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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4.03.28 10:00 ~ 2024.03.29 10:00 기준
  •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마약 주문' 스타 CEO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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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마약 주문' 스타 CEO 누구

    ■ 추천! 더중플 - 충격 실태, 우리 옆의 마약 「 마약청정국 대한민국은 사라졌습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에 연재중인 ‘대한민국 마약루트를 가다’에는 충격적인 작금의 마약 확산 실태와 근원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 추천! 더중플 - 충격 실태, 우리 옆의 마약 「 오늘의 더중플 추천 기사 모음입니다.

    종합6.6만

    2024.03.27 21:00

  • "떠나지 말라" 울며 붙잡은 환자…빅5병원 교수는 사직서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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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지 말라" 울며 붙잡은 환자…빅5병원 교수는 사직서 접었다

    A 교수는 정부가 의사 증원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필수 의료 패키지에 대해서도 "비급여 혼합 진료 금지를 빼면 형사처벌 특례, 수가 보전 등 필수과 의사들이 주장한 것이 담겨 있다"라고 했다. 그는 "사직서는 입장을 표하는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정말 환자를 놔두고 가겠다는 생각을 한 교수들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의대 교수의 사직서 제출이 시작된 지난 25일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한 데 모여 수거함에 사직서를 넣는 모습이 보도되자 의사 커뮤니티에선 "행동하는 지성에 박수를 보낸다" "쇼라도 좋다" 등 지지 반응이 나왔다.

    종합4.8만

    2024.03.28 05:00

  • 전혜진 또 비보…남편 이선균 떠나 보낸지 3개월 만에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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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또 비보…남편 이선균 떠나 보낸지 3개월 만에 시부상

    지난해 12월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불과 3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아버지가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았고, 어머니와 어떻게 만났는지 혜진이한테 들었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며 "아버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같은 해 12월 27일 서울 성북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종합4.1만

    2024.03.27 21:05

  • [오늘의 운세]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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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3월 29일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젊게, 낙천적으로 살자.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3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수도.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잘 쓰는 게 돈을 버는 것.

    종합4.1만

    2024.03.29 00:01

  • [오늘의 운세]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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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3월 28일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나이.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싫은 것도 없고 좋은 것도 없다.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종합4.0만

    2024.03.28 00:01

  • "쏘니 위해 26년만에 잔디 싹 바꿨다" 태국이 털어 놓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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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니 위해 26년만에 잔디 싹 바꿨다" 태국이 털어 놓은 비밀

    태국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의 경기력을 위해 26년 만에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잔디를 전면 교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매체 OSEN은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이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치르기 하루 전인 지난 25일 원정 경기가 펼쳐질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을 찾아 직접 잔디를 밟았다고 26일 전했다. 지난해 7월 방콕을 방문한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폭우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종합4.0만

    2024.03.28 10:27

  • 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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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방침에 의료계 반발이 6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협을 이끌게 된 임 당선인은 당선 직후 "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대정부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임 당선인은 이날 인터뷰에서 ‘총선을 결판낼 전략’에 대해 "싸우는 상황에서 전략을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정부·여당이 ‘아, 이런 아픈 방법이 있었구나’라고 뒷목 잡고 쓰러질 만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대화를 시작하는 조건으로 ‘대통령의 사과’와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을 내건 임 당선인은 대화체 구성에 대해서는 "의협과 정부, 일대일이어야 한다"며 "의협이 의료계의 유일한 법정 단체이기 때문에 다른 의료계 단체는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종합3.0만

    2024.03.28 15:09

  • '공짜 회' 주고도 욕먹은 소래포구…조기 소진에 250명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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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회' 주고도 욕먹은 소래포구…조기 소진에 250명분 늘린다

    바가지 상술로 비판받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제공하는 ‘무료 광어회’가 너무 적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공량을 하루 100㎏씩 늘린다. 28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는 전날부터 하루 광어회 무료 제공량을 기존 300㎏(750명분)에서 400㎏(1000명분)으로 늘렸다. 상인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 중 평일에 무료 회 제공 행사를 여는데, 이 기간 전체 제공량은 총 3300㎏으로 판매가격 기준 약 1억2000만원 규모였다.

    종합2.7만

    2024.03.28 10:34

  • "25세 연하 재벌 여친이 겁 먹고 찼다"…톰 크루즈, 결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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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 연하 재벌 여친이 겁 먹고 찼다"…톰 크루즈, 결별 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러시아 사교계 유명 인사인 엘시나 카이로바(36)와 열애설이 나온 지 석 달 만에 결별했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 악감정은 없다"고 말했다. 미 연예매체 인터치 위클리에 따르면 카이로바는 처음에 크루즈의 청혼을 받아들였으나, 할리우드 스타와의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는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종합2.6만

    2024.03.28 20:11

  • 여긴 4%P, 저긴 17%P 차이…'명룡대전' 혼돈의 여론조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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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4%P, 저긴 17%P 차이…'명룡대전' 혼돈의 여론조사 왜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25~26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6%,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42%로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4%포인트 격차였다. 반면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24일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이 후보 50.5%, 원 후보 37.5%로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3.0%포인트였다. 반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8~20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이재명 52%, 원희룡 35%로 17%포인트 차이가 났다.

    종합2.5만

    2024.03.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