 추진”

    북한을 방문한 중국 국가 서열 3위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이 최용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에서 "고위급 긴밀한 교류를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자오 위원장은 회담에서 "올해는 중조(북중) 수교 75주년으로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측 최고 지도자 간의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북중 우호(친선)의 해’를 계기로 고위급 긴밀한 교류, 호혜 협력 심화, 인문 교류 촉진, 전략적 협력 강화, 북·중 관계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에 최용해 위원장은 "중국과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화답했다.

    2024.04.12 00:31

  • 야권 압승에 중화권 매체 "차기 대권에 이재명 유리"

    야권 압승에 중화권 매체 "차기 대권에 이재명 유리"

    11일 중국 매체들은 전날 치러진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과 함께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홍콩 성도일보는 11일 "윤석열 레임덕, 야당 대승" 제목의 국제면 기사에서 "야당 진영은 대통령 탄핵을 시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경보 역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포함해 일련의 조사를 시작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선거에서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의석수 200석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2024.04.11 13:53

  • [CMG중국통신] 시진핑, 마잉주 전 대만 총통과 회동…대만 지진에 위로 뜻 전해

    [CMG중국통신] 시진핑, 마잉주 전 대만 총통과 회동…대만 지진에 위로 뜻 전해

    지난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중국 베이징에서 만났다. 이어 "양안 동포들은 공동의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민족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염원이 있다"면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다져,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은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것은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위한 공동의 정치적 기반"이라고 말하며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중화 문화를 공동으로 전승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11 10:12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지역별 라조기에 담긴 중국음식 천태만상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지역별 라조기에 담긴 중국음식 천태만상

    반면 중국말로 라쯔지라고 하는 라조기는 중국에서는 비교적 흔한 음식이다. 라쯔지는 매운 고추(辣子)와 닭(鷄)을 함께 볶았기에 랄자계(辣子鷄), 즉 라쯔지와 요리의 기본 개념이 거의 비슷하다. 이를 본 장군이 매운 고추가 습한 기운을 제거하고 열을 낸다는 사실에 착안해 진중 요리사를 시켜 매운 고추와 닭을 볶아 병사들에게 먹이게 했다.

    2024.04.11 06:00

  • 시진핑 “가족·국가 단합 외세 못 막아” 마잉주 “대만 독립반대”

    시진핑 “가족·국가 단합 외세 못 막아” 마잉주 “대만 독립반대”

    마 전 총통의 총통 재임 기간이던 2015년 중국·대만 간 첫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로 만난 두 사람은 한 목소리로 대만 독립에 반대했다. 모두 발언에서 시 주석은 "외부의 간섭이 나라가 단합하려는(家國團圓·가국단원) 역사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 전 총통은 "양안은 1992년 각자 구두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는 데 합의했다"며 "앞으로 양안은 인민의 복지를 가장 큰 목표로 삼고 92공식을 견지하면서 대만 독립에 반대하고, 공통점은 추구하고 차이점은 남겨두며 이견은 뒤로하고 윈윈하며 평화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4.10 20:37

  • 피치,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中 “매우 유감”‘

    피치,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中 “매우 유감”‘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피치는 중국 공공 재정의 위험성을 언급하면서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재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피치의 평가 시스템은 중국의 재정 정책이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거시 레버리지 비율을 미래 지향적으로 안정화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부채 문제와 관련해선 "숨겨진 부채의 규모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중국의 지방 정부 부채 해결 작업은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위험은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04.10 17:50

  • [술술 읽는 삼국지](마지막회) 에필로그

    [술술 읽는 삼국지](마지막회) 에필로그

    천하대세는 합쳐진 지 오래면 반드시 갈라지고, 갈라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진다고 했습니다. 강동은 오 땅이고 촉 땅은 사천인데 江東吳土蜀地川 영특 용감한 조조가 중원을 차지했네 曹操英勇占中原 천하를 나눈 것은 세 사람이 아니라 不是三人分天下 한 고조가 참수한 원한들의 응보라네 來報高祖斬首寃 삼국은 세 사람이 나눈 것이 아니라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이 죽인 원혼들이 토해낸 응보라는 것입니다. ‘한 고조는 그 공신들에게 빚을 진만큼 세 사람에게 한나라 천하를 나누어주되, 한신에게는 중원을 주어 조조가 되게 하고, 팽월에게는 사천의 유비가 되게 하며, 영포에게는 강동을 주어 손권이 되게 하라.

    2024.04.10 07:00

  • “로컬 여행 뜨고, 포항에 몰린다!”… 돌아온 유커, 달라진 여행 트렌드는?

    “로컬 여행 뜨고, 포항에 몰린다!”… 돌아온 유커, 달라진 여행 트렌드는?

    마펑워에서 이용자의 검색어를 바탕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관심사는 ‘교통, 관광명소’ 등 기본적인 여행지 관련 정보 외에도, ‘이색 관광지, 이색 체험, 새로운 놀이법’ 등이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과 제주는 한국의 문화, 자연,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어 여행객에게 어김없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고, 지방 도시는 한국 고유의 문화와 새로운 놀거리를 즐길 수 있어 중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뷰티, K-POP, 스포츠, 로컬 휴가지, 힐링’ 한국 로컬 최신 트렌드와 취향을 기준으로 나눈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한국 로컬의 일상과 트렌드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는 구상이다.

