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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1.10.23 02:00 ~ 2021.10.24 03:00 기준
  • 1

    화제의 '포니테일'서 다시 단발…이재명 부인 김혜경 변신 왜

    지난 18일 경남 양산 통도사에선 여당 대선 후보의 아내와 야당 유력 대선주자가 나란히 앉아있는 생소한 풍경이 포착됐다. 통도사의 회향식 행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동시에 참석해 경남지역 불심(佛心) 잡기에 나서면서다. 대선 후보 배우자로서 김씨의 공식 행보는 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지만, 이 후보를 대신해 공개 일정에 참석하는 등 ‘물밑 내조’에는 이미 시동이 걸렸다.

    종합9.1만

    2021.10.22 23:33

  • 2

    "이유없이 신장 망가져 죽어"…요즘 적도 인근이 이상하다

    전 세계 인구의 최소 85%가 이미 기후변화로 인해 악화한 기상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다가오는 ‘가열된 지구’의 인류는 신장부터 망가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를 경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구가 만성 신장 질환을 앓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의료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미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hotspot)에선 이런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독일 연구진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건 10만2160건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인구의 최소 85%가 기후변화로 인해 악화한 기상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종합7.5만

    2021.10.22 23:32

  • 3

    80대 스페인 前국왕, 성욕억제 투여 폭로…"2154명과 잤다"

    스페인 민주화의 영웅으로 추앙받았지만 부패 혐의와 사생활 논란으로 고국을 떠난 후안 카를로스 1세(83) 전 국왕이 고국을 떠나기 전 성욕을 줄이게 위해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21일 더미러·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비야레호(70) 전 경찰청장이 최근 열린 청문회에서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는 후안 카를로스 1세 전 국왕이 스페인 비밀요원으로부터 테스토스테론 차단제를 주사받았다"고 주장했다. 비야레호 전 경찰청장은 "스페인 전 국왕의 성욕이 국가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결국 스페인 정보기관이 그의 성욕을 낮추기 위해 여성 호르몬이 포함된 약물을 주사했다"고 했다.

    종합7.1만

    2021.10.23 00:12

  • 4

    "커피 망치고 계십니다" 교황도 혼낸 이탈리아 '25㎖ 자부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카페 소스페소: 모두를 위한 커피'에 나오는 장면이다. 한 자리에 두세 시간씩 앉아서 수다 떨고 공부도 하는 카페가 아니라 선 채로 에스프레소 한 잔 홀짝 털어놓고 가는 커피집이다. 참고로 다큐멘터리 제목 '카페 소스페소'는 이탈리아의 커피 나눔 문화를 뜻한다.

    종합6.2만

    2021.10.23 05:00

  • 5

    이다영, 그리스 가자마자 MVP…"내년엔 이탈리아 갈 것" 극찬

    한국을 떠나 그리스 구단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한 배구선수 이다영(25)이 그리스 여자배구 3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이탈리아와 터키 리그는 유럽 배구 리그의 양대 산맥이다. 자매는 흥국생명에 있던 지난 시즌 연봉 4억 원과 옵션 2억 원(이재영), 연봉 3억 원과 옵션 1억 원(이다영)을 받은 바 있는데, 이탈리아나 터키 리그로 옮길 경우 이 수준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5.3만

    2021.10.23 14:30

  • 6

    35년 장인 '2200원 라면' 승부수…"밤에 먹고자도 안 붓는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있는 하림산업의 연구·개발(R&D)센터에서 더미식 장인라면의 개발 총괄을 맡은 조삼래 하림산업 대용식품개발팀 담당을 만났다. 조 담당은 "가장 사랑받고 대중적인 음식인 만큼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이 라면"이라며 "밤에 먹고 자면 얼굴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고 칼로리 높아서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 담당은 "스프만 해도 분말이 아닌 액상으로 하면 수분 활성도나 미생물 증식 등을 관리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들지만, 향과 맛을 위해서 액상을 고집했다"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원가가 비싸 소비자가격을 낮추기 위한 수율 개선 등 고민을 치열하게 했다"고 말했다.

    종합4.7만

    2021.10.23 09:00

  • 7

    "캠프 손 안댄다"는 尹인스타…토리 눈이 두 사람 가리켰다

    이른바 ‘전두환 공과’ 발언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과한 21일 밤, 윤 전 총장의 반려견 SNS엔 윤 전 총장 반려견 ‘토리’에게 누군가 사과를 주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밤 늦게 윤 전 총장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tori.stagram)’에 "톨이(토리)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요"란 문구와 함께 누군가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모습이 잠시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이와 관련해 이날 윤 전 총장 측 인사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사진을 찍은 사람은 캠프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얼마 전부터 토리스타그램 전담 실무자가 된 여성"이라며 "문제가 된 사진이 찍힌 시간은 20일 수요일 밤 11시 14분이었다.

    종합3.9만

    2021.10.22 17:00

  • 8

    원희룡-현근택 '소시오패스' 설전…자리까지 박차고 나갔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부인 강윤형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소시오패스 경향을 보인다" 등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이 후보 측 현근택 변호사(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와 원희룡 지사 간 설전이 벌어졌다. 이후 원 전 지사와 현 변호사는 언성을 높이며 말싸움을 벌였다. 원 전 지사와 현 변호사는 "법적 조치 하시라니까요" "왜 의견을 말 못하게 해요" "왜 성질을 내세요" "이재명 변호사가 직접 법적 조치 하라고 하세요"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종합3.8만

    2021.10.23 13:08

  • 9

    사생활 논란 김선호 '1박2일' 하차에…이효리 뜬금 소환, 왜

    칼럼니스트 위근우가 사생활 논란으로 ‘1박2일’에서 하차한 배우 김선호의 사례를 들며 "남성 중심 예능프로그램의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근우는 ‘1박2일’ 시즌4 론칭 당시 간담회에서 이재우 예능센터장이 "제작진이 출연자 검증을 철저히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발언에 대해 "지금껏 물의를 일으켜 프로그램에 피해를 일으킨 연예인의 성별을 고려했을 때 출연자 리스크 관리를 한다면서 결국 새 시즌마저 모두 남성 출연진으로 구성하는 게 합리적 선택일 수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시즌1에서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하차한 MC몽을 시작으로 불법 도박 의혹으로 하차한 시즌2의 이수근,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은 시즌3의 정준영 등에 이어 시즌4 멤버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출연자 검증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종합3.6만

    2021.10.22 18:55

  • 10

    사람은 먹는데 소는 못 먹는, 고사리에 숨은 진화의 비밀

    그런데 이 먹성 좋은 소도 못 먹는 고사리를 우리는 먹는다. 음식 혁신, 뇌 커질 공간 생겨 지능 발달 우리가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건 불을 다루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하던 것을 하는 것으로 내년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불안하지만 불확실성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미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가 어떤지 한 번쯤 돌아보는 것도 필요할 듯하다.

    종합3.2만

    2021.10.2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