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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휘 12점 올렸지만… 여자배구 VNL 28연패

    강소휘 12점 올렸지만… 여자배구 VNL 28연패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40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나라카나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중국(6위)과의 1주차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5-25, 16-25, 14-25)으로 졌다. 새롭게 부임한 모랄레스 감독이 이끈 첫 경기에서 진 한국은 2021년 캐나다전 승리 이후 이어진 VNL 28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은 블로킹 6개에 그치면서 12개를 잡아낸 중국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2024.05.15 08:34

  • 그녀가 뛰면 올림픽급 시청률…미국 ‘클라크 신드롬’

    그녀가 뛰면 올림픽급 시청률…미국 ‘클라크 신드롬’

    ‘케이틀린 클라크 효과.’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4일(한국시간)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역대급 흥행을 기대하는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미국프로풋볼(NFL)을 제외하고 2019년 이후 미국 내 중계 시청자 수가 이보다 많았던 스포츠 이벤트는 올림픽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뿐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NBA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평균 시청자 수는 1164만 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한 경기 평균 시청자 수는 910만 명이다.

    2024.05.15 00:11

  • 김연경 튀르키예 후배 “내 우상과 뛸 줄이야”

    김연경 튀르키예 후배 “내 우상과 뛸 줄이야”

    ‘배구 여제’ 김연경(36)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 후배 선수가 한국에 온다. 2021~22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25)가 여자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투트쿠를 지명했다.

    2024.05.13 00:11

  • 대한항공 재탑승한 요스바니… 3.57% 뚫고 4년 만의 재회

    대한항공 재탑승한 요스바니… 3.57% 뚫고 4년 만의 재회

    드래프트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역순으로 7위 KB손해보험(35개), 6위 삼성화재(30개), 5위 한국전력(25개), 4위 현대캐피탈(20개), 3위 우리카드(15개), 2위 OK금융그룹(10개), 1위 대한항공(5개)의 구슬이 배분됐다. 3.57%의 확률을 뚫고 행운의 1순위를 얻은 대한항공은 삼성화재가 재계약하지 않은 아웃사이드 히터 요스바니를 지명했다. 요스바니는 지난 시즌 우리카드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이끌어 대한항공의 정규시즌 1위를 돕기도 했다.

    2024.05.12 10:30

  • '나의 우상' 김연경과 같은 편 됐다…1m91㎝ 투트쿠, 흥국생명 합류

    '나의 우상' 김연경과 같은 편 됐다…1m91㎝ 투트쿠, 흥국생명 합류

    여자배구 흥국생명에 합류한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25‧튀르키예)가 한국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튀르키예와 독일 리그에서 뛰었고,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다. 다만 2021-2022시즌엔 페네르바체로 이적했으나 기회가 없었고, 지난 2년간은 독일 리그에서 뛰었다.

    2024.05.12 10:00

  • 레오, 요스바니, 이번엔 에스트라다? 믿고 쓰는 쿠바산 될까

    레오, 요스바니, 이번엔 에스트라다? 믿고 쓰는 쿠바산 될까

    드래프트가 시작되기 전엔 2m9㎝의 우월한 피지컬을 앞세운 폴란드 출신 크리스티안 왈작이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2개 구단으로부터 1위, 1개 구단으로부터 2위에 선정되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런 특별한 기회를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밝게 웃었다. 에스트라다는 "내가 사랑하는 배구를 하고 있고, 이 공간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나를 향한) 열기를 느끼고 있고, 그 자체만으로 정말 행복한 일이다.

    2024.05.11 11:01

  • 정관장-페퍼저축은행, 역대급 높이 팀 만들어졌다

    정관장-페퍼저축은행, 역대급 높이 팀 만들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29·1m91㎝)를 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박정아와 이한비를 동시에 기용했으나 리시브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장소연 감독은 "높이를 잘 살릴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

    2024.05.10 13:10

  • 10년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전직 LIG맨 토마스 에드가

    10년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전직 LIG맨 토마스 에드가

    LIG손해보험(KB손해보험)에서 활약한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년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에드가는 지난 2013~201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LIG손보(현 KB손해보험)에서 뛰었다. 현재는 11년 동안 경험을 많이 했다"며 "V-리그에 5명의 외국인 감독이 부임했다.

    2024.05.10 11:28

  • 자비치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行… 부키리치는 정관장으로

    자비치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行… 부키리치는 정관장으로

    우선계약을 마친 구단까지 포함해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7위 페퍼저축은행(35개), 6위 한국도로공사(30개), 5위 IBK기업은행(25개), 4위 GS칼텍스(20개), 3위 정관장(15개), 2위 흥국생명(10개), 1위 현대건설(5개)의 구슬이 배분됐다. 부키리치는 지난 시즌 득점 3위에 올랐으나 도로공사가 재계약을 포기했다. 아시아쿼터 메가를 보유한 정관장은 아웃사이드 히터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포짓 부키리치를 뽑았다.

