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뉴스를 보는 새로운 시각, 트렌드뉴스!
한 주간 가장 이슈 되었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조회, 댓글, 공유, 공감, 북마크 수에 각 가중치를 부여한 후 합계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 주간 2022.01.17 00:00 ~ 2022.01.23 23:59 기준
  • 1

    '가수 성행위 비디오' 거론…이재명 욕설 옹호한 서울대 교수

    우 교수는 20여년 전 한 가수의 성행위 비디오가 유포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공사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이라 그런지 동료교수 중에도 낄낄대며 주변에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도 보았지만, 나는 사적 내용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보지도 않았다"며 "그 이후 유사한 방식의 여러 개인 동영상이 우리사회에 떠돌아도 어느 하나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사적 내용을 왜 보고 들을 이유가 없는가라고 묻는다면, 사람의 삶이란 사람마다 다르며 누구의 판단 대상도 될 수 없다는 단순한 생각"이라며 "내가 그의 삶을 대신할 수도 없고 그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다면, 각자의 다른 삶은 서로의 몫으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선 후보 부인과 기자가 불륜 관계가 아닌 이상, 그 녹취가 사적 내용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김건희씨의 ‘현 상황’ 녹취와 이재명의 ‘과거’ 녹취를 굳이 의도적으로 대등하게 놓는 것은 정치 의도 외에 다름이 아니다.

    종합8,746

    2022.01.20 22:12

  • 2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 필리핀에 이어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또 다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반응했다. 김 여사는 2019년 9월 라오스 방문 당시 공항 환송식에서 문 대통령보다 서너걸음 앞서 걸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청와대는 해당 장면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고, 서면브리핑에서도 "띠가 생각만큼 예쁘게 잘 안 매어지자, 김정숙 여사는 무릎까지 꿇고 다시 한번 찬찬히 띠를 매어주었습니다"라며 김 여사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홍보했다.

    종합7,755

    2022.01.22 22:44

  • 3

    김건희 "가세연 XXX같은 X들"…강용석 "MBC 김건희 자살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비판한 것에 대해, 가세연 측은 "이미 이틀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윤석열·김건희 개인을 보고 싸우지 않는다.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는 김씨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이명수씨의 전화 통화내용 이른바 '7시간 통화'를 방송에서 다뤘다. 이에 가세연 측은 페이스북에 '가세연 저 XX들은 기생충같은 X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씨에 대한 대응은 자제하면서도 "가세연은 좌파가 또다시 권력을 잡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울 뿐이다"라며 "하루빨리 박근혜 대통령님이 건강을 되찾고, 꿈꿔왔던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더더욱 열심히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5,685

    2022.01.17 10:15

  • 4

    [단독] 선관위 2900명 전부 들고일어났다…조해주 백기 전말

    소식통들에 따르면 19일 본지 보도로 조 상임위원의 사표 반려 사실이 밝혀지자 중앙선관위 1급~9급 직원 전원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지도부는 20일 내부 회의를 통해 "조 상임위원은 즉각 사퇴하고 선관위를 떠나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소식통은 "한 사람의 반대도 없이 전원이 조 상임위원의 사퇴 촉구에 찬성했다고 한다"며"이 소식을 들은 6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직장협의회)인 '행복일터 가꾸기 위원회'도 동참의 뜻을 표명해 결국 중앙선관위 간부와 직원 전원이 조 위원의 사퇴 촉구에 한 몸이 됐다. 이는 선관위 60년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했다. 소식통은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 1급~9급 직원 전원은 자신들의 명의로 조 상임위원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편지('상임위원님께 드리는 글')를 20일 작성했다"며 "이 편지를 20일 오후 선관위 직원 대표(국장급)가 자택에 칩거 중인 조 상임위원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기로 하고, 그 뜻을 전화로 조 상임위원에게 전했다"고 했다.

    종합5,671

    2022.01.21 14:44

  • 5

    "방송후 몸져누웠다"…미셸 오바마 인용, 김건희 엄호 나선 野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투 트랙’ 대응 기조로 방향을 잡았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17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전날 밤과 오늘 아침 여러 단위에서 회의를 갖고 윤 후보 부부와 참모진이 이번 ‘김건희 이슈’를 분리 대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나 발언 당사자인 김씨가 일일이 논쟁할 경우 되레 역풍이 불 수 있다고 보고, 윤 후보 부부는 최대한 공방을 피하고 대신 참모들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거나 역공을 펴는 식으로 역할 분배를 했다는 것이다.

