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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1.09.23 08:00 ~ 2021.09.23 10:00 기준
  • 1

    남친과 여행갔다 숨진 美여성, 그 후 엄마에게 온 이상한 문자

    약혼자와 여행을 떠났다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된 미국 여성의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받은 문자가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개비 페티토(22)의 어머니 니콜 슈미트가 지난 8월 27일 페티토의 휴대전화로부터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는 진술서 내용을 보도했다. 슈미트는 그러나 페티토가 그를 스탠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종합16.1만

    2021.09.22 09:13

  • 2

    딸 결혼 2주 만에 父 극단선택···유서엔 '젊은 팀장' 지목했다

    아버지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가해자가 사죄하고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큰딸 결혼 2주 뒤 자살을 선택한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의 아버지는 평소"회사에 젊은 팀장이 한 명 왔는데 나를 너무 못살게 군다", "출근하는 게 너무 지옥 같다", "너무 많은 험담을 한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이야기해 소위 이야기하는 왕따 분위기를 만든다", "젊은 팀장이 온갖 욕설과 무시성 발언을 하여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괴롭다", "사람이 싫다, 무섭다"는 말을 했고 유서에도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종합8.5만

    2021.09.22 10:27

  • 3

    "월급에 기대 사는 것도 리스크"...나이 40, 오늘 퇴사합니다

    취업준비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와중에 나타난 파이어족은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뜻한다. "금융지식 갖춘 MZ세대, 월급만으로 부 쌓기 힘들자 투자로 눈 돌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금융 지식을 갖고 투자 역량을 갖춘 MZ세대는 직장 상사 밑에서 힘들게 일할 바에야 투자를 통해 돈을 벌어 파이어족이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직장을 자기 계발이나 성취감을 찾기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곳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다 보니 ‘임포자’(임원을 포기한 사람)를 넘어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6.7만

    2021.09.23 00:02

  • 4

    한밤중 기저귀 차림으로 도로 뛰어든 2세 아기…위기의 순간

    미국에서 태블릿 게임에 정신팔려 기저귀 차림으로 한밤중 도로에 뛰어든 2세 남아가 배달기사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다. 23일 CBSLA 등 지역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도로에서 배달기사 거슨 타바레스가 홀로 도로를 활보하는 기저귀 차림의 2살 남아를 구해냈다. 타바레스는 "아이가 게임에 완전히 정신이 팔려있었기 때문에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할 우려가 컸다"며 "아이가 너무나도 작았는데, 내가 차선을 벗어나면 다른 운전자들이 아이를 볼 수 없을 것이란 걸 알았다.

    종합6.5만

    2021.09.23 00:48

  • 5

    "中과학자, 전염 강한 변종 만들려해…박쥐 우먼도 있었다"

    중국 우한의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전염성이 강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에 연구비 지원도 요청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최초로 나타나기 1년 6개월 전,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키메라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피부 침투 나노입자를 윈난성의 동굴 박쥐에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 익명을 요청한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연구원은 "무서운 부분은 그들은 전염성 키메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30% 이상으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보다 최소 10배 이상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종합4.3만

    2021.09.22 16:56

  • 6

    김부선 "이재명, 대장동 정보 줬으면 우리관계 비밀일텐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22일 "대장동 정보를 나한테 알려줬으면 우리 관계가 비밀일 텐데"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김부선은 이날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꼭 아수라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며 비판한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수라, 이재명 게이트 빼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얼마든지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종합4.2만

    2021.09.22 16:02

  • 7

    여고생에 콘돔 팔자 "임신하면 어쩌려고" 편의점에 따진 엄마

    지난 16일 디시인사이드에 게시된 이 글의 작성자 A씨는 "아까 어떤 여자한테 내가 초박형 콘돔 2개를 팔았는데, 30분 있다가 애 엄마 같은 분이 와서 ‘애한테 콘돔을 팔면 어떻게 하냐’며 소리를 다짜고짜 질렀다"며 "‘사모님, 진정하시고 어떤 거 때문에 오신 거예요’라고 했더니 ‘고등학생에게 콘돔을 팔다니 제정신이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A씨에 따르면, 해당 여학생의 친척들까지 편의점으로 찾아와 "애한테 콘돔을 왜 파냐"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콘돔 때문에 임신하면 점주 책임이라니 아예 지식이 없는 것 같다" "저런 가족들 사이에서 피임하겠다고 콘돔을 산 여학생이 대견할 지경이다" "오히려 여학생이 콘돔을 살 수 있도록 한 점주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나라 성교육이 부족하다는 단적인 사례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종합4.0만

    2021.09.22 18:08

  • 8

    D.P. 보고 모병제 꺼낸 홍준표님, 가난한 청년만 군대 갑니까 [박한슬이 저격한다]

    현역으로는 복무하기 곤란해 사회복무를 진행하는 이들을 합하면 94%가 넘으니, 군에 가지 말았어야 할 사람도 대부분 군에 끌려가는 게 현재 한국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병력 규모의 합리적 조정 차원이라면 모를까, 드라마 D.P.가 보여준 군내 가혹 행위 방지책으로 모병제가 등장하는 건 저로선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특권층이 처음부터 다 빠지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만 군대에 모아두면 한국 사회가 군의 생활환경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겠습니까? 최근 홍 후보자께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학계의 지위와 상류층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벌인 편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과잉이었다는 주장을 펴는 걸 봤습니다.

    종합3.6만

    2021.09.23 00:01

  • 9

    주식 안하고 5년만에 4억→21억…41세 파이어족 성공 비결[오늘, 퇴사합니다]

    ‘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통해 40대 초반 전후에 은퇴를 꿈꾸는 이를 일컫는다. 중앙일보는 40대에 조기 은퇴의 꿈을 이룬 한국판 파이어족을 만났다. SK케미칼에 근무했던 그는 2년 전 회사를 관두고 파이어족(조기 은퇴자)이 됐다.

    종합3.3만

    2021.09.22 18:56

  • 10

    추석 여행 '악몽의 3시간'…치매 80대, 풀 잡고 버티고 있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강원도 속초의 리조트를 찾은 80대 노인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가파른 언덕의 풀을 잡고 버틴 끝에 3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다. 22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틀째인 지난 19일 오후 7시 9분쯤 치매 초기인 A씨(86)가 리조트 체크인 과정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리조트 주변 폐쇄회로(CC)TV 녹화 화면을 살피는 과정에서 한 노인이 리조트 인근 연못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했다.

    종합3.1만

    2021.09.2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