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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1.09.22 10:00 ~ 2021.09.23 11:00 기준
  • 1

    [조강수의 시선]송종의(전 법제처장)의 슬기로운 노년생활

    추석 직전, 팔순을 맞은 송종의 전 법제처장을 보면 말이다. 2005년 미국에 사는 딸에게 쓴 편지 형식의 『밤나무 검사가 딸에게 쓴 인생 연가』를 두고 그는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 대신 그보다 더 소중한 글을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출간한 자전적 수필집 『밤나무 검사의 글자취』에선 자신의 인생행로를 '춘몽(春夢) 80년'이라고 정의했다.

    종합6

    2021.09.23 00:32

  • 2

    김부선 "이재명, 대장동 정보 줬으면 우리관계 비밀일텐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22일 "대장동 정보를 나한테 알려줬으면 우리 관계가 비밀일 텐데"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김부선은 이날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꼭 아수라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며 비판한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수라, 이재명 게이트 빼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얼마든지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종합5

    2021.09.22 16:02

  • 3

    [중앙시평] 윤희숙이 뉴노멀이다

    고발 사주 의혹,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같은 대형 이슈에 가려 조명이 덜 됐지만 추석 연휴 직전 윤희숙 전 의원(국민의힘)의 ‘사직’이야말로 우리 정치사에 남을 대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 윤 전 의원은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직후 곧바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만류하는 당 지도부를 설득해 국회 본회의(13일)에서 사직안 처리를 관철했다. 윤 전 의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재직 때 취득한 개발 정보를 이용해 부친의 부동산 매입에 관여했는지 여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의 실체를 가려내야 한다.

    종합4

    2021.09.23 00:43

  • 4

    [이상언의 시시각각] 증강 현실 '오징어 게임'

    추석 연휴의 화제 중 하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었습니다. ② 다수결 원칙: 참가자들이 다수결로 중단을 결정하면 게임의 연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④ 게임의 룰: "부동산 개발업이 원래 그런 거다".

    종합3

    2021.09.23 00:40

  • 5

    [양성희의 퍼스펙티브] 그들은 왜 별풍선을 쏠까

    슈퍼챗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 후원금을 받는 서비스로, 아프리카TV 별풍선과 유사하다. 지난해 국내 유튜브 채널 중 슈퍼챗으로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채널은 36개였다. 아프리카TV 별풍선 집계 차트인 풍투데이에 따르면 하루 수천개의 방송이 열리며, 지난 21일 하루 동안 BJ들이 선물 받은 별풍선의 총 분량은 7억원이 넘었다.

    종합3

    2021.09.23 00:38

  • 6

    "월급에 기대 사는 것도 리스크"...나이 40, 오늘 퇴사합니다

    취업준비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와중에 나타난 파이어족은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뜻한다. "금융지식 갖춘 MZ세대, 월급만으로 부 쌓기 힘들자 투자로 눈 돌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금융 지식을 갖고 투자 역량을 갖춘 MZ세대는 직장 상사 밑에서 힘들게 일할 바에야 투자를 통해 돈을 벌어 파이어족이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직장을 자기 계발이나 성취감을 찾기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곳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다 보니 ‘임포자’(임원을 포기한 사람)를 넘어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3

    2021.09.23 00:02

  • 7

    D.P. 보고 모병제 꺼낸 홍준표님, 가난한 청년만 군대 갑니까 [박한슬이 저격한다]

    현역으로는 복무하기 곤란해 사회복무를 진행하는 이들을 합하면 94%가 넘으니, 군에 가지 말았어야 할 사람도 대부분 군에 끌려가는 게 현재 한국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병력 규모의 합리적 조정 차원이라면 모를까, 드라마 D.P.가 보여준 군내 가혹 행위 방지책으로 모병제가 등장하는 건 저로선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특권층이 처음부터 다 빠지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만 군대에 모아두면 한국 사회가 군의 생활환경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겠습니까? 최근 홍 후보자께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학계의 지위와 상류층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벌인 편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과잉이었다는 주장을 펴는 걸 봤습니다.

    종합3

    2021.09.23 00:01

  • 8

    "中과학자, 전염 강한 변종 만들려해…박쥐 우먼도 있었다"

    중국 우한의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전염성이 강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에 연구비 지원도 요청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최초로 나타나기 1년 6개월 전,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키메라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피부 침투 나노입자를 윈난성의 동굴 박쥐에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 익명을 요청한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연구원은 "무서운 부분은 그들은 전염성 키메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30% 이상으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보다 최소 10배 이상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종합3

    2021.09.22 16:56

  • 9

    [단독]"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은 수많은 지주를 설득하는 이른바 '땅작업'을 해야 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부터 아파트 분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장동 프로젝트는 이를 3년여(2015년 8월~2018년 12월) 만에 끝냈다. 도시개발사업만 20년 했다는 A시행사의 강모 대표는 "토지수용권을 통해 평당 200만원만 싸게 토지를 매입했다고 가정하고 사업부지가 30만평임을 고려하면 사업 출발부터 최소 6000억원을 벌고 들어가는 구조"라며 "SPC가 만들어진 2015년은 주택분양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렇게 싸고 빠르게 토지를 확보하는 경우라면 주택시장 경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행자가 될 경우 공공택지지구 사업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이 경우는 성남의뜰이 사업시행자로 되면서 민간택지지구 사업이 됐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종합3

    2021.09.22 16:30

  • 10

    진중권 "尹캠프, 예술에 대한 이해 천박···文 아들 물고 늘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지원금을 받은 것과 관련 윤석열 캠프측이 문제를 제기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예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캠프가 강원도 양구군이 준용씨에게 7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문제삼았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진 전 교수도 "이런 것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윤석열 캠프가 심심한 모양이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일천하고 천박하니 캠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종합3

    2021.09.22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