    종합5,424

    2022.01.17 11:37

  • 6

    [단독]"친여 조해주 선관위 임기 끝났는데···文, 사표 반려했다"

    (상임위원직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3명의 중앙선관위원(임기 6년) 가운데 1명이 중앙선관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맡게되는데 임기 3년을 채우면, 선관위원으로서 남은 임기(3년)와 관계없이 선관위원직 사표를 제출하고 대통령은 이를 수리함으로써 해당 상임위원은 야인이 되는 것이 그동안이 관례였다. 이에 따라 조 위원은 오는 24일 상임위원직에선 물러나면서도 이후 비상임 중앙선관위원으로 남은 임기(3년)를 유지하게된다.) 소식통은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의 유일한 상근직으로 권한이 막강하기 때문에 3년 임기가 만료되면 선관위원으로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선관위를 떠나도록 한 것"이라며 "이같은 현행 상임위원 제도가 확정된 1999년 이래 모든 상임위원이 임기 3년이 만료되면 선관위를 떠나는 게 당연한 관례였다"고 했다. 소식통들은 "조 상임위원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공명선거 특보'를 지낸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백서에 기록돼 3년 전 상임위원 내정 당시 야당의 반발을

    종합4,987

    2022.01.19 07:36

  • 7

    금강산 두고 온 버스 30대가 왜…위성에 딱 찍힌 '수상한 장면' [하늘에서 본 북한] ②

    현대아산은 2008년 7월 8일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하고,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자 현지에서 사용하던 차량 일부를 금강산에 두고 철수했다. 본지가 인공위성을 분석한 결과 사라진 금강산 관광 버스가 금강산 지역에 있는 북한 관공서로 추정되는 건물 앞 대형 주차장에 무더기로 주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정부 당국자는 "현대 아산 측은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대비해 현지에 상당한 숫자의 버스를 두고 철수한 것으로 안다"며 "금강산 관광 중단이 오랜기간 지속되자 북한이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종합4,554

    2022.01.16 23:24

  • 8

    서울의소리 "김건희 화술 대단…녹취, MBC 괜히 줬나 생각"

    이른바 '김건희 통화 녹음 파일'을 MBC에 제공한 유튜브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방송 시청 소감에 대해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며 "제가 괜히 MBC 측에 줬나, 이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씨 통화 녹음파일 방송에 대해 "녹취록을 부분 공개한 걸 보면 중요 대목들을 빼고 한 부분들은 왜 그랬는지, 그게 뭐 법원의 판결 때문에 그랬는지, MBC가 어떤 의도가 있어서 그랬는지 그렇다(알 수 없다)"고 했다. 백 대표는 김씨 녹음을 들은 소감에 대해 "첫 번째 대화를 듣고 두 번째 대화를 들으면서 '야, 화술이 대단하다'(생각했다)"며 "아, 이분하고 대화를 하면 누구나 빨려들어갈 수밖에 없겠구나.

    종합4,379

    2022.01.17 09:02

  • 9

    '김건희 원더우먼' 짤 띄운 팬카페…나흘만에 회원 125배 폭증

    MBC '스트레이트'의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녹취 공개' 뒤 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의 회원 수는 오전 10시 현재 2만5038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김씨의 통화 녹취 뒤인 지난 18일 책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욕설과 막말이 담긴 통화 녹음 160분 분량 파일 34건을 공개했다.

    종합4,370

    2022.01.19 10:33

  • 10

    강준만 "김건희 녹취 튼 MBC, 이게 울부짖던 방송민주화냐"

    강 명예교수는 18일 'MBC, 이게 방송 민주화인가?'라는 제목의 영남일보 '역지사지' 칼럼에서 "MBC가 아니어도 녹취록 방송은 어차피 다른 매체들에 의해 이루어질 텐데 왜 굳이 공영방송이 '두 개로 쪼개진' 공론장의 한복판에 사실상 어느 한쪽을 편드는 역할로 뛰어들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MBC는 '편들기'가 아니라 해당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을 수도 있겠다"면서도 "하지만 공익적 가치가 매우 높은 '대장동 사태'에 대해선 그런 열의를 보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MBC는) 조국 사태에서도 어느 한쪽의 공익만 보았지 생각을 달리하는 쪽이 말하는 공익은 외면했던 것 같다"며 "이른바 '선택적 공익'은 피해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종합4,155

    2022.01.1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