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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2.10.03 05:00 ~ 2022.10.04 05:00 기준
  • 앉아서 그림만 그리다 숨졌다…웹툰 작가 죽이는 '공포의 말'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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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그림만 그리다 숨졌다…웹툰 작가 죽이는 '공포의 말' [밀실]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5년 이내 작품 활동을 한 웹툰 작가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웹툰 작가는 하루 평균 10.5시간, 일주일 평균 5.9일을 창작 활동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기준 네이버웹툰 월~금 인기 1위(모바일 기준) 웹툰 5개의 1화 평균 컷 수는 93.2컷 으로, 일반 웹툰 1화보다 길었다. 한 7년차 작가는 "다른 나라에선 격주나 한 달 걸려 하는 분량을 한국 웹툰 시장에선 일주일만에 해야 해 문제가 된다"며 "대형 플랫폼에서 격주·월간 연재 비중을 높여줘야 한다"고 했다.

    종합29

    2022.10.03 05:00

  • "책 한권 통째로 외울 수 있다"…기록전문가, 비밀의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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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 통째로 외울 수 있다"…기록전문가, 비밀의 메모장

    김 교수는 "기록학은 방대한 공공 문서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관리해 정부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만들어졌다"며 "메모를 통해 개인도 학습과 일, 일상에서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필기를 많이 안 하는데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고요? 수업 내용의 핵심을 짚어내서 자기 것으로 소화 했느냐를 메모로 따져보는 거죠. 메모로 책 내용을 통째로 암기할 수 있다고요? 책의 한 챕터를 읽고 있다면, 만능 노트에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키워드 위주로 적습니다.

    종합28

    2022.10.03 06:00

  • 두 눈으로 보면 이병 모른다, 한쪽 눈 가린뒤 '선' 휘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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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눈으로 보면 이병 모른다, 한쪽 눈 가린뒤 '선' 휘어 보이면…

    황반변성은 눈의 중심시력을 좌우하는 황반에 이상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이곳에 이상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이은경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황반변성을 단순 노안으로 여기면서 증상을 참고 지내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조기 발견하면 실명 위험 줄일 수 있고 시력 저하를 늦출 수 있다" 강조했다.

    종합22

    2022.10.03 05:00

  • 文 "서면조사 무례한 짓"…감사원 "노태우·김영삼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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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서면조사 무례한 짓"…감사원 "노태우·김영삼은 답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것과 관련, 3일 전직 대통령들에게도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보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감사원법 제50조에 따라 문 전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작성했고 전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참고자료에서 "감사 수행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직 대통령에게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발부한다"며 감사원법 제50조에 따라 문 전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작성했고, 전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종합17

    2022.10.03 12:13

  • [단독] 최소 95억…분양 앞둔 개포 펜트하우스, 반포도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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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최소 95억…분양 앞둔 개포 펜트하우스, 반포도 넘본다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자이프레지던스가 일반분양하지 않고 남겨둔 보류지 15가구를 이달 초 분양할 예정이다. 보류지 분양물량이 재건축 단지에서 보기 드물게 많고 85㎡(이하 전용면적) 초과 중대형이 절반 정도인 8가구다. 59㎡ 20억원이고 84㎡가 27억~29억원인데 인근 새 아파트 84㎡ 시세가 30억원 이상이다.

    종합16

    2022.10.03 06:00

  • [단독] 尹정부 '마약과의 전쟁'…"이건 나라가 국민 지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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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정부 '마약과의 전쟁'…"이건 나라가 국민 지키는 문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빠른 속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건 단순한 민생 수사가 아니다. 대통령실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른바 ‘마약과의 전쟁’은 검찰과 경찰을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범정부 차원의 합동수사단을 구성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이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하고, 통관 절차도 덜 엄격한 편이라 마약 밀수꾼들이 우리나라를 선호한다"며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16

    2022.10.03 02:00

  • 피살 공무원 아내 "질문지 보낸게 무례한 짓? 유족 2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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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 공무원 아내 "질문지 보낸게 무례한 짓? 유족 2차가해"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는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감사원 서면조사 거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향해 "기가 막힌다. 이어 "국민 앞에 반성하고 자중해야될 자들이 감히 국민을 향해 불쾌하다? 망발에 망언"이라고 했다.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아내 권영미씨는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질문지 보낸 것인데, 그게 왜 무례한 짓이냐, 왜 그게 정치보복이냐,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종합15

    2022.10.03 13:01

  • 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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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3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감사원이 서해 피살 공무원 감사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요청한 서면조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이렇게 일축했다. 감사원은 또한 과거 노태우·김영삼(YS)·이명박(MB)·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감사 관련 질문지를 전달했고, 노 전 대통령과 YS로부터 답변을 받아 감사결과에 활용한 사실(MB, 박 전 대통령은 답변 거부)도 밝혔다. 한편 감사원 조사 요청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피살 공무원의 부인 권영미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질문지를 보낸 것인데, 그게 왜 무례한 짓이냐, 왜 그게 정치보복이냐,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종합14

    2022.10.03 18:07

  • 월급 외 年3400만원 버는 공무원 3000명…돈 이렇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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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외 年3400만원 버는 공무원 3000명…돈 이렇게 벌었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건강보험에 가입된 공무원 119만7707명 가운데 보수 이외에 연간 3400만원 넘는 소득이 있어 소득월액 건강보험료(월급 외 보험료)가 부과된 이들은 3072명으로 집계됐다. 실제 A씨는 보수에 따른 월 건보료가 약 12만원(소득 환산 시 월 352만원)이지만 99.8%가 배당소득으로 이뤄진 별도 소득에 따라 월 352만원(소득 환산 시 월 5136만원)의 건보료를 냈다. B씨도 월급에 붙는 건보료가 13만원 정도(소득 환산 시 월 373만원)인데, 별도 소득에 따른 건보료는 365만원(소득 환산 시 월 5226만원) 정도 됐다.

    종합13

    2022.10.03 06:00

  • [사설] 시 의회 유린하고 업자가 공모지침 만든 성남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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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시 의회 유린하고 업자가 공모지침 만든 성남 개발사업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성남시의회, 민간 업자가 공모해 거액을 챙긴 과정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공사 설립 조례안이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의 반대로 막히자 최 전 의장은 무기명 전자투표 방식을 밀어붙이다가 새누리당 의원이 집단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에 미달하자 ‘기계 오류’를 주장하며 거수투표로 재투표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한 몸"이라며 "내년 선거에서 이재명 시장을 어떻게 당선시킬 것인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말하는 등 개발사업과 이 대표를 연결하는 진술이 곳곳에 등장한다.

    종합11

    2022.10.0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