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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2023.01.23 00:00 ~ 2023.01.29 23:59 기준
  • 보일러 '외출' 누르고 출근…이게 난방비 잡아먹는 하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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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외출' 누르고 출근…이게 난방비 잡아먹는 하마였다

    김씨는 "새로 인테리어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고 벽에 단열재도 덧댔는데 난방비가 새는 구멍은 따로 있었다"며 "습관처럼 외출할 때는 실내 온도 조절기를 ‘외출’ 모드로 돌려놓곤 했는데 이게 난방비를 잡아먹는 하마였다"고 말했다. 난방업계에 10년 넘게 종사한 난방ㆍ배관 종합설비업체 대표 주시형씨는 "날이 추울 때 외출 모드를 해두면 난방에 필요한 물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가기 때문에, 다시 난방을 할 때 가동시간이 더 늘고 그만큼 난방비가 올라간다"며 "특히 지역난방은 개별난방보다 집안의 온도를 올리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난방비를 아끼려다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주씨는 "수도꼭지 방향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 단순히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사용습관이 중요하다"며 "아무래도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에 두면 굳이 온수를 쓸 필요가 없는 데도 자꾸 쓰기 때문에 난방비가 늘어나는 거지, 사용할 때 냉수 방향으로 돌려서 쓰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종합7,203

    2023.01.25 18:02

  •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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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중앙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안보수사 당국이 민노총 간첩 조직의 총책 혐의로 조사 중인 조직국장 A씨가 주로 만난 북한 공작원은 2021년 청주간첩단 사건의 배후로 밝혀졌던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 공작기구 문화교류국 소속 이광진(여권명 김동진)이다. 익명을 원한 고위 탈북자는 "이광진은 한국의 차관보급에 해당하는 베테랑 공작원으로 휘하에 다수의 공작원을 거느린 인물"이라며 "북한에서 해외 공작이 가능한 요원이 많지 않은데 이광진이 단연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진보정당 간부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뒤 제주지역 노동운동 간부와 농민운동 간부를 포섭해 'ㅎㄱㅎ'을 결성한 시점이 2017년 7월이란 점을 감안하면 초기 교신 및 지령의 상당수가 인멸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5,451

    2023.01.26 05:00

  • 배우 김지영 무슨 일…"돈 빌리고 연락두절" vs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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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영 무슨 일…"돈 빌리고 연락두절" vs "법적 대응"

    이어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했다. 그는 "친구(김지영)가 가정 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을 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며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고,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A씨는 김지영의 프로필을 올리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하시고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에 나오는 꼴 보기 싫습니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라고 했다.

    종합5,081

    2023.01.23 15:33

  • 아차차, 6만원 범칙금 걸렸네…우회전,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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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차, 6만원 범칙금 걸렸네…우회전,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지난 22일부터 교차로에서 전방의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됐다. 또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졌을 때만 우회전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우회전 상황은 주변 시야가 제약되는 등 교통사고에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서행하면서 주변을 살피는 운전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5,047

    2023.01.27 06:00

  • "3040, 부모보다 빨리 늙을 것" 서울아산 교수가 내놓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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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 부모보다 빨리 늙을 것" 서울아산 교수가 내놓은 증거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2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개최한 ‘노인 건강 관리 정책 방향’ 원탁회의에서 한국 노년기 건강관리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공개했다. 정 교수는 "젊은 시기의 가속 노화는 장년기의 만성 질환과 노년기의 기능 저하를 앞당기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며 "3040세대를 비롯한 '젊은 성인'의 가속 노화가 미래의 의료이용과 돌봄 수요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2020년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3040세대의 가속 노화의 간접적 근거로 제시했다.

    종합4,902

    2023.01.27 05:00

  •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감옥 가봐라, 죄 있단 사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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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감옥 가봐라, 죄 있단 사람있나"

    이어 "곽상도 (전 의원)도 뇌물 50억원을 받아도 정치탄압이라고 한다"며 "그런 분(이 대표)한테 목숨을 걸 경우 당 전체가 수렁으로 끌려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또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치탄압’이라는 민주당 측 입장에 대해선 "지금 의원들이 그러는 이유는 자기 정치하는 것"이라며 "당보다는 내 공천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선당후사를 해야 하는데 오로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당을 저버리는 사람들"이라며 "놀라운 건 뭐냐 하면 민주당 사람들이 자기 당 걱정을 나보다도 안 한다.

    종합4,012

    2023.01.27 10:41

  •  "저 아니면 누가 尹 구제했겠냐"…김건희 여사 연애담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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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니면 누가 尹 구제했겠냐"…김건희 여사 연애담 빵터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에서 의원들이 윤 대통령을 도운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해외순방 성과, 사회적 약자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화제가 사회적 약자 문제로 자연스럽게 흘러가자 김 여사는 "제가 평소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 분들을 만나는 것을 많이 하고 싶었다.

    종합3,953

    2023.01.27 17:36

  • 성관계 거부하자 주먹 날렸다…8년 사귄 남친 정체 '전과 14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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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계 거부하자 주먹 날렸다…8년 사귄 남친 정체 '전과 14범'

    8년 사귄 애인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3월30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연인인 B씨(49)와 함께 술을 마시다 성관계를 요구했다. 간경화가 있는 B씨가 이를 거부하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머리 부위를 2회가량 때렸다.

    종합3,800

    2023.01.25 11:57

  • [단독]"김인섭과 통화 안 했다"던 정진상, 1년간 115차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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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인섭과 통화 안 했다"던 정진상, 1년간 115차례 통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개발 당시 한국하우징기술 전 대표 김인섭씨와 115차례에 걸쳐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앙일보가 27일 국민의힘 유상범 법률자문위원장실을 통해 확보한 경기남부경찰청의 김씨에 대한 ‘수사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아시아디벨로퍼의 대표 정모씨는 경찰에 "성남시장 선거 때 이재명 대표 선대본부장을 역임한 김인섭씨가 성남시 고위 공무원들과 친분이 있고, 시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 소개를 받았다"며 "사업지분 50%를 주기로 한 것도 이에 대한 대가"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백현동 사업을 전후한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두 사람이 115차례에 걸쳐 통화한 내역이 확인된다고 통지서에 적시했다.

    종합3,680

    2023.01.27 17:11

  • 황운하, ‘거악·조폭·국가폭력’거론하며 고강도 검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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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거악·조폭·국가폭력’거론하며 고강도 검찰 비판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출세욕과 권력욕에 굶주린 정치검찰’, ‘거악’, ‘조폭처럼’, ‘법과 원칙을 앞세운 국가 폭력’, ‘취지를 왜곡’, ‘허구의 사실을 만들어’ 등의 표현을 동원해 정치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검찰 개혁과 정치 개혁을 촉구했다. 이어 "출세욕과 권력욕에 굶주린 정치 검찰은 언제나 존재한다"며 "법기술과 조직의 힘을 이용해 없는 죄를 만들고 있는 범죄는 덮어버리기도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며 검찰권을 난폭하게 행사한 대가로 어떤 사람은 졸지에 대통령이 되었고, 검찰이 깡패까지 잡겠다며 설쳐대는 나라를 이상국가로 여기거나 '제멋대로 검찰권 행사'를 법치주의로 생각하는 이상한 검사가 어쩌다가 법무부장관이 되었고 그들과 같은 라인에 있다는 사람들이 검찰은 물론 정부의 요직까지 꿰찼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을 싸잡아 비판하기도 했다.

    종합3,581

    2023.01.2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