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이 임기를 3개월 남기고 최근 정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자원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2월 28일에 취임한 박 사장은 내년 2월 말까지 임기가 보장돼 있었다. 수자원공사 측은 박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유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11.28 16:48

  • 낮 기온 27.4도…12월 코앞인데 제주 시민은 반팔로 다녔다

    낮 기온 27.4도…12월 코앞인데 제주 시민은 반팔로 다녔다

    12월을 코앞에 둔 28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제주(북부·제주지방기상청) 지점 기온은 27.4도를 기록했다. 제주 외 도내 다른 기상관측 지점도 낮 최고기온이 고산(서부) 23.9도, 서귀포(남부) 23.3도, 성산(동부) 22.6도 등으로 늦가을치고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2022.11.28 16:35

  • 오늘밤 수도권에 최대 80㎜ 폭우…30일엔 체감기온 영하 14도

    오늘밤 수도권에 최대 80㎜ 폭우…30일엔 체감기온 영하 14도

    오늘(28일)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수도권과 강원 영서중·북부는 오후부터 밤사이,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내일(29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랐다가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난 뒤부터는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젖은 노면이 저녁이 되면 얼어붙으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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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칼럼]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동북아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디딤돌

    [비즈 칼럼]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동북아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디딤돌

    다음 해인 1999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3국의 장관들은 환경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지역 내 환경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3국의 국내 여건과 국제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열렸고,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 만남에서 세 나라의 환경 장관은 각국의 환경정책을 공유하며, 탄소 중립을 비롯해 기후변화 적응, 생물 다양성 보전과 같은 국제 환경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눌 것이다.

    2022.11.28 00:02

  • [오늘의 날씨] 11월 28일
  • 28일 비 내린뒤, 30일 영하10도 한파 온다…'빙판길' 주의보

    28일 비 내린뒤, 30일 영하10도 한파 온다…'빙판길' 주의보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 브리핑을 열고 "28~29일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그친 뒤 30일부터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다음 달 2일까지 영하권의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0도 내외지만, 30일 아침엔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2.11.27 15:00

  • 불가사리 먹어치운 초대형 고둥 포착…'신비의 섬' 백도의 비밀 [영상]

    불가사리 먹어치운 초대형 고둥 포착…'신비의 섬' 백도의 비밀 [영상]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7호로 지정된 백도다. 백도 주변 바다는 따뜻한 대마난류의 길목에 있는 데다가 1979년에 명승 7호로 지정된 이후 43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다양한 멸종위기종들이 사는 해양생물의 보금자리로 알려졌다. 정인철 국시모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인위적 간섭이 없다 보니까 멸종위기 산호들이 군집 형태를 이루면서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다"며 "푸른바다거북이나 나팔고둥 같은 희귀 해양생물들도 자주 목격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11.27 11:01

  • [같toon마음] 입동 지났는데 개나리가 활짝...온난화가 만든 풍경
  • 겁 상실한 늑대 리더, 알고보니 '이것'에 조종당하고 있다

    겁 상실한 늑대 리더, 알고보니 '이것'에 조종당하고 있다

    20세기 초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늑대는 멸종됐는데, 미국 어류·야생동물 관리국(Fish and Wildlife Service)은 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늑대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1995년부터 27년 동안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229마리의 늑대를 포획해 혈액 시료를 채취했다. 연구팀은 늑대가 퓨마의 배설물과 접촉하면서 톡소포자충에 감염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늑대와 퓨마 접촉 상황을 분석했다.

    2022.11.25 15:00

  • 노후차 제한 대구·부산으로 확대…계절관리제로 미세먼지 줄인다

    노후차 제한 대구·부산으로 확대…계절관리제로 미세먼지 줄인다

    석탄화력발전 가동이 축소되고, 부산과 대구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해 올 겨울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지난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2021년 12월∼2022년 3월) 감축 실적보다 초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을 최대 10% 더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이번 계절관리제부터 수도권에 더해 부산과 대구에서도 5등급 노후차 운행이 제한된다.

    2022.11.25 14:19

  • "다회용컵 계약 100곳 취소" 눈물…일회용품 계도기간의 역설

    "다회용컵 계약 100곳 취소" 눈물…일회용품 계도기간의 역설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규제 확대를 앞두고 이 업체는 카페 100여곳 등과 다회용컵 서비스 계약을 추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4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되고, 식당·카페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되는 등 일회용품 규제가 대폭 확대됐다.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규제 확대만으로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2.11.25 05:00

  • [오늘의 날씨] 11월 25일
  •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와 최준호 과학·미래전문기자가 ‘2022 과학언론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 부문은 ‘최준호의 사이언스&’ 연재기사를 써온 최준호 중앙일보 과학·미래전문기자 등 3명(팀)이 수상했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은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과 교수,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2022.11.24 17:53