    2024.05.10 10:00

  • 인사도 없이 어디 갔나 했어요…코치 된 ‘월드 리베로’ 여오현

    인사도 없이 어디 갔나 했어요…코치 된 ‘월드 리베로’ 여오현

    ‘최고의 리베로’ 여오현이 지도자로 변신한 것은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의 제안이 계기가 됐다. 김호철 감독은 "여오현 코치는 40대까지 선수로 활동할 만큼 자기 관리를 잘한다. 앞으로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수비와 리시브 면에서 여 코치로부터 배우는 게 많을 것이다.

    2024.05.10 00:11

  • ‘울보 MVP’ 허웅의 결심 “감독님이 1년 더 하신대요…이 멤버로 다시 우승해야죠”

    ‘울보 MVP’ 허웅의 결심 “감독님이 1년 더 하신대요…이 멤버로 다시 우승해야죠”

    플레이오프 기간 인터뷰에서 사퇴를 암시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한 전창진 감독이 1년 더 지휘봉을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공개했다. 허웅과 이승현, 송교창, 최준용, 라건아 등 막강한 라인업을 보유했음에도 정규리그 내내 고전하면서 어려움을 겪은 KCC 전창진 감독은 플레이오프 기간 인터뷰에서 "깨끗이 잘하고 물러나겠다"며 사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안겼다. 그러나 허웅은 "어제 감독님 그리고 최준용과 골프를 쳤는데 라운드 도중 감독님께서 ‘일단 1년을 더 하시겠다’고 하시더라.

    2024.05.09 11:30

  • 모마-실바 재계약… 남은 건 다섯 자리, ‘12.8%를 뚫어라’

    모마-실바 재계약… 남은 건 다섯 자리, ‘12.8%를 뚫어라’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일정과 현재 몸 상태를 묻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하이볼 능력을 발휘한 아웃사이드 히터 티아라 시저(25·미국)는 "원래 리베로 출신이고, 10대 때부터 아웃사이드 히터로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7개 구단은 두 번째 평가전이 끝난 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는 기존 선수와의 재계약 여부를 KOVO에 전달했다.

    2024.05.09 11:10

  • 10번째 우승반지 못 꼈지만… 열정은 여전한 여오현 IBK기업은행 코치

    10번째 우승반지 못 꼈지만… 열정은 여전한 여오현 IBK기업은행 코치

    여오현 코치는 "45세나 600경기 같은 타이틀보다는 한 시즌도 쉬지 않고 출전을 했다는 것에 더 자부심을 느끼고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김 감독은 "여오현 코치는 40대까지 선수를 할 만큼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성실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여오현 코치는 지도자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각오다.

    2024.05.09 10:15

  • 막 올린 여자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구관이 명관?

    막 올린 여자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구관이 명관?

    기존 외국인 선수 중 신청자 4명(현대건설 모마 바소코, 흥국생명 윌로우 존슨, GS칼텍스 지젤 실바, 도로공사 반야 부키리치)까지 41명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아시아쿼터인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와 재계약한 정관장은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들은 리시브를 한 뒤 공격을 하고, 다시 공격을 때린 뒤 블로킹에 참여하는 훈련을 했다.

    2024.05.08 10:02

  • 여자배구 트라이아웃 최장신 마테이코 "내 장점은 높이와 블로킹"

    여자배구 트라이아웃 최장신 마테이코 "내 장점은 높이와 블로킹"

    V-리그 여자부 트라이아웃 최장신 마르타 마테이코(25·폴란드·1m98㎝)가 한국 무대에 대한 도전의식을 드러냈다. 마테이코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첫날 평가전에서 여러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외국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V-리그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2024.05.08 10:01

  • NBA 신인상에 웸반야마…역대 6번째 만장일치 수상

    NBA 신인상에 웸반야마…역대 6번째 만장일치 수상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20·프랑스·사진)가 만장일치로 2023~24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신인상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나온 건 NBA 역사상 여섯 번째다. 그는 데뷔 시즌 평균 21.4점, 10.6리바운드, 3.9어시스트, 3.6블록슛, 필드골 성공률 46.5%, 3점 성공률 32.5%를 기록했다.

