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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1.09.22 10:00 ~ 2021.09.23 11: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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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에 기대 사는 것도 리스크"...나이 40, 오늘 퇴사합니다

    취업준비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와중에 나타난 파이어족은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뜻한다. "금융지식 갖춘 MZ세대, 월급만으로 부 쌓기 힘들자 투자로 눈 돌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금융 지식을 갖고 투자 역량을 갖춘 MZ세대는 직장 상사 밑에서 힘들게 일할 바에야 투자를 통해 돈을 벌어 파이어족이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직장을 자기 계발이나 성취감을 찾기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곳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다 보니 ‘임포자’(임원을 포기한 사람)를 넘어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52

    2021.09.23 00:02

  • 2

    [단독]"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은 수많은 지주를 설득하는 이른바 '땅작업'을 해야 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부터 아파트 분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장동 프로젝트는 이를 3년여(2015년 8월~2018년 12월) 만에 끝냈다. 도시개발사업만 20년 했다는 A시행사의 강모 대표는 "토지수용권을 통해 평당 200만원만 싸게 토지를 매입했다고 가정하고 사업부지가 30만평임을 고려하면 사업 출발부터 최소 6000억원을 벌고 들어가는 구조"라며 "SPC가 만들어진 2015년은 주택분양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렇게 싸고 빠르게 토지를 확보하는 경우라면 주택시장 경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행자가 될 경우 공공택지지구 사업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이 경우는 성남의뜰이 사업시행자로 되면서 민간택지지구 사업이 됐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종합40

    2021.09.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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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연봉 던지고 은퇴한 37세, 통장에 월급만큼 찍히는 비결[오늘, 퇴사합니다]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통해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일컫는다. 그는 국내외 대형 증권사에서 10년이 넘게 주식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뒤 2019년 조기 은퇴해 ‘파이어족’이 됐다. 주식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은퇴한 이유는.

    종합37

    2021.09.23 09:00

  • 4

    주식 안하고 5년만에 4억→21억…41세 파이어족 성공 비결[오늘, 퇴사합니다]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통해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일컫는다. 중앙일보는 40대에 조기 은퇴의 꿈을 이룬 한국판 파이어족을 만났다. SK케미칼에 근무했던 그는 2년 전 회사를 관두고 파이어족(조기 은퇴자)이 됐다.

    종합33

    2021.09.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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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교가 침 뱉어도…그곳에 묻히고 싶다는 골고다 언덕의 사제[백성호의 한줄명상]

    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한 곳입니다. 교회 이름처럼 이곳은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고, 골고다의 동굴 무덤에 묻힌 곳입니다.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안 정교회, 이집트 콥틱 교회, 시리아 정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 무려 6개 종파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종합17

    2021.09.22 05:00

  • 6

    1억년 전 비경 간직한 풍문의 섬, 20㎏ 배낭 멘 백패커들의 천국

    먼바다 외따로이 떠 있는 섬이라면, 사람보다 사슴이나 송골매 같은 야생동물이 더 많은 섬이라면, 큰 섬까지 배 타고 들어가 작은 배 갈아타야 하는 섬이라면 더욱 그렇다. 사슴 뛰어놀고 송골매 날아다니는, 인공의 흔적이라곤 희미하게 드러난 길이 전부인 거짓말 같은 풍광에 이끌려 20㎏ 넘는 배낭 짊어진 백패커가 꾸역꾸역 찾아온다. 하늘이 도왔는지, 굴업도 바다 밑에서 활성 단층이 발견돼 핵폐기물 처리장 건립 계획이 전면 폐기됐다.

    종합15

    2021.09.23 05:00

  • 7

    "中과학자, 전염 강한 변종 만들려해…박쥐 우먼도 있었다"

    중국 우한의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전염성이 강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에 연구비 지원도 요청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최초로 나타나기 1년 6개월 전,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키메라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피부 침투 나노입자를 윈난성의 동굴 박쥐에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 익명을 요청한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연구원은 "무서운 부분은 그들은 전염성 키메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30% 이상으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보다 최소 10배 이상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종합15

    2021.09.22 16:56

  • 8

    김부선 "이재명, 대장동 정보 줬으면 우리관계 비밀일텐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22일 "대장동 정보를 나한테 알려줬으면 우리 관계가 비밀일 텐데"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김부선은 이날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꼭 아수라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며 비판한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수라, 이재명 게이트 빼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얼마든지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종합15

    2021.09.22 16:02

  • 9

    [백성호의 현문우답]미군 철수 막은 김장환 목사의 숨은 외교력

    카터 대통령은 주한 미군 철수 입장을 밝히고, 김대중ㆍ김영삼 야당 지도자에 대한 가택 연금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카터 대통령은 한국 기독교 지도자와 만남을 마치자마자 김 목사를 따로 불렀다. 김 목사는 카터 대통령에게 "박정희 대통령을 전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종합14

    2021.09.23 00:35

  • 10

    4억들고 은퇴 36세 "돈만 쫓으면 회사 노예서 재테크 노예 된다"[오늘, 퇴사합니다]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통해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일컫는다. 여씨는 "연봉과 커리어를 포기한 대신 건강과 반려견과 산책하는 등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찾았다"고 말했다. (내 경우엔) 연봉과 커리어를 포기한 대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얻은 셈이다".

    종합13

    2021.09.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