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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4.07.20 09:00 ~ 2024.07.21 09:00 기준
  • 영상 찍다가 '미끌'…30만 인플루언서, 협곡 아래로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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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찍다가 '미끌'…30만 인플루언서, 협곡 아래로 떨어져 사망

    인도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던 중 협곡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뭄바이에서 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안비캄다르(26)는 지난 16일 친구 7명과 함께 마하라슈트라주 서부 쿰브 폭포로 여행을 떠났다. 캄다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과 릴스(짧은 길이의 영상)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미끄러지며 300피트(약 91m)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종합6.6만

    2024.07.20 17:04

  • "도심이었는데, 갑자기 숲속됐다"…서울 한복판 명소 뜬 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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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이었는데, 갑자기 숲속됐다"…서울 한복판 명소 뜬 이 길

    ‘도심이었는데, 갑자기 숲속입니다.’ 지난 4월 개통한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이 인기다.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은 바쁜 일상을 살다가도 단 10분만 걸어들어오면 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중구를 도심과 숲이 공존하는 곳으로 꾸준히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6.2만

    2024.07.20 08:00

  • 세계 사망 1위, 무서운 이 질병…10대 환자도 확 늘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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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사망 1위, 무서운 이 질병…10대 환자도 확 늘었다 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재형 교수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는 이상지질혈증의 10대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향후 중증 심혈관 질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재형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은 조기 발견·치료할수록 급성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으로 이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현행 검사 주기를 고혈압·당뇨병처럼 2년 주기로 통일하고 건강검진 사후 관리도 본인 부담 없이 진찰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51만4866명의 심혈관 질환 환자를 추적 관찰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결과, 심혈관 질환 재발 초고위험군인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70mg/dL) 도달률은 26.3% 불과했다.

    종합4.6만

    2024.07.20 16:00

  • "아파트 안 살래" 소리 절로 나온다…58채 '이상한 집'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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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안 살래" 소리 절로 나온다…58채 '이상한 집'의 유혹

    이 집들의 모형, 설계도, 내외부 사진들, 관련 기록과 책 등이 19일 시작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전에 나와 있다. 건축가의 설계 과정을 살펴보는 스케치·설계도·모형 등의 건축 자료뿐만 아니라 건축주 혹은 거주자가 그 집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사진과 일기 등의 생활 자료를 선보인다. ‘가족을 재정의하는 집’ 섹션에는 기존의 전형적인 가족 형태인 4인 핵가족에 최적화된 집들이 아닌, 새롭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집들이 소개된다.

    종합4.2만

    2024.07.20 19:00

  • 5만원짜리 '용두암 전복·소라'…조사 결과 더 충격적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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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짜리 '용두암 전복·소라'…조사 결과 더 충격적 진상

    터무니없는 값에 전복 소라 등을 판매한 제주 용두암 해안의 해산물 노점상에 철거 명령이 내려졌다. 19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최근 용두암 해안 갯바위에 천막을 치고 해산물을 파는 노점상인을 단속한 결과,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사용하고 원산지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한 전복과 소라 등은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것이 아니라 제주 모 횟집에서 산 뒤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3.4만

    2024.07.19 20:33

  • "한국 가면 OO 테스트부터"…요즘 외국인들의 K탐험 [비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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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면 OO 테스트부터"…요즘 외국인들의 K탐험 [비크닉]

    특히 20·30 젊은 외국인들은 단체 관광보다는 개별 관광을 즐기고, 궁궐이나 남산 같은 전통적 관광 지역보다 성수동 팝업 투어, 연남동 카페 투어 같은 취향 기반의 체험 관광이 가능한 지역을 선호하죠. 남신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이사는 "(관광객들 사이) 호텔이 몰려있고 교통이 편리한 명동과 홍대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최근에는 ‘K-컬처’ 유행을 타고 외국인들의 여행 패턴이 바뀌면서 한국 MZ세대가 좋아하는 상권에 개별 관광객이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된다"고 진단했어요. 예전에는 김치 만들기나 한복 입고 궁궐 거닐기 등 전통 체험이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퍼스널 컬러 테스트, 한강에서 라면 먹기, 아이돌 메이크업 후 사진 촬영하기 등 동시대 한국 문화 체험으로 확대하는 추세죠.

    종합3.2만

    2024.07.20 14:00

  • "친가는 핏줄 의심한다"…외할머니가 용돈 더 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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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가는 핏줄 의심한다"…외할머니가 용돈 더 주는 이유

    더중앙플러스 ( ) 에선 최근 책『유전자 지배 사회』를 쓴 최정균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유전자가 ‘사랑’과 ‘혐오’라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전했다. 정치적 진보·보수 성향에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정치 성향을 바탕으로 이룬 정치 체제는 유전자의 진화 방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는지 등을 상세히 다뤘다. 최 교수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인간이 만든 여러 제도와 규범이 이성과 합리성을 통해 결정된다고 여기지만 ‘본능적인 요소’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깊숙이 적용된다"고 말하며 "이런 유전자의 지배에 맞선 인간의 ‘반항’도 엄연히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종합2.8만

    2024.07.20 21:33

  • "사전투표 없애자" 與 법안 발의…이준석 "청년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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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없애자" 與 법안 발의…이준석 "청년은 힘들어진다"

    법안에 따르면 선거 당일에 투표하지 못하는 유권자는 미리 인터넷·우편 등으로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해야 하고, 지자체장은 이를 바탕으로 부재자 투표 신고인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신분증만 소지하면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와 달리 미리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사전 투표에 활용되는 전국 통합 선거인명부는 편의성은 있지만, 부정 의혹 등이 발생할 때 투표소별, 지역별 투표 상황을 신속하게 분석하기가 쉽지 않은 허점이 있다"며 "반면 유권자가 미리 신고하는 부재자 투표는 각 지자체가 별도 명부를 미리 관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2.6만

    2024.07.20 05:00

  • 승진 후 폭군 돌변한 동료…'뇌'에서 발견된 충격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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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후 폭군 돌변한 동료…'뇌'에서 발견된 충격 현상

    뉴스페어링에서는 ① 우리 뇌가 나이에 따라 어떤 변화를 겪는지 ② 중·노년에도 젊은 뇌를 갖기 위한 훈련법은 무엇인지 ③ 똑같은 1년을 더 길게 산 것처럼 시간을 쓰는 방법 ④ 치매를 피하는 뇌 활동법 등을 물었습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 건강 상태가 비만·당뇨 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마음 챙김 등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으면서 ‘건강한 장(腸)’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관련 법안(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괴롭힘이 줄어들 거라는 기대와 달리 신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종합2.4만

    2024.07.19 20:10

  • "아무도 믿지마, 엄마만 믿어" 홈스쿨링 그집은 '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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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믿지마, 엄마만 믿어" 홈스쿨링 그집은 '지옥'이었다

    자녀를 두 달에 한 번만 외출시키고, TV 시청은 일주일에 2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폐쇄적인 환경에서 양육하고, 5세 무렵부터 장기간 신체학대를 일삼은 친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형사2부(홍승현 부장검사)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무고 혐의로 기소한 A씨(52)에 대한 친권상실 및 친권자의 동의를 갈음하는 재판을 지난 19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2일 자녀 B군이 1주일에 2시간의 TV 시청 시간제한을 어겼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이튿날 새벽 자고 있던 B군을 깨워 뺨을 십여회 세게 때리고, 책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2.4만

    2024.07.20 10:25