  • [오늘의 날씨] 11월 24일
  • 막대풍선 월드컵 응원 될까?…헷갈리는 일회용품 규제 Q&A

    막대풍선 월드컵 응원 될까?…헷갈리는 일회용품 규제 Q&A

    24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되고, 식당·카페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되는 등 일회용품 규제가 대폭 확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매장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나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에 빨대·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한다.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일회용품 규제가 시행되지만, 환경부가 1년간의 계도 기간을 부여함에 따라 큰 실효성은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계도 기간 부여와 같은 번복 행정은 결국 시민과 관련 업계를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2022.11.23 15:24

  • 내일부터 편의점 비닐봉지 전면 금지…계도기간에 혼란 우려

    내일부터 편의점 비닐봉지 전면 금지…계도기간에 혼란 우려

    내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돈 받고 파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식당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를 사용할 수도 없으며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 용품 사용도 금지된다. 이번 일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는 2019년 대형매장에서 비닐봉지를 금지하는 조처를 시행한 후 처음으로 사용 제한 일회용품을 늘리는 조처다.

    2022.11.23 07:39

  • [오늘의 날씨] 11월 23일
  • 포항 도로 곳곳 물에 잠겼다…낙엽 위 가을비가 위험한 이유

    포항 도로 곳곳 물에 잠겼다…낙엽 위 가을비가 위험한 이유

    기상청은 "북동풍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22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가 30~80㎜를 기록하겠고, 강원 영동 남부·경북 남부 동해안은 100㎜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는 12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2일 당시 설계된 배수 용량보다는 비가 적게 왔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낙엽이 배수구 위쪽으로 쌓여서 물 빠짐이 안 되다 보니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번에도 강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쌓인 낙엽으로 인해 우수관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침수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11.22 17:36

  • 시멘트 공장의 재활용 시스템, 쓰레기 처리 대안으로 떠올라

    시멘트 공장의 재활용 시스템, 쓰레기 처리 대안으로 떠올라

    시멘트 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시스템이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멘트 산업의 역할은 최근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과 함께 시멘트 공장이 연계된 순환경제 모델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소각장 설치로 지역 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마포구도 쓰레기 소각을 위한 신규 소각로 설치 대신 전처리 시설의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22 16:41

  • 오후부터 전국에 비…동해안 최대 100㎜ 폭우 “낙엽 침수 주의”

    오후부터 전국에 비…동해안 최대 100㎜ 폭우 “낙엽 침수 주의”

    22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최대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는 오전에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며 "이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에는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2일 예보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동풍의 영향과 지형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022.11.22 13:53

  • 美하와이 연안 돌고래 2마리 폐사…고양이 기생충에 당했다

    美하와이 연안 돌고래 2마리 폐사…고양이 기생충에 당했다

    하와이 대학과 플로리다 대학 등 미국연구팀은 하와이 연안에 좌초한 고래류에서 톡소플라스마(Toxoplasma gondii) 기생충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수생 생물 질병(Diseases of Aquatic Organisms)' 저널에 논문으로 발표했다. 고래류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사례는 1980년대 후반 하와이에서 보고됐고, 브라질과 뉴질랜드 연안에서도 돌고래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폭풍우가 닥친 후 강 하구 근처 홍합에 톡소포자충이 축적됐고, 이를 해달이 먹으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팀은 하와이 긴부리돌고래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것은 연안에 사는 습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22.11.22 06:00

  •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남해에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최고의 낚시 포인트로 꼽히는 세 개의 섬이 있다. 코로나19 이후 낚시 인구가 급증한 데다가 갯바위에서 무분별한 낚시로 인해 오염과 훼손이 심각해지자 시범 기간을 거쳐 낚시 전면 금지라는 비상조치를 내렸다. 김관주 국립공원공단 해상해안보전실 계장은 "공단에서 배를 타고 갯바위 낚시를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과 낚시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내년부터는 국립공원내 다른 섬으로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2 01:00

  • [오늘의 날씨] 11월 22일
  • “기후 피해 기금, 세계종말 기금 될수도”…COP27이 남긴 과제

    “기후 피해 기금, 세계종말 기금 될수도”…COP27이 남긴 과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해결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후퇴했다며 손실과 피해 기금이 ‘세계 종말을 위한 기금’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번 COP27의 가장 큰 성과는 가뭄과 홍수 등 각종 기후 재난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손실과 피해’ 기금을 조성하는 데 극적으로 합의한 것이다. 셰전화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사는 "COP27이 손실과 피해 보상을 위한 기금 문제를 처음으로 의제에 포함해 개도국의 우려에 대응한 것은 매우 큰 진전"이라면서도 "파리협약에는 기후기금이든 손실기금이든 선진국은 출자의 책임과 의무가 있고 개도국은 자발적으로 출자한다는 명확한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