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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2.10.03 05:00 ~ 2022.10.04 05:00 기준
  • 피살 공무원 아내 "질문지 보낸게 무례한 짓? 유족 2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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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 공무원 아내 "질문지 보낸게 무례한 짓? 유족 2차가해"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는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감사원 서면조사 거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향해 "기가 막힌다. 이어 "국민 앞에 반성하고 자중해야될 자들이 감히 국민을 향해 불쾌하다? 망발에 망언"이라고 했다.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아내 권영미씨는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질문지 보낸 것인데, 그게 왜 무례한 짓이냐, 왜 그게 정치보복이냐,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종합325

    2022.10.03 13:01

  • 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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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3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감사원이 서해 피살 공무원 감사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요청한 서면조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이렇게 일축했다. 감사원은 또한 과거 노태우·김영삼(YS)·이명박(MB)·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감사 관련 질문지를 전달했고, 노 전 대통령과 YS로부터 답변을 받아 감사결과에 활용한 사실(MB, 박 전 대통령은 답변 거부)도 밝혔다. 한편 감사원 조사 요청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피살 공무원의 부인 권영미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질문지를 보낸 것인데, 그게 왜 무례한 짓이냐, 왜 그게 정치보복이냐,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종합275

    2022.10.03 18:07

  • 文 "서면조사 무례한 짓"…감사원 "노태우·김영삼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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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서면조사 무례한 짓"…감사원 "노태우·김영삼은 답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것과 관련, 3일 전직 대통령들에게도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보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감사원법 제50조에 따라 문 전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작성했고 전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참고자료에서 "감사 수행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직 대통령에게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발부한다"며 감사원법 제50조에 따라 문 전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작성했고, 전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종합270

    2022.10.03 12:13

  • 탁현민, ‘열중쉬어’ 안한 尹에 “실수 인정 않으면 실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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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열중쉬어’ 안한 尹에 “실수 인정 않으면 실패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채 바로 연설한 것을 두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실패가 된다"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지시하지 않았고 이에 제병지휘관이 대신 ‘부대 열중쉬어’를 외쳤다.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는 "대통령이 별도로 ‘부대 열중쉬어’ 구령을 하지 않아도 제병지휘관은 스스로 판단해 ‘부대 열중쉬어’ 구령을 할 수 있다"면서 "부대원들이 장시간 부동자세를 유지하는 등의 불편은 일절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종합228

    2022.10.03 08:07

  • 조경태 “당대표되면 이준석 공천, 윤핵관 눈치 보는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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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당대표되면 이준석 공천, 윤핵관 눈치 보는 사람 아니다”

    조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 진행자가 "22대 총선에서 이준석 대표는 공천 못 받을 것 아닌가"라고 묻자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제가 당대표 되면 공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다른 분들이 되면 안 줄 것 같다’고 하자 조 의원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며 "저는 윤핵관들의 눈치를 보는 사람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 공정과 상식에 맞는 그런 차원에서 드리는 말이다"면서 "뺄셈 정치가 아니라 덧셈 정치를 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생각이 좀 다른 분들이라도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종합212

    2022.10.03 10:48

  • 文 "대단히 무례한 짓"…감사원 '서해 피살' 서면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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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단히 무례한 짓"…감사원 '서해 피살' 서면조사 거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께 감사원 서면조사 관련 보고를 드렸다"며 이에 문 전 대통령이 직접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후 이메일을 통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 내용을 비서실 측에 발송하고 재차 서면조사를 요구했다. 윤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반송을 지시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메일 반송은 평산마을 비서실과 문 전 대통령 측 몇몇 참모들이 상의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종합210

    2022.10.03 11:37

  • 文 "무례한 짓" 전쟁 시작…野 일각선 "尹 지지율 높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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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무례한 짓" 전쟁 시작…野 일각선 "尹 지지율 높일라"

    문재인 정부 당시 일어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는 격앙된 반응을 내놨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30일 문 전 대통령에게 감사원 서면조사 관련한 보고를 드렸다"며 "문 전 대통령은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가 대단히 무례한 짓이다’는 말을 했다" 고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를 원하는 중도·보수층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며 "반면 민주당으로선 윤석열 정부의 외교·경제 실정을 차근차근 꼬집겠다는 국정감사 목표가 꼬인 측면이 있다"고 우려했다.

    종합165

    2022.10.03 16:44

  • [단독] 尹정부 '마약과의 전쟁'…"이건 나라가 국민 지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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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정부 '마약과의 전쟁'…"이건 나라가 국민 지키는 문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빠른 속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건 단순한 민생 수사가 아니다. 대통령실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른바 ‘마약과의 전쟁’은 검찰과 경찰을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범정부 차원의 합동수사단을 구성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이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하고, 통관 절차도 덜 엄격한 편이라 마약 밀수꾼들이 우리나라를 선호한다"며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165

    2022.10.03 02:00

  • 유승민 때리며 尹 돕는다…김건희 겨누던 '독고다이' 홍준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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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때리며 尹 돕는다…김건희 겨누던 '독고다이' 홍준표 왜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이준석 전 대표가 윤 대통령 등을 향해 ‘양두구육(羊頭狗肉)’과 같은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추가 징계를 시도하려 할 때도 홍 시장은 당내 주류와 비슷한 입장을 취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유승민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을 공격할 때마다 곧바로 홍 시장이 나서 유 전 의원을 비판한다는 점이다. B 의원은 "홍 시장을 따르는 사람들은 중앙 정치 문제에 적극 발언하는 걸 좋게 본다"면서도 "또 어떤 분들은 홍 시장을 유승민 전 의원이나 이준석 전 대표와 마찬가지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종합148

    2022.10.03 05:00

  • 김기현 "文, 국민 죽음 내몰고 서면조사는 불쾌? 비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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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文, 국민 죽음 내몰고 서면조사는 불쾌? 비상식적"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 "비상식적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도 불쾌해서 서면조사도 받지 못하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만 더 키울 뿐"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며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무슨 연유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조사 이메일을 반송처리 하는가"라고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종합137

    2022.10.0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