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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2024.05.13 00:00 ~ 2024.05.19 23:59 기준
  • 文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지금 영부인은…" [文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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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지금 영부인은…" [文 회고록]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11월 9·19 남북군사합의를 먼저 일부 효력정지한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대단히 위험하고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접경지역 전역, 육·해·공 전 영역에서 군사 운용을 통제함으로써 얻는 안보 상 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군사합의는 우리에게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막아주는 안전핀 역할을 하는 것인데, 현 정부가 스스로 무력화해버렸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대담을 진행한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이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외교로 기록될 것"이라고 하자, 문 전 대통령은 "첫 외교가 아니라 첫 단독 외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화답했다.

    종합6,025

    2024.05.18 05:00

  • "대법관 승진 회유 있었을 것" 판사까지 때린 의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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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승진 회유 있었을 것" 판사까지 때린 의협 회장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7일 전날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겨냥해 "대법관에 대한 (승진) 회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있다"라고 회유설을 제기했다. 임 회장은 회유설의 근거로 "(2심 재판장인) 구회근 판사가 지난 정권에서는 고법 판사들이 차후 승진으로 법원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제도가 바뀐 다음에는 그런 통로가 막혀서 어느 정도 대법관에 대한 회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대한종합병원협의회가 매년 3000명씩 5년간 증원 의견을 낸 것이 알려지자 임 회장은 자신의 SNS에 "(협의회 회장이 원장인) 병원의 의료법,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법, 의료사고, 근로기준법 위반, 조세 포탈, 리베이트, 기구상 수술 등 사례를 대한의사협회에 제보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종합4,907

    2024.05.17 10:32

  • 하루 40개비…장난감 車서 줄담배 피우던 2살 소년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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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40개비…장난감 車서 줄담배 피우던 2살 소년 '반전' 근황

    이 일로 '유아 흡연'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인도네시아 당국은 심리학자를 통해 알디 군에 대한 식사·운동·놀이 요법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혹독한 재활 치료를 통해 결국 금연에 성공했고, 건강을 되찾게 됐다. 성실한 학교생활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알디 군은 자신의 꿈에 대해 "의사가 돼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종합3,993

    2024.05.12 18:21

  • 文 "한·미훈련 중단, 美 싱가포르 선언에 명문화했어야" [文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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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한·미훈련 중단, 美 싱가포르 선언에 명문화했어야" [文 회고록]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공개한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에서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물에 협상 동안 북한의 핵·장거리미사일 실험 유예에 대한 조치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명문화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핵화 협상 중 북한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을 하지 않고, 미국도 대규모 연합 훈련을 중단한다는 게 골자로, 문 전 대통령은 "(북·미가)말로만 약속하고 공동 선언문에는 명시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연합훈련이 계속 논란이 됐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9년 2·28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노 딜’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협상팀은 북한의 제안 내용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다"고 했다.

    종합2,855

    2024.05.18 05:00

  • "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집 앞의 변, CCTV속 충격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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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집 앞의 변, CCTV속 충격 진실

    남의 집 앞에서 한 여성이 일주일에 한 번씩 변을 보고 갔다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A씨는 "저희 부모님 집 앞에 1~2주에 한 번씩 사람 똥이 있다길래, (부모님께) 강아지 똥일 거라면서 CCTV를 돌려보시라고 했다"며 "(그런데) 연세가 있다 보니 그냥 넘어가셨나 보다"고 말했다. 함께 올린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개와 산책 나온 한 여성이 A씨 부모님 집 앞 도로변에서 바지를 벗고 앉아 변을 본 뒤, 뒤처리 없이 자리를 벗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종합2,324

    2024.05.14 06:53

  • "이게 아름다운 죽음" 시신 1500구 부검한 법의학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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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아름다운 죽음" 시신 1500구 부검한 법의학자 깨달음

    오늘의 ‘추천! 더중플 ’ 에선 서울대에서 ‘죽음’을 강의하는 유성호 교수의 ‘죽음학’ 이야기부터 유언장 쓰는 법, 고인 사망 후 시기 별로 가족이 해야 할 일과 장례와 매장에 이르기까지 ‘죽음’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 5명이 전하는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이장원(장원세무사 대표)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는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황망하더라도 부모님 사망 시점부터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사이에 시기 별로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부모님 사망 1~9개월, 시기별로 자녀가 해야 할 일 「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종합2,193

    2024.05.13 20:00

  • 생물학자 최재천의 해법 "의대증원? 이렇게 꼬일 이유 없다"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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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자 최재천의 해법 "의대증원? 이렇게 꼬일 이유 없다"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사회생물학자 최재천(70)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현재 한국 사회가 처한 상황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갈등이 한꺼번에 다 쏟아져나온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숙론 과정을 거치면 이렇게까지 꼬일 이유가 없는 문제"라면서다. 지금도 대학 졸업할 때까지 토론 수업을 제대로 받아본 사람이 거의 없다.

    종합2,186

    2024.05.17 00:34

  • 野의장 경선 내홍…정청래 "당원 분노" 우원식 "당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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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의장 경선 내홍…정청래 "당원 분노" 우원식 "당 갈라치기"

    우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에서 "당선인의 판단과 당원을 분리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라며 "수석최고위원으로서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우 의원의 라디오방송 약 한 시간 뒤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어제 경선 결과로 당원과 지지자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상처받은 여러분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심(당원 마음)과 의심(의원 마음)의 차이가 너무 멀었고, 실망하고 분노한 당원을 위로해 간극을 메우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 노력을 제가 자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종합2,151

    2024.05.17 11:34

  • 도박 빠진 엄마, 톱배우 딸에게 "누드 찍어"…주말 막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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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 빠진 엄마, 톱배우 딸에게 "누드 찍어"…주말 막장드라마

    KBS 2TV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의 최근 전개다. 중장년층을 붙박이 시청자로 보유한 KBS 주말 드라마는 3년 전만 해도 줄곧 시청률 30%를 넘겼다. "‘눈물의 여왕’이나 지난해 방영한 ‘남남’(ENA) 같은 드라마는 현 시점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코드로 사랑받았다"면서 "요즘 시대 흐름에 맞는 가족 코드에 대한 고민이 바탕에 깔릴 때 KBS 주말 드라마가 예전과 같은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종합2,105

    2024.05.13 17:08

  • 이제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깜빡하면 진료비 다 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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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깜빡하면 진료비 다 낼 수도"

    개정된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요양기관은 환자가 찾아오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에 앞서 신분증 등으로 본인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제도는 다른 사람의 명의나 건강보험증을 도용 또는 대여해 진료나 처방받는 등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함으로써 건보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도입됐다. 그렇다 보니 타인의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종합2,034

    2024.05.1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