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류준열의 모자 세리머니 … 축제장 된 마스터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1〉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1〉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2〉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2〉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3〉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3〉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4〉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4〉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5〉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5〉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6〉

축제장 된 마스터스 〈사진 6〉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11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 전날 벌어진 파3 콘테스트 장면. (위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1)한 살배기 아들 크루(오른쪽) 앞에서 티샷 하는 브룩스 켑카. (사진 2)6번 홀에서 김주형(오른쪽)을 대신해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모자 던지는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배우 류준열. 이날 류준열은 김주형의 캐디를 맡았다. (사진 3)마지막 9번 홀에서 동시에 티샷을 하는 샘 번스, 김주형, 스코티 셰플러(왼쪽부터). 세 선수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이날 셰플러는 여동생이, 번스는 아들이 캐디를 했다. (사진 4)흰색 점프수트를 입고 융단 같은 페어웨이를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의 모습은 파3콘테스트의 백미다. (사진 5)벙커를 정리하는 안병훈의 아들 선우 군. (사진 6)사진은 아들 잭슨(오른쪽)과 함께 다른 선수들의 라운드를 지켜보는 개리 우들랜드. 마스터스의 전통인 파3 콘테스트는 대회 개막 전날 열린다. 선수들은 가족과 함께 라운드하면서 추억을 쌓는다. 골프를 좋아하는 명사가 캐디를 맡기도 한다. 가수 이승철, 배우 배용준 등도 파3 콘테스트에 캐디로 참가한 적이있다. [AP·AFP·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