    2024.05.08 00:11

  • '외계인' 웸반야마, NBA 역대 6번째 만장일치 신인왕

    '외계인' 웸반야마, NBA 역대 6번째 만장일치 신인왕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만장일치로 2023~24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NBA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웸반야마가 신인왕 총 투표수 99표를 모두 1위 표로 싹쓸이해 최고점인 495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인상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나온 건 1984년 랄프 샘프슨, 1990년 데이비드 로빈슨, 2011년 블레이크 그리핀(이상 은퇴), 2013년 데이미언 릴러드(밀워키), 2016년 칼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2024.05.07 14:09

  • “동생과 링거 맞으며 대결…우승하니 눈물 나네요”

    “동생과 링거 맞으며 대결…우승하니 눈물 나네요”

    ‘농구 대통령’ 허재(59) 전 대표팀 감독의 대를 이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와 최우수선수상(MVP)을 품에 안은 부산 KCC의 가드 허웅(31)은 상기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허웅이 이끄는 KCC는 지난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에서 동생 허훈(29)이 버틴 수원 KT를 88-7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그의 아버지인 허재 전 감독은 프로농구에선 두 차례 챔피언(1997년 기아·2003년 TG), 한 차례 MVP(1998년) 자리에 올랐다.

    2024.05.07 00:11

  • ‘5위의 반란’ KCC, 왕좌 오르다

    ‘5위의 반란’ KCC, 왕좌 오르다

    부산 KCC(정규리그 5위)가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에서 수원 KT(3위)를 88-7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창진(61) KCC 감독은 16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2003·05·08년 당시 동부)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프로 첫 우승이 걸렸던 ‘형제 대결’에선 형인 KCC 가드 허웅(31)이 동생인 KT 가드 허훈(29)을 꺾고 아버지 허재(59) 전 감독의 대를 이어 챔피언 반지를 꼈다.

    2024.05.06 00:11

  • '농구대통령' 허재 대 이었다…우승·MVP 허웅 "너무 하고 싶었다"

    '농구대통령' 허재 대 이었다…우승·MVP 허웅 "너무 하고 싶었다"

    "우승이 처음이라 정말 절실했고, 자기 전에 기도할 정도로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 KCC는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에서 수원 KT를 88-70으로 물리치고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허웅은 동생 허훈의 KT를 꺾고 아버지인 '농구 대통령' 허재(59) 전 감독의 대를 이어 챔피언 반지를 꼈다.

    2024.05.05 21:14

  • '리그 5위' 프로농구 KCC, 챔피언결정전 첫 제패…MVP 허웅

    '리그 5위' 프로농구 KCC, 챔피언결정전 첫 제패…MVP 허웅

    부산 KCC(정규리그 5위)가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원정 5차전에서 수원 KT(3위)를 88-7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첫 우승이 걸렸던 '형제 대결'에선 형인 KCC 가드 허웅(31)이 동생인 KT 가드 허훈(29)을 꺾고 아버지 허재(59) 전 감독의 대를 이어 챔피언 반지를 꼈다.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허 전 감독은 현역 전성기였던 농구대잔치 시절엔 우승(7회)을 밥 먹듯 했고, 프로농구에서도 두 차례 챔피언(1997년 기아·2003년 TG)을 경험했다.

    2024.05.05 19:48

  • 프로농구 KCC, 챔프전 3승째…13년 만의 우승까지 1승 남겼다

    프로농구 KCC, 챔프전 3승째…13년 만의 우승까지 1승 남겼다

    프로농구 부산 KCC가 안방에서 수원 kt를 잡고 7전 4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3승째를 거뒀다. KCC가 우승할 경우 통산 6번째로, 지난 2010~11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프로농구에서 두 경기 연속 1만 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한 건 지난 2010~11시즌 원주 동부(원주 DB의 전신)와 전주 KCC(부산 KCC의 전신)가 맞붙은 챔프전 5·6차전 이후 13년 만이다.

    2024.05.03 21:42

  • 이란 출신 3명…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종료

    이란 출신 3명…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종료

    4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2m5㎝의 높이가 뛰어난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 파즐리(27), 6순위에 지명한 대한항공은 아포짓 스파이커 아레프 모라디(26·2m3㎝)를 호명했다. OK금융그룹은 2순위로 아웃사이드 히터 장빙롱(30·1m94㎝), 현대캐피탈은 5순위로 아웃사이드 히터 덩신펑(23·2m2㎝)을 찍었다. 지난 시즌 활약했던 바야르사이한 밧수(전 OK금융그룹·등록명 바야르사이한),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전 삼성화재·등록명 에디), 리우훙민(전 KB손해보험), 이가 료헤이(전 한국전력·등록명 료헤이)는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에도 신청서를 냈으나 어느 구단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2024.05.03 17:24

  • 대한배구협회, 와이에스티와 AI 중계 서비스 계약 체결

    대한배구협회, 와이에스티와 AI 중계 서비스 계약 체결

    배구협회는 3일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AI 스포츠 OTT 플랫폼 ‘호각’을 운영 중인 와이에스티(대표 전영생)와 뉴미디어 서비스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배구 팬들은 향후 AI 스포츠 OTT 플랫폼 ‘호각’ 앱을 통해 국내 현장에서 열리는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전영생 와이에스티 대표는 "이번 중계권 계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OTT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더 많은 배구 팬들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돼 배구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05.0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