    2024.04.10 07:00

  • 이젠 촉법소년 아냐…'동급생 잔혹 살해' 中소년들, 첫 기소 승인

    이젠 촉법소년 아냐…'동급생 잔혹 살해' 中소년들, 첫 기소 승인

    동급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 13세 소년 3명에게 기소 승인이 떨어졌다. 9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지난 8일 중국 북부 허베이성 한단의 용의자 장모, 리모, 마모 군에 대한 기소를 승인했다. 형사처벌 연령 하향을 골자로 하는 형법 개정안이 처음 적용된 것으로, 앞서 허베이성 검찰원은 이들에 대한 기소 승인을 위해 최고인민검찰원에 보고했다.

    2024.04.09 23:14

  • "얘가 진짜 푸바오 신랑감?"…별명 '거지왕자' 유력후보

    "얘가 진짜 푸바오 신랑감?"…별명 '거지왕자' 유력후보

    한국에서 태어나 지난 3일 중국으로 돌아간 지 엿새째가 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예비 신랑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안멍은 2012년 중국이 프랑스에 임대한 판다 환환과 위안자이 사이에서 2017년 태어난 쌍둥이 판다 중 한 명이다. 지난해 12월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위안멍에 대해 "거지 왕자라는 별명이 좀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우리 푸바오도 꼬질 공주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크게 지적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4.09 18:49

  • 더 치열해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미래, 한국의 살길은?

    더 치열해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미래, 한국의 살길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주도권을 놓고 미‧중 간 힘겨루기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래에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지난 5일 YWCA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금융센터 세미나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의 미래와 파급 영향’에서 뼈를 때리는 직언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남은영 교수는 중국 반도체 산업에 자급률 저조, 무역 적자 확대, 기술력 부족, 미국보다 적은 R&D 지출 등 여전히 많은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중국의 대응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현재 중국 정부와 기업이 상당한 자본과 시간을 쏟고 있는 3세대 반도체(신소재 전력 반도체)와 AI 반도체의 중요성도 부각했다.

    2024.04.09 18:28

  • [Biz-inside,China] 전기차 느는 중국, '보이지 않는 발전소'로 전력 균형∙안전 다잡는다

    [Biz-inside,China] 전기차 느는 중국, '보이지 않는 발전소'로 전력 균형∙안전 다잡는다

    높은 굴뚝이나 건물이 필요 없고 석탄과 같은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발전소.중국이 가상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에너지의 녹색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충즈펑(叢志鵬)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옌타이(煙臺)전력공급회사 전력관제센터 부주임은 풍력·태양광 발전의 경우 바람과 햇빛의 강도 등 요인이 발전량에 영향을 준다며 간헐성, 무작위성, 변동성 등 특징으로 인해 전력 조절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수십 시간의 피크 부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발전소와 관련 전력망을 건설하려면 수천억 위안(1000억 위안=약 18조60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2024.04.09 16:16

  • [Biz-inside,China] 벽돌에 이산화탄소 저장을?...中 저장성 新 탄소 감축법

    [Biz-inside,China] 벽돌에 이산화탄소 저장을?...中 저장성 新 탄소 감축법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정점에 도달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솽탄(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국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활용한 배출량 감축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저장(浙江)성에서 벽돌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시범 프로젝트가 72시간 가동 테스트를 통과했다. 천야오지(陳瑤姬) 저장성에너지그룹 커환(科環)연구원 원장은 "수증기로 만터우(饅頭∙찐빵)를 찌는 것처럼 수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일련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 이산화탄소를 벽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4.09 16:08

  • 美공장 건설 발표한 TSMC "최첨단 공정은 대만에 둘 것"

    美공장 건설 발표한 TSMC "최첨단 공정은 대만에 둘 것"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최첨단 제조 공정의 중심은 대만이라며, 최첨단 공정을 대만 내에 계속 확대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대만연합보는 현재 TSMC가 대만 내 첨단 제조 공정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대만의 첨단 제조 공정을 1㎚(1㎚=10억 분의 1m, 나노) 수준의 초미세 공정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의 1나노급 라인 증설이 속도를 내면서 미국의 3개 공장이 2나노와 1.4나노급을 생산하더라도 TSMC의 첨단 제조 공정은 여전히 대만에 자리할 전망이다.

    2024.04.09 16:07

  • "아들 이름까지 똑같다"…30년 만에 만난 中 쌍둥이 자매 화제

    "아들 이름까지 똑같다"…30년 만에 만난 中 쌍둥이 자매 화제

    중국에서 서른살 넘어 처음 만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심지어 두 사람은 각자의 아들 이름까지 똑같았다. 리우는 나중에 이모를 통해 자신이 입양됐고, 쌍둥이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24.04.09 15:27

  • [CMG중국통신] 미국· EU의 중국 전기차 견제에 중국 반발

    [CMG중국통신] 미국· EU의 중국 전기차 견제에 중국 반발

    이와 관련하여 중국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은 전형적인 글로벌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글로벌 산업망의 협력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일부 국가 및 지역이 충분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에 대한 무역 규제 조치 시행을 고집하는 것은 세계무역기구(WTO) 국제 무역 규칙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산업망과 공급망을 심각하게 교란하고 글로벌 소비자의 이익을 해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전기차로의 전환을 늦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신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은 세계 각국이 경제 사회의 녹색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하며 중국의 전기차 견제에 대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을 심각하게 교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4.0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